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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

과천시, 시민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지원

 

경기 과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에서 과천 시민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출발! 도약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대상기업은 올해 1월 19일 기준 과천시에 사업장(사업자 등록증)을 둔 고용보험 상시 근로자 수 2명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단 임금 체불 등으로 명단이 공개 중인 사업주의 사업장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해당 사업의 인건비 지원으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 관내 청년, 경력단절 여성, 신중년 등의 취업 폭을 넓히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주 40시간 급여를 기준으로 총 20명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 인턴 1명당 월 180만 원씩 최대 3개월 지원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에 대해서만 인턴 인건비를 지원했었으나 올해부터는 중장년층 인턴 고용의 경우에 대해서도 인건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 폭을 넓혔다.

 

또한 중장년 인턴의 경우 주 40시간 이하의 고용에 대해서도 인건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중장년층 구인, 구직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맞출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세전 임금의 90%를 지원한다.

 

과천시의 '출발! 도약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과천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과천일자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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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몽골문화촌 재개관 앞두고 주한몽골대사관과 협력 강화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주한몽골대사와 함께 몽골문화촌 재개관에 앞서 한·몽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몽골문화촌 재개관을 앞두고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는 ▲몽골문화촌 개관식 행사 협조 ▲나담축제 및 대외홍보 ▲문화교류 지속 추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몽골문화촌을 중심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 관련 문화행사와 연계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는 지난 1998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문화·관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주한 몽골 대사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몽골문화촌을 기반으로 문화교류와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몽골문화체험관,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