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3.6℃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문화

'딱.봐.쇠! 뒤.바.쇠!'…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 쇠부리와 자동차 테마 콘텐츠 풍성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를 한 달 여 앞둔 8일 올해 축제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먼저 축제가 2개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달천철장은 '쇠부리', 북구청 광장은 '자동차'를 테마로 정해 장소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간마다 테마에 맞게 웰컴존과 무대도 꾸며 보다 직관적으로 테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기술 재연과 전통대장간 체험, 타악페스타 두드리 등이 쇠부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울산쇠부리기술을 모티브로 한 5단계 피지컬 챌린지인 '피지컬 쇠부리'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온라인 사전 모집을 통해 참가자들이 피지컬을 겨루는 챌린지 챔피언십도 5월 9일 열린다.

 

올해 타악페스타 두드리에는 울산팀을 포함해 전국에서 10개 팀이 본선에 출전해 타악 경연을 펼치며 두드리는 재미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쇠로 만든 스틸드럼을 직접 배우고 퍼레이드에도 참여하는 음악체험 '소리광산', 탐험형 놀이축제 '철철철놀이터'도 준비했다.

 

북구청 광장에서는 미니카 레이싱 체험, AI 로봇 축구, 레이싱 아케이드 등 '상상놀이터'와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 주민동아리가 마련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인 '상상공작소'가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개막식에서 열릴 희망불꽃점화식과 주제공연, 폐막식 대동난장 불매야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나가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입에 계속 맴도는 주제곡 '딱봐쇠! 뒤바쇠!(딱 봐도 쇠! 뒤돌아 봐도 쇠!)'도 재미를 더한다. 주제곡 뮤직비디오는 AI로 만들어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주제곡에 맞춰 춤을 추는 온라인 챌린지를 열어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축제 기간인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에서 북구청까지 6개 거점을 찾아 행운을 획득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2개의 공간에서 2배의 즐거움을 관람객에게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쇠부리로 떠나는 시간여행, 일상에서 벗어난 상상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군산꽁당보리축제,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
군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농업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오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는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날과 푸르게 물든 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농촌문화 체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지역민과 귀농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