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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의정부(을) 김민철 경선승리,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경선에서 김민철 전위원장이 승리하며 총선 공천권을 거머줬다

김민철 예비후보는 지난 20대 총선 이후 지역 기반을 단단하게 다져오며, 여성과 신인가산점이 주어진 문은숙 예비후보를  앞섰다는 평가다

 

[ 다음은 김민철 경선 승리자의 인삿말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민철 입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의정부 시민여러분, 그리고 당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저를 선택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경선의 결과로 저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것을 느낍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공정의 가치가 살아있는 의정부를 위해, 남은 기간 더욱 고군분투하여

이번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완승을 반드시 이끌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민철 올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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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하차도 '지나는 공간'에서 '머무는 거리'로 탈바꿈
어둡고 삭막했던 숙대지하차도가 색을 입고 메시지를 품은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미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나선 결과다.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이동 동선과 공간 이용 방식을 고려해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신규 조성 대상지는 숙명여자대학교를 관통하는 주요 보행 동선인 청파로47길 99 일대(연장 약 150m)였다. 이 구간은 숙명여대 학생과 인근 주민은 물론 거주자우선주차 및 구간제 주차 이용자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순헌황귀비길과 청파동 골목상권을 잇는 핵심 연결축이다. 장기간 반복된 낙서와 도장면 훼손으로 어둡고 폐쇄적인 인상이 굳어지면서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산구는 이 공간을 단순히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인식과 감정에 작용하는 통로로 재구성했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상징 색상인 로열블루를 주조색으로 적용하고, 노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시인성과 공간 활력을 높였다. 색채 대비를 통해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하차도 특유의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