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서장 서은석)는 5일 오전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상호간 소통과 성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강사 초빙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 현장안전 및 교통사고 방지교육 ▲ 음주운전 근절교육 ▲ 최근 공직비리 관련 사고사례 전파 ▲ 6.13 지방선거 관련 공직기강 확립 ▲소방장비 운용자 및 운전자 교육으로 진행됐고 이어서 ‘교통사고 예방교육’,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전문강사 최주필, 고남숙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서은석 서장은 "우리 소방은 재난현장의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소방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도근)는 고용노동부(의정부지청, 고양지청)와 함께 2월 26일, 27일에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양주시 소재)와 문산행복센터(파주시 소재)에서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최근 5개년(‘13~’17) 해빙기 건설현장에서 업무상 사고성 재해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해빙기 지반연약화로 인한 토사·구축물 붕괴, 화재·폭발, 중독 등 취약시기에 재해발생을 예방하고자 실시된 금번 교육에는관내 건설현장소장 409명이 참석했으며, ‘18년 3월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실시하는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감독관련 안내 및 해빙기 대비 건설재해 사례 및 대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금번과 같은 선제적 교육을 통해 경기북부지역 건설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의회 임호석 의원이 22일 제276회 임시회에서 화물자동차와 건설기계 불법주차난 해소를 위해 ‘의정부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그리고, ‘의정부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먼저 ‘의정부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제안 이유에 대해 임호석 의원은 ‘의정부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화물운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라고 설명했다.조례안에는 공영차고지의 명칭 및 위치, 공영차고지 이용에 관한 사항과 관리 위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어 “의정부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제안이유에 대해서는 “의정부시의 건설기계 불법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라고 설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 공영주기장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공영주기장 설치·운영계획 ▲ 수용 및 사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안은 22일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에서 원안가결되었으며 23일 오늘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임호석 의원은 “지속적으로
의정부시장 출마선언을 한 김동근 전 행정2부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성명서를 통한 난타전을 가졌다.지난 2월 13일 김동근 전 행정2부지사의 의정부시장 출마선언 이후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김동근 전 행정2부지사를 비판했다.당시 시장출마 선언을 한 후보에 대해 현역시장인 아닌 시의원들이 서명서를 내 "의아스런 행동"의 평이 많았다.이후 김 전부지사는 2월 20일'진실이 두려운 사람들에게'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을 꼬집었고 안병용 시장에게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이하는 성명서 전문이다]진실이 두려운 사람들에게-2.20일 의정부 민주당 시의원 성명에 대하여-의정부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장은 시민들에게의정부의 현재를 정확히 인식시키고 알려야 합니다.의정부 민주당 시의원 여러분그토록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우십니까?지난 출마선언에서 저는 의정부의 현재와 미래를 말씀드렸습니다.극히 제한적인 내용으로 의정부의 실상을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진실이 두려워 “허위사실 유포 등 법적책임 운운”하며 협박하는 듯한 성명을 내신 민주당 시의원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도대체 무엇이 허위사실인지 말씀해주십시오. 의정부의 이 엄중한 현실이 허위사
경기도의회 박순자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3월 2일 의정부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맑은숨터 조성, 도시숲 리모델링, 경기아이누리 놀이터 사업비로 2018년도 예산 6억 9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취약계층 맑은숨터 조성사업은 취약계층 이용시설 무료측정결과 오염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벽지, 장판, 자연환기창, 설치 등 실내공간의 친환경개선 사업(900만원)이다.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은 조성된 이후 5년 이상 경과된 도시숲을 대상으로 고사목이 많은 지역, 숲의 건강도가 낮은 지역, 녹지리모델링이 필요한 지역에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과 생태숲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5억원)이다.또 경기아이누리 놀이터 조성사업은 소공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등 도시공원내의 획일적인 어린이 놀이시설을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생태·모험놀이터 중심으로 조성하는 사업(1억원)이다. 박순자 도시환경위위원은 “그 동안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공기질이 악화되어 이용자들의 건강이 위협받았으나, 이번 사업비 확보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도시숲리모델링 사업과 경기아이누리 놀이터 조성사업으로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을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18. 6. 13.(수)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다양한 시민참여의 장 마련 및 시민들의 후보자토론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의정부시민을 대상으로 3. 5.(월) ~ 5. 4.(금)까지 의정부시장 후보자토론회 시민질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복지, 문화·관광·스포츠, 교육, 환경, 노동, 여성, 지역현안 등 모든 분야로 질문지 서식에 제목과 내용을 작성하여 이메일(ibisis@nec.go.kr)이나 팩스(0505-058-2927)로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경품으로 질문 내용 중 총 10개를 선정하여 모바일 문화상품권(2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의정부시장 후보자토론회 시민질문 질문서는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홈페이에(http://gg.nec.go.kr/gg/gguijeongbu/sub1.jsp)“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의정부시장 후보자토론회가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의정부의 핵심 의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질문 공모에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의정부시장후보자에게 질문있습니다!◆ 공모기간 : 2018. 3. 5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김영돈)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도근)는 2월 23일(금) 양주 옥정지구 내 중·소규모 건설현장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행사는 최근 재해가 다발하고 있는 오피스텔 및 근생시설 건설공사 현장의 재해 감소와 안전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현장 관계자와 노동자를 대상으로 ‘18년 3월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실시하는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감독관련 안내와 함께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가이드라인, 추락사고예방 OPS 등을 배부하여 해빙기 재해예방 활동을 홍보하였다.
경기도교육청은 26일 ‘2018 대안교육 위탁기관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학교생활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에게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이번에 지정된 기관은 중학교과정 7개 기관, 고등학교과정 10개 기관, 통합과정 3개 기관, 치유 1개 기관, 청소년한부모 2개 기관 등 총 23개 기관이다.대안교육 위탁기관은 2018년 3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운영되며, 학교는 위탁기관에서 이수한 성적과 출결을 인정하고, 위탁교육 후 학교로 복귀하면 진급과 졸업이 가능하다.위탁교육 대상학생은 ▲중·고등학생에서 선도 조치 결과 퇴학 처분을 받았으나 위탁교육을 희망하여 퇴학이 유보 처리된 학생, ▲학교폭력에 따른 피해학생이나 가해학생 중 위탁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이다. 그러나 학교폭력으로 퇴학처분을 받은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위탁기관에서는 일부 교과, 대안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진학교육, 전문상담, 직업교육 등 다양한 대안교육을 실시한다.특히 「경기도교육청 미혼모·부 학생 학습권 보장 조례」에 근거하여, 미혼모 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한부모기관을 지정하여
경기도의회가 철도서비스에 대한 지역 간 불평등 해소를 위하여 KTX요금 인하를 촉구하는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철도요금 체계를 위한 KTX 요금 인하 촉구 건의안”을 제325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채택되었다.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자유한국당, 고양4)이 대표발의한 이 건의안은 수서발 고속철도 SRT 요금은 서울발 KTX 대비 약 10% 이상 낮은 수준인데 SRT 이용객 대부분이 서울 강남권 주민으로 경기 북부지역 주민에 대한 철도서비스의 지역 간 불평등을 초래하고 있어 KTX요금을 SRT수준으로 요금 인하를 촉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곽 의원은 “서울 강남 등 일부 주민만 좀 더 저렴하게 철도(SRT)를 이용하는 상황으로 KTX 요금 인하를 통해 경기북부지역의 지역 간 서비스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력히 말했다.이 건의안은 2월 28일 본회의에 상정된 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한국철도공사, ㈜SR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2018 션윈 2018 월드투어가 4월 한국을 찾는다. 션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적 공연장 링컨센터에서 14회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션윈예술단은 문화혁명으로 소실된 중국의 5천년 전통 문화를 부흥시킨다는 취지로 2006년 뉴욕에서 설립된 비영리 예술 단체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명품 공연으로 알려지며 5개 대륙 20여개국에서 매년 500회 이상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자체 기획 공연 위주로 운영되는 링컨센터에서 외부 공연인 ‘션윈’이 매년 무대에 오르는 것은 공연의 위상과 인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링컨센터뿐 아니라 워싱턴 ‘케네디센터’, 파리 ‘팔레 드 콩그레’와 같은 세계 탑 클래스 공연장에도 매년 초대 받고 있다. 영화 ‘아바타’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로버트 스트롬버그 미술감독은 션윈을 관람한 후 “믿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이다. ‘아바타2’를 만드는 데 영감을 얻은 것 같다”며 호평했고, DKNY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도 “넋을 잃게 하는 공연이다. 마치 뉴욕에서 중국을 여행하는 기분”이라고 극찬했다.션윈 공연은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고전을 유쾌하고 아름답게 재구성해 가족이나 연인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박순자(자유한국당) 의원은 2월 21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 활동지원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중증장애인의 가족을 활동보조원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장애인 활동지원이란 혼자서는 일상생활·사회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신체활동 및 이동지원·가사지원·사회활동지원 등의 활동보조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이다. 박순자 의원은 장애인 활동지원제도가 2007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나, 중증장애인은 활동보조인을 구하기 어렵고, 어렵게 구한 활동보조인도 쉽게 그만두며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의 성별이 다를 경우 활동보조인의 도움은 한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현행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은 장애인 가족이 법에 따라 활동지원급여비용이 지급되는 활동지원급여를 수행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1조에서 장애 활동보조인 수급자가 섬 및 외딴 곳 등 활동지원기관이 부족한 지역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 수급자가
의정부시 의정부1동 사이클 국가대표 이주미(30세,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선수가 2월 9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개최된 ‘2018 도로 아시아 사이클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은 수상해 의정부1동 주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대한자전거연맹에 따르면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개최된 2018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도로독주(22km)에서 31분 2초 422의 기록을 세우며 당당히 1위로 들어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주미 선수의 아버지 이경기 씨는 “7녀 중 막내딸인 주미가 아시아의 각 국가를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금메달을 따서 너무 기쁘다. 가족보다 더 기뻐해주신 의정부1동 중앙경로당 오흥덕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과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주미 선수는 2월16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에서 개최되는 2018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정민숙 신임 의정부 세관비즈니스센터장 예방 받아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월19일 오전 10시 30분 정민숙 신임 의정부 세관비즈니스센터장의 예방을 받았다. 안병용 시장과 정민숙 센터장은 이날 의정부시장 집무실에서 환담하는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처음 추진했으며, 고물가와 취업난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하루 시작을 지원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이 1천원만 내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정부 2천원, 서울시 1천원, 용산구 1천원, 학교 1천원씩 지원해 총 6천원 식대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층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청년복지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천원의 아침밥은 12월까지 학기 중 평일 아침(월∼목요일, 오전 8∼9시)에 운영된다. 구는 학생들의 학업 집중도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에는 1만 4197명 학생이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구에서 지원 예정인 학생은 총 1만 4400명에 달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이 든든한 아침 한 끼로 하루를 건강하게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4월 11일 안양천 일대에서 8,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년 만에 재개된 이 대회는 안양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코스로, 다시 시작된 첫해부터 4,6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6,000여 명이 참여하며 서남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약 15,000명이 접속해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서울 최고의 봄 마라톤 축제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오전 7시 50분 신정교 아래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집결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특히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해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 등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스는 ▲하프 ▲10㎞ ▲5㎞ ▲5㎞ 가족런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티셔츠, 러닝벨트, 백가방 등 풍성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당일 현장에는 포토존과 22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G)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다. 특히 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5.6㎞)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F1 코스는 국제대회나 '전남GT' 등 대규모 대회 위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아마추어 레이서도 세계적 수준의 코스를 주행할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라운드별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전문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해 대회 질을 한 차원 높였다. 이번 개막전에는 레이싱 전용 차량인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벨로스터N, 토요타 GT86 등 다양한 국내외 차량 120여 대가 7개 종목에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도입한 문화행사 브랜드 '모토조이(MOTO JOY)'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8일부터 고객이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객은 8일부터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메뉴를 통해 방문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예약 시스템은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시행 초기 고객센터 문의와 매장 방문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예약제를 통해 고객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원활하게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관련 안내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회사는 4월 7일까지 총 1,641만 건의 문자 안내를 완료했으며, 문자에는 고객별 유심 유형과 업데이트 가능 여부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구분해 담았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13일부터
군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농업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오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는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날과 푸르게 물든 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농촌문화 체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지역민과 귀농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하동군이 읍내 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만남의 광장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총 1156㎡)에 위치하며, 총 31면의 쾌적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해당 부지는 과거 GS주유소가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함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하동군이 유휴부지를 매입해 군민을 위한 공익적 생활 기반 시설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다. 주차장이 조성된 곳은 회전교차로 및 도심 중심 상권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다. 그동안 상습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으나, 이번 공영주차장 정식 개방을 통해 도심 내 주차 갈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방치된 도심 공간을 주민 친화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 개선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와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됐던 부지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소중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돼 뜻깊다"라며, "도심 주차난 완화와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장충남 남해군수는 7일 청사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해군 청사 신축사업은 현청사 부지에 총공사비 73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391㎡,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은 지 65년이 지난 청사를 새롭게 짓기 위한 것이다. 노후·협소한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군민 편의를 반영한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요 공사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 안전, 내진 설계, 민원 공간 배치, 주차장 확보 계획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군민들이 이용하게 될 민원실과 주차장,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군민 동선과 접근성 위주의 공사를 거듭 주문했다. 장충남 군수는 "새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심장이자, 군민들의 생활 공간이 될 곳"이라며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청사, 군민이 찾기 편한 청사, 모두에게 열린 청사가 될 수 있도록 시공 과정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은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를 한 달 여 앞둔 8일 올해 축제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먼저 축제가 2개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달천철장은 '쇠부리', 북구청 광장은 '자동차'를 테마로 정해 장소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간마다 테마에 맞게 웰컴존과 무대도 꾸며 보다 직관적으로 테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기술 재연과 전통대장간 체험, 타악페스타 두드리 등이 쇠부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울산쇠부리기술을 모티브로 한 5단계 피지컬 챌린지인 '피지컬 쇠부리'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온라인 사전 모집을 통해 참가자들이 피지컬을 겨루는 챌린지 챔피언십도 5월 9일 열린다. 올해 타악페스타 두드리에는 울산팀을 포함해 전국에서 10개 팀이 본선에 출전해 타악 경연을 펼치며 두드리는 재미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쇠로 만든 스틸드럼을 직접 배우고 퍼레이드에도 참여하는 음악체험 '소리광산', 탐험형 놀이축제 '철철철놀이터'도 준비했다. 북구청 광장에서는 미니카 레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4월 2일과 3일 총 3일간 2026년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장애요인 해소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 첫날인 3월 31일에는 온천천 일대를 찾아 체육시설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온천천 체육시설은 조성 후 20년이 경과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 요구가 있었던 곳으로, 교체 이후 이용객 증가 등 이용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어 ▲온천천 장전·부산대역 하부 공간 개선 공사 ▲구서역 일원 산책로 정비 공사 ▲소정로 일원 노후 하수박스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하절기 우기 이전 준공을 당부했다. 4월 2일과 3일에는 ▲금정구 가족센터 ▲금강로647번길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범어사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청년창업문화촌 ▲윤산 가족숲 체험터 ▲회동수원지 오륜대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7일까지 이어진 벚꽃 축제에서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석촌호수,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SKT는 AI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장애 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만 석촌호수, 여의도 축제 지역에서 총 44.9TB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됐으며, 이는 이전 주말 대비 1.5배 수준이다. 1TB로는 약 20만장의 사진(1장당 5MB, 스마트폰 12∼16MP 일반 촬영 기준) 전송 또는 약 400시간의 영상(1시간당 2.5GB, 1080p Full HD 기준) 스트리밍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약 898만장의 사진을 전송하거나 약 1만7,960시간의 영상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해당 기간에 사용된 것이다. SKT에 따르면, 트래픽이 가장 많았던 날은 토요일인 4일로, 석촌호수 15.91TB, 여의도 7.3TB에 달했다. 여의도는 4일보다 일요일인 5일(8.5TB)의 데이터 사용량이 더 많았다. 4∼5일 이틀을 기준으로,
해운대구가 임대료 급등과 부지 계약 만료로 폐쇄 위기에 처했던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를 존치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상권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체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는 2025년 12월 31일 부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최근 주변 지가 상승에 따른 임대료 급등으로 적당한 부지를 찾지 못해 이전 및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해운대구는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해 부산시 및 관계기관, 운송업체와 수시로 소통하며 다각적인 검토와 현장 실사를 진행해왔다. 당초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교통 혼잡 민원 등을 고려해 향후 복합거점공간이 될 중동역(2호선 2번 출구) 해운대 수도권 시외버스 정류소로 이전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운영 업체 측은 승객 불편과 영업 손실을 우려해 이를 수용하지 않아 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정류소가 해운대역 인근에 있어야 한다"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간절한 요청을 적극 수렴해,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앞(구 스펀지)'을 시외버스정류소 대체 부지로 확정하고 부산시에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 중이다. 구는 이곳에 정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잠바(Jamba)'가 신제품 스무디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웰니스 스무디'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일 풍미가 살아 있는 스무디에 부스트(영양 파우더)를 더하고, 으깬 과일을 넣어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살렸다. '스트로베리 밸런스(Strawberry Balance)'는 상큼한 딸기에 부드러운 바나나를 더하고, 코코넛 크림과 유산균을 블렌딩한 웰니스 스무디다. '애플망고 비타선샤인(Apple Mango Vita Sunshine)'은 달콤 상큼한 애플망고에 패션후르츠와 코코넛크림으로 풍미를 올리고 멀티비타민 부스트를 더해 활기찬 무드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보바나나 그린파워(Avo-Banana Green Power)'는 생아보카도와 달콤한 바나나를 블렌딩한 스무디에 단백질 부스트와 그린 스피루리나, 으깬 생바나나를 더해 부드럽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잠바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신제품 3종 구매 시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0일까지 해피오더에서 신제품 3종 픽업 주문 시 최대 33% 할
충북도가 청사 신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5층을 직원 복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복지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무 공간 중심의 경직된 청사 구조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휴식과 건강,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복지홀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꾸며져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신관 5층 복지홀은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및 피트니스실이 조성되며,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상담실 및 심신안정실, 휴게라운지가 조성돼 맞춤형 건강·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소통 및 자기계발 인프라 지원을 위해 스터디룸 및 동호회실과 직원 권익 보호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동조합 사무실 및 인권센터도 들어선다. 임산부와 육아기 직원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배려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규모의 교육·워크숍을 지원하기 위해 모성보호실 및 가변형 회의실 3개소도 신설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이범우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복지홀 조성을 축하하고 시설을
대한민국 ROTC 44기 총동기회(회장 최영재)가 지난 4월 4일 오후 4시,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ROTC 44기 임관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4 For Four(For Country, For Family, For Us, For Future)’를 슬로건으로, 국가와 가족, 동기, 미래를 향한 44기의 책임과 연대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ROTC 44기 임관 동기생과 가족, 초청 내외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ROTC 44기는 2006년 3월 1일 소위로 3,990명이 임관한 이후, 2016년 총동기회 창립과 임관 10주년 기념식 개최를 거쳐 매년 정기총회를 이어오며 끈끈한 동기애를 유지해왔다. 특히 2019년 최영재 총동기회장이 취임한 이후 동기회는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임관 20주년 기념식 준비위원회 문제창 위원장을 중심으로 동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준비됐다. 문제창 준비위원장은 기념식 전반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길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동장 강성수)는 4월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의 봄철 경관을 공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해 지역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의미를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 상인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이 이뤄졌다.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원영)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호원1동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태권도 시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진행됐다. 또한 트로트와 비보잉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나눔장터 ▲체험부스 ▲포토부스 ▲홍보부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장 내 먹거리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 대여 이벤트와 의정부시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원영
충북도가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충북도가 직접 인증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유제품, 전통식품, 건강식품 등) 13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내 농가 및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비 확산에 발맞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할인전을 개최하는 농특산물은 '충청북도 품질인증 심의회'의 승인을 받은 우수한 상품으로 현재 76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들 업체는 충북도에서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주고 있으며 스티커도 제작·배부해 주고 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기획전에 이어 5월 가정의
전라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4월 10일,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공설운동장 등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22개 시군에서 4일간 23개 종목 1만7천여 명이 참가하고, 체전 기간 중 구례군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회 개막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인 4월 10일에는 구례군에서만 선보이는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전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체전, 선수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을 목표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0일 개회식은 전남체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송출돼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면담 및 소통을 통해 주민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보상의 주체인 LH가 참여하는 간담회마다 지구 내 주민들이 행위제한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를 받고 있음을 감안해 조속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지난해 5월과 7월에는 LH에 조속한 보상을 요구하는 공문을 연이어 발송한데 이어, 8월에 직접 LH 진주본사를 방문, 조속한 보상 및 김포사업단 신설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한 바 있다. 최근 LH는 조직 확대 및 전담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토지 및 물건조사를 위한 출입통지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현장조사 및 협의보상 등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실질적 보상 착수를 위한 준비 단계의 본격화로 볼 수 있다. LH는 올해 2월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및 3월 대책위와의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12명, 추진위원장 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비사업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업비 부담 증가를 해소하고 향후 정비사업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정비 ONE-PASS 추진 계획'을 수립해 단계별 행정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부시장 주재의 실무협의기구를 통해 협의 지연 요인을 줄이고,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해 건축·경관·교통·재해영향·도시계획 등 각종 심의를 원스톱으로 처리함으로써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다. 특히 봄 정취를 담은 꽃차와 꽃다발 등 시즌 상품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수공예품과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도 높은 관심 속에 판매로 이어졌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보이차 시음 코너에서는 당초 준비한 500잔을 훌쩍 넘는 1,700잔 이상이 제공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돗자리 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벚꽃 아래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반짝가게(팝업스토어)는 공원 방문객 유입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며 주변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능성을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 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치료기간 동안 국가(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위한 세심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032-509-8247)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실 수리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선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위원들은 참여 기회 확대와 형평성 제고, 평가 내실화 등 제도 운영 전반의 보완 방향을 제시했으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들이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 지원 예산이 대폭 확대된 만큼 기업들이
인천 남동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돌봄 공백 시 기존에는 일일이 기관을 찾아가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 한 번에 가능하다. 앞선 사례의 경우 구는 배우자의 부재 시간을 고려해 남동구 특화사업인 '돌봐드림(일상생활 지원)'과 낙상 예방을 위한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특히, 남동구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물론 기존 서비스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남동드림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포함해 총 50개 이상의 서비스를 연계ㆍ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건강드림(방문 의료지원 및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돌봐드림(일상생활 돌봄)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동(洞) 드림(동 자체 특화사업 운영 및 통합돌봄단 운영) 등
창녕군은 지난 5일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산불 발생 시 담수지가 멀리 있거나 결빙 등으로 용수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이동식 저수조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창녕군 산불대응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약 3만 리터 규모의 이동식 저수조를 신속하게 설치하고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훈련에서는 중요시설물 보호를 위한 산불지연제 활용 방식도 함께 점검했다. 공중 살포 시 물과 지연제를 8대 2 비율로 혼합하는 기준에 따라, 저수조에 지연제를 적정 비율로 배합하고 공급하는 과정도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용수 확보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현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2025년부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남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수출 기업 '안전망'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 먼저, 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2025년 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대금 미지급이나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KOTRA와 손잡고 ▲수출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지사화 사업을 통합 운영해 중동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 산단 근로자 '출퇴근·주거' 걱정 덜어준다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복지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출퇴근 셔틀버스 노선을 기존 6개에서 7개로 확대 운영한다.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기업당 기존 3실에서 최대 5실로 늘렸다. 특히 올해는 신청 수요가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92실→125실)함에 따라 4월 중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고 신속히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전국 최초'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유자골한우프라자에서 관내 조사료 경영체를 대상으로 사업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중동 지역 긴장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사료비 부담 증가 상황에서 국산 조사료 생산을 확대해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과 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사업 지침 개편 사항을 중심으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 방향 ▲사일리지 지원체계 ▲사업 신청·선정·정산 절차 ▲사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군은 단순한 지침 전달에서 벗어나 농가별 경영 여건에 맞는 사업 참여 방법과 조사료 생산·수확·사일리지 제조 과정별 유의사항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사료 경영체 관계자는 "지원 방식별 차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은 단순 지원사업이 아니라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