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3 (토)

  • 구름조금동두천 4.6℃
  • 맑음강릉 9.0℃
  • 구름많음서울 6.2℃
  • 흐림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10.2℃
  • 맑음울산 12.7℃
  • 흐림광주 9.5℃
  • 구름많음부산 9.2℃
  • 흐림고창 7.6℃
  • 흐림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5.2℃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10.8℃
  • 구름많음경주시 11.7℃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사회

고려대 한국어문교육연구소, 2022 세계한국어학자대회 개최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소장 김유범 고려대 교수)는 한국어학회(회장: 한정한 단국대 교수), 한국어의미학회(회장: 양명희 중앙대 교수), 문법교육학회(회장: 한송화 연세대 교수), 국어교육학회(회장: 원진숙 서울교대 교수), 서울대 국어교육연구소(연구소장, 구본관 서울대 교수)와 공동으로 '2022 세계 한국어학자 대회 - 언어, 기능 그리고 사용(ICWKL)'을 6월 29일부터 2022년 7월 1일까지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운초우선교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총괄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관규 고려대 교수는 "이번 대회의 목적은 한국어 화자들이 사용하는 담화·텍스트의 특징을 반영한 새로운 문법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기능주의 언어학의 유용성을 탐색하고 이를 언어학, 한국어학 및 (한)국어교육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체계기능언어학(Systemic Functional Linguistics)과 인지기능유형론(Cognitive Functional Typology)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J. Martin(Univ. of Sydney), Christian M.I.M. Matthiessen(Complutense University; Hunan University), William Croft(UNM) 교수를 기조연설자로 초청했다.

 

또한 3일 동안 한국어교육, 교과 문해력, 담화와 문해력 교육, 기능주의 유형론, 장르 문법, 융합 국어교육, 의미 기능교육, 언어 인지와 사용 등 분야와 관련해, 한국 및 미국, 호주, 홍콩, 대만, 튀니지, 인도 등 11개국의 저명 학자 80여 편의 발표가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국내 언어학 연구를 위한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2 세계한국어학자대회에 앞서 6월 28일에는 '체계기능 언어학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으로 체계기능 언어학 이론을 선도하고 있는 J. R. Martin 교수(University of Sydney)가 주축이 돼 그의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체계기능 언어학 이론을 실제 연구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주요 개념들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학술대회 및 워크숍은 '언어, 기능, 그리고 시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도 예정돼있다.

 

자세한 내용은 2022 세계한국어학자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어머니 신드롬 일으킨 감동 전시 의정부에서 열린다
관람객 80만 명이 방문해 전국에서‘어머니 신드롬’을 일으켰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부제:‘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아, 어머니!·이하 어머니전)이 의정부에서 70번째 전시를 연다. 어머니전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주최, ㈜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에서 처음 개관했다. 글과 사진, 소품에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이 전시는 개관 이래 2019년까지 광역시와 중소도시 68곳을 순회하며 롱런 전시를 이어왔다. 코로나19 이후 개관을 중단해오다가 지난 9월 19일 창원에서 재개관했다. 의정부에서 열리는 어머니전은 올해 들어 두 번째 열리는 전시다.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는 특설전시장을 15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준비한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되고, 어머니의 추억의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은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