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6.7℃
  • 구름많음서울 9.1℃
  • 구름많음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12.3℃
  • 흐림울산 9.6℃
  • 흐림광주 10.6℃
  • 구름많음부산 12.4℃
  • 구름많음고창 7.4℃
  • 흐림제주 13.0℃
  • 맑음강화 7.0℃
  • 구름많음보은 6.2℃
  • 구름많음금산 7.1℃
  • 흐림강진군 11.7℃
  • 구름많음경주시 8.5℃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거창군,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거창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귀촌, 거창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타 시군구 지역 거주자 중 거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며, 모집인원은 총 17팀으로 1팀당 최대 2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거창군 각 읍면에 위치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무르며, ▲지역 문화탐방 ▲주택·농지 탐색 ▲농촌체험(일자리) 등 향후 귀농·귀촌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전 준비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참여 기간 중 경남도립거창대학 하이브(HiVE)사업단에서 진행하는 농촌 관련 교육과 공공기관 견학 등 귀촌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은 9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총 2차에 걸쳐 참여할 수 있다. 1차는 9월 23일 주간(최대 14팀), 2차는 10월 21일 주간(최대 12팀)에 입주하게 된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촌에 관심을 두고 있는 많은 도시민에게 '거창에서 한 달 살기'는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산 좋고 물 좋은 거창에 오셔서 인생 이모작을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에서 한 달 살기' 참가 신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geochang.go.kr)의 입법/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행복농촌과 귀농귀촌담당(055-940-8163)으로 문의하면 된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강화군, 드론 띄워 계곡 불법행위 잡는다
강화군이 산림 속 계곡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드론을 활용해 계곡 전반을 정밀하게 촬영하고, 불법시설물 설치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까지 점검이 가능해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적이다. 군은 점검을 통해 산림 내 계곡에 무단 설치된 평상과 데크, 불법 건축물, 무단 경작, 불법 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촬영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병행해 위법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철거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 내 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확대하고, 드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점검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시설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