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구름많음동두천 18.9℃
  • 흐림강릉 19.9℃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1℃
  • 흐림대구 18.0℃
  • 박무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8.6℃
  • 흐림부산 17.3℃
  • 구름많음고창 15.8℃
  • 구름많음제주 18.3℃
  • 흐림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7.1℃
  • 구름많음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6.7℃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경제-생활

서울주택도시공사, 전 임직원 ESG 환경 경영 실천 선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가 이에스지(ESG) 환경 경영 실천을 선언했다.

 

SH공사는 3일 'ESG 환경 경영 선포식'을 열고, 모든 임직원이 환경 경영 실천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황상하 사장을 비롯해 이성재 서울주택도시공사노동조합 위원장(대표 노동조합), 한성욱·설재훈 노동이사, 직원 대표 등이 전 임직원 앞에서 환경 경영 방침 선언문을 낭독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선언문에는 ▲ 환경 관련 법규 및 기준 준수 ▲ 환경 정보의 투명한 공개 ▲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 계획 동참 ▲ 생물 다양성과 자연 자원 보전 ▲ 사업으로 인한 환경 영향 최소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SH공사는 또 2025∼2030년 중장기 ESG 환경 경영 계획 및 온실가스 감축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담은 첫 친환경 보고서(그린 리포트)를 발간했다.

 

그린 리포트에는 SH공사가 2030년까지 본격 추진하고자 하는 환경 경영의 방향과 계획이 담겨 있다. SH공사는 그린 리포트를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적극 소통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황상하 사장의 환경 경영 의지를 담은 인사말과 ▲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효율 제고 ▲ 생물 다양성 및 자연 자원 보전 ▲ 친환경 설계 및 구매 강화 등 SH공사의 환경 경영 방침과 환경 경영 추진 방향 등을 담았다. 이밖에 환경 성과 데이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의견서 등도 추가했다.

 

SH공사는 특히 이번 그린 리포트에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온실가스 스코프(Scope)3 배출량을 공시했다. 온실가스 스코프는 온실가스 측정 대상, 범위를 구분한 것으로, ▲ 스코프1은 기업이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는 자원에서 ▲ 스코프2는 사업자가 소비하기 위해 구입하는 전기나 스팀, 냉방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원을 뜻한다. ▲ 스코프3는 스코프1,2를 넘어 기업의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생애 주기의 모든 활동을 포함한 가치 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한다.

 

SH공사는 지난 2024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온실가스 스코프1∼3 배출량을 산정해 왔다. 또한 국제 표준 ISO 14064 인증을 받아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온실가스가 어디에서 얼마만큼 발생하고 있는지를 조사해 배출원 목록별로 자료를 구축한 것이다.

 

SH공사 그린 리포트는 공사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이번 환경 경영 선포와 그린 리포트 발간을 계기로 이해관계자들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적극 소통하고, 환경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ESG 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해 ESG 선도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인터뷰] 박태희 동두천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태희 동두천시장 예비 후보는 정성호 국회의원(현 법무부 장관) 선임 비서관과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의원으로 도정을 함께 하면서 중앙정치 무대에서 쌓아온 풍부한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준비된 시장’임을 자부하면서 이번 선거를 동두천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차대한 분수령으로 정의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Q1. 최근 출마 선언에서 ‘동네 정치 청산’과 ‘실력 정치’를 강조했는데 어떤 의미인가? A. 지금까지 동두천의 정치는 지연과 혈연에 얽매인 이른바 ‘동네 정치’의 한계에 갇혀 있었습니다. 동네 인맥 중심의 행정으로는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저는 도의원과 중앙정치 현장에서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실현하는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제는 그 ‘실력’을 바탕으로 동두천의 판을 바꾸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의지입니다. Q2. 미군 공여지 반환 문제는 동두천의 오랜 숙원이다. 후보님이 추구하는 해법은 무엇인가? A.미군 공여지 문제는 더 이상 시민들에게 ‘희망 고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반환 받을 공여지와 반환을 못받는 공여지에 대하여 구분하여 전략적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