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11.3℃
  • 구름많음울산 11.0℃
  • 맑음광주 8.3℃
  • 흐림부산 13.2℃
  • 구름많음고창 6.1℃
  • 구름많음제주 12.5℃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1.7℃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경제-생활

KT&G 상상마당, '2025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성료

 

KT&G 상상마당 부산이 주최한 '2025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공연이 8월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에서 음악으로 하나되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애프터파티, 아티스트부스,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총 11개 팀의 밴드가 참여한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밴드 '글렌체크'와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모던록상'을 수상한 '브로콜리너마저', 상상마당 부산 공연 지원 사업팀이 선정한 '서울부인', '친친탱고', '밴드기린' 등이 참여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무료로 진행한 이번 페스티벌은 전 공연을 실내에서 진행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했으며, 상상마당 부산이 위치한 인근 식당 방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골목상권과 협업해 상생의 의미를 강화했다.

 

김강민 KT&G 문화공헌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부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KT&G 상상마당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문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옹진군, 점농어 종자 16만마리 방류…자원조성사업 시작
옹진군은 지난 3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북도면 장봉 연안 해역에 어린 점농어 종자 1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점농어는 서해 연안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고염분과 저염분을 오가는 환경 변화에도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장봉도 인근 해역의 생태계 안정화에 적합한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된 종자는 해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내년에는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 사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추진돼 방류 효과와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해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뿐만 아니라 바다숲 조성,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살기 좋은 어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은 올해 전복,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바지락, 동죽, 백합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다양한 어패류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