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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최태원 SK 회장,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과 만나 경제협력 방안 논의

 

SK와 최태원 회장은 지난 11일 방한 중인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 6명의 미 상원의원 대표단을 SK 서린 사옥에서 만나 포괄적 분야의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SK그룹이 12일 밝혔다.

 

미국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SK가 한-미 양국의 가교이자,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공급망 파트너가 됐다"며 "SK 경영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한층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핵심 사업 분야의 대미 투자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이슈의 해법을 찾으려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최 회장은 글로벌 현안인 공급망 이슈와 관련해, 올해 12월에 열리는 '2023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에서 민-관-학계가 이 문제의 해법을 심도있게 논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종현 학술원'이 2019년 발족한 TPD는 한·미·일 3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와 태평양 지역의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안보 협력의 해법을 모색하는 집단지성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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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100례 돌파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최근 갑상선암 환자의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 건수가 100례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방사성요오드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더 이상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갑상선암 치료 접근성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병원의 맞춤형 암 치료 역량 또한 한층 강화됐다.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갑상선암 수술 후 잔존 갑상선 조직과 미세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표준 치료법으로, 재발률 감소와 장기 생존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내분비내과, 갑상선내분비외과, 핵의학과 전문의가 긴밀히 협력하여 진단, 수술, 방사성요오드 치료,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진료체계를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갑상선암 분야 권위자인 내분비내과 김원배 교수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협력 진료 시스템이 더욱 강화됐다. 수술적 치료 역시 갑상선내분비외과 홍석준, 나충실 교수를 중심으로 로봇수술 등 정밀하고 안전한 미세침습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채선영 핵의학과 교수는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