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맑음동두천 16.5℃
  • 맑음강릉 13.6℃
  • 맑음서울 18.1℃
  • 구름많음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16.9℃
  • 구름많음울산 17.2℃
  • 구름많음광주 16.7℃
  • 흐림부산 19.0℃
  • 구름많음고창 14.6℃
  • 흐림제주 18.7℃
  • 맑음강화 16.7℃
  • 구름많음보은 14.3℃
  • 구름많음금산 15.0℃
  • 흐림강진군 17.3℃
  • 구름많음경주시 17.1℃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육군 제52보병사단, 재난 대응 협력 강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육군 제52보병사단(사단장 이우헌)은 26일 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습적 국지성 강우와 급격한 기상 변화로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응해, 예상치 못한 대규모 재난 시 자원 부족에 대비하고 신속한 수습·복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SH 사업장 재난 상황 발생 시 군부대의 응급 피해 복구 지원 ▲ 군 작전 계획 수립에 필요한 범위 내 정보 공유 및 그레이트 한강 사업 재난 안전 상호 협조 ▲ 수도 방위를 위해 복무 중인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한 위문금 전달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군과 공사가 재난 대응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고산을 또 패싱 하나”…김원기 의정부 시장후보 향한 비판 화살 매서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중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의정부시 고산동 대표 주민 커뮤니티서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를 향한 공개 성명과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고산신도시 연합카페’에는 25일 오후 ‘김원기 후보님께’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은 최근 고산동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잔여부지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일부 SNS 공간에서 정치적 프레임과 선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원기 후보 측의 직접 소통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는 성명에서 “고산동 주민들과 물류센터 문제는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소비되는 정치 소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과 같은 방식은 지역사회에도 김원기 후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20일 김동근 후보와 진행된 고신연 정책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설명하며 “김원기 후보 측은 공문의 답변 기한이었던 16일부터 지금까지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는 주민 간담회에 직접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주민들과의 소통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성명에서 주민 측이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한 것은 ▲데이터센터 주민협의체의 연속성 보장 ▲잔여부지 13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