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0.9℃
  • 흐림서울 6.1℃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10.4℃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9.6℃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8.1℃
  • 맑음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4.3℃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11.0℃
  • 맑음경주시 10.7℃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포토

12월 1일자로 올해 해파리 경보 완전 해제






해양수산부는 12월 1일을 기해 전라남도 일부와 경상남도 전체 해역에 발령되었던 해파리 경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19일에 전남 고흥?장흥?보성군(득량만) 해역에 관심 경보를 발령하고, 8월 19일에는 경남 전 해역에 주의 경보를 발령하였으며, 지자체에서는 선박 867척, 1,406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총 2,387톤의 해파리를 제거한 바 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해당 지자체(경남, 전남)는 11월 18일부터 28일 사이의 현장 조사를 통해 보름달물해파리의 출현 밀도가 경보 발령 수준 이하로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한편 올해 대량 출현한 보름달물해파리는 독성은 약하나 한꺼번에 무리를 지어 나타나 어망파손, 조업지연 등의 어업피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ews21 윤영천




경제

더보기
충북도의회, 반려식물 활성화 제도적 기반 마련한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보은)이 반려식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일상에서 식물을 가꾸고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책무 ▲5년 단위의 반려식물 활성화 및 지원계획 수립 ▲반려식물 기술개발·보급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및 경진대회 개최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반려식물 보급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조례안에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교육·체험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충청북도는 시범사업으로 반려식물 교육·체험·전시 공간 조성과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술보급 등을 추진할 경우 향후 5년간 10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지역 자생식물을 반려식물로 활용하는 연구를 통해 지역 식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화훼산업 및 치유농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박경숙 의원은 "반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