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진교훈 구청장)는 안전 체험교육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곡안전체험관 로비(입구 공간)에 '미디어아트 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미디어아트 존'은 방문객이 본격적인 교육을 받기에 앞서,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시청각 교육 공간이다.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고화질 전광판(가로 5.44m, 세로 3.04m)과 입체 음향 시스템은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용자를 생생한 재난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이곳에서 상영되는 실감형 영상 콘텐츠는 재난과 재해를 소재로 총 5편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난인 ▲교통사고 ▲지하철 화재 ▲산사태 ▲지진 ▲해일 등을 담은 영상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구는 이번 미디어아트 존 조성을 통해, 시각적·감각적 자극으로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효과적으로 일깨우고, 이어지는 체험교육의 집중도와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곡안전체험관은 2024년 7월 정식 운영 이후 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자연 재난, 화재 안전, 보건 안전, 사회기반 안전, 학생 안전 등 6개 분야 12개
충북 증평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장뜰들노래축제는 증평의 전통 농경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다. 축제의 중심은 증평군 무형문화유산 제12호인 장뜰두레농요다. 장뜰두레농요는 과거 들판에서 농사일을 하며 불렀던 노동요로 길놀이, 들나가기, 화평·풍년기원제, 두레풍장, 점심 참놀이 등을 통해 증평 고유의 농경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둘째 날 펼쳐지는 두레농요 시연은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흥과 공동체 정신을 오롯이 전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증평군수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모래판 위에서 힘과 끈기를 겨루는 아이들의 열띤 승부와 이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함성이 어우러지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줄타기 공연, 보리타작·방아 찧기 소리 현장 시연 및 체험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14일에는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펼쳐진다. 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 또,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는다.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으며 공급면적은 평균 259㎡(약 78평)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 원 수준이다. 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 핵심 고속도로망과 연결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은 257.9㎡(약 78평)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1280만 원 수준이다.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이내 초역세권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며,
옹진군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을 지원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유가 극복 어민 응원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관내 수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판매자 택배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 관내 생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 16곳이다. 소비자가 해당 쇼핑몰에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 단계에서 20%를 즉시 할인한다. 1인당 최대 할인 금액은 1만 원이다. 아울러 판매 업체가 행사 품목을 택배로 발송할 때 발생하는 택배비를 보조금으로 전액 지급한다. 소비자는 옹진군의 우수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입점 업체는 물류비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얻는다. 온·오프라인 광고 등 판매 촉진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상생 프로젝트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의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에서 운영 중인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 '장수누리터'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건강개선 효과를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장수누리터의 방문건강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의 전문의료인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방문해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구만의 건강돌봄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2월부터 서구 전역에 8개 장수누리터를 설치·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51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24명은 건강 상태 개선과 목표 달성에 따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역내 65세 이상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침 시술, 간호사 혈압·혈당 관리, 물리치료사의 재활운동 지도, 영양사의 식생활 상담, 치위생사의 구강건강관리 등 개별맞춤 건강돌봄건강서비스를 3개월간 집중 지원하였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건강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혈압, 혈당, 악력 등의 건강지표가 개선됐으며, 다수의 참여자가 일상생활의 활력 증가를 체감했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정기적인 건강 모니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10시(하절기 3월∼9월) 1,000대 규모의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상설로 개최하고 있으며 6월 한 달 동안에도 다채로운 주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6월의 첫 공연이자 현충일인 6월 6일(토)에는 '위대한 헌신' 공연이 개최된다. 당일 공연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광안리어방축제 기간인 6월 12일(금)∼13일(토)에는 1부와 2부가 각기 다른 주제로 개최된다. 1부(20시) 공연에서는 '광안리어방축제'를 주제로 어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유쾌하고 다채롭게 연출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2부(22시)에서는 'BTS THE CITY ARIRANG BUSAN'을 주제로 글로벌 인기 그룹 BTS의 부산 공연 개최를 환영하는 내용의 드론쇼가 펼쳐진다. 6월 20일(토)에는 '마루는 강쥐', '유미의 세포들', '냐한남자', '화산귀환' 등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네이버웹툰 in 광안리' 공연이 개최된다. 6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방문객들이 더욱 다채롭게 '2026 장생포 수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수국 콘텐츠와 체험 시설을 전면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동화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올해 처음 조성한 '수국우산'과 '천 예술' 포토존은 수국과 어우러진 색다른 경관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사진 촬영 명소로 조성돼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단연 신규 체험 시설인 '웨일즈카트'다. 방문객들은 카트를 타고 장생포의 수려한 풍경과 수국 군락을 한눈에 담으며 시원하게 질주하는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올해는 수국의 생육 상태도 매우 양호해 아름답게 조성된 수국 경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중그네 체험 시설인 '웨일즈스윙'도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의 하늘과 수국 경관을 배경으로 공중에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올해는 수국 생육 상태가 역대급으로 좋아 그 어느
해운대구는 2021년 이후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중동2지구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3D 경계점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밀 3D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 완료로 확정된 토지 경계점을 3D 공간상에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이다.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이후에 건축물 신축이나 도로 공사 등으로 경계점 표지가 훼손되거나 사라지는 일이 있어, 토지소유자의 경계 확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토지소유자가 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3D 시각화 자료를 통해 경계 위치를 안내한다. 민원인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도면과 현장 지형을 결합한 3D 화면을 통해 경계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민원 처리 절차가 한층 간소화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적 행정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정보과(051-749-4779)로 문의하면 된다.
6월의 제천이 전국 선수단과 생활체육 동호인들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제천시는 6월 한 달간 농구, 리듬체조, 축구, 하키, 인라인하키, 배구 등 총 8개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약 6,100명의 선수단과 동호인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13일간 열리는 '제69회 전국종별 하키선수권대회'와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 생활체육 배구·축구대회 등이 잇따라 개최되면서 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6월 스포츠 일정은 '2026 바다배 농구대회 호서지역 예선전'으로 시작된다. 6월 6일부터 7일까지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약 3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는 '제38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열리며, 전국 리듬체조 선수단과 관계자 약 500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 6월 중순에는 대규모 유소년 축구대회와 전국 하키대회가 연이어 열린다.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는 '제5회 드림캠 유소년 축구대회 2차 대회'가 개최되며 약 2,000
시흥시가 따오기문화공원 일원에 야간경관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해 3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주요 구간에 조명기 '무빙라이트'를 설치해 빛과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다양한 조명 효과를 활용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밤 시간대에도 공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하고자 사업이 추진됐다. 그동안 따오기문화공원은 화장실과 산책로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졌지만, 주거지와 다소 떨어져 있고 야간 조도가 낮아 이용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공원 일대를 밝히는 경관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경관 조명은 공원 내 건축물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물왕호수변 건너편에서 공원을 바라보았을 때, 조명을 입은 건축물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아름다운 성'을 연상시키도록 연출해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했고 세련되고 따뜻한 조명연출을 통해 공원의 야간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야간경관 조명은 매일 일몰 이후부터 운영되며, 조명이
강화군이 오는 6월부터 강화갯벌의 사계절을 담은 홍보영상 제작에 나서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태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본격 알린다. 이번 홍보영상 제작은 '살아 숨 쉬는 생태공간'인 강화갯벌을 중심으로 강화군의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약 1년에 걸쳐 사계절의 변화를 다양한 영상기법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영상에는 강화의 섬들과 어우러진 광활한 갯벌 전경을 비롯해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과 다양한 생물종의 모습, 돈대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 등을 다채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드론·시네마틱 촬영, 타임랩스, 계절별 색채 연출, 스토리텔링 중심 구성 등을 활용해 강화갯벌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자연 속에서 머물고 체험하는 강화의 생태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완성된 영상은 강화갯벌의 가치와 함께 강화군의 생태관광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국어 영상 제작과 국제 박람회 홍보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강
<이 기사는 2026년 05월 27일 10시 20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 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으며 향후 엠바고 기사를 미리 받아보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최대 42분에 달하는 경원선(1호선)의 배차간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역∼동두천역,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에 각각 셔틀열차를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원선 셔틀열차의 2027년 운행 개시를 목표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현재 1호선 의정부 북부 구간인 양주역, 덕계역, 덕정역, 지행역, 동두천중앙역, 보산역, 동두천역, 소요산역, 청산역, 전곡역, 연천역은 북부 구간으로 갈수록 운행 횟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평일 기준 양주역의 배차간격은 평균 8분이고, 덕정·덕계역은 14분, 종착역인 연천역은 42분에 달한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이미 확보된 6량 3편성의 전동차를 활용해 2027년부터 양주역에서 동두천역까지 17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중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의정부시 고산동 대표 주민 커뮤니티서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를 향한 공개 성명과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고산신도시 연합카페’에는 25일 오후 ‘김원기 후보님께’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은 최근 고산동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잔여부지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일부 SNS 공간에서 정치적 프레임과 선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원기 후보 측의 직접 소통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는 성명에서 “고산동 주민들과 물류센터 문제는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소비되는 정치 소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과 같은 방식은 지역사회에도 김원기 후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20일 김동근 후보와 진행된 고신연 정책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설명하며 “김원기 후보 측은 공문의 답변 기한이었던 16일부터 지금까지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는 주민 간담회에 직접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주민들과의 소통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성명에서 주민 측이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한 것은 ▲데이터센터 주민협의체의 연속성 보장 ▲잔여부지 13개 부지
시민단체 ‘의정부시 미래가치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에서 27일 성명서를 배포하고 최근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후보자 공천에 대해 강력 질타하고 나섰다. 시민연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자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의정부시의회 선거를 앞두고, 우리 의정부 시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참담한 공천 결과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며, “사람 사는 세상과 시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공당이 최소한의 도덕성조차 검증하지 않은 채 시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자격 미달의 후보들을 버젓이 공천한 것은 46만 의정부 시민의 자존감을 무참히 짓밟는 처사”로 규정했다 비례후보에 대해서는 “비례대표 기호 1번 후보의 공천은 시민에 대한 모욕”으로 비판하며 해당 후보는 만기가 지난 신용대출 채무만 5건에 달하는데 자신의 개인 재정조차 건전하게 관리하지 못해 시의회 입성 시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마저 압류될 위기에 처한 인물이, 과연 1조수천억 원에 달하는 의정부시의 예산을 투명하고 엄정하게 심의할 수 있겠냐"는 의구심을 밝혔다 이어서 결국 시민이 낸 피 같은 세금이 시의원의 빚잔치에 오르내리는 참담한 형국을 초래해 의정부시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2026년 6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 '시진핑 영도하의 중국의 거버넌스(China's Governance Under Xi Jinping's Leadership)' 제1권 러시아어판이 수요일 제29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t. Petersburg International Economic Forum)에서 출간됐다. 중국, 러시아 및 기타 국가의 언론 매체, 싱크탱크, 정부 당국 관계자 100여 명이 출간 기념식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신화통신(Xinhua News Agency)의 푸화(Fu Hua) 사장, 타스((TASS)의 안드레이 콘드라쇼프(Andrey Kondrashov) 사장, 뤄잔후이(Luo Zhanhui)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중국 총영사가 공동으로 신간을 공개했다. 참석자들은 이 책이 신시대 중국 거버넌스의 위대한 실천과 주목할 만한 성과를 파노라마처럼 보여주는 기록물이라고 평가했다. 상세한 사례 연구, 객관적인 관점, 체계적인 설명을 담은 이 책은 중국이 신시대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진해 온 고된 여정을 온전히 기록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 책의 러시아어판이 중국이 어떻게 발전을 이뤄냈고 그 통치가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가 모이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신(Scene)을 이끄는 인디 밴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선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 오전 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인디스땅스 참가 지원자 중 6월 영상심사를 통해 20팀을, 7월 예선경연을 통해 10팀을, 8월 본선경연을 통해 5팀을 선정하고, 10월 17일 인뮤페 공연 실연에서 1위에서 5위까지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축제는 수도권
서울 강서구(진교훈 구청장)는 안전 체험교육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곡안전체험관 로비(입구 공간)에 '미디어아트 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미디어아트 존'은 방문객이 본격적인 교육을 받기에 앞서,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시청각 교육 공간이다.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고화질 전광판(가로 5.44m, 세로 3.04m)과 입체 음향 시스템은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용자를 생생한 재난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이곳에서 상영되는 실감형 영상 콘텐츠는 재난과 재해를 소재로 총 5편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난인 ▲교통사고 ▲지하철 화재 ▲산사태 ▲지진 ▲해일 등을 담은 영상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구는 이번 미디어아트 존 조성을 통해, 시각적·감각적 자극으로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효과적으로 일깨우고, 이어지는 체험교육의 집중도와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곡안전체험관은 2024년 7월 정식 운영 이후 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자연 재난, 화재 안전, 보건 안전, 사회기반 안전, 학생 안전 등 6개 분야 12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안양천을 지역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철산교 인근 둔치변 '농촌테마풍경길' 일대에 4,000㎡ 규모의 대형 유채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봄부터 유채꽃 씨앗을 파종하고 물주기,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왔다. 그 결과 현재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 물결은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도심 속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유채꽃밭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함께 조성했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 주민은 "멀리 제주도까지 나가지 않아도 집 앞 안양천에서 이렇게 예쁜 유채꽃 풍경을 보며 산책할 수 있어 절로 힐링이 된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안양천 유채꽃밭은 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 8번 출구에서 약 500m 직진한 뒤 육교를 건너, 안양천을 따라 남쪽으로 약 400m 걸으면 만날 수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구강보건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진행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어르신과 어린이, 일반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6월 8일과 9일에는 찾아가는 구강캠페인을 운영한다. 8일에는 초록숲데이케어센터, 9일에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관련용품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6월 10일에는 마포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서강보건지소 구강보건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클리닉을 진행한다. 어린이와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강검진과 불소용액양치액 배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어 6월 11일에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연극제 '치카치카 대작전'을 개최한다. 지역 내 보육시설 21개소 어린이 약 630명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인형극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충북 도내에서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된 곳은 옥천군이 유일하다. 가양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인문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강연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탐방, 작품 감상 및 토론, 체험형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인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참여자를 모집해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운
제천시가 신월동 마라골 일원의 고질적인 악취와 하천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신월동 마라골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지난 5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로 인한 하천 악취와 오염, 녹조 현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인 신월동 18번지(대학로10길 135) 일원은 최근 택지개발로 주택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도 함께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인근 소하천의 악취와 녹조 현상이 심화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6억 원(특별교부세 3억 원, 시비 3억 원)을 확보하고 2023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사업을 준비했다.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0월 공사에 착수해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난 5월 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마라골 마을 일원의 생활오수가 하수관로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곧바로 처리됨에 따라 하천으로 유입되던 오염원이 원천적으로 차단됐다. 이에 따라 악취와 녹조 현상이 해소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소하천 생태계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충북 증평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장뜰들노래축제는 증평의 전통 농경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다. 축제의 중심은 증평군 무형문화유산 제12호인 장뜰두레농요다. 장뜰두레농요는 과거 들판에서 농사일을 하며 불렀던 노동요로 길놀이, 들나가기, 화평·풍년기원제, 두레풍장, 점심 참놀이 등을 통해 증평 고유의 농경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둘째 날 펼쳐지는 두레농요 시연은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흥과 공동체 정신을 오롯이 전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증평군수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모래판 위에서 힘과 끈기를 겨루는 아이들의 열띤 승부와 이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함성이 어우러지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줄타기 공연, 보리타작·방아 찧기 소리 현장 시연 및 체험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14일에는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펼쳐진다. 논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린다. 시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Voluntary Local Review)'는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와 과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보고서다. 국제연합(UN)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작성과 국제 플랫폼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와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광명시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대표 정책을 ▲돌봄도시 ▲평생학습도시 ▲사회연대경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시민주권도시 등 6개 분야로 나눠 정책 추진 성과, 향후 과제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돌봄 분야의 1인가구 지원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평생학습 분야의 50대 평생학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 또,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는다.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으며 공급면적은 평균 259㎡(약 78평)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 원 수준이다. 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 핵심 고속도로망과 연결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은 257.9㎡(약 78평)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1280만 원 수준이다.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이내 초역세권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며,
을지대학교의료원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 생성형 AI 기반 기념영상을 8일 공개하며, 지난 7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 ‘덕분에 70년, 함께 100년’…“감사의 70년 넘어 연대의 미래 100년으로” 공식 슬로건은 ‘덕분에 70년, 함께 100년’이다. 슬로건은 의료원이 걸어온 지난 70년의 모든 성과를 ‘덕분에’란 감사의 언어로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갈 100년의 여정을 ‘함께’란 연대의 가치로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을지대학교의료원은 1956년 고 범석(凡石) 박영하 설립자의 ‘인간사랑·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출발해 어려운 시대 여건 속에서도 의료와 교육을 통해 국민 곁을 지켜왔다. 전쟁 이후 의료 인프라가 열악하던 시기부터 지역 의료의 공백을 메우고, 생명이 우선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기반을 다져왔다. 이후 대학 설립과 의료기관 확충, 전문 인력 양성, 연구 역량 강화로 영역을 넓히며 의료·교육·연구·지역사회 공헌 전반에 걸쳐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대학병원 체계 구축과 필수의료 강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 수행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제51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기관 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환경의 날 Re:Act캠페인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탄소중립에 다시 행동하고 응답하다'라는 슬로건에 따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임직원과 상주 협력업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자원순환을 경험하고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지난 5월 22일부터 일주일간 폐가전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친환경·탄소중립 정보를 담은 '친환경 카드뉴스' 배포로 시작했다. 사내 내부 포털은 물론 기관 공식 SNS에 게시해 전 임직원이 사전에 환경 보전 취지를 리마인드하고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했다. 이어 6월 1일부터 5일까지는 '폐가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비상임이사들도 가정 내 불용 소형 가전제품을 직접 지참해 기증에 동참하며, 이사회 차원의 ESG 책임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임직원들이 함께 본사 1층 로비에 마련된 'Eco-Zone' 수거함에 기증된 폐자원은 자원화 과정을 거
장흥군이 2026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단체가 후원한 행사로, 매년 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흥군은 상수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상수관망 관리 역량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기준 상수도 보급률 94.4%를 달성하며 군민들의 물 복지 향상에 기여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위·수탁 운영을 통해 누수 저감과 유수율 향상 등 물관리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노후 상수관망 개선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로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평가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정적인 물 공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안심하고 마실
“자고 일어났더니 전세값이 수천만원이 올랐다”는 이야기가 과장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서 전세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가격이 폭등하면서 내년에는 지금보다 전세가가 50% 이상 뛸 수도 있다는 ‘전세 대란설’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서울아파트 전세 가격은 지난주 대비 0.23% 상승하며 2015년 이후 10여 년 만에 가장 가파른 상승 폭을 기록했다. 또한 KB부동산 4월 27일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181.4를 기록했는데 이는 단순한 수급불균형을 넘어 ‘대란’ 수준의 극심한 전세 난을 상징하는 수치로 통용된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주목 받는 단지 중 하나가 의정부 힐스테이트 탑석이다 최근에 의정부에서 분양되는 84㎡ 아파트들이 대략 8억원 정도를 넘나들고,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으로 분양가는 더욱 오를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의정부 힐스테이트 탑석은 5억~6억대 5년전 분양가로 전세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띄인다 입주 시점에 갑작스러운 정부의 대출 규제들이 나오면서 일부의 잔여 세대가 남은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가치의 분양권이 아닌 즉
안성시는 오는 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2026 안성문화장×스타필드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해 북측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안성문화장'은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전통을 바탕으로, 공예와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로, 매월 스타필드안성 북측야외광장에서 만나는 '월간 안성문화장'을 시작으로 4월 아양2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문화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스타필드 안성의 내·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문화상단의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 ▲농축산물 판매·체험·먹거리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공예와 농축산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장터로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실내공간인 고메아트리움에서 문화장인 9인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대상 '문화샛별장인체험'도 진
옹진군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을 지원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유가 극복 어민 응원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관내 수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판매자 택배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 관내 생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 16곳이다. 소비자가 해당 쇼핑몰에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 단계에서 20%를 즉시 할인한다. 1인당 최대 할인 금액은 1만 원이다. 아울러 판매 업체가 행사 품목을 택배로 발송할 때 발생하는 택배비를 보조금으로 전액 지급한다. 소비자는 옹진군의 우수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입점 업체는 물류비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얻는다. 온·오프라인 광고 등 판매 촉진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상생 프로젝트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의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지역 문화 등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문화도시 활동가, 청년 활동가, 예술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도시협의체'구지몽상 3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기째를 맞이한 '구지몽상'은 김해 문화도시 사업의 중장기 방향성을 제안하고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적인 시민 거버넌스 기구다. 이번 3기 위원들은 문화접근성 확대, 전문인력 양성, 도시 브랜드, 지역 혁신 등의 주요 키워드를 바탕으로 문화 기반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직접 제안하고, 매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3기를 맞이한 만큼 그동안 축적된 시민 거버넌스의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도시 김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며, "문화와 도시의 성장에 관심 있는 시민 및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구지몽상 3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위촉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이다. 선발된 위원들에게는 문화도시 협의체 구지몽상 위촉장이 수여되며, 회차별 회의비(1
인천 서구에서 운영 중인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 '장수누리터'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건강개선 효과를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장수누리터의 방문건강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의 전문의료인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방문해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구만의 건강돌봄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2월부터 서구 전역에 8개 장수누리터를 설치·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51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24명은 건강 상태 개선과 목표 달성에 따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역내 65세 이상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침 시술, 간호사 혈압·혈당 관리, 물리치료사의 재활운동 지도, 영양사의 식생활 상담, 치위생사의 구강건강관리 등 개별맞춤 건강돌봄건강서비스를 3개월간 집중 지원하였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건강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혈압, 혈당, 악력 등의 건강지표가 개선됐으며, 다수의 참여자가 일상생활의 활력 증가를 체감했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정기적인 건강 모니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10시(하절기 3월∼9월) 1,000대 규모의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상설로 개최하고 있으며 6월 한 달 동안에도 다채로운 주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6월의 첫 공연이자 현충일인 6월 6일(토)에는 '위대한 헌신' 공연이 개최된다. 당일 공연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광안리어방축제 기간인 6월 12일(금)∼13일(토)에는 1부와 2부가 각기 다른 주제로 개최된다. 1부(20시) 공연에서는 '광안리어방축제'를 주제로 어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유쾌하고 다채롭게 연출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2부(22시)에서는 'BTS THE CITY ARIRANG BUSAN'을 주제로 글로벌 인기 그룹 BTS의 부산 공연 개최를 환영하는 내용의 드론쇼가 펼쳐진다. 6월 20일(토)에는 '마루는 강쥐', '유미의 세포들', '냐한남자', '화산귀환' 등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네이버웹툰 in 광안리' 공연이 개최된다. 6
충북도는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이동옥 권한대행 주재로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수립한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의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미비점을 파악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24개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말 기준 상반기 주요 추진 실적과 예산 확보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충북도는 지역 간 격차는 줄이고 역동성은 높여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지역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강화 ▲생활인구 활성화 등 4대 분야 4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동진료서비스'는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10회에 걸쳐 456명에게 진료 혜택이 제공됐고, 올해는 총 20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총 7회에 걸쳐 268명에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진료만족도 역시 지난해보다 상승하는 등 도민체감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의 주거비 부담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이 2026년 '제4회 평택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거리와 공연을 제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5월 30일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하루'를 부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고 참여하는 영화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3D 프린터로 제작된 마블 히어로 게임부스, 유령 모양 키링 만들기, 마시멜로우 올라프 만들기, 인공지능(AI) 항공우주공학자 체험 등의 28개 부스가 운영되면서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후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댄스 등 청소년 10개 팀이 참가하는 공연이 이어졌으며, 힐링 콘서트에는 가수 여자친구 유주와 딘딘이 참여해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공연이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을 존중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제정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고흥몰은 오는 6월 4일부터 여름 대표 간식인 고흥 초당옥수수를 선보이는 '한 입 베어 물면 여름, 고흥 초당옥수수'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고흥산 초당옥수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에는 20%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할인 예산이 소진될 경우 기획전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서둘러 주문하는 것이 좋다. 고흥 초당옥수수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단맛이 특징으로, 별도 조리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간식은 물론 가정용·선물용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주문 상품은 수확 및 포장 일정에 따라 업체별로 순차 배송될 예정이며, 고흥몰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산지에서 선별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고흥몰 관계자는 "초당옥수수는 제철에만 짧게 맛볼 수 있는 고흥의 대표 여름 농산물"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달콤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온라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계절별 농수특산물 기획전과 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자 '2026년 KOTRA 협업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체적인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조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말산업 중소 민간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KOTRA의 전문 역량이 집중된 '수출24 글로벌대행(해외시장조사) 서비스'를 기업당 최대 100만 원(VAT 포함) 한도 내에서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가능한 서비스는 ▲잠재 바이어 발굴지원 ▲취급기업 정보조사 ▲항목별 시장조사 ▲바이어 실태조사 등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을 돕는 16개의 전문 조사·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글로벌 사우스 중심 수출지원 강화 및 해외 시장 다변화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공고문에 첨부된 16개 무역관 지정 지역으로 진출하거나 서비스를 신청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나설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말산업 관련 민간 중소·중견기
해운대구는 지역 특색을 담아낸 새로운 명물 식품을 발굴해 '먹거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관내 식품생산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해운대 특색식품'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4종으로 ▲아델라7의 '해운대 동백빵' ▲버니빈의 '해운대커피'와 '색다른커피' ▲(주)로우앤스윗의 '해운대베이커리셀렉션'이다. 지난 2월 공모를 시작으로, 3월 현장 조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제품을 결정했다. 심사 기준은 해운대 지역 자원 활용도, 지역 대표성, 맛의 탁월성, 최신 소비 트렌드 부합 여부 등 관광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지역 명품'으로서의 가치에 중점을 뒀다. 선정된 업체에는 '해운대 특색식품 지정서'를 교부하고, 매장에는 이를 인증하는 표지판을 부착했다. 구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지역 축제와 음식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이들 제품을 해운대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해운대구가 인증한 특색식품은 모두 7개 업체 13종이다. 기존 특색식품은 ▲(주)금수복국의 '금수모주'와 '통마리 복어포' ▲버니빈의 '더치커피'와 '클로로겐산 차' ▲(주)제이에스타운의 '다릿돌미역'과 '다
하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국가하천 섬진강과 천연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 여름 명소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6월 12일부터 주말(토·일)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다만,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청소 및 수질관리 시간을 운영한다. 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놀이 풀장과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동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 시간대 입장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방문객들이 더욱 다채롭게 '2026 장생포 수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수국 콘텐츠와 체험 시설을 전면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동화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올해 처음 조성한 '수국우산'과 '천 예술' 포토존은 수국과 어우러진 색다른 경관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사진 촬영 명소로 조성돼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단연 신규 체험 시설인 '웨일즈카트'다. 방문객들은 카트를 타고 장생포의 수려한 풍경과 수국 군락을 한눈에 담으며 시원하게 질주하는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올해는 수국의 생육 상태도 매우 양호해 아름답게 조성된 수국 경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중그네 체험 시설인 '웨일즈스윙'도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의 하늘과 수국 경관을 배경으로 공중에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올해는 수국 생육 상태가 역대급으로 좋아 그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