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12월 13일 대한노인회 ICT사업단(대표 권장욱, 이하 사업단)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와 경로당 간 양방향 화상회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대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로당을 통한 노인들의 사회적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사업단은 관내 경로당에 양방향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65인치 스마트TV와 웹카메라, 컨트롤러 등을 설치한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6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경로당 노인들은 온라인으로 손쉽게 여가프로그램과 건강강좌를 수강할 수 있게 된다. 또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간의 실시간 소통도 가능해진다. 특히 사업단에서는 경로당 관리자와 노인들에게 주기적으로 플랫폼 활용 교육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보장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손쉽게 여가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경로당이 대표적인 노인 여가복지시설로서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이 기사는 2024년 11월 26일 16시 43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5일 포천시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 2024년 이웃돕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이웃돕기의 날을 기념해 이웃돕기 활동 유공자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행복도시 희망 포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상식에서는 나눔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과 이웃돕기 유공 포천시장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총 20명의 수상자가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주식회사 강길(대표 김용) ▲119안전재단(이사장 신동일) ▲K-water 수도권지역협력단(단장 김능근)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성금의 기탁식을 진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웃 사랑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 신관 1층 로비에서는 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일 포천시 통합돌봄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지난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포천시 통합돌봄 실무추진단은 돌봄 및 보건의료 분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등 통합돌봄업무와 관련된 20여 명의 실무부서 팀장과 실무자로 구성됐다. 실무추진단은 앞으로 추진 분야별 운영사항을 협의하고, 효율적인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포천시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추진단의 구성 및 운영 배경을 설명하고, 관련 법령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통합돌봄사업의 업무체계를 소개하고, 각 실무부서 간 세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홍숙경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실무추진단 구성으로 포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의 서비스를
경기도가 도 소식을 전하는 대표 종합정보 플랫폼 '경기도 뉴스포털'을 22일 반응형 누리집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PC용과 모바일용으로 나뉘어 있던 '적응형' 구조에서 모든 디지털 기기에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구조로 개편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어떤 기기로 접속하더라도 화면 크기에 맞춰 자동 조절되는 최적화된 웹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됐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UI/UX 개선으로 이용자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메인화면 구성도 대폭 개선했다. 주요 기사의 제목과 이미지를 함께 매칭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새로 선보인 '오늘, 경기도' 코너에서는 도민이 관심있을 만한 정보를 큐레이션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문화행사, 공모전, 여론조사 등 콘텐츠 영역도 찾기 쉽게 재배치했으며, 통합 URL 체계도 새롭게 구축했다. 이경훈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이번 개편은 도민과 경기도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더 나은 디지털 소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선된 경기도 뉴스포털은 누리집(gnews.gg.go.kr)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서울시와 함께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기후동행쉼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9일부터 서울시내 KT 매장 250곳을 '기후동행쉼터'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커스터머부문장 이현석 부사장과 서울시 유창수 행정2부시장, 권오병 전국 KT 대리점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기후동행쉼터는 서울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시가 기업과 협력해 지정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이나 주민센터를 폭염·한파 대피시설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이용 시간이 한정되고 장소 접근에 다소 제약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KT와 서울시가 손을 잡고 접근성이 좋은 시내 전역의 KT 매장을 기후동행쉼터로 지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KT 기후동행쉼터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언제든 지정된 서울 시내 KT 매장에서 무더위와 폭우 등을 피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다. 특히 KT는 쉼터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무선 인터넷과 충전 시설을 제공한다. 기후동행쉼터로 지정된 매장은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입구에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7월 15일부
과천시는 건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고, 과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방범·기후·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건설·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체감형의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과천시는 내년부터 0000년까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가장 최적화된 정책사업과 서비스를 발굴하며, 직원 교육과 관련 부서 면담, 시민 리빙랩 등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과천시만의 특화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집중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만의 특색을 갖춘 스마트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7일까지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4년 청소년 공정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4년 청소년 공정여행'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 스스로 여행 계획을 기획하고 이행해 보면서 공정여행의 가치를 깨닫고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공정여행이란, 여행지의 환경에 피해를 끼치지 않고 다양한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여행지 지역 경제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소비를 실천하는 여행이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며 관내 학교에 재학하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15세∼19세) 2개 팀이다. 교통비를 제외한 숙소비, 식비, 체험료 등 활동비와 공정여행 전문교육 수강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간은 지역별 2박 3일로 운영된다. ▲인천지역-8월 6일(화)부터 8월 8일(목)까지 ▲서울지역-8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며, 포천시 소속 청소년지도사가 인솔에 나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돕는다. 신청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http://youth.pocheon.go.kr) 공지사항을 확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방문(포천시 소흘읍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7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흥선권역과 호원권역이 통합된 후 처음으로 '흥선·호원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했다. 지난 9일 호원2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티타임에는 김동근 시장과 흥선·호원권역(권역국장 박성복) 주민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특히 시정 현안 공유 및 홍보를 강화하고자 참석 자생단체를 기존 2개에서 5개 단체로 확대했다. 먼저 지난 5월 티타임에서 논의됐던 흥선권역 내 빗물받이 투수 그레이팅 설치, 의정부역 주변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 제안 및 건의 사항 5건에 대한 관할 부서의 검토·처리 결과를 브리핑하며 신속한 정책 환류 체계를 공고히 했다. 또한 흥선·호원권역 여름철 호우대비 수방대책, 망월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 국도 3호선∼서부로 연결 나들목 개설 사업 등 중점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호원권역 주민대표로 참석한 자생단체장들은 가로등 및 백석천 램프 보수, 호원동 둘레길 단절 구간 소풍길 연결, 의정부 제일시장∼서울 방향 버스 노선 개선,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 전좌 제작 설치 등 주민안전 및 교통편의,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해 건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의견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9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 지방자치제도의 본격 시행과 함께 매년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민간이 주관하는 평가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김보라 시장이 수상한 '최고경영자상'은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탁월한 경영마인드로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실현으로 자치경영의 성과를 달성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차 공적서 서류심사, 2차 시민과 공무원 대상 만족도 조사, 3차 인터뷰 심사 등의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과의 눈높이 대화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행정혁신, 산업경제, 보건·복지, 문화·관광 등 시정 전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안성혁신을 향한 남다른 열정과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됐다. 지난해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의 리더십 아래 분야별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 특히, 안성시는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반
지난 5월 24∼27일 해운대해수욕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2024 해운대 모래축제'에 101만 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휴대폰 위치 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조사 결과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에 의뢰해 축제 방문객 509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인당 평균 7만 4천 원을 해운대구에서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시민은 1인 평균 5만 원, 부산 이외 지역 방문객은 12만 2천 원을 지출했다. 방문객들은 모래축제가 '사진 찍기 좋은 볼거리가 다양한 축제'라는데 5점 만점에 4.7점을 줬다. '모래작품의 전문성과 완성도가 우수하다'에 4.6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항목에 4.4점으로 답했다. 이외에도 올해 모래축제가 IoT기술을 접목해 증강현실(AR) 기반의 미션 스탬프 투어를 도입하고, 메인 모래조각에 미디어파사드를 상영한 것이 이색적이면서도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구남로 댄스 경연대회, 캠핑장을 연상시키는 쉼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개선점으로 '모래를 털 수 있는 에어건 설치, 축제 현장에서 음료수를 팔았으면 좋겠다' 등이 있었다. 김성수 구청장은 "부산을 넘어 글
의정부시청소년재단(경규관 대표이사)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상순센터장)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원활한 상호교류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지난 2일 의정부시이종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하여 양 기관이 공동협력하고 업무교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함이다. 특히, 고립청년 통합돌봄서비스 – ‘넌 혼자가 아니야’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고립청년과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조사에 기반한 상담심리사업, 건강한 먹거리 지원사업, 전통 문화향유 지원사업, 금융상담서비스 등 고립청년통합돌봄사업을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제공한다. 이상순 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주요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동조합 연합회에서 애써주시는 길에 학교밖지원센터도 함께하게 되어 뿌듯하며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급식비 및 생활비 지원, 학업지원, 자격취득교육 등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련된 문의 및 신청은 031-872-1388(3)으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4일 고양꽃전시관에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성과 및 개선 사항,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제1부시장, 관련 실·국·소·구청장, (재)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의 행사 결과 보고 후, 부서별 행사 지원 성과와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고양특례시 대표 행사로 17일간 총 687,899명(유료구역 320,899명, 무료구역 367,000명)이 방문했다. 또 지역 상권 활성화와 1,129억 원의 경제적 유발 효과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전시 면적을 대폭 확대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했으며, 일산호수공원 자연환경을 이용한 화훼전시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전시장을 조성하는 데 사용되는 화훼류의 90% 이상을 고양시에서 생산한 화훼를 사용해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법인은 이날 나온 의견들과 평가 결과를 반영해 내년 행사가 더 새롭고 발전된 박람회가 되도록 전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시장인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1위로 나타났다. [뉴스미디어]가 여론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2월2일 부터2월4일 까지 3일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유효 표본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400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32.2%로 가장높은 적합도 1위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그 다음 순위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시장 9.6%,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6.0%,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 4.6%,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4.3%, 국민의힘 박성복 (전)흥선·호원권역 국장이 2.6%로 각각 나타났다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질문항은 <다음은 올해 6월에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순환 식으로 호명하겠습니다.>로 7명의 인물이 호명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
옹진군은 27일, 영흥수협 공판장 및 진두항 일원에서 '2026년 영흥 풍어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풍어기원제는 영흥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지역 어업인 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한해의 무사고 조업과 만선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풍어기원제는 전통 풍어굿과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바다에 대한 감사와 경외의 마음을 담아 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엄숙하게 이어졌으며, 첨삭자들은 올 한 해 어선 사고 없는 안전한 조업과 수산자원의 풍요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풍어기원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어업인의 염원과 전통이 담긴 소중한 자리"라며, "2026년 한 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조업하시고, 어구마다 수산물이 가득 차 어업인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풍요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어촌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고,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난 25일 계양구청 평생학습관 배움터1에서 '2026년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본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결산(안)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사업 지원 심사(안)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규정 일부개정 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자원봉사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채워주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등록 자원봉사자가 9만 명에 육박하는 만큼, 참여가 실질적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종국 운영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의 체계적인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나눔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지역 자원봉사 정책과 운영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6일 동구 송림골 꿈드림센터(새천년로 93)에 조성된 '꿈드림 스크린 파크골프장 1호점'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동구 최초의 구립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로 올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올 하반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최신 스크린 장비와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지역 주요 인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시설 라운딩, 시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올 하반기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2호점, 3호점 등 추가 개장을 계획 중으로 고령 친화형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해 주민 소통과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3월 1일 학교 현장의 급여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급여센터'를 신설한다. 이번 센터 신설은 그동안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으로 이원화됐던 급여 업무 운영체계를 통합해 보수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저경력 교직원의 큰 부담이었던 급여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산하에 설치되는 통합급여센터는 6급 센터장과 총 8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급여 지급 업무와 나이스(NEIS) 급여 교육, 매뉴얼 제작·보급, 콜센터 및 원격지원 시스템 운영 등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급여센터 신설은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혁신으로 신뢰받는 인천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 26일 오후 2시 30분, 백사면 우곡보건진료소에서 '그린리모델링사업'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을 줄여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국토교통부 주관)이다. 우곡보건진료소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및 환기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국가 R&D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연구단과 협력해 제로에너지(ZEB) 1등급 수준을 확보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백사면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리모델링 완료를 축하하고, 새롭게 단장된 진료 시설과 외부 전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보건진료소는 최일선에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우곡보건진료소가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
의정부시는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생태 텃밭인 '스쿨팜'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스쿨팜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시는 총 15개 학교를 선정해 텃밭 조성 지원, 모종 및 종자 제공, 도시농업 전문가를 파견해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텃밭 '스쿨팜'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흙을 만지고 작물을 기르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쿨팜 사업은 현재 참여 학교를 모집 중으로 3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031-828-402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물에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및사회활동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보건·의료 지원 ▲보훈대상자 지원 등 어르신을 위한 주요 복지사업의 지원대상, 신청방법, 이용절차, 문의처 등이 알기 쉽게 수록돼 있다. 특히 글씨 크기 확대와 쉬운 용어 사용으로 어르신이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읍면사무소 및 경로당,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비치하고 마을단위로 배포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제작을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2월 27일(금)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퇴직교원 129명에 대한 2026년 2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수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훈·포상 전수 및 치사, 대진중학교 관악오케스트라와 대구동천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2월 말 퇴직 교육공무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두 129명으로, ▲영진고등학교 교사 김남규 등 16명에게 황조근정훈장 ▲소선여자중학교 교사 강미라 등 39명에게 홍조근정훈장 ▲덕화중학교 교장 강애남 등 22명에게 녹조근정훈장 ▲달구벌고등학교 교감 권향숙 등 22명에게 옥조근정훈장 ▲대진고등학교 교감 김명애 등 17명에게 근정포장 ▲와룡중학교 교감 권혜영 등 5명에게 대통령표창 ▲대구월서초등학교 교사 구삼숙 등 6명에게 국무총리표창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 교감 김창수 등 2명에게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전수한다. ▲황조근정훈장 수상자인 김남규 영진고등학교 교사는 담임교사, 교무기획부장교사, 학생부장교사, 상담부장교사 등 핵심 보직을 수행했으며 학업증진과 제 1회 선진형 교과교실제 대상 수상 등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홍조근정훈장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와 지적측량 기술 및 공간 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지적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 정보를 공유·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익사업 토지 보상 등 관련 업무에서 국민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적중첩도 작성 및 드론 영상 제작 등 지적측량 관련 기술협력 ▲기관 간 의뢰 업무의 신속 처리 ▲공간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또한 지적측량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직원 교육·기술 지원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지적측량과 공간 정보는 토지 보상과 개발사업 추진의 핵심 기반"이라며 "전문 기관과 협력을 통해 업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사업 보상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최대 경제권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북부의 도시 브륄(Bruhl)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KGM의 올해 브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지난 1월 국내 시장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현지 딜러들에게 사전 소개하며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기대감을 제고하는 등 선제적인 글로벌 시장 대응에 나섰다. 또한,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트림 별 튜닝(Tuning) 모델을 전시하고 기대를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딜러와 기자단은 정통 픽업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 등 무쏘의 스타일과 다목적 활용성은 물론 토레스 EVX 택시와 무쏘 EV 캠핑카 등 다양한 튜닝 모델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에 발맞춰 전사적 사이버 보안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사 정보보안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공사 부서별 분임정보보안담당관(각 부서장) 및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국가 사이버 안보를 책임지는 국가정보원과의 협력 하에 합동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랜섬웨어, 스피어 피싱 등 다양한 정보보안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기관의 핵심 보안 현안을 부서장들과 공유해 전사적인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주요 안건으로는 ▲최근 국내·외 주요 정보보안 사고 사례 분석 및 시사점 ▲국가정보원 실태평가 결과 공유 및 향후 개선 방안 ▲2026년도 인천국제공항공사 주요 정보보안업무 추진방향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국가정보원 지부에서는 최근 공공기관 및 주요 기업을 타깃으로 발생하는 5대 사이버 공격기법과 실제 피해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선제적인 예방조치와 신속한 침해사고 대응 프로세스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27일 구포성심병원(구포동 소재), 부민병원(덕천동 소재), 맥켄지일신재활병원(덕천동 소재)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주민들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요양·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북구는 다양한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함으로써 퇴원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민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7일 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택시해설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통합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고흥군에는 총 1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연홍도 ▲쑥섬 ▲소록도 ▲팔영대교 스마트복합쉼터 등 주요 관광지에서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광택시해설사 역시 개별·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설을 운영하며 고흥 관광의 현장 접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설 서비스 전반의 전문성과 친절도를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해설 인력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고흥 관광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퍼스널 컬러 교육을 통해 해설사 개개인의 이미지를 보완하고 현장에서의 전달력을 높이는 실습이 진행됐다. 아울러 고흥 8품·9미·10경과 주요 문화관광 사례를 재정비함으로써 관광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최근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해설 서비스의 품질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27일, 원내 강의실에서 '2026년 통합돌봄 충청권 지역설명회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및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충청권(세종·대전·충남·충북) 사회서비스원 및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충청권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추진계획 안내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 ▲사회서비스원 역할 및 서비스 연계 사례 공유 등이 진행돼 정책 이해부터 현장 적용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전문기관과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참석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2026년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금은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통합돌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26일, 부산라이즈혁신원과 함께 지역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지역혁신 및 지·산·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RISE 사업' 전담기관인 부산라이즈혁신원이 부산 1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남구와 가장 먼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국립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및 사회 수요와 연계해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혁신 정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대학과 연계한 RISE 기반 지역혁신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 ▲지역 산업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내 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인천영종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를 비롯한 공항 내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영종소방서의 신속한 출동 및 현장대응을 위해 공항 내 주요위치 및 지형물 등을 숙지함으로써 양 기관의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훈련에는 영종소방서 소속 신규 전입대원을 포함해 인천공항 소방대 및 영종소방서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공항 주요시설 위치 및 출동경로 확인, 대기 장소 숙지 등을 중점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정기적인 합동훈련 시행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위기상황 대응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용수 운항본부장은 "앞으로도 영종소방서와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오는 3월 3일(화)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한 우주쇼인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때 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되며 붉은빛을 띠게 된다. 이른바 '붉은 달'이 밤하늘에 떠오르는 장관이 연출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경 부분식이 시작되며, 20시 04분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이 진행된다. 20시 33분경 최대에 이르고, 21시 03분경 개기식이 종료된다. 이후 22시 17분경 부분식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상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보름달인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일어나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밝은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해 온 전통 명절로, 달은 희망과 소망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날, 평소와 다른 붉은 달을 직접 관측하는 경험은 전통적 의미와 함께 우주의 질서를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어두운 밤하늘을 갖춘 정남진천문과학
익산시가 중앙동 치킨로드를 즐기고 다이로움 혜택도 받는 행사를 마련했다. 참여형 인증 행사를 통해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익산시는 3월 2일부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중앙동 치킨로드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계화림을 비롯해 치킨로드 참여 매장인 ▲연품닭 ▲BBQ문화점 ▲삼남극장 ▲꽃피우닭 ▲bhc 익산역점 ▲기영이 숯불 두 마리치킨 중앙점 ▲하림판매점 프레시마켓 등 총 8개 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매장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이나 영수증, 영상 등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 '#치킨로드', '#다이로움'과 함께 게시한 뒤, 네이버폼 신청서에 인적 사항과 SNS 게시물 캡처 화면 및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네이버폼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시작 화면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게시된 SNS 인증 이벤트를 참고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일주일 이내에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 포인트 1만 원이 지급된다. 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하나의 영수증으로 1회만 인증이 가능하다. 특히 시는 다이로움 운영사인 비즈플레이와 협업해 지급된 포인트를 중앙동
연제구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등 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는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긴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시범 추진되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 등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대상 가구의 전기·통신·휴대전화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 관계자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서비스가 홀로 어르신과 중증 질환자 등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촘촘히 살피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옹진군은 26일 옹진군청에서 민간주도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굴업풍력개발(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굴업풍력개발(주) 박영훈 대표가 참석했으며, 굴업풍력개발(주)는 씨앤아이레저산업, SK이터닉스, 대우건설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추진 중인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관련해, 시행 사업자와 옹진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해상풍력 육상변전소 및 부대시설의 굴업도 조성 가능성 검토 ▲송전선로 인입 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협력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방안 마련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옹진군은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해상풍력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절차를 통해 협력할 방침이다. 문경복 군수는 "
부산시 남구는 2월 26일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남구형 주민공유공간 같이라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같이라면'은 1인 가구 증가와 외부와의 단절, 은둔형 외톨이, 사회적 고립 가구,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공유공간으로, 라면을 매개로 주민 간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날 개소식은 남구청장, 국회의원,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및 기부 퍼포먼스, 라면 시식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사업에 동참하고자 지밀레니얼, 신선대감만터미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7지역, 시티캅, 신호정비 등 지역 기업과 민간단체에서 냉난방기, 라면 조리기기, 라면 등의 물품이 지원됐다. '같이라면'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확대하고,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추가 거점을 조성하는 등 운영 방안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같이라면은 라면 한 그릇을 매개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사회적 고립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울산시민들과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3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10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고래문화특구 5개 시설의 연장 운영(웰리키즈랜드, 울산함 제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연장 운영은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고래박물관 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래문화특구 야간관광 START 선언'으로 각오를 다졌다. 3월부터는 해가 지면 고래문화마을과 고래박물관 일대에 경관조명이 켜지고 화려한 야간 조명 포토존으로 꾸며진 산책 동선이 운영돼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펼쳐져 장생포의 야경과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고래바다여행선 야간 연안투어도 함께 운영돼 바다 위에서 울산의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고래문화마을에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웨일즈 스윙'도 야간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객들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야경을 보다 높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감축·적응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2010년 제정된 상이다. 올해로 16회차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총 153개 기관이 응모해 단 13개 기관만이 선정됐으며, 가스공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에너지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감축·적응 부문' 장관상을 수상하며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책임 있는 탄소중립 사업장 기반 구축, ▲민간부문 탄소감축 확산을 위한 디딤돌 역할 수행, ▲국제사회 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규제 선도, ▲국민 체감형 기후위기 대응 활동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 가스공사는 자체 수립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기반으로 천연가스 공급 과정에서 버려지는 압력 에너지를 활용한 '천연가스 감압발전'을 확대하고, 2025년 국제 탄소정보공개(CDP) 기
하동군이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이 2026년 초부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2월 11일 기준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통합 매출액은 2억 751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한 해 전체 매출액인 2억 5875만 원의 약 80%에 달하는 수치로, 올해가 시작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임을 감안하면 매우 가파른 성장세다. 특히 쇼핑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3억 8706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 대비 약 50%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상승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져 올해 매출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와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하동군의 공격적인 품목 다양화와 업체 유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쇼핑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입점 업체를 기존 30개소에서 66개소로 확대했으며, 판매 품목 또한 120개에서 276개 품목으로 대폭 늘려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경쟁력 있는 신선 제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점이 매출 신장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쌀, 밤파이, 소금빵, 한우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41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가 열린다. 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민속 문화관광축제인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는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해운대구가 후원한다. 축제는 본행사에 앞서 3월 1일부터 사흘간 해운대해수욕장 달집 앞에서 진행되는 '소망기원문 쓰기' 행사로 시작된다. 시민들은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글을 작성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 오후 4시에는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달집노래방'이 열린다. 오후 5시에는 통일신라 진성여왕의 해운대온천 전설을 모티브로 한 '진성여왕 태평무'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월령기원제'와 '새해 기원 무(舞)'가 진행된다. 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 11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펼쳐진다. 대형 달집에 불을 놓으며 액운을 태우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국악과 가요가 어우러진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영남 지역 유일의 강강술래단인 '해운대동백강강술래단'이 대미를 장식해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피스엔파크컨벤션에서 열린'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총 9번째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산청곶감축제는 민간 주도 행사로,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19회째 맞는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 곶감 등 다양한 기획전과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특별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청 곶감이 전국 최고 수준의 맛과 품질로 명성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고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해마다 열리는 국내 대
남양주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장비를 보다 낮은 비용으로 이용하도록 지원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여건을 반영해 기존 15%였던 감면율을 50%로 확대해 지원 폭을 대폭 늘렸다. 감면 대상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회원 등록을 한 농업인이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감면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농업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5일 인천 남동구 소재 하나은행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센터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는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조성한 외국인 주민 대상 특화 공간이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요영업점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손님의 금융 이용 편의성도 함께 제고했다. 하나은행은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에서 ▲금융사기 예방교육 ▲디지털 금융 실습 ▲기초 금융교육 등 외국인 주민의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에는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입점해 ▲생활정보 안내 및 정착 지원 상담 ▲한국어 교육 ▲정착 지원 프로그램 ▲한국문화체험 등을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한 무료 진료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금융과 생활, 문화, 교육, 의료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가 구축될 예정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 공공기업과 각 협력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이나 경험을 공유하며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SKT는 통신사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SKT는 협력사별 1:1 맞춤 컨설팅 지원과 AI 기술 기반의 안전보건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소통 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T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방안,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등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이나 안전보건평가 등급인 'SH 등급' 개선을 목표로 하는 협력사에게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SKT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시행된 안전제도와 개선방안들을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