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9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자 55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동행 Movie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 의지를 다지는 자활 근로자들의 동기 부여와 문화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해온 참여자와 담당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휴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해운대구청장, 해운대구의회 의장, 지역자활센터장 및 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상영작은 최근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족 사랑과 감동을 담은 영화 '좀비딸'로 선정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영화 보며 웃고 울면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자활사업에 힘써주신 주민과 담당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스트레스 해소와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청년들의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지난 4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완주군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취업 역량을 높였다. 행사에 참가한 청년 30여 명은 채용관, 컨설팅관, 체험·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며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보고 상담을 진행했으며,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면접 클리닉, 직업 카드 상담, MBTI 성격·적성검사 등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했다. 또한 체험·홍보관에서는 취업 메이크업, 이미지 캐리커처, 스트레스 진단 등 청년들의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고용지원 정책 정보도 접할 수 있었다. 한 참여 청년은 "사업을 통해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취업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고, 기업 담당자들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30%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5일,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43번길 8에 위치한 '옹진군민의 집'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군민의 집 개관을 축하했다. '옹진군민의 집'은 군민들의 오랜 염원 속에 추진된 사업으로, 옹진군민이 편히 머물 수 있는 다목적 복지회관이다. 특히 1일 생활권을 제약받고 있는 서해5도 주민들의 숙박과 휴식을 지원해 정주 여건 개선과 군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 군민의 집은 객실 28실(온돌방·침대방·도미토리), 휴게실, 옥상 쉼터, 저온저장고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옹진군새마을회가 민간 위탁 운영을 맡아 군민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문경복 군수는 "옹진군민의 집은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니라, 군민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희망의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5일(금) 남구 대덕초등학교 일대에서 대구경찰청, 남부경찰서, 대구테크노파크, 지역 주민 및 관계 전문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순찰 서비스 실증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자치경찰 수요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의 2단계 연구개발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였다. 본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은 드론이 등하교 시간대(오전 8시∼9시, 오후 1시∼3시)에 대덕초등학교 일대를 비행하며 수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024년 1단계 사업에서는 고정형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해 국내 최초로 도심지 야간 드론 순찰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이번 2단계부터는 이동형(차량 탑재형) 스테이션을 운영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주요 서비스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실증할 계획이다. 학생·학부모 등 실증서비스 이용자들은 전용 서비스 앱(App) '드로니캅'을 통해 드론 상시 순찰 서비스와 안심 경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위험 상황 공유 서비스 ▲자녀 실시간 위치제공 안내 서비스(세이프티존 이탈 알람) ▲사용자 정보공유 서비스 등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도 가능하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8월 29일(금), 곡성운곡특화농공단지의 성공적인 분양과 지역 내 식품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운곡특화농공단지 현장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곡성군이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운곡특화농공단지의 분양 방안에 대해 관내 식품 관련 기업들과 소통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조성 중인 운곡특화농공단지의 조성 현황과 군에서 추진 중인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분양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 최근 경제 상황에 따른 기업의 신규 투자 및 증설의 어려움 ▲ 공유오피스, 냉동시설, 창고 등 공동 기반 시설의 필요성 ▲ 분양단가 조정 ▲ 부지의 무상 임대 ▲ 인력 확보의 어려움 ▲ 식품 원재료의 관내 수급 문제 등이 있었다. 이 외에도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운영, 추가적인 지원 사업 마련 등의 제안도 논의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내 식품 기업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으며, 우리 군의 기업 투자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
완주군이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청년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청년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일 완주군은 청년정책 전반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청년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는 총 11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완주군이 내실 있는 청년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당연직 공무원과 군의원, 청년 활동가, 청년정책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도별 추진실적 점검 ▲관련 사업 조정·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유 군수는 "현재 봉동읍 동창햇살 창조센터 2층에 청년종합지원센터를 조성 중"이라며 "이를 중심으로 삼례 '완충지대', 고산 '청촌방앗간', 이서 '이서나루' 등 청년거점공간을 통합 운영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첫 회의에서는 청년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완주군은 앞으로 ▲청년 주거·일자리 정책
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김진홍) 도서관은 오는 9월 25일 가을빛 울산 문학기행을 진행한다. 이번 문학기행은 참가자들에게 울산의 대표 문학가인 오영수 선생의 작품 세계와 삶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민들은 오영수 문학관을 방문해 대표작 갯마을을 비롯한 다양한 문학자료와 미공개 유작을 감상하며, 작가의 서정적 필치와 문학적 업적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이번 여름 집중호우로 잠겼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등, 역사와 자연이 함께하는 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알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오전 9시 동구청에서 출발하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도서관(051-440-6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9월 6일(토) 송천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27일(토)까지 13개 동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각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모아 마련한 자치계획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2026년도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올해는 사전·현장·온라인투표를 병행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하고, 직접 우리 동네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설명회, 온라인 투표, 거점투표소 운영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총회 개최 45일 전부터는 의제공람지 배포, 주민설명회, 온라인 안내 등을 통해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이를 위해 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 초부터 설문조사, 마을 돌아보기, 의제 제안 접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았고, 정책공유회를 거쳐 주민총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기획·홍보·운영 등 주민총회를 준비해 왔다. 구는 성공적인 주민총회 개최를 위해 각 동에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이 정착되도록 돕고 있다. 총회에서는 ▲2024년 주민자치회 활동 결과 감사 보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맞벌이 및 저소득 가정의 야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야간 긴급돌봄 서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야간 시간대 특화 긴급돌봄 서비스 시범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인천시는 자체 아이플러스(i+) 정책과 결합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야간 긴급돌봄 서비스는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제공되며 중위소득 75% 이하('가'형) 가구를 대상으로 야간 할증요금(기본요금의 50%)은 전액 정부가 지원해 취학 아동의 경우 기존 시간당 본인부담금 4,566원이 3,044원으로 줄어들고, 돌봄 인력에게는 1일당 5,000원의 야간 긴급돌봄수당이 추가 지급돼 인력 확보와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 상황으로 돌봄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가정에는 소득 판정 없이 즉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 달 내 소득 판정 후 본인부담금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절차를 개선했다. 이 조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가정에 한해 1회만 적용된다. 인천시는 이미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사업을 통해 선제적인 돌봄정책을 운영 중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김포시가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하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9월 1일부터 야간연장 어린이집 2개소 및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를 추가 지정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김포시의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114개소,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기관은 14개소 15반(독립반, 통합반)이다. 공공돌봄서비스 기반 확대는 김병수 김포시장의 공약으로,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보건복지부 시간제보육서비스 시범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안심보육환경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이번 확대 운영 역시 안심보육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더욱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젊은 김포의 저출산 대비책은 물적 지원이 아닌 질 높은 보육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김포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과 부모님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확대 운영한 야간연장어린이집은 기존 보육시간(07:30∼19:30)을 넘어 최대 24시까지 보육이 가능해,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는 맞벌이 부모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중·장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지원사업인 '마음산책, 함께 걸어요'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중·장년 1인 가구(2천973세대)를 전수 조사하고 이 중 31%가 생활 실태 및 사회적 고립도 등에서 위험 가구에 속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등을 극복하고 중·장년 가구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결고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동구에 홀로 거주 중인 50∼64세 중장년 주민이며 참여자에게는 ▲문화·역사 투어 ▲목공예 등 공방 체험 ▲영화관람 ▲사진 전시회 등과 같은 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단발성 프로그램 제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중장년 1인 가구 커뮤니티 구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참여자를 대상으로 성과공유회 개최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더 큰 즐거움과 위로가 있다"며 "홀로 거주하시는 주민들의 연령·계층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초 국제규격을 갖춘 카누슬라럼 경기장(센터) 건립이 본 궤도에 올랐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일본 도쿄 카사이 카누슬라럼센터를 본따르기(벤치마킹)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했다. 이어 9월 국제·대한·아시아 카누연맹과 협약을 맺고 올해 9월 아시아카누연맹 본부의 울산 이전을 확정했다. 이번에 용역을 마무리하고 건립계획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본 사업 착수를 위한 설계 단계만을 남겨두게 됐다. 건립계획에 따르면 카누슬라럼 경기장(센터)은 남구 울산체육공원 내 3만 4,000㎡ 부지에 총사업비 58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조성된다. 경기장은 국제규격(길이 150∼400m, 기문(장애물) 18∼25개)을 충족하는 길이 260m, 폭 15m 규모로 지어지며, 지하 2층∼지상 4층 1,800㎡ 규모의 지원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관람석은 최대 1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지원시설에는 국가대표와 우수선수 훈련을 위한 전용 공간뿐 아니라, 회의실·편의공간·사무실 등 부대시설이 포함돼 일반 시민과 생활체육인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경기장은 도심지 내 입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25일 정식 개장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약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당일 수확, 당일 판매 원칙을 철저히 지킨 신선 농산물 중심의 운영 전략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 지역 해산물, 가공식품 등 105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쌈채소·봄나물 할인 행사 등 시기별 프로모션이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며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출하 품목은 개장 초기 88개에서 현재 105개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소규모 영세농과 고령농에게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하며 지역 상생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개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고흥군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빠르게 매출 1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하 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청암산 일원을 자연과 휴식, 관광이 어우러진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암산은 군산시민은 물론 타 지역 등산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군산저수지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가 부족해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산시는 청암산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지방정원 조성, 치유의 숲 조성, 친환경 목조전망대 설치 등 다양한 산림·생태 관광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청암산을 서부권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계절별 다양한 정원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청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설치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국산 목재 활용을 통해 친환경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사업은 자연환경 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아우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암산을 군산의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익산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참여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지향하며, 인구감소지역과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장지원단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익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등이 참여해 인허가, 계통 연계, 전기 안전, 입지 검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지원을 맡고 있다. 아울러 농촌활력과와 경제산업과 등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상지 발굴, 주민 참여 지원,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
완주군이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노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은 유해 물질이나 찌든 기름때가 묻어 일반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작업복을 전문 세탁소에서 수거, 세탁, 포장한 후 다시 사업장으로 배송해 주는 일괄(원스톱) 서비스다. 대기업과 달리 자체 세탁 시설을 운영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23일 완주군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강승구 사)전북산학융합원장, 최영서 전주린넨 대표, 권태성 ㈜에이스테크 대표와 함께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은 그동안 지원의 손길이 가장 시급한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참여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0개 영세 중소기업이 사업에 합류하게 됐으며, 이들 기업에 종사하는 현장 노동자들이 유해 물질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복을 입고 일할 수 있게 됐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10개사의 참여는 영세 노동자들의 노동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건물을 지난 4월 15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이전과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는 총사업비 118억 원이 투입된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센터이다. 방범·재난·교통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1,731㎡(약 523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4월 15일 건물 준공 이후, 5월 중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무리해 오는 6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한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춰졌다. 특히 건물 외벽에는 가로 7.2m, 세로 5.4m 규모의 대형 고해상도 재난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재난 상황과 기상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는 경계선지능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및 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형 지원사업으로, 선별검사(웩슬러 검사)와 상담 지원,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 능력 향상, 정서 안정, 사회성 발달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 사고력 향상 보드게임 놀이터 ▲(중등) 인터넷·PPT 기초 ▲(고등) 또래 관계를 개선하는 '우리 사이 한걸음' ▲(청년) 미술심리치료 '나를 그리다'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집단상담, 양육 코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식 개선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lll.busan.go.kr) 또는 남구 교육체육과(607-4515)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는 음식점 주방 위생 개선을 위해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사업' 대상 업소 39곳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환기시설 위생 수준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 업소에는 주방 환기시설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환기시설은 기름때와 오염물질이 쉽게 쌓이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핵심 위생 요소이다. 과천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위생 상태와 시설 개선 필요성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보조금 통보 후 1개월 이내 청소를 실시하고, 완료 후 30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 환경이 개선되고 외식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뒷받침할 새로운 체육시설인 연수행복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3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시의원, 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연수행복체육센터는 연수동 581-2번지에 총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902.69㎡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2층 수영장(25m 6레인, 유아풀) ▲3층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옥상 인조 잔디와 조깅트랙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섰다. 구는 잔여 부지에 잔디광장과 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번 사업은 당초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으로 추진되던 계획이 사업비 증가와 추가 행정절차 등의 현실적 제약에 부딪히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연수구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사업을 체육시설 조성으로 방향을 바꿨고, 그 결과 원도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연수행복체육센터는 사업 전환 이후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부산 중구는 지난 21일 구민 및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안전교실에 참여한 구민 및 공무원들은 화재·건물붕괴 등 도시재난 및 지진·해양사고·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생존 수칙과 대처 방법 등을 실제 상황 발생을 가정한 직접 체험식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었다. 특히, 지하철·다중이용업소 등 실제 화재 발생 및 건물붕괴 상황 등을 가정한 생동감 있는 교육을 통해 구민들은 재미와 안전의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었다. 중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 발생 상황을 몸소 체험해 즉각적인 대처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구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재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부산 북구는 지난 22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청춘 On Air'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활성화해 평범한 길거리를 문화예술의 장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에게는 문화적 휴식을, 주변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거리공연의 장점을 살려 오가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꾸며졌다. 첫 무대는 스트리트 드러머 'KIMU'가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역동적인 드럼 스틱의 움직임과 시원한 가창력에 관람객들이 박수로 화답하며, 거리 전체가 하나의 공연장처럼 연결돼 젊음의 거리를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두 번째 공연에는 보컬 미소와 기타 강재근으로 구성된 실력파 인디밴드 '버닝소다'가 밴드만의 색채가 담긴 자작곡 'Freedom'부터 '자우림 메들리' 등 대중적인 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일상 속 평범한 거리가 특별한 문화적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휴 공
남양주시는 23일 평내동 궁집에서 남양주문화원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K-FOOD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인 궁집의 공간적 의미를 살려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요리 시연과 체험,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하연 김치 명인과 고화순 나물 명인이 요리 시연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 정혜경 호서대학교 교수는 '김치와 나물에서 시작되는 K-푸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발효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전통 음식에 담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궁집에서 시민들과 전통 식문화의 깊이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음식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구리시는 4월 21일 교문동 825-3 일원에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장자호수공원역 1번 출구 앞 약 80㎡ 규모의 가로정원형 공간으로, 기존 도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소규모 녹지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공원에는 청단풍, 목수국, 흰말채, 휴케라 등 14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변화하는 경관을 연출했으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일상에서 편안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편히 머무를 수 있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포시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한은 5월 29일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돼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장 24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기존 사업에서 요구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돼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부평구는 지난 21일 '2026년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최종 28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3개 주민 모임이 신청한 바 있다. 선정된 사업 유형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신규형' ▲공동체의 내실을 기하는 '성장형' ▲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특화' ▲초기 진입을 돕는 '공동체진입'이다. 최종 선정된 28개 공동체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선정된 마을공동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사전교육 및 관련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6월∼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부평구 마을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회계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부터 이틀간 결대로자람학교장 110명을 대상으로 '2026 결대로자람학교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깊이 있는 독서, 학교문화와 배움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1일 특수·초등학교장, 22일 중·고등학교장이 참석해 결대로자람학교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미나의 첫 순서는 '3년간의 데이터로 증명한 결대로자람학교'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결대로자람학교의 교육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독서국가, 독서인천' 실천을 위해, 가정과 마을로 연결되는 학교 독서교육이 학교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 순서인 '결대로자람학교장 네트워크' 협의에서는 학교 간 연대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결대로자람 친구학교'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협력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결대로자람학교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앎과 삶이 연결된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4월 중
해운대구청년연합회(회장 강재윤)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특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4일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지브리 힐링 음악회'를 열었다. '다름을 넘어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주제로 첼리스트 서재, 조수임 재즈트리오가 음악으로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친숙한 지브리 영화 음악을 연주해 장애인과 아동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19일에는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을 초대해 동일한 공연을 진행했다. 강재윤 회장은 "음악을 매개로 이웃과 깊이 소통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구 청년연합회는 다양한 문화·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남구보건소는 노인인구 급증에 대비하고, 어르신 건강관리를 강화하고자 지역 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홍보관은 ▲혈압·혈당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무료 결핵검진 ▲치매조기선별검사 ▲노년기 구강관리 교육 ▲낙상예방운동 및 교육, 뇌졸증, 심근경색 대처법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소로 연계해 정밀검사 및 등록관리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경로당 7개소와 복지관 3개소 총 460명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 15개소 약 500명을 계획하고 있다. 남구는 경로당 회장이나 노인복지관 담당자와 협의해 보건사업의 영역별 요구사항을 사전에 조사하고 일정을 조율해 연중 운영한다. 또한 추가로 추진하고 있는 하지근력강화를 위한 낙상예방 집중운동교실과 치매조기선별검사, 무료결핵검진 등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보건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중심의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해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찾
광주시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320만 광주·전남시도민의 의견을 듣는다. 시교육청은 오는 27일과 5월 6일 광주AI교육원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 대비 시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20교육발전위원회'(이하 320위원회)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최근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시도민 320명이 320교육발전위원으로서 참여한다. 위원들은 참여 희망분야를 바탕으로 ▲미래혁신 ▲교육혁신 ▲학교교육 등 3개 소위원회, 16개 분과에 무작위로 배정된다. 각 분과는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분야별 의견과 제안을 한다. 1차 공청회에서는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이하 통합준비단)이 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위원장과 분과대표를 공개 선출할 예정이다. 이어 2차 공청회에서는 제안사항 등에 대한 통합준비단의 검토·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분과대표 주도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분과별 3대 핵심 의제를 마련해 발표한다. 공청회를 통해 제출된 의제와 제안사항은 통합준비단에 전달되며, 광주교육청·전남교육청·교육부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또 위원들은 오는 5월 15일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23일(목) 대구외국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일(화)까지 대구 및 각 시·도 교사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PYP)·중(MYP)·고(DP) 월드스쿨 상반기 수업 공개'를 실시한다. 이번 수업 공개는 단순히 수업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인 '자기주도적 탐구'와 '개념적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정수를 공유하고, 대구가 선도해 온 공교육 혁신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관 규모는 대구 지역 교원 2,062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북, 대전, 제주 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462명 등 전국 12개 시·도 교육청 총 2,500여 명에 달해 대구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전국적인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참관자들은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따라 깊어지는 배움의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된다. 초등학교(PYP) 과정에서는 전인적 성장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탐구학습이 이루어지며, 중학교(MYP) 과정은 학습 내용을 실생활과 연계하여 도전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부산 중구는 2026년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소지역 맞춤형 기억동행, 중구형 치매보듬마을'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16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공공·민간 연계 협력 활성화 사례를 심사했으며,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중구는 치매안심센터의 제한된 인력과 예산이라는 현실적 한계를 민관협력과 행정적 혁신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치매 조기검진 전수조사 ▲적극적인 지방비(구비) 확보 ▲민간 자원과 협력을 통한 치매 안전망 구축 등으로 소지역 특성에 맞는 '동 단위 치매안심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 송교필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관리종합계획의 핵심인 '지역사회 근거 중심 관리'와 '민관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충실히 구현해 낸 결실"이라며, "특히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내에서 치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AIP), 통합 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추진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수영구는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영구는 그동안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와 적극적인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규제 완화를 이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규제혁신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규제혁신 추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성과로 수영구는 2022년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두 번째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번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포함해 4년간 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수)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주요 현안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개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역세권 주변 노후 하수처리장의 통합지하화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복합환승센터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와 입지 경쟁력 미흡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민자유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대구역세권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진 중인 하수통합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여건과 주변 인프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순 개발을 넘어 서대구역세권을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도심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영상미디어센터는 2026년 4월 씨네마루 영화로 '힌드의 목소리'를 상영한다. '힌드의 목소리'는 2024년 1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가족을 잃고 홀로 차 안에 갇힌 6살 소녀 '힌드 라잡'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영화는 소녀와 팔레스타인 적신월사(Red Crescent) 구조팀 사이의 긴박했던 70분간의 실제 교신 녹음과 증언을 중심축으로 전개된다. 구조를 향한 사투와 그 끝에 남겨진 침묵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보호받지 못한 어린 생명의 비극을 스크린 위에 비석처럼 새겨 넣는다. 이번 작품의 핵심 주제는 '망각에 저항하는 목격의 힘'이다. 감독은 "한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 세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 비극이 단순히 특정 지역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가 직면한 보편적인 슬픔임을 강조한다.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타인의 고통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기록되지 못한 진실을 목격하고 기억하는 연대의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영작을 통해 화려한 블록버스터 뒤에 가려진 동시대의 아픈 현실을 마주하고, 평화와 인권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익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1일 통합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통합일자리센터(이하 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취업 연계, 역량 강화 교육,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지원 거점이다. 지역에 분산된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날 센터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취업을 연계하는 현장 면접 행사 '일자리 매칭데이'도 함께 진행됐다. 정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채용 진행 상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상담사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 센터를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도 확인했다. 익산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와 노무 상담을 지원하는 '노무 헬프데스크' 등을 운영하며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 방문이
부산 동구는 관내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간 체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동구 희망교육지구 '체험ON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의 대표적인 교육지원 사업인 '체험ON버스'는 관내 초·중학교 11개교를 대상으로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 밖 체험 현장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4월 21일에는 동일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ON버스'를 이용해 글로벌빌리지를 방문,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현장체험활동을 마쳤다. 이날 학생들은 구청에서 지원한 전용 버스를 이용해 학교에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026년 '체험ON버스'는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부산 전역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당일 왕복 운행을 지원한다. 동구 관계자는 "체험ON버스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길을, 학교와 학부모에게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구 희망교육지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연계된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 및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남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 산업과 해양 레포츠를 주제로 한 행사로, 남구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관광홍보관에서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해안산책로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와 'YOU&美 오륙도 남구 투어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부산엔 남구'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관람객과의 소통을 넓히는 활동을 함께 운영했다. 남구 관계자는 "부산국제보트쇼를 통해 남구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다(多)가(家)가다'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다(多)가(가)가다'는 이동 상담 차량을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스트레스 측정기(HRV)를 활용한 정신건강 평가 및 1대1 맞춤 상담 ▲정신건강 정보 및 홍보물 제공 등이 포함된다. 해당 사업은 삼산동, 무거동, 선암호수공원, 울산시민공원, 신정시장 등 관내 5개 정류장을 거점으로 월 10회 정기 운영 중이다. 이석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