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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공간을 초월한 아트페어 ‘BTs 아트페어’ 큰 호응

-9월 16일 까지 서울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한국 미술의 혁명’ 주제…3가지 테마로 구성
-작품성·예술성 모두 겸비한 비엔날레급 아트페어
-150억 원 상당 아트페어 작품 3일 만에 모두 완판 기염

[뉴스미디어=현대곤 기자] 더레벨(대표이사: 백성진)이 주관하고 한국 미술의 혁명을 주제로 ‘BTs(Boundary-/Time-less)아트페어’가 큰 호응을 얻고있다.

 

시공간을 초월한 아트페어인 ‘BTs 아트페어’는 흰 벽면에 작품이 전시되는 일반적인 아트페어가 아닌 비엔날레처럼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시장에는 실험적인 대작들이 가득하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한국 현대사의 주요 이슈들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조망해온 작가 주재환, 세계 최초의 3D디지털아트 창시자 이인철, 한지의 마법사라 불리는 한지의  절대자 조현진, 대한민국 다완을 집대성한 이일파, SNS가 배출한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 박인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무의식을 표현하는 김재홍, 한 팔로 그리는 서양화의 괴물 이기홍, 한국의 클림트라는 별칭이 어울리는 이상권, 자신의 방식으로 추상화를 창작하며 한국의 잭슨폴록으로 불리는 김은기 작가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 외에도 이홍원, 이윤엽, 진창윤, 이샛별, 이희명,이준영, 박완규, 구경아, 최지선, 마C, 한상진, 김병주, 오새미, 차소림, 권구희, 토마스정우, 소소리, 김영실, 이종국, 이은정, 손순옥, 송영자, 이창수, 유재홍 작가 등이 작품을 선보인다.

 

박이찬국 예술감독은 “명실공히 최고의 실험성과 상업성을 겸비한 작가들의작품들을 선보인다. 그간 서양미술 일색의 아트페어라는 통념을 깨며 K-ART의 성과와 자부심을 선사할 전망”이라며 “BTs 아트페어에는 작품성과 예술성을 모두 겸비한 평균 80호 이상의 대작들을 중심으로 전시하며 300호 이상의 작품들도 많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3개의 테마로 꾸며진다. ‘마스터피스’를 테마로 한 1관은 동시대 최고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기존 갤러리 소속의 작가보다는 자유롭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전시된다.

‘패션’을 테마로한 2관은 ‘열정은 패션’을 주제로 명품이라 불리는 패션상품을 전시장으로 불러와 작가의 창작을 가미한 작품으로 업그레이드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3관은 ‘절대자’를 테마로 절대 명인의 탄생을 설명하는 새로운 현대미술작품을 전시하며 한국의 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교수로 경기 의정부시에서 장애인과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발달 재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정부시 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을 역임중인 이문열씨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BTs 아트페어 공동 조직위원장은 “한국의 K-ART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시공간을 초월한 아트페어’를 열었다. 내년에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파리, 런던에서도 전시가 잡혀있다”면서 “다음 한국 전시는 새로운 작품으로 서울이 아닌 경기도에 전시를 개최하는 등 경기도에 다양한 문화 예술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Ts 아트페어에 전시된 150억원 상당의 작품들은 아트페어 진행 3일 만에 모두 판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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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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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신드롬 일으킨 감동 전시 의정부에서 열린다
관람객 80만 명이 방문해 전국에서‘어머니 신드롬’을 일으켰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부제:‘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아, 어머니!·이하 어머니전)이 의정부에서 70번째 전시를 연다. 어머니전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주최, ㈜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에서 처음 개관했다. 글과 사진, 소품에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이 전시는 개관 이래 2019년까지 광역시와 중소도시 68곳을 순회하며 롱런 전시를 이어왔다. 코로나19 이후 개관을 중단해오다가 지난 9월 19일 창원에서 재개관했다. 의정부에서 열리는 어머니전은 올해 들어 두 번째 열리는 전시다.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는 특설전시장을 15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준비한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되고, 어머니의 추억의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은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