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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강화군, 세계와 만난 강화의 청소년들…강화 주니어 외교관 5기 마무리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3일 '강화 주니어 외교관' 5기의 1년간 전체 활동이 성과보고회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청소년들이 참여한 국제교류 및 외교 역량 강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장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에는 강화 주니어 외교관 5기 학생 20명과 30여 명의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증명서 및 우수 외교관 상장 수여, 전체 활동 성과 영상 공유, 학생 활동 소감 및 그룹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들의 성과 보고' 코너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프로그램 참여 경험과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화 주니어 외교관'은 청소년들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께 함양하기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된 5기는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매너 마스터 클래스 ▲난정평화교육원 리더십 프로그램 ▲외교 기관 견학 ▲중국 · 태국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 ▲해외 문화 원정대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며 외교·국제 감각을 키웠다.

 

강화군은 내년 '강화 주니어 외교관' 6기를 새롭게 선발하고, 그간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반영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의 경험이 강화군 청소년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강화의 미래이자 글로벌 인재인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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