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반석교회 2023 가을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지난 15일 교회 야외무대에서 열린 힐링음악콘서트는 탄탄한 구성으로 개최되며 지역민에게 수준높은 음악회를 선보였다. 음악회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휴일임에도 참석해 격려와 축하를 전했으며, 교회 관계자뿐 아니라 지역의 시민들이 참석해 음악회를 즐겼다. 가을 음악회는 3년 전 대학부에서 시작된 교회 환경 개선의 노력의 결과로 지역주민을 초청하는 음악회로 이어져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음악회에는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번 음악회는 강북 노회 및 의정부 시찰 30여개 교회와 목회자가 함께하고 후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음악회에 참여한 발곡초 5학년 손수현 학생은 “뮤지컬 배우의 모습과 노래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고, 댄스팀으로 공연에 참여한 엄주예 대학생은 “가을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니 더욱 열정적인 무대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음악과 문화를 통해 힐링과 영혼을 치유하는 교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단법인 의정부시평생학습원(원장 유상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의정부시청 시민갤러리에서‘2023 성인문해 시화전’을 개최한다. 성인문해교육 참여자의 학습성과에 대한 격려와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시화전은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거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감사의 마음을 시와 그림에 고스란히 담아 ‘가족,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지난 7월 성인문해학습자 시화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 17점 및 참가작 23점을 포함하여 총 40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노성야간학교, 의정부지역사회교육협의회, 미래사회교육사회적협동조합 등 문해교육기관 학습자의 출품작으로 구성했다. 유상진 원장은 “문해력 향상을 위해 빠짐없이 수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존경스러울 따름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문해교육의 필요성 인식과 배움을 위한 동기 부여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한글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문해, 생활문해 등 다양한 문해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SK와 최태원 회장은 지난 11일 방한 중인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 6명의 미 상원의원 대표단을 SK 서린 사옥에서 만나 포괄적 분야의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SK그룹이 12일 밝혔다. 미국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SK가 한-미 양국의 가교이자,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공급망 파트너가 됐다"며 "SK 경영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한층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핵심 사업 분야의 대미 투자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이슈의 해법을 찾으려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최 회장은 글로벌 현안인 공급망 이슈와 관련해, 올해 12월에 열리는 '2023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에서 민-관-학계가 이 문제의 해법을 심도있게 논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종현 학술원'이 2019년 발족한 TPD는 한·미·일 3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와 태평양 지역의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안보 협력의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정읍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고 농촌문화를 체험하는 농촌체험여행 농뚜레일 '샘고을 정읍, 샘나는 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농뚜레일 관광객 25명은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사이트 '렛츠코레일'을 통해 모집됐다. 이들은 먼저 농촌체험농장 '알로에사랑'에서 알로에로 만든 웰컴티를 시음하고 알로에 보습제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구절초 꽃축제장을 방문해 꽃길을 거닐며 최고의 가을 정서를 만끽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코스로 정읍9경 중 하나인 쌍화차 거리에서 쌍화차를 맛보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여행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여행을 즐긴 한 관광객은 "여행코스가 당일코스로 짜임새 있게 구성돼 알찼다"며 "이번 여행으로 정읍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됐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정기 소장은 "매력 있는 관광자원과 농촌체험상품을 연계한 농뚜레일 상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농촌자원 소득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뚜레일'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한국철도공사, 지방자치단체가 공동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논두렁, 두레, 레일(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운영하던 현장 시장실과 로드체킹을 병행하며 꾸준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10월 6일 호원2동 소재 영어도서관에서 '현장 시장실'을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현장 시장실 운영에 앞서 1시간가량 호원2동 일원에 대한 로드체킹도 진행했다. 보행로에 있는 전신주, 통신주, 교통표지판 등 시설물을 면밀하게 살피며 보행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로드체킹을 마친 김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행로에 불필요한 지장물이 없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현장 시장실에서는 거점영어 체험센터 지원, 회룡역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회룡중학교 인근 주차장 확충, 백석천∼전자랜드 방향 경원선 교량 하부 손잡이 설치, 경로당을 활용한 복지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현장 시장실에 찾아온 한 시민은 "평소에 갖고 있던 고민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통 창구가 지속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자 현장 시장실과 로드체킹을 병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이야기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2023 무안 갯벌 낙지 축제를 개최한다. "청정해역 게르마늄 무안갯벌낙지의 싱싱함을 그대로"란 주제로 개막축하공연, 군민가요제, 버스킹 공연, 커뮤니티 낙지잡기 등 체험거리를 비롯해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불어 이번 축제는 무안갯벌낙지를 비롯해 소비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종 무안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홍보와 소비촉진을 도모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상가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산 무안군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을 비롯해 수산물 판매처가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말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 및 생태계를 확장을 위해 '제4회 말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금 7백만 원이 주어지는 대상을 포함해 최종 선정된 7인(또는 팀)에게는 총 1천9백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앞선 세 번의 대회를 통해 총 52개의 창업 아이템이 발굴된 말산업 창업경진대회는 높은 창업율로 그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 발굴 사업인 승마예약 어플리케이션 '말타'를 개발한 ㈜럭스포는 농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공모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되며 사업을 확장중이다. 지난 대회에서 수상한 '뱅크오브홀스'도 지난 2월 창업해 한국마사회 용산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에 힘입어 한국마사회는 2022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10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온라인 창업교육프로그램을 60% 이상 수강해야한다. 말산업 특화 대학인 전주기전대학과 한국마사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온라인 창업교육프로그램은 말산업과 창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이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센터장 이승훈)는 10일 장기요양요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돌봄 현장에 필요한 노무정보를 담은 노동정보집 '돌봄지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돌봄지기'는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문제의 주요 쟁점사항과 법적인 해석을 공인노무사가 직접 집필해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근로계약 ▲근로시간 ▲임금 ▲퇴직급여 ▲직장 내 괴롭힘 등 돌봄 현장의 주된 노무 문제를 분야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또한, 도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근로복지공단, 인권 및 성희롱 관련 상담기관 등 노동·인권 관련 기관에 대한 정보를 함께 담았다. 이승훈 센터장은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장기요양요원이 안전한 근로 환경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노동정보집을 통해 장기요양요원 뿐만 아니라 사용자, 이용자 및 보호자 그리고 경기도민까지 권리와 인식이 향상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노동정보집 '돌봄지기'는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누리집(www.ggscw.or.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돌봄종사자가 행복한 사회 구현을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9월 8일(금)∼9일(토) 양일간 2023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이하 고연전)를 개최한다. 고연전은 2일간 야구, 농구, 빙구, 럭비, 축구 등 5개 종목에서 양교 선수들이 겨루는 행사로, 연세대가 주최교인 해에는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교인 해에는 연고전이 정식 명칭이다. 양교는 대한민국 양대 사학 명문답게 굳건한 우정과 전통을 재확인하는 자리인 정기 연고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연희전문학교(연세대 전신)와 보성전문학교(고려대 전신) 대항전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기 연고전은 지금까지도 양교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축제로 꼽힌다. 양교의 체육 교류 역사는 1925년 정구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양교의 첫 경기였던 정구대회 이후 1927년 연-보전(연희전문-보성전문)에서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연고전의 모태가 시작됐으며, 1965년부터 현재의 5개 종목이 정기 연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9월 8일(금) 오전 10시 목동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시부터 야구 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빙구 경기가 열린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고양체육관에서 농구 경기가 진행된다. 이튿날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8일 농아인 청년 30여명을 초청해 시티투어 2층 오픈버스 탑승과 함께 부산의 대표 해양레포츠 중 하나인 서핑 체험 행사를 송정해수욕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해양 스포츠를 배우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서핑체험과 재능 발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부산의 대표 다리인 영도대교,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를 지나며, 멋진 풍경 감상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부산문화관광해설사, 서프홀릭(송정소재) 등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농아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동시에 부산의 아름다운 브릿지와 해안, 그리고 서핑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산광역시 농아인협회 관계자는 "부산관광공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농아인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특별 행사에 초청해주어 감사하며, 참가자 모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모색하고, 관광약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 관광 환경 조성 실천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 목포노을 드론라이트쇼가 오는 6일부터 8일(금·토·일)까지 북항노을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드론쇼는 500대 군집 드론쇼를 선보일 예정으로 목포의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론쇼와 함께 행사를 빛내줄 문화예술공연도 준비됐다. 6일 금요일은 가수 김희재, 류원정, 김다나, 정다한, 최나리가 무대에 오르고 7일 토요일에는 키썸, 허성현, MC그리가, 8일 일요일에는 포맨, 김연지(씨야), 이아영, 윤성기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지난 행사에도 인기를 끌었던 체험부스(드론농구, 드론시뮬레이션, 드론낚시, 풍선터뜨리기, 장애물레이싱, 3D펜 체험)가 준비돼 남녀노소 전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전남과 목포의 관광 자원을 소개 홍보하고, 10월과 11월 목포가 주개최지가 돼 열리는 양대체전을 널리 알리고자 전국체전홍보관 부스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의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노을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신나는 공연도 즐기고, 화려한 드론쇼도 감상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오는 29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회암사지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가람의 공연예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지난 2년간 경기도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가람의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아왔다. 당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인 상황에서 야외에서 개최한 '대가람의 공연예술'은 자연경관 및 문화유산 관람과 더불어 즐거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올해 공연은 총 4회로 10월 매주 주말 오후 2시 회암사지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 10월 7일(토)에는 양주시의 대표 오케스트라인 '양주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을 준비했으며, 14일(토)에는 '라온브라스앙상블'의 금관 5중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3주 차인 21일(토)에는 신명 나는 해학의 전통연희를 선사하는 '동락연희단'의 한마당이 펼쳐지며, 마지막 주인 29일(일)에는 '채희민재즈밴드'가 아름다운 재즈 선율로 영화 속 장면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금년도 '대가람의 공연예술' 행사는 양주시의 자체 기획인 '찾아가는 문화 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최근 제기된 북한의 핵 폐수 방류 의혹과 관련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요청해 3일 오전 강화 서쪽 해역에 대한 긴급 수질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수질조사는 북한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방사성 폐수가 무단으로 방류돼 강화만으로 흘러들었다는 의혹에 따라 실시됐다. 지난 1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측정 결과 '정상'이라고 발표했지만, 일부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한 상황이다. 강화군은 의혹이 제기된 만큼 군민 안전을 위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하며, 강화만 수역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에 따라 군은 의혹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지난 6월 26일과 30일, 경인북부수협과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회와 정부, 인천시에 명확한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3일 오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긴급 수질조사에 나섰으며, 강화군 행정선을 이용해 삼산면 하리 선착장을 출발해 바닷물 채수 작업을 실시했다. 조사 지점은 ▲주문도 서남방 해역 ▲교동대교 남단 ▲서검도 서쪽 해역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정기적으로 주문도 서남방 해역에서 수질조사를 해 왔으나, 이번 의혹으로 조사 지점을 강화 서북단 해역까지 확대했다
함양군은 지난 1일 '함양군 인구 늘리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공포돼 시행됨에 따라, 출산·입양장려금을 대폭 상향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출산·입양장려금은 출생아와 입양아의 가족관계등록부상 자녀의 차수에 따라 첫째아·둘째아는 총 500만원이 5년에 걸쳐 지급되며, 출생신고 시 100만원이 우선 지급되고 나머지 금액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될 때마다 분할 지원된다. 셋째아 이상은 총 1,000만원이 10년에 걸쳐 지급되며, 출생신고 시 100만원이 우선 지급되고 나머지 금액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될 때마다 분할 지원돼, 셋째아까지 출산·입양하는 가정에서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을 확대해 실질적인 출산율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조례 시행일 전 올해 출생하거나 입양한 첫째아와 둘째아의 경우에도 상향된 지원금으로 소급 지원되며, 시행일 전 출생하거나 입양한 셋째아 이상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이 출생 시에 200만 원, 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될 때마다 200만 원씩 5년간 1,0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지난해 출생아 수가 66명, 합계출산율이 0.58로 도내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인구 감소가 심화하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확대한 후 6월 자동차세 징수율이 6.3%P 향상됐다. 총 382억 원을 징수해 2024년보다 34억 원 초과 징수했다. 2025년 지방세 정기분(자동차세 1기분) 징수율은 79.6%로 2024년(73.3%)보다 6.3%P 증가했다. 수원시 4개 구는 6월 자동차세 1기분 미납자에게 6월 말 모바일 전자고지로 납부 안내문을 보냈다. 4개 구 중 유일하게 모바일 전자고지를 2회 발송한 영통구는 징수율이 전년보다 9.9%P 증가해 전자고지가 징수율 향상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주소 불일치로 인한 송달 오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수원시는 8월부터 전자고지 대상을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부과고지서·독촉고지서까지 확대한다. 또 카카오페이 등과 연계해 지방세·세외수입 납부 기능을 할 예정이다. 전자고지를 열람하지 않는 사람에게 종이고지서(우편) 발송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우정사업본부 e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본사에서 우리은행,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함께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G.우.주 프로젝트(GH + 우리은행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사업)'가 본격 착수된다. 'G.우.주 프로젝트'는 아동그룹홈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GH와 우리은행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1억5000만 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도내 25년 이상 된 노후 아동그룹홈 73개소 대부분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아동그룹홈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추어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경기도에는 전국 그룹홈의 약 30%에 달하는 16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보호아동 80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그룹홈협의회는 "월평균 47만 원 수준의 정부 지원으로는 시설개선이 어려운 현실에서, 이번 지원은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올해는 시설과 환경이 가장 열악한 18개소를 우선 선정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에서 열린 '2025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 유공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사회적경제의 확산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우수기관을 포상하는 자리다. 한국마사회는 사회적기업 설립부터 창업 초기 육성, 판로 확대, 유휴공간 제공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2012년에는 장애청년의 사회복귀와 정착을 돕기 위해 커피전문점 사회적기업의 설립을 지원했으며, 현재도 본사 내 2개 매장에서 장애 청년들이 근무 중이다. 2019년부터는 각 사업장 및 사회공헌재단에서 공모전을 운영하고, 사회적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왔다. 총 80개소에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 총 1,270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에도 힘써왔다. 2025년에도 사업장별 사회적기업 창업과 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총 1억원 규모의 공모전을 진행했다. 선정된 5개 기업에 6월부터 프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3일 남구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관내 상인회를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광역시 남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주요 개정내용,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절차,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고 상인들의 의견수렴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조례 개정내용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을 위한 밀집기준이 2천제곱미터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을 15개 이상으로 완화하고,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 동의 요건 삭제 및 공원과 주차장 등 공용면적을 제외할 수 있도록 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지정요건 미달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어려웠던 소규모 골목상권들의 신청이 가능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시설 및 경영현대화 사업 및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남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상인 동의 등 서류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컨설팅 등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
충북 증평군이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충북권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번 RISE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35억4850만원(국비 115억1550만원, 군비 20억3300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지역혁신 프로젝트로,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교육 혁신 기반 조성을 핵심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등 도내 주요 대학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3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세부적으로는 ▲에듀테크 혁신도시 증평-에듀테크 인재양성 프로젝트 ▲산학협력 미래인재 육성(증평형 풀뿌리-첨단산업 K-RISE 인재양성) ▲생활밀착형 평생직업교육과 지역 현안 대응 페타노바 생활연구소 과제 등을 포함한다. 이 가운데 한국교원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현장과 에듀테크 기업 간 연결고리 강화를 위한 실질적 플랫폼 구축이 추진되며, 교사·기업 간 공동 기획 프로그램, 교육기술 접목 시범사업 등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는
강릉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여성 일자리 지원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행복하고 안전한 강릉,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강릉" 실현을 위해 단순한 인프라 개선을 넘어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 양성평등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릉여성인력개발센터와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커피산업 창업 이론 교육,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역 기업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현장형 일자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강릉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맞춤형커피매니저양성&취업연계' 과정을 운영하며,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지난 6월 30일(월) 이 프로그램의 교육생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커피 센터인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커피분석공정센터를 견학하고 센터 안의 다양한 전문 시설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커피산업 취·창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했다. 이건령 인구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행정·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수원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제정(박현수 의원 발의)했다. 7월부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권장하고, 2026년 7월부터는 본청·구청·동 행정복지센터·시의회 등에서 의무적으로 친환경 현수막을 사용할 방침이다. '친환경 소재'란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거나, 바이오기술·탄소 저감 기술 등을 적용해 제작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와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인 환경친화적인 소재를 말한다. 또 지정 게시율과 경쟁률이 높은 상업용 지정 게시대 2개소(신동사거리, 영통9단지 롯데아파트 앞)를 '친환경 현수막 지정 게시대'로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11월부터 해당 지정 게시대에는 친환경 현수막만 게시할 수 있다. 수원시는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새활용)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친환경 현수막에만 부착할 수 있는 수원시 고유의 인증 마크도 개발 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공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을 의무화하고, 지정 게시대 운영과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병행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6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신도시 조성 사업에 따른 지역업체 상생협력을 위해 시·시행자·시공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본격화된 왕숙지구 등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내 자재와 인력의 활용을 통해 안전한 책임시공과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사업본부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남양주왕숙사업단장, 현대건설을 포함한 13개 시공사 대표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추진 경과보고 ▲신도시 홍보 영상 상영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남양주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관내 건설업체, 자재, 장비, 인력, 설계 및 감리 참여 기회 확대 ▲공동도급 및 하도급 확대 권장 ▲지역경제와의 실질적 협력 ▲시·시행사·시공사 간 협력 사업에 대한 협의 활성화 등을 포함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넘어, 성공적인 신도시 건설과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관내 우수한 기업들이 제 역량을 발휘할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화폐 '의정부사랑카드'의 할인율을 기존 6%에서 7%로, 월 구매한도를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해 운영한다. 상향된 할인율을 적용하면 의정부사랑카드에 50만 원 충전 시 3만5천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상향을 통해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는 한편, 추가 예산 확보로 인센티브 조기 소진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사랑카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지역화폐로, 인센티브와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갖춰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음식점, 편의점, 전통시장 등 약 1만6천8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가계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명절뿐 아니라 연말에도 일시적 할인율 10% 상향을 검토하는 등 고물가 시대에 대응할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사랑카드 할인율 상향은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고물가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30일 위례 스타필드 앞에서 이동시장실을 열고, 위례동 주민들과 마주 앉아 시정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각 지역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이동시장실은 소통 행정 강화를 위한 이현재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현재까지 14회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정책 건의 등 254건을 접수하고, 그 중 209건을 완료 또는 추진중에 있다. 이번 이동시장실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안전환경국장 등 관련 부서 간부공무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시민들은 이날 ▲골프연습장 소음 문제 해결 ▲31번 버스 증차 ▲스마트쉘터 이용 교통약자 편의 마련 ▲비행장 소음 문제 해결 ▲과밀학급 및 부실급식 해결 ▲장난감도서관 신청인원 확대 ▲위례신사선 지연 등 다양한 민원을 제기했고 이현재 시장은 해당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외에도 스타필드 10층에 강아지 놀이터(펫파크)에서 나는 소음으로 창문을 열 수가 없다는 인근 아파트 주민의 민원에 대해서는 바로 현장 확인 후 조치하도록 하고, 연령대별 복지혜택 변경사항 등을 정리 및 안내해달라는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부서 소통의 날(우리들의 시간 담소(談笑))'을 매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서 소통의 날(우리들의 시간 담소)은 구청장 주재 청렴남구 추진단 회의에서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1일 처음 실시된 각 부서 소통의 날 (우리들의 시간 담소(談笑))'에서는 청렴 골든벨, 민원응대 및 민원업무처리요령, 복무 등 기본업무 교육과 각 부서내 자율주제로 실무 고충을 나누고 조직문화를 함께 고민하는 등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들의 시간 담소(談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어려웠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누며 부서원들의 의견도 교환할 수 있고,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렴한 조직은 서로를 이해하려는 대화에서 시작된다며 각부서의 소통시간인 우리들의 시간 담소(談笑) 운영이 실질적인 소통과 공감의 장이 돼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조직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해 남구의 미래를 끌어나갈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2025년 하반기 청년인턴 일경험사업'을 8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4개월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총 15명을 선발해 구청 본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시설관리공단 등 10개 부서에 배치해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제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들에게 자소서, 면접 특강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실시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수료증도 발급된다. 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청년과 함께 100년 미래를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아 청년 지원 정책의 목적으로 해당 사업을 하게 됐으며, 상반기에도 많은 청년들이 지원해 큰 관심을 받은 사업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여자 모집은 7월 7일(월) 09:00부터 7월 17일(목) 18:00까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KCC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588-11번지 일원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분양하는 ‘오퍼스 한강 스위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오퍼스 한강 스위첸’은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내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총 1,0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99㎡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619가구 △84㎡B 120가구 △84㎡C 194가구 △99㎡A 48가구 △99㎡B 48가구로 구성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타입 선택이 가능하다. 단지는 김포시의 숙원사업인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내 들어선다. 총 111만6,570㎡ 규모의 이 사업지는 영상·방송통신·IT 기반의 미디어 특화 자족도시로 조성 중이며, 국공립어린이집, 유·초·중교(예정), 체육공원과 근린공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계획돼 있다. 총 사업비는 약 2조560억원 규모에 달한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는 한강시네폴리스 IC, 김포한강로, 자유로, 올림픽도로, 수도권 제1순환도로 등 접근이 용이해 차량을 통해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무대, 연극인의 꿈을 실현해 드립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연기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직장인 연극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극교실은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씩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20명 모집이며, 강서구 내 직장인 및 거주자 등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자들은 연기 수업과 실습을 통해 자신의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강서구립극단 소속 단원들이 전문 강사로 나서 ▲감정 표현 배우기 ▲연극놀이를 통한 친목 쌓기 ▲대본 리딩 및 분석 ▲사물을 이용한 즉흥극 ▲연극 실기 연습 및 발표 등 다양한 이론과 실기 수업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연극교실 수업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기 실력을 관객 앞에서 선보이는 공연도 열린다. 공연은 오는 9월 13일 예정이며, 작품은 참가자들의 성별과 나이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신청은 7월 15일까지 강서구청 통합예약 누리집(행사/문화)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강서구청 4층 문화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주교동 및 덕이동에 상생주차장을 조성해, 6월 25일부터 무료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심지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3년부터 '우리동네 상생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일산서구 덕이동(22면)과 덕양구 주교동(17면)에 총 39면 규모의 상생주차장을 추가로 마련했다. 주교동, 덕이동 상생주차장까지 현재 고양시 상생주차장의 누적 공급 면수는 총 82면에 달하며, 시는 이번 사업이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동네 상생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하지만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고양시가 민간 소유의 유휴 부지를 무상으로 임차해 소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한 뒤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상생주차장 조성사업 모집을 실시했다.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밀집지역 내 주차면 수 5∼30면의 주차장 조성이 가능하고, 2년 이상 시설 유지가 가능한 토지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 후, 올해 1월 심사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상생주차장 신규 조성사업과 추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출생아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지난 3월에 이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지난 6월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인천시의 출생아 수는 총 5,5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까지의 누적 출생아 수 대비 1,374명이 늘어난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 출생아 수 증가율은 15.1%이며, 전국 평균인 7.7%의 두 배에 달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6월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한 이후, 같은 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매달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는 인천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저출생 대응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인천시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아이플러스(i) 1억드림' 정책을 발표하며,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중단 없이 보편적인 양육지원을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아이플러스(i) 집드림', 출산 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등 실질적인 혜택이 담긴 정책을 연달아 내놓았다. 올해 들어서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