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보건소에서는 오는 6월 14일 (사)바우길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5 바우길&해파랑길 다함께 걷기 축제'의 성공개최와 시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2025 바우길&해파랑길 다함께 걷기 축제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인증 챌린지는 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에 참여해 바우길과 해파랑길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바우길 패스포트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혜택은 걷기의 성취감을 높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 어플(워크온) 설치 후 '강릉여지도'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현재 강릉시에는 바우길과 해파랑길 등 걷기 좋은 길들이 조성돼 있으며,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다양한 걷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강릉시 걷기 인프라와 걷기사업의 적극적 연계를 통해 다채로운 걷기사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청년 취·창업, 결혼, 주거, 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제천시 청년센터를 개관하고 올해 1월 청년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청년지원에 대한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본격적인 청년지원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청년창업특례 지원사업 등 청년 취·창업 정책을 확대 추진 중에 있으며, 제천시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창업 컨설팅 등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금년도에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일부터는 신혼부부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결혼지원금 사업에 대한 신청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등 공모를 통해 ▲제천 채움하우스 ▲서부동 어울림센터 ▲청전이음빌리지 ▲청년농촌보금자리 등 다양한 공공임대 주거시설을 조성 중에 있으며, 청년 주택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의 주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 보건소에서는 오는 6월 4일부터 암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연말에 검진이 몰리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암 조기검진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2025년 국가 암검진을 수검한 중구민은 신분증과 건강검진 관련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하면 선착순 30명에게 생활용품을 제공한다. 또한, 중구 보건소 국가암 조기검진 홍보 행사와는 별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7월 31일까지 조기검진을 받은 부산시민 400명을 추첨해 건강용품(체지방 체중계)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15일에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 안내 예정이다. 국가 암 검진은 주소에 상관없이 전국 암 검진 지정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분별잠혈검사(대변검사)를 해야 하는 대장암 검진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와 관내 동 주민센터에 검진용 채변통을 상시 비치해두고 있다. 국가 암검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중구보건소(051-600-4492, 4796)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27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5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두 번째 행사로, 인천시를 비롯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인천항만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28개 기업이 참여해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이 중 2개 기업은 현장 참여 대신 간접 채용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26개의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해 약 100명의 구직자를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와 면접 이미지 메이킹 부스가 운영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에서는 이력서 컨설팅과 장애인 직업훈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종료 후에는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직업훈련 과정 연계 등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정보 및 참여기업의 채용 공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5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2025년 대학생 여름방학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 및 휴학생들에게 시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적응능력 배양하기 위해 시행 중인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특화직무(자격증 또는 전공, 경력을 살려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활동)와 일반직무(행정업무지원, 프로그램 운영지원, 전산DB화 등)를 포함해 73명을 선발한다.(일반직무 54명, 특화직무 19명)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구청, 도서관, 의회 등에 배치돼 일선에서 시정을 보고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연수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실근무 23일)이며, 연수시간은 일 5시간으로, 배치부서의 근무여건에 따라 요일과 시간은 조정할 수 있다. 연수수당은 고양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1,020원이 지급돼 연수종료 시 실수령액은 1,474,320원이다. 신청은 고양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고, 1차(무작위 전산추첨) 및 2차(연수부서 서류 및 면접) 심사 후 최종 선발된다. 모집개요 및 선발, 부서(기관)별 수행업무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21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준공 상황 점검에 나섰다. 김찬진 청장은 증축 공사가 완료된 박물관 현장을 비롯해 향후 내부 전시물 제작·설치 계획을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점검했다. 또한 같은 부지 내에 공사 중인 송현근린공원 주차장 공사장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김찬진 청장은 작업장 안전, 폭우대비 조치 상황 등 안전사고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하고, 관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2005년 개관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2023년 12월 증축·준공 공사에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 등 연면적 3천640㎡으로 전시 및 관람 편의시설을 확장해 2025년 4월 준공했다. 현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전시물 제작 설치 등의 잔여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박물관 인근 송현근린공원 주차장은 현재 공정률 52%로 건물 바닥 기초 콘크리트 타설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박물관 재개관을 기다리고 있어 올해 주차장과 박물관 모두 개관하도록 공사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을 기획하고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우수 인재들과 머리를 맞대 이공계교육 특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김포시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AI·SW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김포시와 연세대는 지난해 6월 교육발전특구 연계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함께 연세대 학부생 진로진학 멘토링, 김포시-연세대 자율교과목 구성, 김포시-연세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 등 사업을 구체화해 오고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맥락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그간 연세대 학생들이 김포를 찾아온 데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이 연세대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첨단 교육 환경 속에서 AI·SW 분야를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연세대 캠퍼스를 둘러보고, 로봇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로봇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구동 원리 ▲로봇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제어 ▲실제 로봇 활용 디지털 트윈 체험 등 다양한 실습 및 체험 위주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평소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기와 기술을 직접 다뤄보는 기회를 갖는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의정부 8경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의정부 8경'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관광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의정부 8경은 시 최초의 시민 참여형 관광 명소 선정 사업으로, 후보지 심의위원회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기존의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추천하고 투표해 지역을 대표할 명소를 스스로 선정한 만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과 지역에 대한 애착 형성의 의미가 크다. 지난해 다양한 행사와 축제, 전시 부스를 통해 시민 참여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최종 선정된 8경은 ▲망월사 ▲미술도서관 ▲수락산 도정봉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제일시장 ▲음악도서관 ▲회룡사(가나다 순)다. 스탬프 투어는 시에서 자체 개발한 '모두의 러너' 앱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가 8개 명소를 방문해 간단한 OX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현장에서 스탬프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탬프를 8개 모두 획득한 선착순 30명에게는 완주 리워드가 제공되며, 6개 이상 획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70명에게도 리워드가 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재원인 축산발전기금(이하 축발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침체된 말산업 및 경마산업을 정상화하고자 온라인 마권발매 서비스 시행, 경주실황 해외수출 확대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온 한국마사회는 축산발전기금으로 총 1,188억 원을 출연했고 이번 전달식을 통해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과 축산발전기금 조명관 사무국장을 비롯해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 및 축산발전기금의 출연을 환영하는 농축산단체 및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축발기금은 축산법에 근거해 출연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운영기금으로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 축산기술 보급 등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된다. 축발기금의 재원은 정부의 보조금 및 출연금, 축산물 수입이익금, 자체 수익금 등이며 이중 한국마사회의 납입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사업 등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잉여금의 70%를 매년 축발기금으로 납입하며 기금이 설치된 1974년부터 올해까지 총 3조 3천억원 이상을 납부해왔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가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내 아파트 단지 상가 18호와 내곡 도시형 생활주택(서초선포레) 상가 2호를 선착순 분양한다. SH공사는 22일 선착순 분양 공고를 내고, 오는 6월 9일부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10시 이전 방문자는 1인 1상가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 접수자들을 추첨해 대상자를 확정한다. 10시 이후에는 1인 2상가 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순서대로 계약을 체결한다. 고덕강일지구 상가는 2,4,6,7,9,11,13,14단지 내에 위치하며, 2단지 상가는 올해 3월 준공했다. 2단지 상가는 서울시 동부권의 신흥 상권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고덕 비즈밸리'와 인접해 있으며, 분양 예정 가격은 4억1,921만 원이다. 나머지 7개 단지 상가는 2020년 2월∼2022년 4월 사이 준공했다. 주변 강일·미사지구와 연계돼 입지 여건이 우수하고, 6,700여 세대 대단지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분양 예정 가격은 2억9,767만∼6억9,113만 원으로, 전년 대비 평균 19% 낮게 책정했다. 서초선포레 1층 상가 2호는 2015년 10월 준공했으며,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및 주요 버스
강릉시는 올여름 평년보다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작년보다 닷새 일찍 운영한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온열질환 발생 환자에 대한 실시간 보고 체계를 구축해, 환자 발생 시 선제적 대응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실시간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온열질환은 열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 저하 등 증상이 있다.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한편, 시는 6월 이후 본격적인 폭염 시기에 대비해 예방 수칙 홍보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건강 모니터링과 맞춤형 예방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외출하기 전에 기온을 확인하고 폭염이 발생하면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라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키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관내 10개 기업이 참여한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2,685만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지난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호치민·방콕 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하남시 유망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상담회는 호치민에서 78건, 방콕에서 55건 등 총 13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액은 각각 2,176만 달러와 509만 달러에 달했다. 특히 K-뷰티와 생활소비재를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현지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고, 대부분의 기업이 긍정적인 후속 협의를 기대하고 있다. 기업별 개별 성과도 눈에 띈다. 씨에스글로벌 코스메틱은 호치민 현지 기업과 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에코호피아는 방콕에서 수입금지 품목인 비료를 미생물 기반 기술이전 방식으로 상담하는 데 성공하며 향후 기술협력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번 활동은 KOTRA의 철저한 시장 조사와 바이어 매칭, 통역 지원, 사전 간담회 등
[더불어민주당 박태희 동두천시장 예비 후보는 정성호 국회의원(현 법무부 장관) 선임 비서관과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의원으로 도정을 함께 하면서 중앙정치 무대에서 쌓아온 풍부한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준비된 시장’임을 자부하면서 이번 선거를 동두천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차대한 분수령으로 정의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Q1. 최근 출마 선언에서 ‘동네 정치 청산’과 ‘실력 정치’를 강조했는데 어떤 의미인가? A. 지금까지 동두천의 정치는 지연과 혈연에 얽매인 이른바 ‘동네 정치’의 한계에 갇혀 있었습니다. 동네 인맥 중심의 행정으로는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저는 도의원과 중앙정치 현장에서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실현하는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제는 그 ‘실력’을 바탕으로 동두천의 판을 바꾸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의지입니다. Q2. 미군 공여지 반환 문제는 동두천의 오랜 숙원이다. 후보님이 추구하는 해법은 무엇인가? A.미군 공여지 문제는 더 이상 시민들에게 ‘희망 고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반환 받을 공여지와 반환을 못받는 공여지에 대하여 구분하여 전략적 접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나서는 의정부 고등학교 출신 예비후보 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3선거구(신곡,장암,자금) 도의원에 출마한 권재형 예비후보와 (나)선거구(호원동.의정부2동) 시의원에 나서는 이광수,이규헌 예비후보다 선거에 있어 지역내에서 고교를 졸업한 이력은 네트워크와 지지기반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예비후보들이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3명중 권재형 예비후보는 의정부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탄탄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이광수 예비후보는 의정부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섰다 이규헌 예비후보는 민주당 의정부갑청년위원장 출신이다. 권재형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의정부시장 민주당 후보 최종경선까지 올랐으나 근소한 차이로 석패한 이후에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미래성장본부장으로 재임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선이 임박한 가운데 세 후보가 의정부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어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된 부부는 선천성 시각장애인이며, 한 살짜리 아이를 뒀다. 부부의 아이는 최근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 후유증의 우려가 있어 소아신경과 진료와 운동 치료, 신경발달 치료, 언어 치료 등을 최소 1년 이상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긴급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시작한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1000원 이상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며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천원의 사랑 후원을 회사의 핵심 사회공헌 대상 중 하나인 장애인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장애인을 비롯해 공공안전종사자의 안녕한 삶 지원, 환경 문제 및 통신사업의 그림자 해소를 3대 축으로 삼고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임직원 대표 신태종 LG유플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치유와 휴식을 결합),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 등 경기도
대한민국 근대사의 현장을 품고 있는 인천 개항장 일대가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부터 인천아트플랫폼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편하고, 구 개항장 소금창고도 시민들에게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개항장 일대를 인천의 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창작부터 향유까지"…인천아트플랫폼, 시민 품으로 2009년 개관한 인천아트플랫폼은 근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예술창작공간으로, 그간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창작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국내 대표 예술 산실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에게 확장하기 위해 공간 기능을 전면 재편,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먼저, 기존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공간(A동)은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 라운지'로 새단장된다. 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레지던시 공간(E동)은 확장공사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소통하는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1층에는 상설 전시장과 휴식
전라남도는 20∼2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Week)'을 개최, 글로벌 기후외교 무대를 밟는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기후 행사다. 이번 기후주간의 여수 개최는 지속적 외교 노력의 결과로, COP30에서 개최 당위성을 설명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함께 독일 본의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을 방문하는 등 개최 노력을 꾸준히 펼친 결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확보했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도 동시에 열린다. 행사 공식 주제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Green Transformation: A Path to Prosperity for All)'로,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 전략 대화 등이 진행된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기존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으로 확대한다.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주요국 기후 분야 장관, 국제기구 고위급 등 800여 명이 참석하는 '녹색대전환 국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기념식부터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광주지역 100여개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의 의미를 더할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그림대회 ▲자전거 대행진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걷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자연환경·에너지·녹색건강·녹색교통존 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물비누를 나눠주는 '
옥천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평일 야간(24시)·휴일 거점형 돌봄 서비스'가 실질적인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향수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보육 시간대의 공백이었던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근이 늦거나 휴일 근무가 잦은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지만, 이 중 3,000원을 군에서 지원해 실제 보호자 부담은 2,000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영아반과 유아반을 구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며,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생태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평일 야간과 휴일 이용 아동에게
충북 증평군은 증평초등학교 일원에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시설을 조성하는 '증평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통학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향후 통학버스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6억 원(국비 1억 원·군비 5억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증평초등학교 주변은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아 등교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이며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군은 학교 인근 도로와 유휴 부지를 활용해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을 조성하고,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학생 중심의 통학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통학버스 정차 공간이 확보되면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학생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지난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4월 9일 착공했으며, 7월 7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공사로 인해 학교 주변 통행에 일부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에 튤립이 만개하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화도심 속 여유로운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의정부시는 이번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해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원 내에 파라솔과 테이블을 새롭게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가든라운지' 공간도 정비해 시민들의 쉼터 기능을 더했다. 특히 가든라운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튤립 식재 구간과 인접한 라운지 공간은 공원 내에서도 인상적인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직동근린공원의 튤립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조성된 이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서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되며, 군부대 협조를 통해 주요 구간에서 참가자들이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생태의 깊이를 더해준다. ▲ 참여 기회 확대·접근성 개선… 더 많은 방문객 유치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 일수를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셔틀버스를 통한 편리한 이동 지원으로 참가자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TF 및 콜센터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등의 영향으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및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들에게 지급된다. 전담TF는 부시장을 단장, 경제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해 운영되며, 일자리경제과 중심의 총괄추진반, 기획예산과 등 7개 부서로 구성된 행정지원반, 27개 읍면동장이 참여하는 현장대응반으로 운영된다. 4월 10일에 구성된 전담 TF는 사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선불카드 확보와 읍면동 인력·공간 배치 등 사전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지원금은 2차에 걸쳐 지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50만 원)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선불카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와 복부비만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큰 호응을 얻으며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슬로우조깅은 '걷기보다 조금 빠르지만 무리하지 않는 달리기'가 특징으로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지속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 17일부터 만 20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형 운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 첫날인 3월 17일에는 신청자 155명이 참석해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슬로우조깅의 개념과 효과,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약 20분간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3월 24일부터는 야외 운동이 시작돼 순조롭게 운영 중이다. 화요일에는 반포종합운동장, 목요일에는 양재근린공원에서 진행되는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의 참가자들은 함께 걸음
34년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월2동 주민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5일 오후 기공식을 열고 노후된 주민센터를 행정·문화·주차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재건립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퓨전 국악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사현황 설명, 기공 퍼포먼스,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공 퍼포먼스에서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주요 내빈이 신청사 조감도의 퍼즐 조각을 완성하며 신월2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신축 청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3,361.23㎡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76억 원이 투입된다. 구는 전 당곡공영주차장 부지(신월동 482-11)에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북카페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를 조성해 신월2동 지역의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는 민선 8기 4년 동안 신월2동을 포함해 목1동, 신월1동, 신정2동 등 4개 주민센터가 공사 착수 단계에 들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노후 동청사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에는 ▲강서 가치(Together) 더하기 복지 박람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오! 댄스데이 ▲장애인 인권 영화 상영회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오는 18일 오전 10시 마곡광장(강서구 마곡중앙5로 9)에서 '강서 가치(Together) 더하기' 복지 박람회가 열린다.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들이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로,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형태로 기획됐다. 강서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 장애인 예술 작품 전시, 장애인 생산품 판매, 먹거리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1일 오후 2시에는 가양레포츠센터(강서구 양천로61길 101)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장애인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넥스트증권(대표이사 김승연)과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외환시장 구조 개선 및 외국인 주식통합매매계좌 도입 등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부응하고,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FX API를 활용한 실시간 환율 정보 공유 및 거래 ▲해외 증권사의 국내 거래소 결제를 위한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 ▲해외 투자자 대상 24시간 실시간 환율 적용 등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원·달러 거래 시간 제한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해외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주식 매매 이후 발생하는 원화 결제 및 공시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 친화적 시장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범준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상무는 "넥스트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외환시장과 국내 주식시장이 글로벌 무대로
전남 곡성군이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재배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교육을 추진하며 산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 장흥군 일원에서 공선출하회 농업인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기출하와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블루베리 공동선별장 '블루원파머스'를 비롯해 육묘장, 시설하우스, 월정블루베리농원 등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선진 농업인의 재배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했다. 블루원 농장을 운영하는 이승화 대표는 다겹보온커튼과 틀재배 도입을 통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온도 총량 중심 관리와 단계별 온도조절 등 조기재배 핵심기술을 공유하며, 공선출하에 적합한 품종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월정블루베리농원 김종인 대표는 노지와 시설재배를 병행한 장기 출하체계 구축 사례를 설명하고, 래빗아이 품종 중심의 재배관리와 병해 예방을 위한 환경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또한 비상품과를 가공용으로 활용하는 등 부가가치 창출 방안도 제시했다.
군산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군산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기반을 조성해 왔다. 2025년 11월 통합돌봄 조례 제정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년 1월 26일, 시 본청에 '통합돌봄계' 전담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부터 3월 말까지 총 14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107명에게 448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난 3월 6일 지역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특화 서비스로는 방문 운동, 주거환경 개선, 영양식 및 반찬 지원, 병원 동행 등 어르신 수요에 맞춘 11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의료기관과의 연계가 중요한 만큼, 2025년 12월 보건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재까지 군산의료원 등 20개 병원과 퇴원환자 연계 협약을 맺었으며, 3개소의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퇴원 환자 관리와 방문진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시는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 고독·고립 위험 가구의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AI 안부 든든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통신·모바일 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분석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가구 약 9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에는 부산 북구를 비롯해 한국전력, 행복커넥트가 참여해 각 기관의 역할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북구는 사업 총괄 및 대상자 관리를 담당하며, 한국전력은 전력 데이터 분석, 통신사는 통신 데이터 기반 이상징후 감지, 행복커넥트는 24시간 관제센터 운영과 AI 안부콜 및 출동 서비스를 맡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력 사용량 변화, 휴대폰 사용 패턴, 모바일 앱 이용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장시간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AI가 자동으로 안부 전화를 실시하고, 위기 신호가 확인되면 관제센터와 119로 즉시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
대구시교육청은 4월 14일(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설립된 조직으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사례를 교육(지원)청이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센터는 시교육청 교육복지과에 설치되며, 교육복지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교육지원청별로도 소관 부서 내에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학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는 법률, 의료, 상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교육청 내부 관련 부서로 구성된 지원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까지는 교사와 담당자의 헌신에 의존해 학생을 지원해 왔다면, 이제는 구조가 작동해 학생을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할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효정)에서 지난 4월 10일에 2026년 수영구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보호법'에 의거 청소년의 선도·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을 추진하는 조직이다. 이번 감시단은 수영구민 9명이 신규 단원으로 위촉돼, 총 20여 명의 감시단원들이 활동에 참여하게 됐으며, 운영기관인 수영구 청소년 문화의집을 중심으로 지역 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역할과 감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 당일에는 청소년보호법에서 다루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이해와 감시단의 실제 활동 방법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단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본격적인 감시 및 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버진 애틀랜틱 항공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입국객 환영, 미디어 간담회 등 공식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버진 애틀랜틱 항공은 런던 히드로 공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영국의 대표 항공사로, 대한항공이 소속된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이다. 이번 취항으로 인천-런던 노선은 6년 만에 주 7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국적사만 운항하던 노선에 영국의 프리미엄 항공사가 취항하며 여객의 선택지도 더욱 늘어나게 됐다. 이와 관련해,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방한객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국 관광을 알리기 위한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위해 버진 애틀랜틱 CEO 코닐 코스터(Corneel Koster)가 직접 영국 현지 기자단과 함께 신규 취항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방문했으며,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이 해당 항공편의 착륙 직후부터 코닐 코스터 CEO 일행과 입국객을 환영했다. 이어서, 인천공항 2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에는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4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풍어제 ▲미역·다시마 생초캐기 체험 ▲미역·다시마 깜짝 경매 ▲미역국, 해초비빔밥 무료시식 ▲해상불꽃쇼 ▲각종 축하공연(초대가수 빈예서, 민희, 김용임, 염수연, 김성환, 장하온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 앞바다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만큼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다시마는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미역은 중금속과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고 산후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강서구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강서구는 기존 분기별 1만2천 원이던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4만8천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최초로 시행된 노인복지사업으로, 주민등록상 강서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2회 목욕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시행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지원금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약 목욕업체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조치다. 강서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어르신에게 전가될 수 있는 목욕 이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목욕이용권 신규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강서구와 협약한 목욕업체 15개소 가운데 원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목욕이용권 지원금 인상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낙동강 일몰 명소 '왕의 노을'을 배경으로 한 레일바이크 체험 '선셋 바이크'를 앞세워 관광 매력 강화에 나선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오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한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8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해 질 무렵 낙동강 철교와 강변이 어우러지는 일몰 풍경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왕의 노을' 시간대에 맞춘 '선셋 바이크' 체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시간대는 지난해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레일바이크는 월별 일몰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낙동강 위로 펼쳐지는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전동식 레일바이크가 적용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야간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레일바이크 차체에는 야간 주행을 위한 조명이 설치되며, 탑승 전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레일파크 내 체험 콘텐츠인 '와인&디케이브'도 연장 운영에 포함된다. 기존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이하 센터)의 문을 열고,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됐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 ▲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소통… 인공지능(AI)·탄소중립 교육 운영 센터는 시범운영 동안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가상현실(VR)
창녕군은 14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의 친절·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음으로 듣고 정성으로 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실시했다. 친절·청렴 다짐데이는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전 함께 모여 스스로 친절을 다짐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친절은 거창한 데 있지 않고 마음으로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에서 시작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군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절 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민원 응대 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캠프도 4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13일 시작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첫날 실적이 총 18만1009 건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유심 업데이트가 9만5986 건, 유심 교체가 8만5023건이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 진행하고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조치를 받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경상북도 울릉군 등 도서 지역을 포함해 전국 현장에서 고령층과 군 장병 등 고객이 원활하게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13일 서울 종로3가역 직영점과 종각역 파트너사 매장을 방문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운영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전일 기준 유심 업데이트·교체 실적과 주요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고객 안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유심 업데이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