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매년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501개 행정·공직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수준과 부패요인 등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를 측정해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종합청렴도는 지난해 청렴체감도(외·내부 설문조사)와 청렴노력도(시책추진 평가), 부패실태(감점)를 합쳐 평가하는데 올해 구리시는 지난해 3등급에서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해피콜 민원인 개선의견 사후관리 강화, 간부공무원 특별교육 실시 등 각종 청렴시책을 추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구리시 모든 공무원이 힘써준 결과 종합청렴도가 1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6일 산청로 119 일원에서 '청천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지역 인사,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현판제막식, 청사 둘러보기 등이 진행됐다. 청천1동 신청사는 기존 행정복지센터가 재개발 구역 내에 편입됨에 따라 지난 2021년 2월 청천2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총사업비 43억 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했다. 신청사는 전체 면적 1천992.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민원실과 상담실, 회의실 등의 행정 공간과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실, 소통방, 사랑방, 조리실, 체력단련실, 북카페 및 휴게 데크 등의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을 갖췄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신청사는 올해 하반기 청천1·2 재개발 구역 6천700여 세대 입주를 앞둔 상황에서 주민의 다양한 커뮤니티 조성 및 행정서비스 제공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는 지역별 거주 형태에 따른 생활쓰레기 성상별 배출현황 조사를 통한 수거 체계 개선과 재활용률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 30일부터 시민추진단 8명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따른 생활쓰레기 성상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상조사는 3개 권역(중부권역, 서부권역, 동부권역)에 대해 지역별로 배출된 소각용 종량제봉투를 임의 선정해 수거 후 재활용선별장에서 파봉·조사하는 방식으로 계절별(봄, 여름, 가을, 겨울) 배출 특성과 많이 배출되는 재활용품 등을 표본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생활쓰레기 성상조사는 안성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 성상조사 결과 2022년 10월 기준 1인 1일 쓰레기배출량은 약 0.67㎏, 기타 잡쓰레기 26% > 음식물류 23% > 비닐류 15.2% 순으로 많이 배출된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1인 가구 증가로 배달 음식, 택배 등의 이용이 증가 된 영향으로 파악했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쓰레기 성상조사 분석 결과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별 맞춤 청소정책을 마련하며 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률 증대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공동주택 노후 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2023년도 광주시 공동주택 시설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시설보조금 신청 대상은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서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중 최근 5년간 보조금 지원 실적이 없는 단지이다. 이번 공동주택 시설보조금 지원 대상은 단지 내 도로, 가로(보안)등, 경로당 및 어린이 놀이터와 안전 점검 결과 구조·설비의 안전도가 취약해 위해의 우려가 있는 공용부분 및 부대·복리시설 보수 등이다. 보조금액은 총사업비의 100분의 50 범위 이내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현장 검토 및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과 지원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의 신청 절차와 지원계획은 광주시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0일 공무원의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했다. 각 부서에서 제출한 33건의 사례 중 예선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총 1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민원·교통 분야의 적극행정 성과가 돋보였다. 최우수상은 ▲ 고양시·대기업·골목상가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가치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도시재생과 곽경희 센터장과 김진규 주무관 ▲ 인허가 신청 시 세무부서 경유해 체납조회하던 업무를 개선해 성실납세자의 민원불편을 해소한 일산서구 세무과 김덕수 과장과 징수과 김선철 부팀장 ▲ 미가입자 안내문자 대량발송 등 적극 홍보로 종이고지서를 줄이고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시스템 가입 확대를 위해 노력한 세정과 차형수 팀장과 류선영 부팀장이 수상했다. 이밖에 우수상에는 ▲ 서울시와 협의해 '서울시 경유 후 무정차' 조건으로 마을버스 노선을 단축해 덕은동 거주 고등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15일까지 '도봉구 대표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도봉구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남녀노소에게 두루 사랑받는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은행나무'와 '학' 2개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출품은 분야당 1인 최대 2점까지만 가능하다. 응모는 도봉구청 홈페이지(알림/예산 → 고시/공고)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절차는 2단계로, 중복 및 유사한 네이밍을 제외하는 1차(내부) 심사,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2차(심사위원회) 심사로 진행된다. 심사위원회는 ▲ 도봉구의 정체성 ▲ 아이디어의 참신성 및 독창성 ▲ 콘텐츠 활용 가능성 ▲ 기억하기 쉬운 명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한다. 시상금은 분야당 1등(1명) 30만원, 2등(1명) 10만원, 3등(2명) 5만원 등 총 100만원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새로 탄생한 도봉구 대표 캐릭터 2종은 구 상징물을 활용해 개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면서 "도봉구의 정체성과 캐릭터 매력을 한데 담은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연휴 기간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과 23, 24일에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찾는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관람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설날 당일(22일)과 연휴 다음날(25일)은 휴관한다. 박물관 2층에 입점한 트릭아이뮤지엄은 다양한 착시 미술작품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3~4층 상설전시실은 한 편의 재미있는 영화탐험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영화의 역사와 원리, 영화 장르 및 제작 방법 등의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국내 최초의 영화 관련 전문 전시체험시설로 부산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료 개방 기간 내 방문하는 차량의 경우 일반 주차요금이 부과되며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설 명절 민생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영화제작 체험을 해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노인 일자리를 전년도(4천56개) 대비 14.2% 증가한 4천635개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는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으로, 고령화로 증가하는 수요에 비해 부족한 노인 일자리 수를 확대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 활동의 기회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노인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579개가 늘어났으며, 사업비도 전년도 대비 22억 8천만 원 증가해 169억 원 이상이 투입된다. 시는 원활한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을 위해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 5개소를 지정하고, 전담 인력 34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공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 활동형(3천334개)과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형(635개),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의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510개), 민간 기업에 노인 인력을 파견하는 취업 알선형(156개)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쿨존 교통안전 지원
[뉴스미디어=현대곤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1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경기섬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기도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창섭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과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도·시의원, 정덕채 포천부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가 경기도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선정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양질의 우수한 일자리를 확충할 것”이라며 올해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운영과 양·포·동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 특구 활성화를 통한 특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수현 시장은 “섬유기업 R&D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현장기술 돌봄이 사업 등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경기도 섬유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섬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3년 설립된 단체로 섬유 관련 중소기업
[뉴스미디어= 현대곤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022년 12월 29일 창동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전자게시대 제막식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창동역 1번 출구 고가하부 광장에 설치된 전자게시대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도봉구청, 창동역 상인회가 함께 상권 종합정보 안내와 구정 안내 등을 위해 설치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범적인 협업 사례다. 전자게시대 제막식은 창동역 상인과 창4동 지역주민,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북지역본부장 및 도봉지점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도봉구의원 등이 함께했다. 제막식에 이어 상점가 매니저의 전자게시대 시연도 있었다. 한편 이날 창동역 상점가 상인회는 창4동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어려움을 동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와중에도 상인회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에 나서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늘 애써 주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민관과 공공기관이 협업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우신협(이사장 표덕준)은 12월 9일 취약계층 46가정에 전달 될 전기장판,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 24개를 의정부2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하였으며, 난방용품과 더불어 독거노인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어부바박스를 의정부2동 주민센터에 전달하였다. 신우신협의 나눔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10월 14일부터 진행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하여 7회째를 맞는 본 캠페인을 통해 전국 668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비롯하여 전기요,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나누어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우신협 표덕준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신우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우신협은 이번 캠페인에 이
경기 수원시가 '공동주택 민간조경 지원사업'을 통해 2년간 수원지역 19개 아파트에 공동주택 민간조경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민간 조경 관리에 힘을 보탰다. 수원시는 9일 오후 2시부터 조원주공 뉴타운 1단지 아파트(장안구 금당로 39번길 33)에서 조경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은 수원시도시숲연합회 전문가단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조경전문교육 ▲녹지현황 및 관리 실태점검 ▲수목 생육현황 ▲수목 병해충 방제 방안 ▲조경시설물 실태 및 관리방안 ▲조경관리 방안 등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수원시도시숲연합회와 '공동주택 민간조경 컨설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1년 10개 아파트, 올해 9개 아파트에 체계적인 조경관리 방법을 전수했다. 또 공동주택 민간조경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녹지관리 개선 및 공적 지원방안'을 과제로 하는 연구에도 참여하고 '수원시와 조경전문가가 함께한 공동주택 조경관리 토론회'에도 2회 참여했다. '공동주택 조경관리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의 공동협력을 도모하고 '2022년 전문가와 함께하는 조경·정원 특강'을 개최하기도 했다. 또 민간조경관리 매뉴얼을 제작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한다. 시는 오는 1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간담회는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무적인 소통에 집중할 방침으로, 기존의 식전 공연 등 이벤트성 프로그램은 생략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브리핑과 민선8기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그리고 주민 의견 청취 시간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수렴된 주요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순회 방문은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사전에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의 이정표
남양주시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일원에서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중 공공기여 방안으로 추진된 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완공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주광덕 시장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금남2리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23㎡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하 1층은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필로티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번 공간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향후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금남2리 마을회관이 주민들간에 서로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석 금남2리 이장
정읍시는 20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마무리 해를 맞아 시청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방문은 도정과 시정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정읍시청에 도착한 김 지사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의장실에서 박일 시의장 등 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방문의 핵심 일정인 '도민과의 대화'는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는 이학수 시장의 환영사와 올림픽 홍보 영상 시청,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김 지사는 인사말과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답변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시청 일정을 마친 김 지사는 수성동에 위치한 정읍사회복지관으로 이동해 따뜻한 복지 행보를 이어갔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대한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를 핵심 홍보 기간으로 설정하고, 정책 홍보 역량을 집중한다.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접수 보고를 시작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언론·정치권 전반의 공감대와 지지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화 경제자유구역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구현한 대표 이미지를 개발해 홍보의 구심점으로 활용한다. 해당 이미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서명운동도 QR코드 기반의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서명운동과 병행 추진하며, 참여 대상을 강화군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모바일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정책 정보를 전
3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이 부평구 공직자들이 선택한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거리로 꼽혔다. 부평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발표했다. 구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선정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지난 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흘 간 이뤄졌다.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개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가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78.9%)이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은 콘크리트에 덮였던 하천을 30년 만에 지연친화적으로 복원한 사업이다. 복원된 굴포천은 주민들의 여가 및 생태체험을 위한 공간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위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인천에서 최고등급(316명·52.6%)'이 차지했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유일의 2년 연속 2등급을 달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연수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나 단체, 법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직전 10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다. 구는 선정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 1만 6,93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100명을 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 동안 구금고 은행(신한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연수구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료 경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자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며, 일시적인 경영의 어려움으로 징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납세담보가 면제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납세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범적인 납세 의식으로 지방세를 성실히 내주신 모든 납세자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부산시 최초로 저소득층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저소득 초등학생 예능교습비 지원 사업'을 4년째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 초등학생 예능교습비 지원 사업'은 2023년 3월부터 추진해 취약계층 초등학생에게 예능과목(피아노, 미술, 바이올린, 드럼 등)의 수강료 및 교재비로 1인당 월 최대 15만 원(연간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간 288명의 아동에게 4억 2천만 원을 지원했다. '생애 최초 1년간 지원되는 예능교습비 지원 사업'은 초등 1~6학년 재학 중 대상자가 원하는 시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은 수영구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으로, 매월 15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영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영구는 "모든 아동은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자신의 재능을 탐색할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밑거름 삼아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지역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시작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올해 골목형상점가 6개소(▲보람병원입구 ▲세양청구마을 ▲팔등로기부거리 ▲신정중앙 ▲수암로 ▲웰츠타워)를 추가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개별 점포들이 모여 상권을 이루는 소규모 상점가로 해당 상점가를 위한 상인회가 있고 밀집기준 등을 충족하는 경우 등록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시설개선과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남구는 소규모 점포들이 뭉쳐서 상권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주민들이 동네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21년 8월 울산 최초로 무거현대시장을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래 이번 추가 지정까지 총 14곳을 지정했다. 특히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이번 6개소 신규 지정이 완료돼 상인들이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로 남구는 이번 신규 지정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의 삶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각 동네의 고유한 문화와 정체성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330㎡ 이상인 시설 내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이다. G마크·친환경·GAP 인증을 받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을 가입한 농가 등은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은 2월 3일까지 각 구청 농정팀에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도가 지난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부터 정부 주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 개편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경기도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8개 도, 10개 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 시범사업지에 선정된 연천군은 기존 연천군 청산면(약 3,800여 명)에서 연천군 전역(올 연말 예상인구 약 4만4천여 명)으로 지원 대상이 늘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며, 국비 40%, 지방비 60%(도 30%, 군 30%)로 약 800억 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실시한 신청 접수 결과, 연천군 대상 주민 4만1,994명 중 83.7%인 3만5,151명이 신청을 완료하며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다만, 정부 사업의 지표 개발 및 행정 절차로 인해 사업 시작이 다소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일원에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를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중원구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토지 매입비 49억원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742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1∼4층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엔 63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시설 개관은 오는 2028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는 시설 개소 후 다양한 문화·예술·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착공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시설 건립 일정과 주요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주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참석 주민들은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다",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등 지역에 새롭게 들어서는 복합문화시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상진 성남
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청년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청년은 교육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과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연중 상시 시흥시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일자리경제과(031-310-6290) 또는 (사)가치있는누림시흥지부(031-311-9072)로 문의하면 된다. 정호기 경제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대 수가 적어 관리비 부담이 크고,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 이후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필로티 건축물 화재 예방을 위한 성능 보강 ▲건물의 외벽, 담장, 석축, 옹벽, 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옥상의 방수, 지붕 마감재 교체 등 공용부분 유지 보수 ▲대지 안의 공지 포장 및 보수사업 ▲노후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거 안전은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에게 보장돼야 할 기본"이라며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세심하게 살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사 원가의 8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최대 2천만 원이다. 필로티 건축물 화재 예방 성능 보강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고령층에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대상포진·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을 전액 지원한다. 구는 예방접종이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수단인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1회 지원된다. 65세 이후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이 필요 없으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 백신의 종류와 시기를 고려해 재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강북구보건소(1층 아이맘건강센터) 및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과거 접종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평생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 의료기관(114개소,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확인)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구는 호흡기 질환 유행에 대비해 오는 4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다"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라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쏘'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서울지방항공청 권혁진 청장,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박상욱 청장을 비롯하여 인천공항 상주기관장과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대표 등 공항상주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항상주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위한 주요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천공항 버스킹 공연팀인 '블랙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공사 이학재 사장의 신년인사와 새해맞이 대형 떡 케익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서로 덕담을 주고받고 각 기관별 주요 계획을 공유하며 상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항공운송실적 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가능하게 한 9만 4천여 공항상주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AI 전환 등 공항운영 혁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 소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 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기숙사비는 월 27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경비체계를 상시 운영해 입사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 최대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축산농가의 도축 출하 수요에 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물검사관 확대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설 명절 동안 축산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도축민원 접수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조정해 조기 도축을 실시하고 휴일에도 도축 검사를 운영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설 명절에 도축이 증가하는 축종인 소의 경우 전년 월평균 대비 도축 두수가 25%가 증가한 20,000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명절에 다소비 유통단계 축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와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축산물가공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 제품을 수거해 기준 및 성분 규격의 적정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소장은 "충북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 도축 물량을 처리하는 음성축산물공판장 등이 있어 축산물공급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축산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검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9곳이 선정돼 국비 14억6000만원(총사업비 20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광주지역 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2곳 ▲시장경영지원 25곳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2곳 등이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2개년 사업이다. 지난해 남광주시장에 이어 올해 무등시장과 용봉패션의거리가 새롭게 선정되면서 광주지역에서는 총 3개 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운영된다. '시장경영 지원' 사업은 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 운영 등을 통해 시장 상인들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5개 시장과 상점가가 선정됐다.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사업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전기·소방·가스 등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동복개상가 등 2곳에 대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고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담고 있는 문화소통의 장"
전라남도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협업프로젝트는 지역 연고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의 정책 수단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 등에서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화순 바이오산업 ▲해남 뿌리·조선산업 ▲완도 수산양식업 ▲신안 신소득작물, 4건의 과제가 선정돼 지역 연고산업의 경쟁력과 시군 간 협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지난해엔 완도 'ICT·BT 융복합 다시마 명품화사업', 화순 '천연염색 신소재 R&D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한 고품질 타월사업', 구례 '산수유와 지리산권 약용 자원을 활용한 행복생활권 전통산업육성사업', 3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시군에는 2년간 국비 58억 원이 지원되며,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82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선정 시군의 연고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신청을 통해 ▲시제품 제작·마케팅·판로 개척 등 사업화 지원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을 2년간 연 최대
창녕군은 지난 한 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주민의 금연 지원 서비스 확대, 흡연 예방 교육 강화, 금연 환경 조성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며 '담배 냄새 없는 깨끗한 창녕군' 조성에 힘썼다. '연중 운영 금연클리닉으로 금연 성공 지원' 군은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흡연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간접흡연 폐해 및 금단증상 대처법 교육 ▲대상별(남·녀·청소년·노인) 맞춤형 금연 서비스 ▲경남 금연 치료 지원서비스 및 금연 캠프 안내·연계를 통해 금연 시도 중 발생하는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금연 성공률을 높였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평일 낮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매주 화요일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했으며, 공공기관·지역단체·의료기관·사업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실시했다. ▲4∼6주 집중 프로그램 운영 ▲전화·문자 격려 서비스 지원 ▲금연 성공자 대상 1·3·6개월 기념품 지원 결과 전년 대비 금연 시도율이 27% 향상됐다.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 어린이집·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활용한 흡연 예방 교육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8기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필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제안, 결정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오는 2월 2일까지 총 24명의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현재 강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기관·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 또는 강북구에 영업소 본점이나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단, 강북구 공무원과 구 산하 기관 근무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우편, 팩스 또는 구청 기획예산과 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되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하며, 동별 인원 안배와 성별·연령·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원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강북구청 홈페이지 게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장기요양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처우개선비를 확대·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연 10만 원에서 연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새롭게 도입해 연 20만 원을 지급한다.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종사자 인력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을 전문적으로 돌보며 서비스 현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고용, 낮은 임금, 감정 노동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이직률이 높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돌봄 종사자의 잦은 이직과 인력부족은 돌봄 공백으로 이어져 돌봄 대상자와 보호자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양천구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처우개선비를 신설하는 등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사기 진작 및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예산과 지원 종목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기존 대비 지원대상을 100여 명 늘리고,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2023년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처음 제안해 이듬해부터 실제 구 사업에 처음 반영해 시행 중이다. 해당 사업 확대는 2025년 사업예산이 10월 조기소진될 만큼 높았던 호응에 힘입었다. 국가공인민간자격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자격증 지원 시험 범위 확대 요청이 잇따르는 점을 반영해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①용산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②19∼39세 ③미취업 청년(신청일 기준) 500여 명으로, 올해 치르는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합격여부와 신청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이후 응시하는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7개 외국어 18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에 이른다. 단, 경찰청 주
울산시가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 해소를 위해 올 한 해 동안 '도심 내 빈집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상은 중구·남구·동구·북구 등 도시지역 4개 구다. 울산시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자 '빈집정비사업(철거)'을 통한 노후·위험 빈집을 철거 위주로 정비와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을 통한 활용 가능한 빈집을 새단장(리모델링)해 주거공간으로 전환하는 이원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두 사업을 병행해 일정 성과를 거뒀다.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도시지역 4개 구에서 총 28개소, 39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장기간 방치돼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가 컸던 빈집을 철거하거나 공공용지로 활용함으로써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은 빈집을 개보수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시지역 4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됐다. 중구 1개소는 새단장(리모델링)을 마쳤고, 남구·동구·북구 각 1개소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올해 안에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빈집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수리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신년인사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 등 동별 시민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하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하 시장은 각 동을 방문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유관기관 직원을 격려하고,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주민대표들과의 만남에서는 2026년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불편사항 및 군포시 발전방향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 시장은 ▲산본 신도시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 재정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경부선과 안산선 철도 지하화의 국가계획 반영 지속 협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 본격화 ▲군포역세권 복합지식산업센터의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차질 없는 미래 로드맵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하 시장은 "국도 47호선 군포구간 일부 지하화 확정을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1월 16일 법무 및 소송 업무 지원 강화를 위해 국내 유수의 업체와 법률정보서비스 이용권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시는 하급심, 미간행 자료를 포함한 판례 및 법령 정보, 감사원 등 주요 기관의 심판·결정례와 유권해석, 관계 논문·평석·주석서 등 문헌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색해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기본형' 법률정보시스템을 '전문가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96개 개별 법률에 대한 온라인 주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법률정보시스템의 온라인 주석은 직원들이 복잡하고 방대한 행정 법령 체계와 관련 판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하는데 있어서 핵심적 기능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직원들의 법률마인드와 송무능력이 향상되고,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함은 물론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본부')는 여성 근로자의 가사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일반찬점 이용자'를 100명 모집한다.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등 산업단지가 인접한 지역 특성상, 경제활동을 준비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09년부터 '새일반찬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가사서비스 중 반찬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 사업은 직장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여성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실제로 2025년 새일반찬점 만족도 조사 결과, '반찬점 이용이 가사노동 경감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8%가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으며, 이 중 '매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80%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총 126명이 새일반찬점을 이용했다. 2026년 새일반찬점 위탁 운영업소로는 아삭맛드림(월곶동), 참살이반찬(월곶동), 더조은갈비(정왕동), 오레시피(능곡동), 웅이네반찬(장곡동), 삐삐스키친더반찬(장현동), 꿈꾸는에이프런(하중동), 한상드림(은행동) 등 지역 내 8개 전문 반찬점이 선정돼 운영된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관광 시장의 본격적인 확장기를 맞이하여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2026년 서울의 관광 트렌드 "V·I·T·A·L·I·T·Y"를 발표했다. 2026년 서울관광 트렌드는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및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의 거시적 글로벌 관광 트렌드, 실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의 관광 통계 '서울관광 실태조사 데이터' 및 인스타그램·유튜브·X(구 트위터) 기반 실시간 '소셜 데이터' 분석으로 정밀도를 높였다. 'V·I·T·A·L·I·T·Y'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도시의 활력을 여행자가 직접 체감하고 그 에너지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관광의 시작을 의미한다. ① Vibrant Content City(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 ▲ 글로벌 관광은 단순 명소 방문에서 콘텐츠 몰입형 경험으로 변화 중이다. 서울도 이에 맞춰 서울만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 중심 몰입형 '현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② Immersive Local Life(로컬의 매력이 넘치는 서울) ▲ 최근 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현지인의 일상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재방문객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살아보는 여행',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연 관람객이 서구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서구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