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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관관광재단, 서울관광 트렌드 "V·I·T·A·L·I·T·Y " 발표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관광 시장의 본격적인 확장기를 맞이하여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2026년 서울의 관광 트렌드 "V·I·T·A·L·I·T·Y"를 발표했다.

 

2026년 서울관광 트렌드는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및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의 거시적 글로벌 관광 트렌드, 실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의 관광 통계 '서울관광 실태조사 데이터' 및 인스타그램·유튜브·X(구 트위터) 기반 실시간 '소셜 데이터' 분석으로 정밀도를 높였다.

 

'V·I·T·A·L·I·T·Y'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도시의 활력을 여행자가 직접 체감하고 그 에너지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관광의 시작을 의미한다.

 

① Vibrant Content City(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

▲ 글로벌 관광은 단순 명소 방문에서 콘텐츠 몰입형 경험으로 변화 중이다. 서울도 이에 맞춰 서울만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 중심 몰입형 '현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② Immersive Local Life(로컬의 매력이 넘치는 서울)

▲ 최근 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현지인의 일상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재방문객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살아보는 여행', '동네 단위 체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③ Tailored Smart Travel(내 취향에 딱 맞는 초개인화 여행 도시 서울)

▲ 효율성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되며 과거의 '다다익선'식 관광에서 벗어나는 추세이다. 대신, AI 기반 추천으로 한정된 시간 내 '취향에 꼭 맞는' 여행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④ Ambient Wellness(일상 속 휴식과 회복이 있는 서울)

▲ 서울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일상 공간에서 몸과 마음의 조화를 찾는 도시형 웰니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관광객들은 서울 안에서 자연·녹지부터 의료·뷰티·스파 등의 시설까지 이용한다. 최적의 힐링 장소를 발견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새로운 관광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⑤ Living Emotion(좋은 감정으로 기억되는 서울)

▲ 소셜 데이터에 의하면, 서울은 편안함·설렘·안정감·행복 등의 단어와 함께 언급된다. 서울은 긍정적인 감정이 느껴지는 도시로서 관광객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⑥ Inclusive Choice(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서울)

▲ 서울은 럭셔리·가성비, 단체·혼행, 관광약자 여행 등 다양한 여행자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 관광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⑦ Trusted Global Hub(안심하고 즐기는 서울)

▲ 서울은 처음 방문해도 불안하지 않은 도시로, 교통·안전·정보 접근성까지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다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⑧ Your Seoul(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서울)

▲ 서울은 정형화된 이미지로 정의되지 않으며, 여행자 개인의 경험에 따라 수만 가지 모습으로 변화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2025년 역대 최대 외래 관광객 시대를 맞이한 만큼 시장 확장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2026 서울관광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VITALITY' 트렌드에 맞추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맞춤형 외국인 관광객 유치전략을 수립하여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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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드론 띄워 계곡 불법행위 잡는다
강화군이 산림 속 계곡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드론을 활용해 계곡 전반을 정밀하게 촬영하고, 불법시설물 설치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까지 점검이 가능해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적이다. 군은 점검을 통해 산림 내 계곡에 무단 설치된 평상과 데크, 불법 건축물, 무단 경작, 불법 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촬영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병행해 위법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철거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 내 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확대하고, 드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점검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시설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