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2월 22일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특별상 수상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단위 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특별상'에 따른 사업비로 마련된 것이다. 구는 워크숍을 통해 일자리 관련 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유기적이고 상생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했다. 일자리산업과를 비롯한 일자리 관련 부서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업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협업 특강, 지역 탐방, 문화 탐방 등이 마련됐다. 협업 특강에서는 '협업 소통'을 주제로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중구 일자리 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 일자리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직원들의 심리적 휴식과 재충전을 도모하는 한편, 문화·관광 자원과 일자리 정책의 연계 가능성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서구 정서진 일원에서 '2025 정서진 해넘이 행사 '정서진, 노을빛의 향연''을 오는 12월 3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정서진 해넘이 행사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공연을 감상하고, 일몰 이후에는 빛(경관조명)으로 물든 정서진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서진 노을종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이규형)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팝페라 공연(꽃을 든 남자)이 이어지며, 노을 지는 시간대인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공연 관람 후에는 '2025 포토존', '대형 네온레터', '달 조형물' 등 다양한 경관조명을 관람할 수 있다. 경관조명은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행사 당일인 31일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31일에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따뜻한 음식과 함께 경관조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관조명이 운영되는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정서진 아트큐브에서는 서구문화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31일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돼 정서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개시 첫날부터 전 지점 100% 소진을 기록하며 겨울철 한파 대응 정책으로써의 효과를 입증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군포 핫뜨거'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산본 로데오거리·금정역 앞·당정근린공원 등 설치된 3개소 모두에서 준비된 핫팩이 운영 첫날 전량 소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산본 로데오거리 설치 지점은 운영 개시 후 불과 3시간 만에 핫팩이 모두 소진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군포 핫뜨거'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자판기를 통해 핫팩을 무료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이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1인 1일 1개 핫팩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운영 시스템이 특징이다.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도 이용이 가능해, 한파에 취약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장에서 핫팩을 이용한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정말 고맙다", "출근길에 체감 효과가 크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 대응 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은 '군포 얼음땡'에 이은 사계절 자연재난 대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지방소멸에 맞서는 남해군의 킥오프, 클럽하우스로 정착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건립사업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행정안전부 주관 경진대회다. 올해는 광역지자체 11건, 기초지자체 77건 등 총 89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1차 심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선정된 13개(광역 3, 기초 10) 우수 사업이 본선에 진출해 광역지자체 부문과 기초지자체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루어졌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남해군의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건립사업'은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중심으로 훈련·생활·학습 환경을 통합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도 개선을 수반한 행정적 접근, 적극 행정을 통한 사업 추진 과정, 기존 스포츠 인프라와의 연계성,
남양주시는 12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브랜드 연계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 전 부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브랜드 정책의 실천 결과를 돌아보고, 2026년 브랜드 내재화와 확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실ㆍ국ㆍ단ㆍ소장과 담당관, 브랜드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성과 영상 시청 ▲부서별 성과 발표 ▲시장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총 78개 브랜드 사업 중 핵심 과제 49건에 대해 실ㆍ국ㆍ단ㆍ소장이 직접 발표에 나섰다. 공직자 청렴 교육, 시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유적지 연계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산 정신을 행정에 실현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시는 '2025 브랜드사업 최종 성과평가' 결과도 발표했다. 정량ㆍ정성 평가와 가산점을 종합해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에서 만나는 정약용'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고 ▲보육정책과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행정지원과 '마을공동체 육성'이 우수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장려 사업으로는 ▲문화관광과 '여유당 공렴학당' ▲하천공원관리과 '정약용정
장흥군 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유양선 읍장, 사선환 공동위원장)은 22일 관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참여형 나눔 복지 공간인 '행복나눔곳간' 오픈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행복나눔곳간'은 주민과 지역 단체가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기부받아, 관내 취약계층이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이용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방문 전달을 통해 지원하는 열린 복지 플랫폼이다. 수혜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부자는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나눔 모델로 운영될 전망이다. 관산읍은 지난 2월 운영계획을 의결하고, 6월에는 냉장고와 진열대 등 물품 보관 시설을 설치해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위탁 운영은 관산읍복지기동대가 맡아 물품 수령·분류·비치·전달·기록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유양선 관산읍장은 "행복나눔곳간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복지 실천"이라며,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드는 관산읍 대표 복지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산읍은 앞으로 기부자 홍보, 감사장 발송, SNS 캠페인 등을 추진해 행복나눔곳간을 지역사회 나눔 중심지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월 17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리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김천복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해 전국 대학과 연구기관, 관련 부서에서 위촉된 분야별 위원 10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행사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자로 추진 중인 '구리 갈매역세권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실시설계(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도입 예정인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관련해 ▲스마트 쉼터 및 버스정류장 추가 설계 반영 ▲수위 측정 계측기 및 음성 통보시스템 설치 필요 ▲스마트 가로등 및 자전거도로 속도계 설치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긴급차량 교차로 진입 정보 제공 보완 ▲스마트 도서관 공간 확보 등 구체적인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도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고, 현장 여건과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계부서와의 지속적인
포천시는 22일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제5기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소통 확대와 능동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청년 소통기구다.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현재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선발된 단원에게는 회의 참석 수당과 누리소통망(SNS) 홍보 활동비가 지급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 단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포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shin7300@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달부터 갈현동 지식정보타운과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잇는 마을버스 3번 노선에 대형버스 1대를 추가로 투입해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을버스 3번 노선은 현재 총 6대의 차량이 운행 중이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 종사자와 과천 시내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이용이 집중되는 노선이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과 주민 증가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수요도 함께 늘고 있어, 기존 중형버스로 운영하던 마을버스 3번 노선을 단계적으로 대형버스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과 11월 각각 1대씩 대형버스로 교체한 데 이어, 이달 추가로 1대를 전환해 총 3대의 대형버스를 운행하게 됐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노선별 이용 현황을 살펴 마을버스 이용 수요에 맞는 차량 운영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마을버스 3번 노선의 차량 대형화가 출·퇴근 시간대 수송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점검해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군산시가 스마트 승강장 확대 설치를 중심으로 버스 승강장 환경 개선에 나서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체감형 교통복지'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산시는 2020년부터 스마트 승강장을 도입해 올해 7개소를 설치하는 등 현재까지 총 13개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매년 4개소 이상을 추가 설치해 읍·면 소재지와 시내 주요 승강장을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 승강장은 냉·난방기, 탄소발열벤치, 미세먼지 차단, 실시간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 등을 갖춘 시설로, 폭염과 한파 등 기후 여건 속에서도 쾌적한 버스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탄소발열벤치와 BIT가 설치된 승강장은 냉·난방기만 추가 설치하면 스마트승강장에 준하는 이용 편의성과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한 시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냉·난방기 설치 방안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시는 관내 226개 버스승강장에 시민 체감 만족도가 높은 탄소발열벤치를 설치하고, 200개의 바람막이를 설치하는 등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승강장에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의 경우, 97개소를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7일, 연평도에서 '연평도 섬 지역 특성화 거점시설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연평도 섬 특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노인회,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마을 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첫 삽을 뜨는데 함께 했다. '연평도 섬 지역 특성화 거점시설'은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80% 시비 10%, 군비 10%)이 투입돼, 연평면 연평리 325-160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336㎡ 규모로 건립되며, 주요시설은 ▲떡방앗간 분식점 ▲무인 사진관 등으로 구성된다. 문경복 군수는 "오늘의 첫 삽이 연평지역 주민들께는 편안한 교류의 장을, 연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iaNet 0201329 번시, 중국 2025년 12월 22일 /AsiaNet=연합뉴스/ -- 번시시 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전국(Benxi Municipal Bureau of Culture, Tourism, Radio and Television) 주최로 '겨울 바람과 눈 속의 온천, 따뜻한 번시(Hot Springs amidst Winter Winds and Snow, Warmth in Benxi)'를 주제로 한 2025~2026년 겨울 시즌 연계 행사가 오는 12월 25일 공식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빙설+온천', '빙설+민속문화', '빙설+미식' 등 혁신적인 융합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번시만의 차별화된 겨울 관광 매력을 부각할 예정이다. 번시의 겨울 풍경은 자연이 선사하는 한정판 로맨스다. 관문산 숲속에 장관을 이루는 웅장한 얼음폭포와 눈 덮인 만주족 마을을 밝히는 붉은 등불, 다빙거우 삼림공원의 1km 길이 설원 순환로와 은하수처럼 펼쳐진 얼어붙은 폭포들이 어우러져 북방 겨울 특유의 고요함과 장엄함을 동시에 담아낸다. 이른바 '불과 얼음'이 공존하는 웰니스 체험은 번시 겨울 관광을 대표하는 콘텐츠다. 스키를 즐긴 뒤 화시무 온천 리조트의 노천 온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해 3월부터 연립·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빌라관리사무소 무료 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빌라관리사무소'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의 관리·환경 개선 중심 지원을 넘어 공동주택 주거 갈등을 사전에 상담·조정할 수 있는 법률 지원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상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코스타타워(도봉로 358) 10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회당 총 4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약 30분간 변호사와 1:1 대면상담이 이루어진다. 상담 대상은 연립·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강북구민을 우선으로 하며, 아파트 거주자는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상담 내용은 층간소음, 임대차 분쟁 등 공동주택 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거 문제로 한정되며, 일반 민사·형사·가사 사건이나 채권·채무 관련 상담은 제외된다. 신청은 전화, 방문 또는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 접수 후 담당자가 서류를 순차적으로 확인해 상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출산가정의 건강한 모유수유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방문 모유수유 지원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유는 아기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와 면역 성분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산모의 난소암·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등 건강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출산 직후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대상으로, 개별 상황에 맞춘 1대1 방문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집합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실제 가정 환경에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이고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상 금천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출산 후 8주 이내 산모다. 서비스는 서울아기건강첫걸음 영유아 방문간호사가 1차 방문을 통해 기본 교육과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2차로 모유수유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조산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 올바른 모유수유 자세 지도 ▲ 유방 울혈·통증 완화 방법 안내 ▲ 산모 상태에 따른 맞춤형 유방 관리 ▲ 가족이 참석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6년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천구민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요 기관장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 영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그간의 주요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업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지역 과제들이 해결되며 도약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양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식전공연은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가 맡아 실내악 연주를 선보이고, 애국가는 양천어린이합창단이 제창한다. 축하공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퓨전국악 1세대 그룹인 '시아'가 출연해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구민 새해소망 영상'을 통해 주민들의 따뜻한 새해 메시지도 함께 나눌 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관내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안전 신호등'을 도입하고, 안전관리 우수 건설 현장을 선정·확산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신호등 방식의 안전관리 평가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사장별 안전상태를 양호(녹색)·보통(노란색)·미흡(적색) 등으로 시각화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건설 현장을 선정하고, 이를 모범사례로 공유함으로써 현장 간 안전수준을 상향 평준화 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우수 건설 현장 선정 시, 안전관리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평가 기준을 적용하고,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평가 체계를 운영한다. 서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실사를 강화해 실제 현장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한 평가를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해 실질적인 안전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현장과 관계자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건축물인 '이음 1977(김수근 설계 송학동 주택)'과 '백년이음(옛 화교 점포 덕흥호)'를 인천광역시 최초의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이란 현재와 미래에 걸쳐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한옥 등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유하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건축물 등을 말한다. 이 가운데 시장이 체계적인 조성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건축자산은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할 수 있다.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될 경우 '인천광역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허가 특례를 비롯해 개·보수 지원(예산범위 내), 세제 분야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제1호로 등록된 '이음 1977(김수근 설계 송학동 주택)'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건축물로, 역사적·건축적·예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제2호로 등록된 '백년이음(옛 화교 점포 덕흥호)'는 개항기 화교 점포로서 역사적·사회문화적·건축적 가치가 뛰어난 점이 인정돼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됐다. 시는 건축자산의 체계적인 조성과 관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제 양궁대회 운영 역량과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계양구는 '글로벌 양궁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국비 2억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도에 이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대회 규모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스포츠 종목의 국제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통해 대회 기획력과 실행력, 계양아시아드양궁장 등 우수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도시임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구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참가국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강화 ▲대회 운영의 체계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궁 문화 축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브랜드데이 프로모션 '파스쿠찌 데이'를 진행한다. '파스쿠찌 데이'는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해피포인트앱·해피오더앱 등에서 할인 쿠폰과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행사다. 먼저, 해피포인트앱 내 '선물하기'에서는 커피와 조각케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세트'와 인기 음료 4종을 최대 2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페어링 세트는 아메리카노(2잔)와 '딸기 트리' 조각 케이크, 아메리카노(1잔)와 '오! 마이 캐롯' 조각 케이크 등 2종이다. 딸기말차쉐이크·딸기크림치즈쉐이크·허니고구마라떼·월넛라떼샷 등 음료도 혜택가로 구매 가능하다. 해피포인트앱에서는 매장에서 조각 케이크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R) 무료 증정 쿠폰을 제공하고, 해피오더앱을 통한 1만원 이상 픽업 주문 시에는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이용 고객을 위해 '신한 마이샵'에서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제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고객들이 혜택을 통해 파스쿠찌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매달 브랜드데이를 진행하고 있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목표를 모두 달성한 지자체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창녕군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 원 대비 2,285억 원을 집행해 105.9%의 집행률 달성했으며,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에서는 목표액 827억 원 대비 966억 원을 집행하며 집행률 116.8%를 달성했다. 상반기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부문 집행 목표율을 모두 조기에 달성하고,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결과, 올 한 해 동안 신속집행 인센티브 총 4억 2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신속집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결과"라며 "내년도에도 전략적 예산집행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은 2025년도 1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추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성원에 힘입어 '2025 서울빛초롱축제' 행사 기간을 기존 1월 4일에서 1월 18일까지로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열린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 한지 등(燈)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빛 연출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초 1월 4일(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번 축제는 총 2주간 연장 운영돼 1월 18일(일)까지 청계천에서 계속되며, 1월 5일(월)은 전시 재정비 및 재개장 준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개막 20일 만에 내·외국인 방문객 277만 명이 청계천을 찾으며,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관람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결정됐다. 행사 기간이 연장되는 구간은 청계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약 1.1㎞ 구간에 한하며, 우이천과 청계천 오간수교 구간은 기존 일정대로 2026년 1월 4일(일)까지 운영된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중이다. 당초 밤 10시에 종료했으나, 퇴근 이후 늦은 시간대 방문객 증가와 야간관광 수요 확대에 따라 지난달 16일부터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했다. 특히 큰 인기를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노숙인들의 안전을 살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키기에 나섰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한파가 몰아친 1일 오전, 새해 첫 행보로 고속터미널역 대합실을 찾아 추위에 가장 취약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며 핫팩, 생수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구청장은 노숙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맞잡고 아픈 곳은 없는지 물으며 "건강 꼭 챙기고, 가족이 없더라도 옆에 있는 분들과 서로 말벗도 하면서 계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동행한 서초구 노숙인 거리상담원들에게는 "여러분이 노숙인 손 한번 잡아주고 관심을 건네는 일이 그분들에게 의지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며 한파에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격려했다. 새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전 구청장의 취약계층 안전 점검은 올해 구정 운영에 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전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그간 거리 노숙인 보호와 지원을 위해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상시 운영하며, 2025년 기준 총 1만3천여 건의 현장 상담과 구호 물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 병원 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5일부터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정식 운영을 시작해 구 대표 상권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샤로수길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2년여 간의 공사 끝에 지난 9월 완공된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7)은 공원 지하에 지하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연면적 2,985㎡로 조성됐다. 주차면수는 총 72면으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차 공간 11면을 포함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까지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시범운영을 통해 주차장 시설 점검, 주차 수요 파악, 정기권 배정일 조정 등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주차장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시간제 주차'와 '정기 주차' 방식을 병행하고, 정기 주차는 거주자 우선 주차와 추첨식 월 정기 주차로 운영된다. 구는 ▲모범, 유공 납세자 ▲임산부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에게 주차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인근 상인회와 연계해 샤로수길 상점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초 90분 이내 이용 시간에 대해 90%의 주차 할인 혜택을 부여해 샤로수길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할인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고 감면율이 가장 높은 혜택이 적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이 열린 2025년 12월 31일,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는 순간 최대 8만 8천 명이라는 인파가 몰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명동 관광특구(5만 8천 명)와 종로 청계관광특구(3만 2천 명)의 순간 최대 인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3년,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에 안전과 관광, 문화를 접목한 '레드로드'를 조성해 일반 길을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켰다. 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인파 밀집을 방지하기 위한 첨단 기술인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재난문자전광판' 등을 도입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레드로드 페스티벌',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등 레드로드만의 브랜드 축제를 선보여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끌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연말연시에도 레드로드에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12월 19일부터 레드로드 일대에서 특별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1월 1일 오전 1시에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안전관리 계획은 2026년 첫째 주 주말까지 많은 사람이 몰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달 30일 '평화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수상작을 구청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학·재직 중인 7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시'와 '그림'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주제는 ▲내가 바라는 평화 ▲내가 꿈꾸는 통일 한반도의 모습 ▲평화통일 실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모습 등으로, 자유롭게 평화통일,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은 총 44점이다. 시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18명이, 그림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9명 등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을 살펴보면 ▲학생 시 부문에 서울탑동초 2학년 유하람 학생의 '우와! 통일이 됐어' ▲성인 시 부문에 김도희 씨의 '그날은 올거예요'가 선정됐다. 그림 부분은 학생 대상에 시흥중 2학년 주하윤 학생의 'AI 강국이 된 통일 한반도'가, 성인 대상에 송지현 씨의 '하나가 된 마음, 세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과 제도 변화를 담은 '2026 달라지는 양천생활' 을 2일 공개했다. '달라지는 양천생활'은 주민이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로,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 등 5대 분야에서 총 51건의 주요 정책이 수록됐다. 특히 올해 주목할 변화는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통합돌봄 시행 ▲신정2동 주민센터 건립 ▲신목동역 수변카페 조성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확대 ▲3리터 종량제 봉투 도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정책이다. 새해부터는 초등학생도 24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양천구는 서울시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해 보호자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3월에는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대상이며,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후된 신정2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2,500㎡ 규모의 복합청사로 신축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자사 LNG 저장시설에 대한 공동 이용 신청을 이달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2029년 12월 이전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하는 이용자다. 가스공사는 이번 모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천연가스 생산·공급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AI 대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다소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함은 물론, 설비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해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 이용 수익으로 국민 가스 요금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 정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민 에너지 편익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이 2026년부터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76개에서 81개 마을로 확대하고, 교통 취약지역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브라보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중 버스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 떨어진 마을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행복택시 운행 마을의 주민들은 읍내나 병원, 시장 등을 방문할 때 100원의 요금만 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택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하동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행복택시의 운영 방침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인 마을만 운행 대상에 포함됐으나, 2026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통학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및 등하교 시간 내 노선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도 포함해 운행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5개소)은 승강장과 마을간 거리 600m 이상 떨어진 2개 마을(악양면 성두마을, 양보면 서제마을)과 통학 지원이 필요한 3개 마을(청암면 평촌마을, 청학마을, 원묵마을)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버스 노선이 없거나 열악했던 교통 취약지역의 주민은 물론,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의 주민들까지 교통 혜택을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한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관내 전통주 업체 농업회사법인 ㈜시골할매가 출품한 '남해야'가 전통 으뜸 주로 선정됐다고 2일 일 밝혔다.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는 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를 발굴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양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품질, 향, 맛의 조화, 지역성, 독창성, 생산관리 및 제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에 부문별 우수 전통주를 선정한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러 시·군의 전통주가 출품해 경합을 벌였으며, ㈜시골할매의 '남해야'는 남해산 쌀을 원료로 꼬드밥을 지어 음이온으로 저온 숙성 발효하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풍미, 안정적인 양조 기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을 통해 우리군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이 확인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판로 개척 등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전통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
군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하고,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했다.송부종합사회복지관 근방 육교에 겸용(투명 페트병, 캔) 무인회수기 1대와 금정역 7번 출구에 캔 전용 무인회수기 1대가 새롭게 설치했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기기에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포시는 무인회수기 설치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무인회수기 이용 실적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시민은 4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기간 동안 약 900만 개의 재활용품이 회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새롭게 설치된 기기의 위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 내 무인회수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기 이용 및 포인트 적립 관련 문의는 수퍼빈 고객센터(1600-6217)로 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고산지구에 아이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의 공사 발주를 완료했으며, 이르면 2월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조성하는 통합 아동돌봄 시설로, LH는 시설 설치를, 시는 통합 운영을 맡게 된다. 약 2년간의 공사 기간과 운영 준비를 거쳐 2028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설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도서관 ▲실내놀이터 ▲커뮤니티 공간 등 돌봄시설과 놀이·여가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연면적 6천300㎡(지하 1층·지상 2층) 이상의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LH와 공동으로 클러스터 통합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비 등 보조재원 확보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5년 신규 돌봄사업으로 긴급한 돌봄 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과 '초등 긴급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舊) 의정부1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아동돌봄 통합센터(실내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는 등 돌봄시
공군 제18전투비행장 기종 변경 및 활주로 공사로 인한 운항 정지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기준 및 대상지가 변경된다. 그간 군 소음 대책 지역 내 거주하는 경우 개인별 월 최대 제1종 구역 6만 원, 제2종 구역 4만 5천 원, 제3종 구역 3만 원을 보상했으나, 이번 지급기준 변경으로 기존 1종 구역은 3종 구역 수준으로 보상하고, 2·3종 구역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만 4천 명이었던 보상대상도 2026년부터는 3천여 명으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면·동·아파트의 보상신청 접수처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내곡동에 소재하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서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통합 접수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 2026년도 보상신청 대상자는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1종 구역(월호평동·학동·청량동·병산동·입암동)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과 ▲변경 전 보상대상지에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거주했으나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이 해당된다. 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 신분증 및 통장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예기치 못한 재난·안전사고로 상해를 입은 수원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의 상해 의료비 보장 지역은 전국이고, 수원시민(등록 외국인·거소 동포 포함)은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국내에서 상해사고, 자전거·전동휠체어·개인형 이동장치(공유형 PM포함) 사고로 치료받았을 때 본인 부담 의료비(비급여항목 제외)를 지원한다. 상해 의료비 지급 한도는 1인당 70만 원(청구당 공제금 3만 원)이다. 15세 이상 수원시민이 국내에서 상해사고로 사망하면 장례비를 최대 1000만 원 지원한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이 무료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다. 2024년에 보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 이후 더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치료한 건에 한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보상센터(02-2135-9453)에 문의한 후 서류를 준비해 팩스나 전자우편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개인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도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h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2025년 생활비용 보조금의 지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각종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거주 사실 확인 및 세대별 소득조사 등 적격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계속 거주한 가구 중 월 소득이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2023년 통계청 기준 6,266,560원) 이하인 10세대에 생활비용 보조금 지급을 완료했다. 보조금은 학자금, 전기료, 수도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 생활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 세대별 소득 수준에 따라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6년에도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원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통합적 개발협력 실행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협력국·파트너·국민·정부를 향한 4대 비전과 중점 실행방향을 제시했다. 장 이사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에서 축적된 국제적 신뢰는 대한민국의 외교·경제·안보 역량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전략적·통합적 ODA를 통해 개발 효과성을 높이고, 협력국의 수요와 한국의 강점을 결합한 미래성장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협력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4대 비전으로 ▲협력국의 자립을 위한 개발협력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하는 상생의 개발협력 ▲국민이 체감하고 지지하는 '자부심 있는 개발협력' ▲정부에게 성과로 증명하는 신뢰받는 기관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개발협력과 연계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해외 ODA 현장에 우리 기업의 혁신 기술 연계와 적용을 보다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국민의 개발협력 일 경험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청년 이니셔티브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4대 중점 실행 방향으로는 ▲통합적 ODA 추진 체계 혁신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주민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법률이나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무료 법률·세무상담실'을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률적인 문제인 손해배상·부동산 임대차·상속·이혼 등은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 오전 10시 열리는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법률상담관(이승재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첫 무료 법률상담실은 1월 5일에 열린다. 또한 부동산 매매·상속·증여·소득 신고 등 각종 세금에 대해서는 마을세무사(이수진, 김현재, 김창수 세무사)의 정기방문 및 수시 전화 상담을 통해 절세방안 등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동구에서 생활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동구 기획감사실(032-770-6932)에 미리 신청하면 예약 일정 확정 후 상담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무료 법률·세무상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여 구민 맞춤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일자리경제과'의 분과로, '일자리정책과'와 '경제진흥과'로 분리했다. 그동안 일자리경제과가 수행한 광범위한 업무를 기능별로 재편해 보다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늘어나는 돌봄 수요 증가와 복합적인 복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정책과'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 통합돌봄팀은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 환경의 질적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조경 전문가를 신규 채용해 늘푸른과에 배치했다. 앞으로 도시경관 개선, 조경사업 추진,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 등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전문성이 더해질 전망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능이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조직은 과감히 정비하고, 행정 수요가 증가하거나 정책적 중요성이 높은 분야는 기능을 강화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새해에도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박용철 강화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새해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무식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윤재상 인천시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공직자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군정 업무 돌입을 함께 했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는 북한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소통과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2026년은 통합의 힘으로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해 강화군은 ▲군민통합위원회 설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 예산 반영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준비 완료 등 주요 현안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5대 군정 목표로 ▲교육·복지 기반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지역경제 및 농·수산업 경쟁력 제고 ▲생활기반시설 확충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설정하고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민 체감형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면서도, 강화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박용철 군수 취임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은 지난 30일, 연말을 맞이하여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수집하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온(溫) 마음, 온(ON)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연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12월 15일부터 약 15일 간 진행된 수집 기간 동안 의류, 도서, 생활잡화 등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 80여 점이 모였다. 특히, 임직원들이 기부할 수 있는 물품을 스스로 발굴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업무 환경에 국한된 ESG 경영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나눔과 환경 보호라는 ESG 가치를 체화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집된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서상점에 전달되어 재판매를 통한 수익금이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금번 행사뿐만 아니라, 환경 정화 활동, 임직원 걷기 캠페인, 주니어보드 운영 등을 통해 ESG경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성군이 지난해 마무리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마을의 청정 자원을 주민 스스로 관리·보전하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전라남도 특화사업이다. 사업 대상에 선정된 마을은 연간 500만 원의 사업비를 3년간 지원받는다. 지난해 장성군은 총 143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새로 사업에 참여한 마을만 52곳에 달해, 역대 가장 많은 마을이 신규 으뜸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 ▲화단 및 마을정원 조성 ▲경관조명 설치 ▲이야기가 있는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해 마을을 한층 산뜻하게 변화시켰으며, 공동체 결속력을 다지는 효과를 냈다. 이 가운데 ▲장성읍 청운2동 ▲진원면 상림2리 학동마을 ▲남면 분향2리 ▲황룡면 금호리 ▲서삼면 금계1리 5개 마을은 전남도 평가에서 '우수 마을'로 지정돼 주목받았다. 장성군이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이래 최다 선정 기록이다. '우수 마을' 5곳에는 올해 사업비에 200만 원의 장려 혜택이 추가로 지원되며, 마을 현판도 설치된다. 장성군이 이 같은 성과를 낸 배경에는
전남 곡성군 소재 알프스 모텔이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자살수단 차단사업을 시행한 공로로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2025년 자살수단 차단사업 우수 실천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 2020년부터 관내 숙박업소 7개소를 대상으로 객실 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객실 내 자살예방 홍보물 비치와 위기 상황 시 전문기관 연계 등의 자살수단 차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알프스 모텔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숙박업소로 2020년부터 전 객실에 자살 예방 홍보물을 비치해 자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예방 환경을 조성해왔다. 각 객실에는 각티슈, 오프너, 자살예방 스티커 등을 설치해 투숙객이 위기 상황에서 전문기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숙박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도움 요청 경로를 인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모텔 주인은 투숙객의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자살 위험이 의심되는 경우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연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상시 운영 체계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알프스 모텔이 지역사회 내 위기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