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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국회의원, 회천신도시 2단계 공사현장 방문

- 시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와 기반시설 제대로 정비해야
- 시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국회차원 총력 지원

정성호 국회의원(더민주당·경기 양주)이 지난 8일 오전 회천신도시 2단계 현장과 회천중앙역 건설 예정지를 잇달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정성호 의원은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성호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마개미천→덕계천→회천중앙로 순으로 회천신도시 2단계 공사 현장을 찾은데 이어 양주시 4번째 신설 역사인 회천중앙역 건설 예정지 공사 현장을 찾았고 정덕영 전 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한 당 소속 시도의원, 감리단, 시공사,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도 동행하여 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함께 공유했다.

 

양주회천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는‘양주회천 2-1단계 공사’가 금년 12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양주회천 2-2단계 공사’와 ‘양주회천 3단계 공사’가 각각 2026년 6월과 2027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으로 2단계 시공은 디엘건설이 맡고 있으며 총공사비 1,267억으로 현재 각각 95%와 8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회천중앙역은 경기도 양주시 양주회천지구 택지개발사업 등 장래 인구증가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익 개선을 위해 경원선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 신설되는 역으로 역 신설을 위해 국가철도공단은 2020년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시, 한국철도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회천중앙역 신설에 따른 사업비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하고, 공단은 설계와 시공을, 운영은 한국철도공사가 맡을 예정으로 양주회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을 고려하여 2026년 3월 착공하여 2029년 11월 개통할 예정이다.

 

정성호 의원은 “회천중앙역 인근에 교통혼잡이 발생하지 않고 시민들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개미천, 덕계천, 청담천 등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와 주변 도로 및 기반시설이 제대로 정비되어야 한다”고 말하고“회천중앙로 연내 개통과 함께 전철과 GTX 동시 운행으로 인한 소음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당한 규격의 설비로 꼼꼼하게 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용자 대비 전철역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GTX-C노선 종점인 덕정역과 연계하는 방법과 회천중앙역 북동 측에 위치한 덕정지구(엄상마을)와 보도육교를 신설해 이용자 편의를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설되는 회천중앙역은 회정동 698번지 일원에 걸쳐 대지면적 16,285 m2, 사업비 약687억 원이 투입되어 지상 2층 규모로 신설되며 옥정신도시와 회천신도시의 교통 허브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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