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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옥천군, 안남만남 주거플랫폼 사업 본격 추진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안남만남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이 2025년 제1회 충청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에서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원안 가결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심의 통과로 조성될 '안남만남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은 커뮤니티센터, 놀이터, 주차장, 실내체육관, 안전보행로 등 생활SOC 확충과 공공임대주택 10가구 건립을 결합한 ▲복합형 정주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 79.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업계획 변경 협의, 대상지 매입, 실시설계용역 등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승인으로 사업 추진력이 확실히 확보된 만큼, 안남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주거·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정주 기반을 구축해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촌 주거 혁신의 대표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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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가상대결] 김동근 시장, 민주당 후보들 모두에 앞선다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사 (관점이 있는 뉴스)프레시안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의정부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김동근 현 의정부시장이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안병용, 김원기, 심화섭 모두에 1:1 대결에서 모두 앞서는 결과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1%, 국민의힘 31.3%로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섰지만 후보자간 가상 대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김동근 시장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매우 잘함’ 40.8%, ‘잘하는 편’ 17.7%로 긍정 합계 58.4%에 달했다. 통상 이런 여건에서는 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 불리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의정부 유권자들이 중앙정치에 대한 평가와, 시를 운영하는 시장 후보 선택에 대한 판단을 분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된다 특이점으로는 민주당 후보간 지지율 차이로, 김동근 시장과의 격차가 가장 작은(격차 2.1%p) 후보는 심화섭으로 민주당 후보군중 가장 신인이고, 김동근 시장과 가장 큰 격차(격차 7.2%p)를 보인 후보는 3선 경력의 안병용 전시장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