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5.7℃
  • 박무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14.8℃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7.0℃
  • 맑음고창 14.4℃
  • 맑음제주 19.1℃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6.7℃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사회

2023 충청북도 취업박람회 개막

 

도내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계하는 2023 충청북도 취업박람회가 10월 5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80개 기업의 현장면접 행사로 막을 열였다.

 

충청북도와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고 충북기업진흥원(충북일자리지원센터), 청주상공회의소(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추진단),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질 좋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 우수 인재를 채용하려는 기업 간의 연계를 돕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는 현장 직접 참여(10월 5일) 80개사, 온라인 간접 참여 120개 사로 총 200개 기업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되며, 10월 5일 현장행사가 끝난 뒤에도 10월 15일까지 온라인 채용관(www.cbjobfair.or.kr)을 통해 취업연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

 

특히 5일 현장 행사에는 현대에버다임, 깨끗한나라, 네패스, 에이스침대, 우진산전 등을 비롯한 80개사에서 499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해, 기업과 구직자들의 열기가 박람회장을 가득 채웠다.

 

충북도는 그동안 질 좋은 일자리를 구직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도내 대학·직업계고와 협력해 우수한 구직자를 모집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올해 현장 채용에는 작년보다 31% 증가한 80개 기업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김명규 경제부지사가 참석해 각 기업 부스를 돌며 현장을 방문한 구직자를 격려하고 참여 기업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충청북도 취업박람회 개막에 앞서 열린 노사민정 상생협력 협약식에서는 충청북도,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충북경영자총협회, 충북테크노파크,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노사민정상생포럼 7개 기관이 충북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노동안정 상생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부대행사로 이어진 '충북 청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는 김명규 경제부지사, SK하이닉스 이일우 부사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최윤영 이사(창체넷 대표), 청년광장 최기준 대표, 청주대학교 정혜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충북 청년의 일자리와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한 일자리 대책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의정부을지대병원,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100례 돌파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최근 갑상선암 환자의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건수가 100례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더 이상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갑상선암 치료 접근성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병원의 맞춤형 암 치료 역량 또한 한층 강화됐다.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갑상선암 수술 후 잔존 갑상선 조직과 미세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표준 치료법으로, 재발률 감소와 장기 생존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내분비내과, 갑상선내분비외과, 핵의학과 전문의가 긴밀히 협력하여 진단, 수술, 방사성요오드 치료,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진료체계를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갑상선암 분야 권위자인 내분비내과 김원배 교수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협력 진료 시스템이 더욱 강화됐다. 수술적 치료 역시 갑상선내분비외과 홍석준, 나충실 교수를 중심으로 로봇수술 등 정밀하고 안전한 미세침습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채선영 핵의학과 교수는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