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청군작은영화관이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지구를 바꿔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이며 지구를 아끼는 13세 이하 어린이(초등학생까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자유 양식으로 채색을 완료한 작품을 준비해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산청군작은영화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작성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팝콘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환경상(1명, 상장 및 초대권 20매·팝콘세트 10매), 어린이상(3명, 상장 및 초대권 10매·팝콘세트 5매), 작은영화관상(17명, 초대권 2매·팝콘세트 1매) 등이다. 수상 발표는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 진행 예정이며 출품된 작품은 작은영화관 내 전시 및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대학 및 도서관과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운영 개선을 위해 4월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2주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늘봄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각 대학 사업 책임교수, 도서관별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33명은 늘봄 프로그램 운영 19개 학교를 방문해 지역대학 및 도서관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협의회에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월,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공모에 선정된 대구교육대학교 등 지역대학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256개 교실에서 ▲코딩으로 만드는 로봇교실 ▲신나는 쿠킹클래스 ▲나는야 응원단장 치어리딩 ▲스내그 골프 ▲모래놀이 샌드아트 등 43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는 재능대학교와 '대학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민·관·학 협력 모델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적성과 흥미에 맞는 '결대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3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10일 진행된 첫 일정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생 90여 명이 참여해 교수 특강과 실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유치원교사 ▲3D 프린팅 ▲카페·베이커리 ▲피부관리사 ▲항공객실 승무원 ▲화장품 제조·연구원 등으로,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진로 활동을 경험하며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향후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3차례의 과정에서는 ▲간호사 ▲메이크업아티스트 ▲K뷰티·헤어스타일리스트 ▲시각디자이너 ▲뷰티스타일리스트 ▲생명과학실험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른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6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서 남부권 대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 1개 도시만을 선발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하남시는 도비 2억 4천 9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하남시는 4월 9일 오후 2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하남은 도시 전체가 캠퍼스多(다)'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도시 전역을 유기적인 학습 공간으로 재설계하는 '도시교육 캠퍼스'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단계를 넘어 지역의 공간과 사람,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성장을 거듭하는 미래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하남시는 학습인프라가 부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수학교육 주요사업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리터러시, 심화·몰입 프로그램, 수학 문화 활동을 강화하는 다수의 '신규'사업을 추진해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수학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수학수업 혁신을 위해 2026년에는 ▲'AI 수학 디지털교육자료 튜터링 사이트'를 신규 개발·보급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과 교사의 수업 설계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 사이트는 학교급 및 출판사별로 최적화된 AI 디지털 교육자료와 수업 설계 가이드북을 제공해 교사의 전문적인 수업과 평가를 뒷받침한다.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학습 가이드북과 기본 활용 영상을 지원함으로써 공교육 내에서 깊이 있는 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자기주도학습 결과물을 탑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몰입캠프를 운영해, 단기간 고강도 심화 학습과 협력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몰입과 도전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AI 교육자료에서 부족한 맞춤형 심화 문제들을 제공해 교사 및 학생을 지원한다. ▲AI 데이터 리터러시 통계 심화 실천학교(4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적 탐구 과정을 경험하며, AI 시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9월 06일 -- K러닝(대표 최창욱)은 선진 유치원 교육 트랜드 탐방을 위한 일본 견학 대상자를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견학 대상은 EBS방송의 <세계의 교육현장>에 방영되면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일본 최고의 유치원 프로그램인 요코미네 메소드를 실행하는 유치원이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될 올해 3번째인 이번 견학은 기존 견학단이 요코미네 프로그램을 가맹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동경 지역의 유치원을 방문한 것과는 달리, 요코미네 메소드가 탄생한 현장인 가고시마현 시부시시 토리야마에서 요코미네 요시후리 원장이 30여년 째 운영하고 있는 원조 요코미네 유치원을 견학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20명만 선착순 모집하는 이번 견학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learning.kr) 또는 K러닝(02-2695-0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요코미네 메소드란 YY프로젝트로 일본 내 약 300개 유치원과 보육원에서 진행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유치원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젝트를 만든 요코미네 요시후리는 아이들의 특성 네 가지를 이렇게 정의한다. 아이들은
충북도는 오는 1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기관인 '정원교육센터'를 미원중 운암분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소한 정원교육센터는 기존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에서 벗어나, 폐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조성된 정원교육 전용 공간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소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동우 충북도의회 의원, 이애란 정원교육센터장 및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현판제막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이번 센터 이전·확장을 계기로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정원 전문인력양성, 정원산업 기반 구축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급변하는 도시환경 속에서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교감하며 삶의 여유와 치유를 얻는 공간"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정원교육센터가 도내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도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발전의 중심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은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학원 자율정화를 위한 자율지도 역할을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컨설팅」을 2026년 3월 31일(화) 개최했다. 이번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컨설팅은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운영 풍토 조성을 위하여 ▲학원 등 운영 안내 동영상(AI 서비스 기반) 시청 ▲학원법령 위반 사항 안내 ▲활동 유의사항 전달 ▲자율정화활동 점검표에 따른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였다. 학원(교습소)장 14명으로 구성된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36회의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의 자율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사전 자율지도를 통한 사후 행정처분을 감소하며, 신규 설립·운영자에 대한 멘토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앞으로 학원 운영의 질적 향상과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활성화로 불법 운영을 예방하여 자율개선 환경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30일(월)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전반기 부모 공감 토크콘서트'를 대구 지역 학부모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하는 학부모'라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회를 제공해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부모가 스스로의 마음 성장을 통해 자녀와 진심으로 연결되는 소통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아이의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라는 주제로 약 90분간 특유의 위트와 통찰력 있는 토크콘서트를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학부모들의 실제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솔루션' 방식으로 진행돼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소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녀와의 소통 및 갈등 해결: 말수가 줄어든 고등학생 자녀의 '옹알이 사춘기' 고민과 등교를 거부하며 밀폐된 공간으로 숨어버리는 자녀의 사연 등 사춘기 자녀와 마음으로 다가가는 대화법을 공유했다. 또한, 게임 중독 및 진로 고민과 같이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3월 27일(금)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어 예비과정, 방과후 한국어교실 등 다문화교육 민간위탁 사업을 수행 중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4일 누리집에 '2027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했다. 2027학년도 고입전형은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로 구분해 운영된다. 전기고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로 학교장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광주체육고, 광주예술고,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 광주공업고(광주형 마이스터고), 동명고(대안특성화고), 광주과학고(영재학교), 특성화고 10개교(서진여고 전문계열 포함) 등이다. 후기고는 자율형공립고(광주고, 광주제일고, 상일여고, 수완고, 전남고), 과학중점학교(보문고, 상무고, 조대여고, 풍암고), 평준화 일반고, 비평준화고(호남삼육고, 광일고) 등이다. 단, 전기고 합격자는 후기고에 지원할 수 없다. 평준화 일반고는 중학교 과정을 반영한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별도의 선발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합격자는 석차백분율에 따라 선발되고 합격선 동점자는 전원 합격 처리된다. 이후 학교 배정은 학생의 성적과 통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2027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배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정원의 20%는 선지원 추첨을 통
함양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E-8 비자로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의 경우 신규 신청은 2촌 이내, 재입국은 4촌 이내로 제한되며, 기존 근로자가 성실 근로자로 인정될 경우 재입국이 가능하다. 근로자 숙소는 냉·난방 설비, 샤워시설, 취사도구, 침구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창고를 개조한 숙소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컨테이너·창고의 경우 외관과 내부를 일반 주택처럼 개조해 필수 시설·물품 등을 구비한 조립식 구조면 사용할 수 있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
김동근 현 의정부시장이 21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의정부시장 선거 재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지난 4년은 의정부의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거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와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발전을 향한 시간”이라며 “더 큰 의정부,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들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 ■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등 ‘문제 해결형 시정’ 강조 김 시장은 출마 이유에 대해 “4년 전 처음 시장에 도전할 때의 초심을 되돌아보며, 지난 시간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의정부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며 “그 변화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더 크게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호원 예비군 훈련장 이전 △장암동 소각장 문제 해결 등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 현안들의 해결을 꼽았다. 김 시장은 “수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책임 있게 해결해 왔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고 강조했다. ■ “대웅그룹 유치로, 베드타운에서 자족도시로” 김 시장은 의정부의 핵심 과제로 일자리 문제 해결을 꼽으며 구조적 전환 성과를 강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 해당 로봇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하고 ㈜에스엘과 ㈜뉴로메카가 공동 개발 중이다. 기존 단일 팔 또는 고정형 로봇과 달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핵심인 '양팔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증은 4월 23일부터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의 생산공정에서 진행된다. 기판 외형 가공(PCB Routing) 공정에 투입된 로봇은 작업물 이송부터 장비 안착, 부산물 분리배출, 완제품 보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에스엘이 대구시가 추진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2020∼2024)' 사업에 참여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로메카와 협력해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다. 이는 제조 기업이 로봇 기술
전라남도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 조선산업 전후방 분야 핵심사업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사업영역을 친환경·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고 MRO까지 확장해 조선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전남도는 산업통상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부산·울산·경남과 함께 선정됐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49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중소조선소와 기자재 기업의 함정 MRO 분야 진출, 산업 전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경남과 함께 선정된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40억 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대형 조선소에 의존했던 설계 기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 등 중소형 조선소의 '두뇌' 역할을 강화해 기술집약적 산업 구조로 개편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도 단독으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사업도 추진한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292억 원이 지원되며, LNG 극저온 단열시
강릉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강릉시 펫파크를 오는 27일(월) 임시개장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펫파크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수요에 대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성됐다. 펫파크는 성산면 산북리 1195번지 동물사랑센터 옆에 약 2,6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형견 놀이터와 소형견 놀이터 각 1개소를 비롯해 반려견 동반 산책로, 어질리티 놀이터, 편의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월요일과 명절 등 특정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임시개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의 안전성, 운영 관리 체계, 이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두순 시 축산과장은 "펫파크가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시개장 기간 동안 운영 전반을 세심히 점검하겠다"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시설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AI 참여기업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수행기관 참여의사 확인서' 공동서명과 함께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것으로, 김포시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민간기업은 기술 개발 및 실증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김포시는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협력 분야는 인허가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 및 업무 효율화로, 공모 선정 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협력 단계로, 향후 사업 추진은 공모 절차 및 선정 결과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간의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창업 7년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신규사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빅똑컨은 관광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관광 전략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관광객 이용행태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이용행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 안내체계와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관광 서비스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방·웰니스 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 최근 선정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맞춤형 혜택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산청군 관계자는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산청만의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빅데이터와 AI 기반 전략을 통해
의정부시는 자원회수시설 1·2호기가 에너지회수효율 77%를 기록해 환경부로부터 고효율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에너지로 전환한 결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시는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효율 향상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에서 1호기와 2호기 모두 기존 70% 수준을 상회하는 77%의 회수효율을 기록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자원회수시설은 소각 폐열을 기반으로 ▲전력 생산 ▲증기 판매 ▲지역난방열 공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활용해 시 재정 수익을 창출했다. 특히 에너지회수효율이 75% 이상으로 상승함에 따라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비율이 75%로 상향돼 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시는 지난해 4억6천700만 원을 감면받은 데 이어 올해는 약 4억9천3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의 실질적인 결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자원회수시설의 효율 향상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에너지 생산 기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기술 개선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1차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생활권 내 주요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생활도로 16개 구간을 대상으로 총 2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정비했다. 사업은 올해 초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골목길 노후화 및 안전 문제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단순한 도로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보행 안전 확보와 주변 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정비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적용하고,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색채와 패턴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어둡고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골목길이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보행 안전성과 시각적 환경이 함께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비를 통해 노후 골목길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차 사업으로 군내면, 영중면 등 일부 구간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대상지는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대구내일학교'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영화관 키오스크(무인단말기) 활용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체험'을 4월 20일(월), 21일(화)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의 학습자들이 영화관, 식당, 카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무인 기기를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학습자 70명은 CGV 대구한일 영화관을 방문하여 이론으로만 배웠던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학습자들은 교사의 지도 아래 ▲상영 영화 및 좌석 선택 ▲카드 결제 및 티켓 출력 등 영화 관람을 위한 전 과정을 스스로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기기 조작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예매한 티켓으로 영화를 관람하며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로움과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한 학습자는 "그동안 기계 앞에 서서 뒷사람 눈치 보느라 등에 땀이 나고 발길을 돌리기 일쑤였는데, 오늘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한 단계씩 알아가는 재미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메이플랜드(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 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공모 사업은 메이플 랜드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이동과 머무는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끌 구체적인 전략을 짜기 위해 추진된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최근 '기적의 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된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적극 반영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유형과 이동 경로, 머무는 시간 등 방대한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특성과 소비 형태에 딱 맞는 맞춤형 즐길 거리를 새롭게 발굴하게 된다. 아울러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흐름을 짚어보며 체류가 끊기는 구간과 벗어나는 요인을 정확히 찾아내고 주변 관광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한층 탄탄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자치구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통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7일 오전 구청장 집무실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환경교통국장 및 교통행정과장 그리고 실무직원들이 참석해 수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국 3위 달성은 민선 8기 박종효 구청장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행정 철학이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이번 전달식은 격무부서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남동구는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아왔다. 교통안전캠페인을 비롯해, 관내 고정형 CCTV 전광판을 활용한 시인성 높은 홍보 등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정책을 펼쳐 높은 교통문화지수를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구 젊은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숙한 교통법규 의식이 만든 값진 합작품"이라며 "남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공직자들
수원특례시의 화성행궁 대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 5월 예약을 4월 20일 오전 10시 시작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2025년 프로그램은 예약 개시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국가유산청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올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행궁동 주민들로 구성된 '행궁마을협동조합'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세계유산과 지역 공동체의 상생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 별주에서 진행되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화성행궁 일원을 탐방하는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다과체험'은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잔칫상이 수록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바탕으로 재현한 1인 1궁중다과상을 전통음악과 함께 별주에서 즐기는 미식 프로그램이다. '고궁산책'은 이야기꾼의 안내와 행궁동 주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야간 투어로, 조선 최대 규모의 국왕 행차가 있었던 화성행궁의 밤을 특별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청년 점포가 모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첫해 20곳, 지난해 25곳 등 총 45곳의 창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청년 점포를 44곳 추가해 청년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팀 44개를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도담길에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 또는 창업 1년 미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1∼2명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단계별 평가로 창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도담길 청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단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골목 방문객을 유입하고, 점포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과천시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복합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8∼9급은 인공지능 디자인 도구와 스마트 업무 관리법을 익혀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7급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해 논리적인 정책 기획력을 다졌다. 6급 중간 관리자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행정 효율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민원서류 검토나 정책 아이디어 도출에 큰 도움을 얻었다"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께 더 빠르고 만족스러운 행정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오는 4월 23일부터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평화경제특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현재 인천시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용역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화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시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북한 지역을 연결하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남북 경제협력을 세계 시장과 연계하는 국제적 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영종∼강화 연결도로와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구축되면 한반도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물류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제약과 한계를 평화경제특구라는 제도를 통해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것"이라며, "특구 지정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남북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해 강화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위탁하고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수경)는 어린이 편식 개선을 위한 '센터와 가정 연계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남구급식센터는 4∼5월 중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36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린이 3,000명을 대상으로 '버섯이 숲에서 자라나 숲'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후에는 각 가정에 학습용 버섯 키우기 키트와 요리 가이드 영상을 보급해 자기주도형 식습관 실습을 도울 예정이며, 이와 연계해 직접 키운 버섯으로 요리 실력을 뽐내는 '우리 가족 버섯 요리 공모전' 도 개최한다. 공모전은 아이들이 직접 재배한 식재료를 요리에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공모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올바른 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들이 버섯 종균부터 직접 키워 수확하고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버섯을 멀리하던 아이들이 직접 키우는 과정을 보며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산청군은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청군작은영화관이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지구를 바꿔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이며 지구를 아끼는 13세 이하 어린이(초등학생까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자유 양식으로 채색을 완료한 작품을 준비해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산청군작은영화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작성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팝콘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환경상(1명, 상장 및 초대권 20매·팝콘세트 10매), 어린이상(3명, 상장 및 초대권 10매·팝콘세트 5매), 작은영화관상(17명, 초대권 2매·팝콘세트 1매) 등이다. 수상 발표는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 진행 예정이며 출품된 작품은 작은영화관 내 전시 및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
거창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단체, 마을, 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거창군이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선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동초등학교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용선별체험시설에서 4월 14일(화)부터 4월 17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재활용품 분리·선별 과정을 확인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내 절차를 직접 확인해 자원순환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창동초등학교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인 우리들도 몰랐던 부분에서 알 수 있게 된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배운 것을 토대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나 단체 등은 거창군청 환경과(055-940-3506)로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미래 세대에게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
[더불어민주당 박태희 동두천시장 예비 후보는 정성호 국회의원(현 법무부 장관) 선임 비서관과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의원으로 도정을 함께 하면서 중앙정치 무대에서 쌓아온 풍부한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준비된 시장’임을 자부하면서 이번 선거를 동두천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차대한 분수령으로 정의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Q1. 최근 출마 선언에서 ‘동네 정치 청산’과 ‘실력 정치’를 강조했는데 어떤 의미인가? A. 지금까지 동두천의 정치는 지연과 혈연에 얽매인 이른바 ‘동네 정치’의 한계에 갇혀 있었습니다. 동네 인맥 중심의 행정으로는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저는 도의원과 중앙정치 현장에서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실현하는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제는 그 ‘실력’을 바탕으로 동두천의 판을 바꾸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의지입니다. Q2. 미군 공여지 반환 문제는 동두천의 오랜 숙원이다. 후보님이 추구하는 해법은 무엇인가? A.미군 공여지 문제는 더 이상 시민들에게 ‘희망 고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반환 받을 공여지와 반환을 못받는 공여지에 대하여 구분하여 전략적 접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나서는 의정부 고등학교 출신 예비후보 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3선거구(신곡,장암,자금) 도의원에 출마한 권재형 예비후보와 (나)선거구(호원동.의정부2동) 시의원에 나서는 이광수,이규헌 예비후보다 선거에 있어 지역내에서 고교를 졸업한 이력은 네트워크와 지지기반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예비후보들이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3명중 권재형 예비후보는 의정부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탄탄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이광수 예비후보는 의정부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섰다 이규헌 예비후보는 민주당 의정부갑청년위원장 출신이다. 권재형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의정부시장 민주당 후보 최종경선까지 올랐으나 근소한 차이로 석패한 이후에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미래성장본부장으로 재임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선이 임박한 가운데 세 후보가 의정부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어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된 부부는 선천성 시각장애인이며, 한 살짜리 아이를 뒀다. 부부의 아이는 최근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 후유증의 우려가 있어 소아신경과 진료와 운동 치료, 신경발달 치료, 언어 치료 등을 최소 1년 이상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긴급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시작한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1000원 이상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며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천원의 사랑 후원을 회사의 핵심 사회공헌 대상 중 하나인 장애인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장애인을 비롯해 공공안전종사자의 안녕한 삶 지원, 환경 문제 및 통신사업의 그림자 해소를 3대 축으로 삼고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임직원 대표 신태종 LG유플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치유와 휴식을 결합),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 등 경기도
대한민국 근대사의 현장을 품고 있는 인천 개항장 일대가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부터 인천아트플랫폼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편하고, 구 개항장 소금창고도 시민들에게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개항장 일대를 인천의 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창작부터 향유까지"…인천아트플랫폼, 시민 품으로 2009년 개관한 인천아트플랫폼은 근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예술창작공간으로, 그간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창작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국내 대표 예술 산실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에게 확장하기 위해 공간 기능을 전면 재편,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먼저, 기존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공간(A동)은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 라운지'로 새단장된다. 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레지던시 공간(E동)은 확장공사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소통하는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1층에는 상설 전시장과 휴식
전라남도는 20∼2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Week)'을 개최, 글로벌 기후외교 무대를 밟는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기후 행사다. 이번 기후주간의 여수 개최는 지속적 외교 노력의 결과로, COP30에서 개최 당위성을 설명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함께 독일 본의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을 방문하는 등 개최 노력을 꾸준히 펼친 결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확보했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도 동시에 열린다. 행사 공식 주제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Green Transformation: A Path to Prosperity for All)'로,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 전략 대화 등이 진행된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기존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으로 확대한다.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주요국 기후 분야 장관, 국제기구 고위급 등 800여 명이 참석하는 '녹색대전환 국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기념식부터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광주지역 100여개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의 의미를 더할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그림대회 ▲자전거 대행진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걷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자연환경·에너지·녹색건강·녹색교통존 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물비누를 나눠주는 '
옥천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평일 야간(24시)·휴일 거점형 돌봄 서비스'가 실질적인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향수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보육 시간대의 공백이었던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근이 늦거나 휴일 근무가 잦은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지만, 이 중 3,000원을 군에서 지원해 실제 보호자 부담은 2,000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영아반과 유아반을 구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며,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생태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평일 야간과 휴일 이용 아동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