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6℃
  • 구름많음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4.8℃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4.8℃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사회

충남교육청, '건강걷기 365 길라잡이' 제작·보급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건강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걷기 365 길라잡이'를 제작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길라잡이는 '건강걷기 365 실천으로 신바람 나는 학교체육'을 목표로 ▲직립보행의 역사부터 건강한 삶 실천을 위한 건강걷기 전 분야를 정리한 '이론편' ▲올바른 건강걷기 10가지 실천 방법을 시각화한 '실기편' ▲학교별로 특색있게 실천하며 변화하는 학교의 모습을 유목화한 '응용편'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료집에는 재미있는 삽화와 학생들의 현장 사진 등 생생한 학생 활동들을 담아 친밀감을 높였고 걷기 전문가와 체육 교사도 자료집 제작에 참여해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길라잡이는 충남교육청 체육건강과 누리집 자료실에서 내려받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건강 걷기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신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건강을 챙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걷기에 대한 다양하고 올바른 정보를 습득해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남양주시, 현장 중심 행정 강화…시민의 일상 살핌 나서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현장 살핌이 단발성 점검이 아닌 매주 일요일 부시장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