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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 마두청소년수련관이 2021년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4년 연속 국고보조금 지원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21년 정부 업무보고 슬로건인 <회복·포용·도약 대한민국 2021 – 평등하고 안전한 일상,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시대, 청소년 중심의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인 ‘가능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특히 프로그램 욕구조사에 고양시 가족 88팀이 참여해 그 의미와 깊이를 더했다.

 

‘가능한 이야기’는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고 다양성을 추구하며 포용적인 세상으로서의 도약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로, ‘회복하는 가족’, ‘안전한 가족’, ‘평등하고 존중받는 가족’, ‘포용하는 가족’, ‘도약하는 가족’의 5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시간, 우리 동네 안전 로드체킹, 스위치롤(역할 바꾸기), 셀프 사진관, 토크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 “코로나19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과 가족에게 가족건강성과 기능을 회복하는 활동을 제공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사회적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능한 이야기’는 오는 4월을 기점으로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활동별 참여가족 모집공고는 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031-995-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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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