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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 취·창업부터 결혼·주거까지 맞춤형 정책 본격 추진

 

제천시는 청년 취·창업, 결혼, 주거,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제천시 청년센터를 개관하고 올해 1월 청년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청년지원에 대한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본격적인 청년지원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청년창업특례 지원사업 등 청년 취·창업 정책을 확대 추진 중에 있으며, 제천시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창업 컨설팅 등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금년도에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일부터는 신혼부부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결혼지원금 사업에 대한 신청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등 공모를 통해 ▲제천 채움하우스 ▲서부동 어울림센터 ▲청전이음빌리지 ▲청년농촌보금자리 등 다양한 공공임대 주거시설을 조성 중에 있으며, 청년 주택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의 주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년 종합 커뮤니티 공간인 청년센터와 콘텐츠 창업지원 공간인 '제천 창공'(창작 공방)에 이어, 청년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제천 콘텐츠 창작소 ▲미디어내일센터 조성 추진 등 청년을 위한 거점 공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발굴해 청년이 머무르며 함께하고 싶은 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청년지원정책의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소식·알림난과 제천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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