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6.2℃
  • 구름조금광주 4.1℃
  • 맑음부산 8.5℃
  • 구름조금고창 2.5℃
  • 구름조금제주 9.7℃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피플

구리시, 어르신 행복지수 올리는 도심속 정원형 안심텃밭 확대 운영

 

경기 구리시(백경현 시장)는 16일 인창동 구리시보건소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기억사랑예방학교'의 일환으로 정원형 안심 텃밭을 조성하고 가을 농사 및 가을꽃 식재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기억사랑예방학교'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야외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앞서도 구리시 보건소는 ▲5월 26일 '수택 기억나무쉼터' 부근 ▲8월 19일 '갈매 기억나무쉼터 1단지' ▲9월 7일 '인창 기억나무쉼터' 옥상에 정원형 안심텃밭을 조성해 운영 중으로 이번 행사가 네 번째 텃밭 조성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정상군 어르신(20명)과 치매안심센터 직원, 실습 학생 등 총 30여 명의 참석자는 인창동 구리시보건소 정문 입구의 양지바른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농작물(알배추, 열무 등 2종)과 가을꽃 5종을 심었다.

 

구리시 보건소는 텃밭 조성을 통한 원예치료로 ▲어르신들의 집중력, 기억력, 언어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 향상 ▲소근육 운동, 눈과 손의 협응력, 관절 가동범위 증가 등 신체적 기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야외활동을 통해 햇볕을 많이 쬐며 ▲어르신들 간 소통의 장을 통한 사회성 기능 향상 ▲관심과 애정을 줄 수 있는 대상이 생김으로서 긍정적 상호작용이 증가해 정서적 안정감과 자신감, 자존감 향상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텃밭 조성 사업이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사업 홍보와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해 치매를 겪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역사회에서 거주(Aging in place)할 수 있도록 친화적 지역 환경을 만들어줄 것으로도 기대 중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권역별 정원형 안심텃밭이 4개소로 확대돼 우리 어르신들이 좀 더 즐겁게 야외 활동을 하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실내 프로그램도 유익하지만, 텃밭 가꾸기 같은 야외활동을 통해 또 다른 일상의 소소한 행복감을 얻으실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인식개선 사업, 치매 예방 및 사례관리 사업, 권역형 기억나무쉼터, 치매가족지원사업,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민이라면 누구나 치매 조기 검진이 가능하며 주변에 치매가 의심되는 가족, 이웃, 지인이 있다면 조기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6월3일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가상대결] 김동근 시장, 민주당 후보들 모두에 앞선다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사 (관점이 있는 뉴스)프레시안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의정부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김동근 현 의정부시장이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안병용, 김원기, 심화섭 모두에 1:1 대결에서 모두 앞서는 결과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1%, 국민의힘 31.3%로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섰지만 후보자간 가상 대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김동근 시장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매우 잘함’ 40.8%, ‘잘하는 편’ 17.7%로 긍정 합계 58.4%에 달했다. 통상 이런 여건에서는 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 불리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의정부 유권자들이 중앙정치에 대한 평가와, 시를 운영하는 시장 후보 선택에 대한 판단을 분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된다 특이점으로는 민주당 후보간 지지율 차이로, 김동근 시장과의 격차가 가장 작은(격차 2.1%p) 후보는 심화섭으로 민주당 후보군중 가장 신인이고, 김동근 시장과 가장 큰 격차(격차 7.2%p)를 보인 후보는 3선 경력의 안병용 전시장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