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의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멜론이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한다.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곡성멜론 주식회사와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본격적으로 멜론 생산에 돌입했다. 곡성군은 지리적인 특성으로 인해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크며, 이로 인해 일조 효율이 높다. 이러한 환경에서 곡성멜론은 당도가 높고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품질 향상을 위해 육묘부터 최종 선별 작업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고품질 멜론 생산에 주력해 왔다. 특히 군은 곡성멜론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시설 개선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멜론의 6차 산업화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작년에는 멜론 작물로 전국 최초 지리적표시제 등록에 성공했으며, 172t에 달하는 수출 실적을 기록해 505,729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한 바 있다. 이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곡성멜론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군은 비파괴 공동선별기, 유통물류비, 수출물류비, 포장재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멜론 육성을 위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군 관
시(市) 정책의 올바른 방향 제시와 품격있는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할 의회의 시정질의 자리에서 한 시의원의 모욕적이고 조롱섞인 발언과 집행부를 하대하는 태도가 논란이 되고있다. 2월16일 의정부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지호 시의원은 김동근 시장에게 [고산동물류센터 백지화 이행 가능성] [장암공공하수처리장 민간투자사업 적합성]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등에 관한 질의를 했다. 김지호 시의원은 시정 질의 내내 답변을 내놓는 김동근 시장을 향해 고압적인 태도로 말자르기를 하고, 본인의 준비해온 사업관련 진행 일자와 숫자들만을 나열하며 발언을 이어갔다. 시정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이어가는 자리가 아닌 본인이 준비해온 자료를 일방적으로 읽어 내려가며 주장하는 시간으로 변질시킨 것이다. 또한, 시장의 답변이 자신이 조사한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말씀하시는게 문제”, “시장님의 쪼가리 지식” "개념을 이해 못한다" 등의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계속했다. 김동근 시장은 "보고서를 제대로 읽어보시고 질의를 해달라"고 요구 했지만, 김지호 시의원은 본인이 준비해온 내용만을 계속 주장하며 발언했다. 안동광 부시장에게 이어진 질의에서는 안
대구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추어 접근이 용이한 금호강변 유휴공간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할 파크골프장은 2024년까지 사업비 82.5억 원(시비 61.5, 시 특별교부금 21)을 투입해 금호강 둔치에 총 6개소 108홀(신설 4개소, 확장 2개소) 규모로 동구 9홀(확장), 서구 9홀(신설), 북구 2개소 63홀(신설), 달서구 9홀(확장), 달성군 18홀(신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동구 지역은 기존 27홀 규모의 봉무파크골프장(봉무동 소재)에 9홀을 추가로 조성하게 되며, 서구 지역에는 비산동 매천대교 상단에 9홀을 신규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안에 완료하고 2024년 7월 조성 완료할 계획이다. 북구 지역에는 2개소(노곡동, 사수동)로 63홀을 조성할 계획으로, 36홀을 조성하는 사수 파크골프장은 2022년 하반기에 이미 공사를 착공해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며, 27홀을 조성하는 노곡동 노곡 파크골프장은 올해 하반기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사수 파크골프장은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인증하는 공인구장으로 조성해 전국 대회 유치 등을 통해 대구의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26년 1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셔츠·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 정장 일체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지원 사업이다. 구리시는 전문 정장 대여업체를 지정해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회당 3박 4일간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을 통해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취업아카데미 ▲면접 사진 촬영 지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내일센터를 중심으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담하는 '2025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0여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사업 운영 실적, 소공인 지원 성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군포시 군포1동 집적지 내 금속가공, 기타기계장비 업종의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주요지원내용으로는 ▲산업안전·보건 분야 교육 ▲ 소공인 컨설팅 ▲생산설비 및 공정개선지원 ▲정밀측정 지원 ▲거래처 연결 및 제품개발 지원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들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7.71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관내 소공인 18개 사의 공정 스마트화, 자동화 전환을 도와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유병직 진흥원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군포시 소공인과 진흥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공인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지역경제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이어간다. 시는 2026년 1월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10%와 캐시백 5% 혜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70만 원을 충전하면 7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총 77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7만 원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시민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다시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에 있다"며 "새해에도 광명사랑화폐로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사랑화폐 이용자는 2025년 말 기준 28만 6천여 명으로, 광명시 인구의 97.7%가 사용하고 있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광명사랑화폐를 선택한 비율이 1차(54.3%)와 2차(55.7%) 모두 50%를 넘어서며 경기도 평균(1차 22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192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2025년 1∼4월)과 2차 추경 국비 지원 이후(9∼10월) 발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우수 지자체 79개를 3그룹으로 나눠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그룹 1(100∼90점)은 4억 원, 그룹 2(90∼70점) 2억 5000만 원, 그룹 3(70∼60점)은 2억 원이다. 수원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그룹 1에 들어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수원페이 인센티브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30만 원이었던 충전 한도는 50만 원, 인센티브는 10%로 확대했다. 설·추석 명절이 있는 1월과 10월은 인센티브를 20%로 늘렸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수원페이를 역대 최대인 46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인센티브 지급률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저소득층의 국내 신선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산물 구매 전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1인 가구)에서 18만 7천 원(10인 이상 가구)까지 차등 지급된다. 2026년에는 지난해 대비 지원 범위와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서 청년(만 34세 이하) 포함 가구까지 지원 대상 가구가 확대됐으며, 시흥시의 지원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바우처는 경기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ㆍGS더프레시 등 마트, GS25·CU 등 편의점, 농협몰·인더마켓·온누리마켓·놀장 등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 채소,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가공식품 및 수입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다.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900억 원(국비 1,675억 원, 지방비 22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고흥군이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형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검토부터 사업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준비 단계 전반에서 문금주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과 전라남도와의 지속적인 정책 공조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해양수산부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수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미래형 수산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 고흥군은 우수한 수산 인프라와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고흥만 간척지 일원을 중심으로 선도지구로 선정된 고흥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 양식 시스템 구축 ▲수산 생산·유통 전 과정의 디지털화 ▲빅데이터 기반 수산자원 관리 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 어업인 유입 기반 마련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대한민국이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안에서도 글로벌 개발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OECD 최신 보고서 두 편에서 잇달아 우수 사례로 인용되며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OECD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2건에서 코이카의 '삼각협력 파트너십'과 '책임있는 기업 활동(RBC) 기반의 ESG 경영·사업 전략'을 공적개발원조(ODA)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조명했다. 특히, 코이카의 삼각협력 우수 사업은 OECD의 개발협력 공식 교육 과정으로도 채택됐다. 글로벌 개발협력 무대에서 한층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보여준다. 먼저, '2025 글로벌 삼각협력 전망(Global Perspective on Triangular Co-operation 2025)' 보고서에서 OECD는 코이카를 전 세계 삼각협력의 주요 촉진자(facilitator)로 꼽았다. 한국이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도약한 독보적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 공여국'과 '신흥 공여국' 그리고 '수원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 사우스로의 외교 지평 확대'라는 정부의 국정 과제에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공식 캐릭터 '말마 프렌즈'를 주제로 한 특별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스타필드 빌리지 파주 운정에서, 1월 2일부터 1월 4일까지는 스타필드 수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말마 프렌즈'는 한국마사회의 공식 캐릭터로, 주인공 '말마'와 친구들인 당근 '마그니', 각설탕 '각설이'로 구성된 캐릭터 패밀리다. 반쯤 감긴 편안한 눈매가 특징인 말마는, 과거 국내외 대회를 석권한 6세 경주마로, 화려한 경주 커리어의 정점에서 은퇴를 선언한 뒤 자유롭고 행복한 제2의 마생(馬生)을 보내고 있다는 독특한 캐릭터 설정을 가지고 있다. 2026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병오년 말의 해로, 말마 프렌즈가 주목받기에 더없이 의미 있는 해다. 한국마사회는 이러한 의미를 담아 말의 해를 맞이하는 국민들에게 행운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풍성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먼저 마굿간을 테마로 꾸며진 포토존에서는 귀여운 말마 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새해 인증샷을 남길 수
인천공항에 도착 수하물의 예상 수취시간을 빅데이터로 실시간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가 도입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여객편의 개선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해 도착 수하물의 수취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를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공항 1층 도착 수하물 수취장에 설치된 LED 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예상 시간과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까지 전 과정의 진행률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사가 자체 개발한 신규 서비스로, 과거 누적된 빅데이터와 항공편의 실시간 운항정보를 반영해 실제 수하물의 이동 소요 시간을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등 해외공항에서 도착 수하물이 수하물 처리장치에 투입되는 시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지만, 여객의 입장에서 수하물의 실제 수취시간을 예측해주는 서비스 도입은 전 세계 공항 중 인천공항이 처음이다. 또한 도착 수하물 전체 처리 프로세스의 실시간 진행 상황을 직관적인 숫자로 알려준다는 점 역시 인천공항에만 도입된 이번 서비스의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여객들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수수 의혹을 받고있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26년 1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에서 탈당' 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의회 정미영 의원이 지난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행정개선’부문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한 해 동안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정 의원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동체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에 힘써 왔다. 「의정부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와 의료·복지 지원 체계를 정비했으며, 지원 대상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했다. 특히‘감염병 관리 연구회’활동을 통해 나온 연구결과를 집행부와 공유하며, 의정부시 감염병관리과 신설의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준비하며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사회적 인식과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정미영 의원은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문제를 제도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1인 가구의 외로움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진행한 '싱글싱글 문화교실 -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가 생활권 안에서 즐기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엄준)는 2023년 10월 양재1동으로 확장 이전한 이후 1인 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센터 내 프로그램과 함께 권역별 접근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싱글싱글 문화교실'을 운영해 많은 1인 가구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서초, 방배, 양재·내곡, 잠원·반포 등 4개 권역을 돌며 총 15회의 '싱글싱글 문화교실'을 운영했으며 평균 경쟁률 10:1, 누적 참여자 수는 약 250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특히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향수 체험, 도마 제작, 식생활 클래스 등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에 더해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자 추첨 과정과 경쟁률을 공개해 운영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무단 불참률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2일 국립통일교육원에서 '2025년 자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에서 시민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강북자활의 내일'이라는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실무자 등 총 235명이 참석해 한 해의 결실을 나눴다. 참여주민들이 자활현장의 당당한 주체임을 확인하고 서로 격려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김명희 강북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땀 흘려 일한 참여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강북구는 여러분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시민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장 로비에는 주민들의 생생한 활동 현장과 '내가 생각하는 자활'에 대한 진솔한 문구를 담은 스토리텔링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자활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행사를 마친 후 저마다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 참여주민은 "단순히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용문시장에서 열린 '용용이 야시장'이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탄절을 맞아 지난 12월 23일 효창원로40길 일대 용산용문시장에서 열렸으며, 용산용문시장 상인회(회장 반재선)가 주최하고 시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겨울철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야시장은 '겨울장터 7미(味) 야시장'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계절 특색을 살린 메뉴와 개성 있는 간식이 즐비했고, 일부 상점에서는 즉석 시식 행사와 할인 행사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된 '장보고 영수증 쿠폰 행사'에는 총 734명이 참여했다. 용문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쿠폰 1매, 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쿠폰 2매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행사기간 동안 25개 점포가 참여했다. 총 1000만 원의 쿠폰 예산 가운데 671만5000원이 집행돼 집행률 67.15%를 기록했으며, 일부 점포는 평소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 오후 3시부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서림동에 위치한 버스 차고지가 서울 서남권 대표 창업 허브 '서울창업허브 관악'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가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지원 종합거점'이다. 이는 사무공간을 비롯한 종합 인프라부터 사업 전략 고도화, 투자자 매칭 등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 연계까지 지원한다. 구는 민선 7기부터 지역 내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추진해 온 중장기 비전인 '관악S밸리 조성'을 위해 창업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에 구는 서울시에 지역 내 공공부지를 활용한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와 정책적 논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오랫동안 시내버스 차고지로 활용해 온 관악구 서림동의 신림3공영차고지 일대를 청년과 기술 창업 중심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시내버스 차고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라며 "이번 결정으로 기존의 시내버스 차고지 기능은 폐지되고,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공식적으로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서울창업허브 관악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병오년을 맞아 활기차고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을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2026년 새해 첫날 오전 7시, 용왕산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2동에 위치하고 있는 용왕산은 해발 78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삼면이 탁 트여 서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해 조성된 팔각형 정자 '용왕정'은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양천구는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해맞이할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용왕정 주변 데크 확장공사를 추진해 관람 공간을 넓혔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주민 화합과 소원 성취를 함께 기원하는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지풍물단의 풍물패 길놀이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천의 희망과 미래, 발전을 염원하는 대북 타고,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일출 감상, 희망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카드로 보는 신년 운세 ▲캘리그라피로 새해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캘린더 만들기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주민의 간절한 새해 소망이 담긴 소원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친환경 교통 정책과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략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있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 단일도시를 대상으로 한 '나 그룹'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시의 연속 수상 배경에는 친환경 사업용 차량 확대 정책이 꾸준히 자리하고 있다.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온 점이 매년 평가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온실가스와 도로이동오염원 감축이라는 환경적 성과로 이어지며 지속 가능 교통정책의 기반이 됐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연계 정책이 해마다 진화하며 성과의 폭을 넓혀 왔다. 2023년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일원에 개인형 이동 수단(Personal Mobility, PM) 시범지구를 조성해 개인형 이동 수단과 대중교통을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자치행정과) 주관 '대한민국 새 단장'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시·군·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이해 시행한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인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실적을 ▲ 홍보·교육 ▲ 정책협력 ▲ 참여도 ▲ 성과 ▲ 우수사례 등 5개 선정 기준으로 심사, 선정했다. 금정구는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기간 내 홍보 및 성과 등 부문에 있어 우수한 추진 실적을 보였으며, 적극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 원도 확보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 동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신 구민 덕분에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금정구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남해군은 26일 오전 11시 경상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해양수련·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해군 미조면 송정 일원에 자리 잡은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 남해분원을 증·개축해 '경상남도 해양학생교육원'을 설립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해양학생교육원은 향후 도내 학생들의 해양수련·체험교육을 전담하는 전문기관으로 조성된다. 남해군은 이번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을 통해 ▲남해의 우수한 해양환경 자원 활용 극대화 ▲관내 체험학습 시설 활성화 ▲학생·교직원·체험객 유입에 따른 생활인구 증대 효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경상남도 해양학생교육원이 설립되면 남해가 명실상부한 해양교육·체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해를 찾는 학생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해양수련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원활한 추진을 염원하고 경상남도교육청과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기초 단위별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증평군은 소비쿠폰 사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집행력과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은 사업 초기부터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사전 안내 강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안내와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역 내 사용처 중심의 홍보와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소비쿠폰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증평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사업은 소비쿠폰 사업과의 정책 연계 효과를 높이며, 주민 소비 여력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역할을
전라남도는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4개 분야 119개 지구(신규 27·계속 92) 개선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천916억 원의 사업비 투자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풍수해 생활권 19지구 1천92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8지구 1천410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28지구 244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24지구 170억 원이다. 이는 1998년 사업 도입 이래 역대 최대로 올해(1천931억 원)보다 985억 원이 늘었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재해 취약시설과 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사업이다. 하지만 전남도와 시군 자체 재원만으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단일 시설별 정비의 한계를 넘어 여러 부처가 협업하는 종합정비 방식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확대라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사업지구를 발굴하고 민간 전문가를 활용한 시군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결과, 2026년 신규사업으로 27개 지구가 선정돼 215억 원(총 사업비 3천582억 원)의 예산
정읍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시는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탁월한 물가 관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방공공요금 안정화 노력과 착한가격업소 지원 실적,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추진 사항 등 물가와 관련된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시는 그동안 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상·하수도 요금을 비롯한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선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을 펼쳐왔다. 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정기적인 가격 점검을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물가 안정의 숨은 공신인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들 업소에 소모품을 지원하고 노후 환경 개선 사업 등 실질적인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함으로써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을 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수 지자체
광주시가 도시 거점을 긴밀히 연결하고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간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6년도 도로사업 정부 예산 653억원을 확보, 총 1251억원을 투입해 9건의 도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도 도로사업 중 국비 653억원은 지난해보다 283억 원(76.5%) 증가한 것이며, 광주시는 여기에 지방비 598억원을 함께 투입해 도심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먼저 상습 정체구간인 동광주 나들목∼광산 나들목 구간 호남고속도로에 예산 731억원(국비50%·지방비50%)을 편성해 확장공사를 이어간다. 광주시는 오는 2029년까지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를 벌여 기존 4차로 도로를 6차로로 넓힐 계획이다. 상무지구∼첨단산단 도로 개설사업에는 예산 277억원(국비 133억원, 지방비 144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최대 6차로 규모 도로를 개설해 서구 유촌동과 광산구 산월동을 연결, 빛고을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도심과 산업단지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 확장(2→4차로) ▲월전동∼무진로(6.25㎞) 도로 개설 ▲각화동∼제2순환도로
군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원까지 확보한 시는 올해부터 진행해 온 본사업을 내년까지 이어가는 한편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올해 군산시는 ▲군산 예비국제회의지구 다국어 누리집 구축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 홍보부스 운영 ▲찾아가는 설명회 및 팸투어 추진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구성 등으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기반을 확충했다. 2026년에는 올해 거둔 성과를 토대로 ▲군산 예비국제회의지구 서비스 매뉴얼 제작 ▲국제회의 참가자 대상 팸투어 추진 ▲국제회의 유치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고도화 ▲지역 인재 교육을 통한 전담 인력 양성 등도 병행해 지속 가능한 마이스(MICE) 도시 경쟁력과 생태계를 확실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군산시는 사업 추진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기반 확대 ▲지역 관광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 ▲시민이 체감하는 마이스 정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가 위치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타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끈다. 정동진 해맞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해맞이'를 넘어 '해넘이'와 '새해의 시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중심에는 정동진의 상징인 '모래시계'가 있다. 정동진은 지난 90년대 대한민국을 강타한 국민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알려지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한 곳이다. 강릉시는 이러한 명성과 함께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인류의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이곳에 세계 최대 규모의 모래시계를 건립했다. 지름 8.06m, 무게 40톤에 달하는 이 웅장한 시계는 모래가 모두 떨어지는 데 정확히 1년이 걸리도록 설계됐으며, 매년 12월 31일 자정 위아래를 바꾸는 장엄한 '회전식'을 거행한다. 특히 올해는 드라마의 추억과 함께 모래시계가 세워진 이래 25번째 회전식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짐과 동시에 시계가 회전하며 새로운 모래가 흐르기 시작하는 이 순간은, 지난 시간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로운 시간의 시작을 알리는 강릉만의
하동군이 어렵고 복잡한 건축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하고자 운영 중인 '건축민원 무료 상담실'이 군민은 물론 귀농ㆍ귀촌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실 운영을 시작한 1월부터 11개월간 총 46회에 걸쳐 68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주 이용자는 생활 밀착형 소규모 건축주와 귀농ㆍ귀촌을 계획 중인 예비 군민들로, 건축 인허가 절차와 법령 해석 등 실질적인 상담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하동군은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2026년에 더욱 실효성 있는 상담실을 운영하고자, 지난 15일부터 4일간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상담실 이용객 68명 중 설문에 동의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 만족도 문항에서는 33명(82.5%)이 '매우만족'으로 답했고, 민원 도움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는 31명(77.5%)이 '매우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했다. 특히, 상담실 재방문 의사를 묻는 항목에서는 모든 응답자가 '방문 의사가 있다'라고 대답해 전반적인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설문에 참여한 군민들은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건축법과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인천시 주관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분야별 특수·우수사례 정성평가 최종 심사에서 '소통공감 분야 1위', '환경녹지 분야 2위'를 차지하며 2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가 매년 실시하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을 군·구별로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는 제도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정성평가 최종 심사는 7개 분야별로 각 군·구가 제출한 우수·특수 사례를 대상으로 파급효과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 상위 1∼2위에 선정된 군·구가 참여했으며, 최종 발표심사는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각 군·구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내·외부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했다. 계양구는 '소통공감 분야'에서 시-군·구 협력과 소통을 통한 공공가치 실현 시책으로 '비상하는 국제 관광도시 계양아라온!(계양아라온으로 모두 이리온)'을 발표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시민체감형 탄소중립 실천 시책인 '바로 지금, 계양구부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발표해 2위에 선정됐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8일 적극 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우수사례 담당자들의 사례발표, 질의응답 등 최종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 및 부상을 결정했다. 우수공무원 1위에는 '민관 상생의 녹지 프로젝트, 주민 품으로 들어온 해안산책로의 녹지(도시재생혁신과/김수민)' 2위에는 '취약 아동 아이방 만들기 프로젝트,'우리 집에 놀러와'(만석동/권미선)'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선제적 예산분석 및 통합재정체계 구축(구출범준비과/문선희)' 3위에는 '구청장과 함께 하는 열린 반상회(총무과/김현승)'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협력으로 모기 개체수 줄이고 감염병 예방하다(보건행정과/김륜영)' '구민 건강을 위한 전 구민 인플루엔자 및 백일해 예방접종 시행(보건행정과/신미영)' 등 총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6명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가점 등의 인사 인센티브와 포상금 등이 부여될 예정이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에 공유해 홍보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
포천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표창 대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우정식품 경정수 대표 등 3명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삼양리소스 박용철 대표 등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포천식품협동조합 윤진수 이사장을 비롯한 60명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포천시의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새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간 취·창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을 추진한 전국 86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참여자 변화 및 연계성과 등 4개 영역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올해 1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274명에게 ▲개별 상담 및 진단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창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특히 밀착 상담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먼저 파악한 뒤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정규 과정 종료 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11회차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구직 상태를 3개월 이상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