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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NH농협 의정부시지부 장학금 4천만원 기탁

NH농협 의정부시지부(지부장 이시용)이 9월 18일 (재)의정부시민장학회(이사장 이상훈)에 장학금 4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의정부시장실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농협지부장, 시민장학회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간담회를 가졌다.

 

NH농협 의정부시지부는 매년 정기적으로 4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의정부시민장학회는 지난 1996년 의정부시의 출자·출연기관으로 설립돼 금년도까지 총 1천669명의 학생들에게 약 3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내 소상공인 자녀 226명을 선발해 1억 원의 특별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의정부시는 시민장학회의 장학사업을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총 48억 원을 출연 기금으로 조성·지원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되고 있는 장학기금을 기탁한 농협의정부지부에 감사드리며, 시민장학회는 투명하고 형평성 있는 장학금 지원으로 의정부시 미래 꿈나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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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