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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려대 한국어문교육연구소, 2022 세계한국어학자대회 개최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소장 김유범 고려대 교수)는 한국어학회(회장: 한정한 단국대 교수), 한국어의미학회(회장: 양명희 중앙대 교수), 문법교육학회(회장: 한송화 연세대 교수), 국어교육학회(회장: 원진숙 서울교대 교수), 서울대 국어교육연구소(연구소장, 구본관 서울대 교수)와 공동으로 '2022 세계 한국어학자 대회 - 언어, 기능 그리고 사용(ICWKL)'을 6월 29일부터 2022년 7월 1일까지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운초우선교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총괄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관규 고려대 교수는 "이번 대회의 목적은 한국어 화자들이 사용하는 담화·텍스트의 특징을 반영한 새로운 문법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기능주의 언어학의 유용성을 탐색하고 이를 언어학, 한국어학 및 (한)국어교육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체계기능언어학(Systemic Functional Linguistics)과 인지기능유형론(Cognitive Functional Typology)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J. Martin(Univ. of Sydney), Christian M.I.M. Matthiessen(Complutense University; Hunan University), William Croft(UNM) 교수를 기조연설자로 초청했다.

 

또한 3일 동안 한국어교육, 교과 문해력, 담화와 문해력 교육, 기능주의 유형론, 장르 문법, 융합 국어교육, 의미 기능교육, 언어 인지와 사용 등 분야와 관련해, 한국 및 미국, 호주, 홍콩, 대만, 튀니지, 인도 등 11개국의 저명 학자 80여 편의 발표가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국내 언어학 연구를 위한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2 세계한국어학자대회에 앞서 6월 28일에는 '체계기능 언어학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으로 체계기능 언어학 이론을 선도하고 있는 J. R. Martin 교수(University of Sydney)가 주축이 돼 그의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체계기능 언어학 이론을 실제 연구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주요 개념들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학술대회 및 워크숍은 '언어, 기능, 그리고 시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도 예정돼있다.

 

자세한 내용은 2022 세계한국어학자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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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경남매일과 '문화다양성 확산' 업무협약 체결
김해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과 경남매일(주)(대표 정창훈)은 지난 17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지역사회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해문화재단 손경년 대표, 김병오 경영기획본부장, 경남매일 정창훈 대표, 정유진 관리 이사 등 기관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개최를 위한 시설 및 기술과 각종 행사의 홍보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적극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2022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는 '새롭게, 다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는 미래 다문화교육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문화 공연 등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재미있고 유익하며 생동감 넘치는 축제와 같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양 기관 대표는 "이주민이 1만5천989명(2022년 5월 기준, 출처:김해공공데이터플랫폼 통계정보)으로 경남에서 가장 그 비율이 높은 김해에서 문화 다양성 확산은 이미 중요한 실천과제로 자리 잡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