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1.1℃
  • 흐림서울 13.9℃
  • 흐림대전 13.6℃
  • 흐림대구 11.8℃
  • 흐림울산 12.2℃
  • 흐림광주 14.0℃
  • 흐림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12.3℃
  • 흐림제주 14.2℃
  • 구름많음강화 11.1℃
  • 구름많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2.8℃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1.6℃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경제-생활

SPC 던킨, 고메 도넛 라인업 확대 나서

 

[뉴스미디어=현대곤 기자]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뉴웨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메 도넛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된 던킨의 '뉴웨이브 프로젝트'는 가장 맛있는 도넛을 위한 던킨의 변화를 추구하는 프로젝트다.

 

품질 경영 강화와 새로운 배송 시스템 도입, 다양한 제품 연구 등을 통해 고객들이 확 달라진 던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던킨은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전형적인 도넛에서 벗어나, 맛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던킨의 '고메 도넛'은 미식을 뜻하는 '고메(gourmet)'의 뜻처럼 품질 개선을 위한 전략 제품으로, 베이커리&도넛, 브런치&도넛 등 식품 카테고리를 넘나드는 이색 신제품을 던킨만의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던킨이 판매하는 '고메 도넛'은 총 16종이다.

 

바질이 함유된 홀랜다이즈 소스와 삶은 계란이 어우러지는 '에그 베네딕트 도넛'은 플래그십 스토어 '던킨 라이브'에서 첫선을 보인 던킨의 첫 번째 고메 도넛이다.

 

이어 던킨 선릉역점의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 '브런치 도넛'은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새로운 식감의 도넛에 계란, 샐러드, 콘치즈 등의 원료를 넣어 만든 제품이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도넛으로 즐기는 우아한 브런치 한 끼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햄과 치즈, 딸기잼이 들어가 '단짠' 조합이 절묘한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를 도넛으로 만든 '몬테크리스토 도넛'과 바삭한 식감의 도넛에 매콤하고 고소한 이국적인 맛을 살린 '페퍼잭 치즈도넛' 등 고메 도넛 라인업을 적극 확장하며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크림 브륄레 도넛', '소프트 우유크림 도넛' 등 던킨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도넛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던킨의 고메 도넛은 '던킨 라이브'와 '선릉역점', '건대입구역점', '양재사옥점' 등 직영점을 중심으로 판매했는데, 긍정적인 고객 반응이 이어지면서 가맹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현재 '던킨 강남대로점'을 포함한 서울, 분당 지역 총 15개 가맹점에서 판매 중이다.

 

한편, 던킨은 매월 선보이는 신제품 역시 프리미엄화를 꾀했다.

 

영국의 애프터눈 티타임을 연상케 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콘셉트의 '로열 밀크티 도넛'은 고소한 향미의 '저지 우유'로 반죽한 도넛 위에 세계 3대 홍차로 유명한 '우바 홍차'로 만든 밀크티 글레이즈를 듬뿍 입힌 4월 이달의 도넛이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도넛의 식감과 달콤한 밀크티의 풍미를 선사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올해 던킨은 가장 맛있는 도넛을 위한 새로운 변화의 시작에 놓여있다"며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이는 고메 도넛으로 고객분들께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도넛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읍시, 자전거대여소 4월 1일부터 시 직영 전환…"안전·편의 높인다"
정읍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공공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시는 지난 13년간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대여소를 기적의 놀이터 개장과 운영 방식 전환 요구에 발맞춰 새롭게 개편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과 이용자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여소 위치를 기존 기적의 놀이터 앞에서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해 새 출발 한다. 대여용 자전거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1인용(성인·아동용), 2인용, 3·4인용 등 다양하게 구비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정기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에도 정상 운영한다. 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과 자전거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주말 이용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이용 요금은 조례에 따라 시간당 1인용 1000원, 2인용 2000원, 3·4인용 3000원이다. 이용객의 편의와 투명한 정산을 위해 결제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대여소 직영 전환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