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12월 13일 대한노인회 ICT사업단(대표 권장욱, 이하 사업단)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와 경로당 간 양방향 화상회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대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로당을 통한 노인들의 사회적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사업단은 관내 경로당에 양방향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65인치 스마트TV와 웹카메라, 컨트롤러 등을 설치한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6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경로당 노인들은 온라인으로 손쉽게 여가프로그램과 건강강좌를 수강할 수 있게 된다. 또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간의 실시간 소통도 가능해진다. 특히 사업단에서는 경로당 관리자와 노인들에게 주기적으로 플랫폼 활용 교육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보장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손쉽게 여가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경로당이 대표적인 노인 여가복지시설로서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이 기사는 2024년 11월 26일 16시 43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5일 포천시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 2024년 이웃돕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이웃돕기의 날을 기념해 이웃돕기 활동 유공자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행복도시 희망 포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상식에서는 나눔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과 이웃돕기 유공 포천시장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총 20명의 수상자가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주식회사 강길(대표 김용) ▲119안전재단(이사장 신동일) ▲K-water 수도권지역협력단(단장 김능근)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성금의 기탁식을 진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웃 사랑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 신관 1층 로비에서는 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일 포천시 통합돌봄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지난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포천시 통합돌봄 실무추진단은 돌봄 및 보건의료 분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등 통합돌봄업무와 관련된 20여 명의 실무부서 팀장과 실무자로 구성됐다. 실무추진단은 앞으로 추진 분야별 운영사항을 협의하고, 효율적인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포천시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추진단의 구성 및 운영 배경을 설명하고, 관련 법령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통합돌봄사업의 업무체계를 소개하고, 각 실무부서 간 세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홍숙경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실무추진단 구성으로 포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의 서비스를
경기도가 도 소식을 전하는 대표 종합정보 플랫폼 '경기도 뉴스포털'을 22일 반응형 누리집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PC용과 모바일용으로 나뉘어 있던 '적응형' 구조에서 모든 디지털 기기에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구조로 개편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어떤 기기로 접속하더라도 화면 크기에 맞춰 자동 조절되는 최적화된 웹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됐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UI/UX 개선으로 이용자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메인화면 구성도 대폭 개선했다. 주요 기사의 제목과 이미지를 함께 매칭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새로 선보인 '오늘, 경기도' 코너에서는 도민이 관심있을 만한 정보를 큐레이션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문화행사, 공모전, 여론조사 등 콘텐츠 영역도 찾기 쉽게 재배치했으며, 통합 URL 체계도 새롭게 구축했다. 이경훈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이번 개편은 도민과 경기도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더 나은 디지털 소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선된 경기도 뉴스포털은 누리집(gnews.gg.go.kr)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서울시와 함께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기후동행쉼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9일부터 서울시내 KT 매장 250곳을 '기후동행쉼터'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커스터머부문장 이현석 부사장과 서울시 유창수 행정2부시장, 권오병 전국 KT 대리점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기후동행쉼터는 서울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시가 기업과 협력해 지정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이나 주민센터를 폭염·한파 대피시설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이용 시간이 한정되고 장소 접근에 다소 제약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KT와 서울시가 손을 잡고 접근성이 좋은 시내 전역의 KT 매장을 기후동행쉼터로 지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KT 기후동행쉼터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언제든 지정된 서울 시내 KT 매장에서 무더위와 폭우 등을 피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다. 특히 KT는 쉼터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무선 인터넷과 충전 시설을 제공한다. 기후동행쉼터로 지정된 매장은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입구에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7월 15일부
과천시는 건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고, 과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방범·기후·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건설·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체감형의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과천시는 내년부터 0000년까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가장 최적화된 정책사업과 서비스를 발굴하며, 직원 교육과 관련 부서 면담, 시민 리빙랩 등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과천시만의 특화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집중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만의 특색을 갖춘 스마트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7일까지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4년 청소년 공정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4년 청소년 공정여행'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 스스로 여행 계획을 기획하고 이행해 보면서 공정여행의 가치를 깨닫고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공정여행이란, 여행지의 환경에 피해를 끼치지 않고 다양한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여행지 지역 경제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소비를 실천하는 여행이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며 관내 학교에 재학하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15세∼19세) 2개 팀이다. 교통비를 제외한 숙소비, 식비, 체험료 등 활동비와 공정여행 전문교육 수강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간은 지역별 2박 3일로 운영된다. ▲인천지역-8월 6일(화)부터 8월 8일(목)까지 ▲서울지역-8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며, 포천시 소속 청소년지도사가 인솔에 나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돕는다. 신청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http://youth.pocheon.go.kr) 공지사항을 확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방문(포천시 소흘읍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7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흥선권역과 호원권역이 통합된 후 처음으로 '흥선·호원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했다. 지난 9일 호원2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티타임에는 김동근 시장과 흥선·호원권역(권역국장 박성복) 주민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특히 시정 현안 공유 및 홍보를 강화하고자 참석 자생단체를 기존 2개에서 5개 단체로 확대했다. 먼저 지난 5월 티타임에서 논의됐던 흥선권역 내 빗물받이 투수 그레이팅 설치, 의정부역 주변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 제안 및 건의 사항 5건에 대한 관할 부서의 검토·처리 결과를 브리핑하며 신속한 정책 환류 체계를 공고히 했다. 또한 흥선·호원권역 여름철 호우대비 수방대책, 망월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 국도 3호선∼서부로 연결 나들목 개설 사업 등 중점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호원권역 주민대표로 참석한 자생단체장들은 가로등 및 백석천 램프 보수, 호원동 둘레길 단절 구간 소풍길 연결, 의정부 제일시장∼서울 방향 버스 노선 개선,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 전좌 제작 설치 등 주민안전 및 교통편의,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해 건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의견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9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 지방자치제도의 본격 시행과 함께 매년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민간이 주관하는 평가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김보라 시장이 수상한 '최고경영자상'은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탁월한 경영마인드로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실현으로 자치경영의 성과를 달성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차 공적서 서류심사, 2차 시민과 공무원 대상 만족도 조사, 3차 인터뷰 심사 등의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과의 눈높이 대화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행정혁신, 산업경제, 보건·복지, 문화·관광 등 시정 전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안성혁신을 향한 남다른 열정과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됐다. 지난해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의 리더십 아래 분야별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 특히, 안성시는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반
지난 5월 24∼27일 해운대해수욕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2024 해운대 모래축제'에 101만 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휴대폰 위치 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조사 결과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에 의뢰해 축제 방문객 509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인당 평균 7만 4천 원을 해운대구에서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시민은 1인 평균 5만 원, 부산 이외 지역 방문객은 12만 2천 원을 지출했다. 방문객들은 모래축제가 '사진 찍기 좋은 볼거리가 다양한 축제'라는데 5점 만점에 4.7점을 줬다. '모래작품의 전문성과 완성도가 우수하다'에 4.6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항목에 4.4점으로 답했다. 이외에도 올해 모래축제가 IoT기술을 접목해 증강현실(AR) 기반의 미션 스탬프 투어를 도입하고, 메인 모래조각에 미디어파사드를 상영한 것이 이색적이면서도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구남로 댄스 경연대회, 캠핑장을 연상시키는 쉼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개선점으로 '모래를 털 수 있는 에어건 설치, 축제 현장에서 음료수를 팔았으면 좋겠다' 등이 있었다. 김성수 구청장은 "부산을 넘어 글
의정부시청소년재단(경규관 대표이사)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상순센터장)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원활한 상호교류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지난 2일 의정부시이종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하여 양 기관이 공동협력하고 업무교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함이다. 특히, 고립청년 통합돌봄서비스 – ‘넌 혼자가 아니야’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고립청년과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조사에 기반한 상담심리사업, 건강한 먹거리 지원사업, 전통 문화향유 지원사업, 금융상담서비스 등 고립청년통합돌봄사업을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제공한다. 이상순 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주요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동조합 연합회에서 애써주시는 길에 학교밖지원센터도 함께하게 되어 뿌듯하며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급식비 및 생활비 지원, 학업지원, 자격취득교육 등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련된 문의 및 신청은 031-872-1388(3)으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4일 고양꽃전시관에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성과 및 개선 사항,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제1부시장, 관련 실·국·소·구청장, (재)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의 행사 결과 보고 후, 부서별 행사 지원 성과와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고양특례시 대표 행사로 17일간 총 687,899명(유료구역 320,899명, 무료구역 367,000명)이 방문했다. 또 지역 상권 활성화와 1,129억 원의 경제적 유발 효과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전시 면적을 대폭 확대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했으며, 일산호수공원 자연환경을 이용한 화훼전시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전시장을 조성하는 데 사용되는 화훼류의 90% 이상을 고양시에서 생산한 화훼를 사용해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법인은 이날 나온 의견들과 평가 결과를 반영해 내년 행사가 더 새롭고 발전된 박람회가 되도록 전시
김동근 현 의정부시장이 21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의정부시장 선거 재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지난 4년은 의정부의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거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와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발전을 향한 시간”이라며 “더 큰 의정부,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들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 ■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등 ‘문제 해결형 시정’ 강조 김 시장은 출마 이유에 대해 “4년 전 처음 시장에 도전할 때의 초심을 되돌아보며, 지난 시간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의정부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며 “그 변화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더 크게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호원 예비군 훈련장 이전 △장암동 소각장 문제 해결 등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 현안들의 해결을 꼽았다. 김 시장은 “수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책임 있게 해결해 왔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고 강조했다. ■ “대웅그룹 유치로, 베드타운에서 자족도시로” 김 시장은 의정부의 핵심 과제로 일자리 문제 해결을 꼽으며 구조적 전환 성과를 강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 해당 로봇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하고 ㈜에스엘과 ㈜뉴로메카가 공동 개발 중이다. 기존 단일 팔 또는 고정형 로봇과 달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핵심인 '양팔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증은 4월 23일부터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의 생산공정에서 진행된다. 기판 외형 가공(PCB Routing) 공정에 투입된 로봇은 작업물 이송부터 장비 안착, 부산물 분리배출, 완제품 보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에스엘이 대구시가 추진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2020∼2024)' 사업에 참여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로메카와 협력해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다. 이는 제조 기업이 로봇 기술
전라남도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 조선산업 전후방 분야 핵심사업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사업영역을 친환경·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고 MRO까지 확장해 조선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전남도는 산업통상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부산·울산·경남과 함께 선정됐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49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중소조선소와 기자재 기업의 함정 MRO 분야 진출, 산업 전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경남과 함께 선정된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40억 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대형 조선소에 의존했던 설계 기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 등 중소형 조선소의 '두뇌' 역할을 강화해 기술집약적 산업 구조로 개편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도 단독으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사업도 추진한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292억 원이 지원되며, LNG 극저온 단열시
강릉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강릉시 펫파크를 오는 27일(월) 임시개장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펫파크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수요에 대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성됐다. 펫파크는 성산면 산북리 1195번지 동물사랑센터 옆에 약 2,6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형견 놀이터와 소형견 놀이터 각 1개소를 비롯해 반려견 동반 산책로, 어질리티 놀이터, 편의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월요일과 명절 등 특정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임시개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의 안전성, 운영 관리 체계, 이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두순 시 축산과장은 "펫파크가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시개장 기간 동안 운영 전반을 세심히 점검하겠다"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시설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AI 참여기업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수행기관 참여의사 확인서' 공동서명과 함께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것으로, 김포시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민간기업은 기술 개발 및 실증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김포시는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협력 분야는 인허가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 및 업무 효율화로, 공모 선정 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협력 단계로, 향후 사업 추진은 공모 절차 및 선정 결과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간의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창업 7년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신규사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빅똑컨은 관광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관광 전략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관광객 이용행태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이용행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 안내체계와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관광 서비스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방·웰니스 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 최근 선정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맞춤형 혜택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산청군 관계자는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산청만의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빅데이터와 AI 기반 전략을 통해
의정부시는 자원회수시설 1·2호기가 에너지회수효율 77%를 기록해 환경부로부터 고효율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에너지로 전환한 결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시는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효율 향상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에서 1호기와 2호기 모두 기존 70% 수준을 상회하는 77%의 회수효율을 기록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자원회수시설은 소각 폐열을 기반으로 ▲전력 생산 ▲증기 판매 ▲지역난방열 공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활용해 시 재정 수익을 창출했다. 특히 에너지회수효율이 75% 이상으로 상승함에 따라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비율이 75%로 상향돼 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시는 지난해 4억6천700만 원을 감면받은 데 이어 올해는 약 4억9천3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의 실질적인 결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자원회수시설의 효율 향상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에너지 생산 기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기술 개선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1차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생활권 내 주요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생활도로 16개 구간을 대상으로 총 2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정비했다. 사업은 올해 초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골목길 노후화 및 안전 문제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단순한 도로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보행 안전 확보와 주변 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정비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적용하고,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색채와 패턴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어둡고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골목길이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보행 안전성과 시각적 환경이 함께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비를 통해 노후 골목길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차 사업으로 군내면, 영중면 등 일부 구간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대상지는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대구내일학교'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영화관 키오스크(무인단말기) 활용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체험'을 4월 20일(월), 21일(화)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의 학습자들이 영화관, 식당, 카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무인 기기를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학습자 70명은 CGV 대구한일 영화관을 방문하여 이론으로만 배웠던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학습자들은 교사의 지도 아래 ▲상영 영화 및 좌석 선택 ▲카드 결제 및 티켓 출력 등 영화 관람을 위한 전 과정을 스스로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기기 조작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예매한 티켓으로 영화를 관람하며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로움과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한 학습자는 "그동안 기계 앞에 서서 뒷사람 눈치 보느라 등에 땀이 나고 발길을 돌리기 일쑤였는데, 오늘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한 단계씩 알아가는 재미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메이플랜드(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 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공모 사업은 메이플 랜드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이동과 머무는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끌 구체적인 전략을 짜기 위해 추진된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최근 '기적의 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된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적극 반영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유형과 이동 경로, 머무는 시간 등 방대한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특성과 소비 형태에 딱 맞는 맞춤형 즐길 거리를 새롭게 발굴하게 된다. 아울러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흐름을 짚어보며 체류가 끊기는 구간과 벗어나는 요인을 정확히 찾아내고 주변 관광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한층 탄탄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자치구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통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7일 오전 구청장 집무실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환경교통국장 및 교통행정과장 그리고 실무직원들이 참석해 수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국 3위 달성은 민선 8기 박종효 구청장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행정 철학이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이번 전달식은 격무부서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남동구는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아왔다. 교통안전캠페인을 비롯해, 관내 고정형 CCTV 전광판을 활용한 시인성 높은 홍보 등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정책을 펼쳐 높은 교통문화지수를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구 젊은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숙한 교통법규 의식이 만든 값진 합작품"이라며 "남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공직자들
수원특례시의 화성행궁 대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 5월 예약을 4월 20일 오전 10시 시작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2025년 프로그램은 예약 개시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국가유산청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올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행궁동 주민들로 구성된 '행궁마을협동조합'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세계유산과 지역 공동체의 상생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 별주에서 진행되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화성행궁 일원을 탐방하는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다과체험'은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잔칫상이 수록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바탕으로 재현한 1인 1궁중다과상을 전통음악과 함께 별주에서 즐기는 미식 프로그램이다. '고궁산책'은 이야기꾼의 안내와 행궁동 주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야간 투어로, 조선 최대 규모의 국왕 행차가 있었던 화성행궁의 밤을 특별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청년 점포가 모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첫해 20곳, 지난해 25곳 등 총 45곳의 창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청년 점포를 44곳 추가해 청년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팀 44개를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도담길에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 또는 창업 1년 미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1∼2명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단계별 평가로 창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도담길 청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단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골목 방문객을 유입하고, 점포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과천시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복합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8∼9급은 인공지능 디자인 도구와 스마트 업무 관리법을 익혀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7급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해 논리적인 정책 기획력을 다졌다. 6급 중간 관리자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행정 효율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민원서류 검토나 정책 아이디어 도출에 큰 도움을 얻었다"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더 빠르고 만족스러운 행정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오는 4월 23일부터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평화경제특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현재 인천시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용역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화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시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북한 지역을 연결하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남북 경제협력을 세계 시장과 연계하는 국제적 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영종∼강화 연결도로와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구축되면 한반도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물류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제약과 한계를 평화경제특구라는 제도를 통해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것"이라며, "특구 지정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남북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해 강화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위탁하고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수경)는 어린이 편식 개선을 위한 '센터와 가정 연계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남구급식센터는 4∼5월 중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36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린이 3,000명을 대상으로 '버섯이 숲에서 자라나 숲'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후에는 각 가정에 학습용 버섯 키우기 키트와 요리 가이드 영상을 보급해 자기주도형 식습관 실습을 도울 예정이며, 이와 연계해 직접 키운 버섯으로 요리 실력을 뽐내는 '우리 가족 버섯 요리 공모전' 도 개최한다. 공모전은 아이들이 직접 재배한 식재료를 요리에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공모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올바른 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들이 버섯 종균부터 직접 키워 수확하고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버섯을 멀리하던 아이들이 직접 키우는 과정을 보며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산청군은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청군작은영화관이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지구를 바꿔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이며 지구를 아끼는 13세 이하 어린이(초등학생까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자유 양식으로 채색을 완료한 작품을 준비해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산청군작은영화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작성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팝콘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환경상(1명, 상장 및 초대권 20매·팝콘세트 10매), 어린이상(3명, 상장 및 초대권 10매·팝콘세트 5매), 작은영화관상(17명, 초대권 2매·팝콘세트 1매) 등이다. 수상 발표는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 진행 예정이며 출품된 작품은 작은영화관 내 전시 및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
거창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단체, 마을, 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거창군이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선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동초등학교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용선별체험시설에서 4월 14일(화)부터 4월 17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재활용품 분리·선별 과정을 확인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내 절차를 직접 확인해 자원순환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창동초등학교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인 우리들도 몰랐던 부분에서 알 수 있게 된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배운 것을 토대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나 단체 등은 거창군청 환경과(055-940-3506)로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미래 세대에게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
[더불어민주당 박태희 동두천시장 예비 후보는 정성호 국회의원(현 법무부 장관) 선임 비서관과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의원으로 도정을 함께 하면서 중앙정치 무대에서 쌓아온 풍부한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준비된 시장’임을 자부하면서 이번 선거를 동두천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차대한 분수령으로 정의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Q1. 최근 출마 선언에서 ‘동네 정치 청산’과 ‘실력 정치’를 강조했는데 어떤 의미인가? A. 지금까지 동두천의 정치는 지연과 혈연에 얽매인 이른바 ‘동네 정치’의 한계에 갇혀 있었습니다. 동네 인맥 중심의 행정으로는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저는 도의원과 중앙정치 현장에서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실현하는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제는 그 ‘실력’을 바탕으로 동두천의 판을 바꾸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의지입니다. Q2. 미군 공여지 반환 문제는 동두천의 오랜 숙원이다. 후보님이 추구하는 해법은 무엇인가? A.미군 공여지 문제는 더 이상 시민들에게 ‘희망 고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반환 받을 공여지와 반환을 못받는 공여지에 대하여 구분하여 전략적 접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나서는 의정부 고등학교 출신 예비후보 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3선거구(신곡,장암,자금) 도의원에 출마한 권재형 예비후보와 (나)선거구(호원동.의정부2동) 시의원에 나서는 이광수,이규헌 예비후보다 선거에 있어 지역내에서 고교를 졸업한 이력은 네트워크와 지지기반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예비후보들이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3명중 권재형 예비후보는 의정부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탄탄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이광수 예비후보는 의정부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섰다 이규헌 예비후보는 민주당 의정부갑청년위원장 출신이다. 권재형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의정부시장 민주당 후보 최종경선까지 올랐으나 근소한 차이로 석패한 이후에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미래성장본부장으로 재임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선이 임박한 가운데 세 후보가 의정부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어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된 부부는 선천성 시각장애인이며, 한 살짜리 아이를 뒀다. 부부의 아이는 최근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 후유증의 우려가 있어 소아신경과 진료와 운동 치료, 신경발달 치료, 언어 치료 등을 최소 1년 이상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긴급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시작한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1000원 이상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며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천원의 사랑 후원을 회사의 핵심 사회공헌 대상 중 하나인 장애인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장애인을 비롯해 공공안전종사자의 안녕한 삶 지원, 환경 문제 및 통신사업의 그림자 해소를 3대 축으로 삼고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임직원 대표 신태종 LG유플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치유와 휴식을 결합),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 등 경기도
대한민국 근대사의 현장을 품고 있는 인천 개항장 일대가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부터 인천아트플랫폼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편하고, 구 개항장 소금창고도 시민들에게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개항장 일대를 인천의 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창작부터 향유까지"…인천아트플랫폼, 시민 품으로 2009년 개관한 인천아트플랫폼은 근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예술창작공간으로, 그간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창작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국내 대표 예술 산실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에게 확장하기 위해 공간 기능을 전면 재편,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먼저, 기존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공간(A동)은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 라운지'로 새단장된다. 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레지던시 공간(E동)은 확장공사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소통하는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1층에는 상설 전시장과 휴식
전라남도는 20∼2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Week)'을 개최, 글로벌 기후외교 무대를 밟는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기후 행사다. 이번 기후주간의 여수 개최는 지속적 외교 노력의 결과로, COP30에서 개최 당위성을 설명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함께 독일 본의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을 방문하는 등 개최 노력을 꾸준히 펼친 결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확보했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도 동시에 열린다. 행사 공식 주제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Green Transformation: A Path to Prosperity for All)'로,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 전략 대화 등이 진행된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기존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으로 확대한다.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주요국 기후 분야 장관, 국제기구 고위급 등 800여 명이 참석하는 '녹색대전환 국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기념식부터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광주지역 100여개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의 의미를 더할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그림대회 ▲자전거 대행진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걷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자연환경·에너지·녹색건강·녹색교통존 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물비누를 나눠주는 '
옥천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평일 야간(24시)·휴일 거점형 돌봄 서비스'가 실질적인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향수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보육 시간대의 공백이었던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근이 늦거나 휴일 근무가 잦은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지만, 이 중 3,000원을 군에서 지원해 실제 보호자 부담은 2,000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영아반과 유아반을 구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며,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생태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평일 야간과 휴일 이용 아동에게
충북 증평군은 증평초등학교 일원에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시설을 조성하는 '증평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통학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향후 통학버스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6억 원(국비 1억 원·군비 5억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증평초등학교 주변은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아 등교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이며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군은 학교 인근 도로와 유휴 부지를 활용해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을 조성하고,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학생 중심의 통학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통학버스 정차 공간이 확보되면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학생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지난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4월 9일 착공했으며, 7월 7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공사로 인해 학교 주변 통행에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