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6 (화)

  • 구름많음동두천 10.9℃
  • 구름조금강릉 16.4℃
  • 박무서울 13.6℃
  • 박무대전 12.3℃
  • 구름많음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2.8℃
  • 구름많음광주 13.8℃
  • 구름많음부산 14.9℃
  • 흐림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4.6℃
  • 구름많음강화 10.0℃
  • 구름많음보은 8.4℃
  • 구름많음금산 8.4℃
  • 구름많음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9.2℃
  • 구름많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양주시, 무단 방치 폐자동차 일제 정비 추진

URL복사

 

[양주시=현대곤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도로변과 나대지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일반·수출말소 자동차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일제 정비는 관내 중고차량 수출이 늘어나는 데 비해 이를 적재할 수출 컨테이너 부족으로 무단 방치된 등록 말소 폐자동차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 생활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우선 시는 자유업으로 등록된 중고차 수출업체에 대한 현황 파악과 관리를 위해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 자료를 요청하는 한편 각 읍면동과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체 등을 통한 운영 실태를 파악에 나섰다.

 

이와 함께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정차단속 담당 공무원과 읍면동 산업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단속반을 편성해 방치 차량 현황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단속반은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체 외부에 적치된 폐자동차의 실태 파악과 더불어 중고차 수출업체 운영 현황을 조사해 무단 방치된 폐차 차량에 대한 일반·수출말소 여부를 확인한 뒤 무등록업체의 불법 폐차 행위에 대해 고발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체에서 일반 폐차말소 차량을 실제 폐차하지 않고 지정된 보관장소가 아닌 곳에 방치하거나 수출말소 차량을 수출 이행 기간인 9개월이 경과했음에도 폐차, 신규등록을 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 관련법 위반 정도에 따라 개선명령, 과태료·과징금, 영업정지 행정처분 등을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는 인근 지자체보다 지역 내 소재한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체 수가 많아 다수의 폐자동차가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고 안전한 차량 관리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청년소상공인네트워크, 홍준표후보 지지선언
지난 10월 초부터 지지율을 급격히 끌어 올리며 국민의힘 후보 1위와 2위를 오르내리는 홍준표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경태 의원이 경기 북부를 순방하며 당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의정부시 청년 당원들로 구성된 청년소상공인네트워크와의 간담회에는 수십명의 청년당원들이 모이며, 홍준표 후보의 지지선언을 하는 등 최근 보기드문 정당 행사의 풍경을 보여줬다. 의정부청년소상공인 네트워크(회장 이문열)은 지난 23일 의정부제일시장 내에서 당원 및 지지자 상인 대표자들과 함께 조경태 의원과 간담회를 열었고 이후 홍준표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해 경기북부지역에서 창업으로 개인 사업을 하는 20~30대 소상공인이 주축이 된 단체인 청년소상공인네트워크는 지난 홍준표 후보의 방문때도 100여명이 넘는 당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바 있다. 조경태 의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의 열띤 질문과 조의원의 설명으로 수준높은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문열 의정부청년소상공인 네트워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정부의 일관적이지 못한 정책으로 제대로 된 보상을 못받고 소상공인들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조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