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05일 --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2012 국가브랜드대상’ 취업전문포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2 국가브랜드대상(National Brand Awards)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브랜드 35개만을 엄선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번 시상에서 사람인은 브랜드 종합 호감도와 충성도, 만족도 등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취업전문포털 부문 1위에 올랐다. 사람인은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특히 구인-구직 효과를 극대화하는 매칭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 상반기 공채 시즌에는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신입공채 대비 모의고사’, 매칭 효과를 강화하는 신개념 검색엔진 ‘아바타서치’와 ‘판도라매칭’ 등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로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현재 온라인 취업포털 주간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코리안클릭 기준), 지난 2월에는 업계 처음으로 코스닥에 상장하기도 했다. 사람인의 이정근 대표는 “이번 수상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취업포털 브랜드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29일 --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장수돌침대(회장 최창환, www.jangsoo.com)가 장수돌침대 100대를 선물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0주년 기념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5기에 걸쳐 매 기수마다 당첨자를 선정해 35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급 장수돌침대 총 100대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의 주제는 “20주년 X 별이 다섯 개 = 장수돌침대 100대”로 장수돌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에게도 응모기회가 주어지며 장수돌침대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사용후기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장수돌침대가 필요한 감동적인 스토리나 장수돌침대에 얽힌 재미있는 스토리를 장수돌침대 홈페이지(www.jangsoo.com)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환경에 계신분들을 위해 우편(135-729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1 무역센터 30층 장수돌침대 이벤트 담당자 앞)으로도 접수받는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SNS와 연동되는 참신한 형태의 이벤트로, 공모전에 글을 남기고 개인의 SNS로 동시로그인하면 바로 해당글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노출되게 되어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2일 -- 장수돌침대가 지난 4월 3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2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콘퍼런스에서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환경부·고용노동부가 후원하였다. 장수돌침대’로 유명한 장수산업(회장 최창환, www.jangsoo.com)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강소기업이다. 1992년 당시 생소했던 돌침대를 시장에 내놓은 후, 현재 1500억원대로 추정되는 건강침대 산업군에서 약 25%의 판매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최창환 회장은 충청도 출신으로 상경해 고생했던 경험 때문에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장수산업은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기업의 히트상품인 장수돌침대를 무료로 기증하고 있다. 그 동안 경기도 광주시의 장애인재활시설인 ‘은혜동산’에 는 돌침대와 붙박이장롱을, 충북 괴산군의 22개 경로당에는 43개의 돌침대를 기증했다. 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안식처인 ‘나눔의 집’, 인천에 위치한 미혼모 자활시설, ‘자살방지 생명의 전화’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장애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9월 06일 -- K러닝(대표 최창욱)은 선진 유치원 교육 트랜드 탐방을 위한 일본 견학 대상자를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견학 대상은 EBS방송의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되면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일본 최고의 유치원 프로그램인 요코미네 메소드를 실행하는 유치원이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될 올해 3번째인 이번 견학은 기존 견학단이 요코미네 프로그램을 가맹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동경 지역의 유치원을 방문한 것과는 달리, 요코미네 메소드가 탄생한 현장인 가고시마현 시부시시 토리야마에서 요코미네 요시후리 원장이 30여년 째 운영하고 있는 원조 요코미네 유치원을 견학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20명만 선착순 모집하는 이번 견학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learning.kr) 또는 K러닝(02-2695-0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요코미네 메소드란 YY프로젝트로 일본 내 약 300개 유치원과 보육원에서 진행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유치원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젝트를 만든 요코미네 요시후리는 아이들의 특성 네 가지를 이렇게 정의한다. 아이들은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메리는 자선연주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지원을 위한 후원금 모금하여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메리는 청소년과 대학생 봉사활동의 형태로 지역민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문화봉사단체이며, 2017년부터 정기 자선연주회 ‘Merry Together’를 개최, 지속적인 수익금 기부로 희망사과나무와 함께 문화예술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봉사활동과 합창, 오케스트라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 '메리오케스트라, 메리콰이어, 메리앙상블'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청소년 · 청년대학생 봉사자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분야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 중 문화예술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작가들의 예술활동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시설거주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예술문화전시회 초청사업도 활발히 전개
[뉴스미디어=현대곤] 국내 비침습적 관절, 척추 치료 분야를 이끌어온 의정부 연세오케이정형외과가 7월 13일 경기 북부에 첨단과 규모를 갖춘 연세오케이병원(병원장 한희돈)으로 확장 개원한 뒤 진료를 시작했다. 연세오케이병원은 피부와 근육층의 침습 범위가 큰 관절, 척추 치료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의들과 함께 초소형 내시경을 이용한 비침습적 치료를 시행해왔다. 외과 분야의 내시경 치료는 빠른 회복과 안전한 치료가 가장 큰 장점이다. 이에 연세오케이정형외과는 개원 때부터 내원 환자가 수용 가능 인원을 넘겨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치료 환경 개선이 불가피했다. 한희돈 연세오케이병원 병원장은 대기 없는 원스톱 진단, 치료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3년간 철저한 설계를 거쳐 연세오케이정형외과를 경기 북부 관절, 척추 거점병원으로 확장 개원했다. 병원 확장은 ‘첨단’과 ‘규모’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병원 크기를 기존 지상 4개층에서 지상 5층에 평생건강증진센터가 있는 별관을 포함해 1400평 규모로 넓혔다. 또 전체 병상(90개)에 간호사 호출 등 빠른 의사소통과 편의 기능을 위한 1인용 스마트TV를 설치하는 등 보건복지부 감염관리 규정에 맞춘 쾌적한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문화원이 주관하는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경기관광공사에서 시행한 '2025년 경기도 우수축제 발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원금 7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민이 주도하는 축제를 발굴·육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 내 16개 시군에서 개최하는 축제를 대상으로 7개를 '우수축제'로 선정해 운영비와 홍보비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한강변을 수놓은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와 함께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먹거리존, 각종 연계 행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구리시민은 물론 수도권 전역의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대표 가을 축제로, 이번 공모에서 구리시 벌말 지역의 민속놀이인 벌말다리밟기 행사를 코스모스 축제와 접목하는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지원금을 바탕으로, 2025년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기획하고 방문객에게 한층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경기도 우수 축제로 선정된 것은 시민과 구리문화원, 지역 예술단체
‘따뜻한 치유’ 성베드로병원이 의료법인 개원 11주년을 맞아 지난 4월 7일(일) 오후 1시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성베드로병원 본관에서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등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55명이 참가했다.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에게는 각각 상장과 문화상품권 그리고 종합검진20만원권 등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당선작 등 응모작 가운데 일부는 병원 내에 전시될 예정이며, 추후 작품은 반환된다. 1992년 현대성심의원으로 시작해 1993년 현 위치에 성베드로병원을 개원한 의료법인 성베드로병원은 ‘따뜻한 치유’와 ‘진정한 쾌유’라는 슬로건으로 ‘적정수준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한다’라는 목표로 지역사회 발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호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이 19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의정부(을)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임호석 예비후보는 7대와 8대의 재선의 시의원을 역임했고, 이후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대변인을 맡아 활동중으로 의정부에서 뿌리를 길게 내리고 있는 대표적인 토박이 지역정치인이다. 시의원 활동중 많은 지역구 민원해결과 지난 지방선거에서 현 의정부 김동근 시장과 국민의힘 경선에서 최종까지 경합을 벌이며 국민의힘 정치인 가운데 인지도가 높다. 임호석 예비후보는 “의정부시민의 엄중한 권한을 위임받아 입법과 예산확보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과 의정부의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히며, “의정부시민의 이익과 지역 발전에 대한 고민이 오늘의 국회의원 예비후보 도전을 이끌었다”고 말하며 출마 결심 이유도 함께 덧붙였다. 이어서 “대한민국은 지난 대선에서 건전한 보수우파의 승리로 국가 정상화의 길을 다시 열었지만 다수를 점령하고 있는 (국회가)야당에 의한 입법기관의 폭주를 겪고 있고”, “몰상식,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다수당의 민주당 권력은 민생을 위한 노력보단 본인들의 안위만을 위한 정치를 자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적을 내놓기도
대광건영이 경기도 양주시 회천지구 A12블록에 공급하는 ‘회천중앙역 대광로제비앙’을 10월 27일(금) 오픈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3층 ~ 지상 최고 29층으로 전용84㎡A·B·C 3가지 타입, 총 62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공급된다. 앞서 분양해 인기를 끈 바 있는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과 ‘회천2차 대광로제비앙 센트럴’에 이어 회천지구에 3번째로 공급되는 단지로, 향후 회천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회천중앙역 대광로제비앙’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지역 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5BAY 역대급 명품설계를 적용, 입주민들의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분양면적 대비 실 사용 면적도 늘렸다. 또한 생활공간 내부는 수요자들의 주거품격을 고취시키기 위해 호텔에서 볼 법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적용하며,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작은도서관, 사우나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내 곳곳에 조성된다. 당 단지는 수도권 1호선 회천중앙역(예정)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향후 회천중앙역 개통 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1호선의 경우
[뉴스미디어=조인제 기자]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원장 유상진)은 지난 7일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평생학습사업 부분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의 평생학습 특성화마을 사업인 ‘의정부 담길프로젝트’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재단은 ‘의정부 담길프로젝트’를 통해 마을의 소규모시설을 학습공간으로 발굴·활용하여 학습자 누구나 가장 가깝고 친근한 거리에서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상생협력으로 위기극복과 지역 문제 공동 대응을 위한 학습플랫폼 구축으로 호평을 받았다. 유상진 평생학습원장은 “의정부 담길프로젝트를 통해 학습을 매개로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E-8 비자로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의 경우 신규 신청은 2촌 이내, 재입국은 4촌 이내로 제한되며, 기존 근로자가 성실 근로자로 인정될 경우 재입국이 가능하다. 근로자 숙소는 냉·난방 설비, 샤워시설, 취사도구, 침구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창고를 개조한 숙소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컨테이너·창고의 경우 외관과 내부를 일반 주택처럼 개조해 필수 시설·물품 등을 구비한 조립식 구조면 사용할 수 있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
김동근 현 의정부시장이 21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의정부시장 선거 재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지난 4년은 의정부의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거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와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발전을 향한 시간”이라며 “더 큰 의정부,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들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 ■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등 ‘문제 해결형 시정’ 강조 김 시장은 출마 이유에 대해 “4년 전 처음 시장에 도전할 때의 초심을 되돌아보며, 지난 시간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의정부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며 “그 변화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더 크게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호원 예비군 훈련장 이전 △장암동 소각장 문제 해결 등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 현안들의 해결을 꼽았다. 김 시장은 “수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책임 있게 해결해 왔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고 강조했다. ■ “대웅그룹 유치로, 베드타운에서 자족도시로” 김 시장은 의정부의 핵심 과제로 일자리 문제 해결을 꼽으며 구조적 전환 성과를 강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 해당 로봇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하고 ㈜에스엘과 ㈜뉴로메카가 공동 개발 중이다. 기존 단일 팔 또는 고정형 로봇과 달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핵심인 '양팔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증은 4월 23일부터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의 생산공정에서 진행된다. 기판 외형 가공(PCB Routing) 공정에 투입된 로봇은 작업물 이송부터 장비 안착, 부산물 분리배출, 완제품 보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에스엘이 대구시가 추진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2020∼2024)' 사업에 참여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로메카와 협력해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다. 이는 제조 기업이 로봇 기술
전라남도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 조선산업 전후방 분야 핵심사업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사업영역을 친환경·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고 MRO까지 확장해 조선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전남도는 산업통상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부산·울산·경남과 함께 선정됐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49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중소조선소와 기자재 기업의 함정 MRO 분야 진출, 산업 전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경남과 함께 선정된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40억 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대형 조선소에 의존했던 설계 기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 등 중소형 조선소의 '두뇌' 역할을 강화해 기술집약적 산업 구조로 개편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도 단독으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사업도 추진한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292억 원이 지원되며, LNG 극저온 단열시
강릉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강릉시 펫파크를 오는 27일(월) 임시개장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펫파크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수요에 대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성됐다. 펫파크는 성산면 산북리 1195번지 동물사랑센터 옆에 약 2,6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형견 놀이터와 소형견 놀이터 각 1개소를 비롯해 반려견 동반 산책로, 어질리티 놀이터, 편의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월요일과 명절 등 특정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임시개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의 안전성, 운영 관리 체계, 이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두순 시 축산과장은 "펫파크가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시개장 기간 동안 운영 전반을 세심히 점검하겠다"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시설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AI 참여기업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수행기관 참여의사 확인서' 공동서명과 함께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것으로, 김포시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민간기업은 기술 개발 및 실증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김포시는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협력 분야는 인허가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 및 업무 효율화로, 공모 선정 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협력 단계로, 향후 사업 추진은 공모 절차 및 선정 결과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간의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창업 7년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신규사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빅똑컨은 관광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관광 전략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관광객 이용행태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이용행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 안내체계와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관광 서비스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방·웰니스 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 최근 선정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맞춤형 혜택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산청군 관계자는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산청만의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빅데이터와 AI 기반 전략을 통해
의정부시는 자원회수시설 1·2호기가 에너지회수효율 77%를 기록해 환경부로부터 고효율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에너지로 전환한 결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시는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효율 향상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에서 1호기와 2호기 모두 기존 70% 수준을 상회하는 77%의 회수효율을 기록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자원회수시설은 소각 폐열을 기반으로 ▲전력 생산 ▲증기 판매 ▲지역난방열 공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활용해 시 재정 수익을 창출했다. 특히 에너지회수효율이 75% 이상으로 상승함에 따라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비율이 75%로 상향돼 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시는 지난해 4억6천700만 원을 감면받은 데 이어 올해는 약 4억9천3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의 실질적인 결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자원회수시설의 효율 향상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에너지 생산 기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기술 개선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1차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생활권 내 주요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생활도로 16개 구간을 대상으로 총 2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정비했다. 사업은 올해 초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골목길 노후화 및 안전 문제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단순한 도로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보행 안전 확보와 주변 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정비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적용하고,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색채와 패턴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어둡고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골목길이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보행 안전성과 시각적 환경이 함께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비를 통해 노후 골목길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차 사업으로 군내면, 영중면 등 일부 구간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대상지는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대구내일학교'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영화관 키오스크(무인단말기) 활용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체험'을 4월 20일(월), 21일(화)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의 학습자들이 영화관, 식당, 카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무인 기기를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학습자 70명은 CGV 대구한일 영화관을 방문하여 이론으로만 배웠던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학습자들은 교사의 지도 아래 ▲상영 영화 및 좌석 선택 ▲카드 결제 및 티켓 출력 등 영화 관람을 위한 전 과정을 스스로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기기 조작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예매한 티켓으로 영화를 관람하며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로움과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한 학습자는 "그동안 기계 앞에 서서 뒷사람 눈치 보느라 등에 땀이 나고 발길을 돌리기 일쑤였는데, 오늘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한 단계씩 알아가는 재미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메이플랜드(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 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공모 사업은 메이플 랜드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이동과 머무는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끌 구체적인 전략을 짜기 위해 추진된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최근 '기적의 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된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적극 반영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유형과 이동 경로, 머무는 시간 등 방대한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특성과 소비 형태에 딱 맞는 맞춤형 즐길 거리를 새롭게 발굴하게 된다. 아울러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흐름을 짚어보며 체류가 끊기는 구간과 벗어나는 요인을 정확히 찾아내고 주변 관광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한층 탄탄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자치구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통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7일 오전 구청장 집무실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환경교통국장 및 교통행정과장 그리고 실무직원들이 참석해 수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국 3위 달성은 민선 8기 박종효 구청장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행정 철학이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이번 전달식은 격무부서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남동구는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아왔다. 교통안전캠페인을 비롯해, 관내 고정형 CCTV 전광판을 활용한 시인성 높은 홍보 등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정책을 펼쳐 높은 교통문화지수를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구 젊은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숙한 교통법규 의식이 만든 값진 합작품"이라며 "남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공직자들
수원특례시의 화성행궁 대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 5월 예약을 4월 20일 오전 10시 시작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2025년 프로그램은 예약 개시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국가유산청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올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행궁동 주민들로 구성된 '행궁마을협동조합'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세계유산과 지역 공동체의 상생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 별주에서 진행되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화성행궁 일원을 탐방하는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다과체험'은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잔칫상이 수록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바탕으로 재현한 1인 1궁중다과상을 전통음악과 함께 별주에서 즐기는 미식 프로그램이다. '고궁산책'은 이야기꾼의 안내와 행궁동 주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야간 투어로, 조선 최대 규모의 국왕 행차가 있었던 화성행궁의 밤을 특별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청년 점포가 모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첫해 20곳, 지난해 25곳 등 총 45곳의 창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청년 점포를 44곳 추가해 청년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팀 44개를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도담길에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 또는 창업 1년 미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1∼2명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단계별 평가로 창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도담길 청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단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골목 방문객을 유입하고, 점포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과천시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복합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8∼9급은 인공지능 디자인 도구와 스마트 업무 관리법을 익혀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7급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해 논리적인 정책 기획력을 다졌다. 6급 중간 관리자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행정 효율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민원서류 검토나 정책 아이디어 도출에 큰 도움을 얻었다"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더 빠르고 만족스러운 행정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오는 4월 23일부터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평화경제특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현재 인천시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용역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화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시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북한 지역을 연결하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남북 경제협력을 세계 시장과 연계하는 국제적 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영종∼강화 연결도로와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구축되면 한반도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물류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제약과 한계를 평화경제특구라는 제도를 통해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것"이라며, "특구 지정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남북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해 강화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위탁하고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수경)는 어린이 편식 개선을 위한 '센터와 가정 연계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남구급식센터는 4∼5월 중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36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린이 3,000명을 대상으로 '버섯이 숲에서 자라나 숲'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후에는 각 가정에 학습용 버섯 키우기 키트와 요리 가이드 영상을 보급해 자기주도형 식습관 실습을 도울 예정이며, 이와 연계해 직접 키운 버섯으로 요리 실력을 뽐내는 '우리 가족 버섯 요리 공모전' 도 개최한다. 공모전은 아이들이 직접 재배한 식재료를 요리에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공모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올바른 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들이 버섯 종균부터 직접 키워 수확하고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버섯을 멀리하던 아이들이 직접 키우는 과정을 보며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산청군은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청군작은영화관이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지구를 바꿔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이며 지구를 아끼는 13세 이하 어린이(초등학생까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자유 양식으로 채색을 완료한 작품을 준비해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산청군작은영화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작성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팝콘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환경상(1명, 상장 및 초대권 20매·팝콘세트 10매), 어린이상(3명, 상장 및 초대권 10매·팝콘세트 5매), 작은영화관상(17명, 초대권 2매·팝콘세트 1매) 등이다. 수상 발표는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 진행 예정이며 출품된 작품은 작은영화관 내 전시 및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
거창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단체, 마을, 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거창군이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선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동초등학교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용선별체험시설에서 4월 14일(화)부터 4월 17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재활용품 분리·선별 과정을 확인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내 절차를 직접 확인해 자원순환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창동초등학교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인 우리들도 몰랐던 부분에서 알 수 있게 된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배운 것을 토대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나 단체 등은 거창군청 환경과(055-940-3506)로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미래 세대에게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
[더불어민주당 박태희 동두천시장 예비 후보는 정성호 국회의원(현 법무부 장관) 선임 비서관과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의원으로 도정을 함께 하면서 중앙정치 무대에서 쌓아온 풍부한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준비된 시장’임을 자부하면서 이번 선거를 동두천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차대한 분수령으로 정의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Q1. 최근 출마 선언에서 ‘동네 정치 청산’과 ‘실력 정치’를 강조했는데 어떤 의미인가? A. 지금까지 동두천의 정치는 지연과 혈연에 얽매인 이른바 ‘동네 정치’의 한계에 갇혀 있었습니다. 동네 인맥 중심의 행정으로는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저는 도의원과 중앙정치 현장에서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실현하는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제는 그 ‘실력’을 바탕으로 동두천의 판을 바꾸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의지입니다. Q2. 미군 공여지 반환 문제는 동두천의 오랜 숙원이다. 후보님이 추구하는 해법은 무엇인가? A.미군 공여지 문제는 더 이상 시민들에게 ‘희망 고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반환 받을 공여지와 반환을 못받는 공여지에 대하여 구분하여 전략적 접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나서는 의정부 고등학교 출신 예비후보 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3선거구(신곡,장암,자금) 도의원에 출마한 권재형 예비후보와 (나)선거구(호원동.의정부2동) 시의원에 나서는 이광수,이규헌 예비후보다 선거에 있어 지역내에서 고교를 졸업한 이력은 네트워크와 지지기반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예비후보들이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3명중 권재형 예비후보는 의정부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탄탄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이광수 예비후보는 의정부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섰다 이규헌 예비후보는 민주당 의정부갑청년위원장 출신이다. 권재형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의정부시장 민주당 후보 최종경선까지 올랐으나 근소한 차이로 석패한 이후에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미래성장본부장으로 재임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선이 임박한 가운데 세 후보가 의정부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어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된 부부는 선천성 시각장애인이며, 한 살짜리 아이를 뒀다. 부부의 아이는 최근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 후유증의 우려가 있어 소아신경과 진료와 운동 치료, 신경발달 치료, 언어 치료 등을 최소 1년 이상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긴급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시작한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1000원 이상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며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천원의 사랑 후원을 회사의 핵심 사회공헌 대상 중 하나인 장애인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장애인을 비롯해 공공안전종사자의 안녕한 삶 지원, 환경 문제 및 통신사업의 그림자 해소를 3대 축으로 삼고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임직원 대표 신태종 LG유플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치유와 휴식을 결합),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 등 경기도
대한민국 근대사의 현장을 품고 있는 인천 개항장 일대가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부터 인천아트플랫폼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편하고, 구 개항장 소금창고도 시민들에게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개항장 일대를 인천의 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창작부터 향유까지"…인천아트플랫폼, 시민 품으로 2009년 개관한 인천아트플랫폼은 근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예술창작공간으로, 그간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창작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국내 대표 예술 산실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에게 확장하기 위해 공간 기능을 전면 재편,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먼저, 기존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공간(A동)은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 라운지'로 새단장된다. 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레지던시 공간(E동)은 확장공사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소통하는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1층에는 상설 전시장과 휴식
전라남도는 20∼2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Week)'을 개최, 글로벌 기후외교 무대를 밟는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기후 행사다. 이번 기후주간의 여수 개최는 지속적 외교 노력의 결과로, COP30에서 개최 당위성을 설명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함께 독일 본의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을 방문하는 등 개최 노력을 꾸준히 펼친 결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확보했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도 동시에 열린다. 행사 공식 주제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Green Transformation: A Path to Prosperity for All)'로,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 전략 대화 등이 진행된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기존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으로 확대한다.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주요국 기후 분야 장관, 국제기구 고위급 등 800여 명이 참석하는 '녹색대전환 국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기념식부터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광주지역 100여개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의 의미를 더할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그림대회 ▲자전거 대행진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걷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자연환경·에너지·녹색건강·녹색교통존 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물비누를 나눠주는 '
옥천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평일 야간(24시)·휴일 거점형 돌봄 서비스'가 실질적인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향수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보육 시간대의 공백이었던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근이 늦거나 휴일 근무가 잦은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지만, 이 중 3,000원을 군에서 지원해 실제 보호자 부담은 2,000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영아반과 유아반을 구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며,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생태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평일 야간과 휴일 이용 아동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