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4년 03월 26일 11시 04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악성민원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특이(악성)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로비에서 통합민원팀 공직자와 베테랑팀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악성민원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열었다. 이재준 시장이 발대식에 함께했다. 4월 1일 운영을 시작하는 신속대응팀은 악성민원 피해 초기 대응부터 법적 대응까지 모든 대응 절차를 지원한다. 악성민원 상담 핫라인과 전용 신고 창구에 신고가 접수되면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팀장이 민원 사항 현장을 조사하고, 담당 직원을 면담하며 민원이 해결되도록 지원한다. 베테랑 팀장의 중재로도 민원이 해결되지 않으면 '특이민원조정위원회'에서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 또 피해직원에게 법률상담비를 지원하는 등 법적 대응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이 악성민원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규공직자 공직입문과정에 민원응대 교육을 추가하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은 설 연휴를 앞두고 6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상남재래시장을 찾아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2월 1일(목)∼8일(목)) 전국 전통시장 61개소 7,80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캠페인과 특별안전점검을 설 명절 연휴 전 완료할 예정이며, 경미한 부적합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할것이다. 이날 경남지역본부 직원들과 시장 내 점포 누전차단기 이상 여부 확인과 상인들에게 전기안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고무장갑과 전기안전 리플릿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물품을 구매 후 사회복지기관 등에 기부했다. 박지현 사장은 "상인과 국민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최소영)는 경민대학로의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경민대학로상가 주민협의체'를 출범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주민협의체는 '경민대학로 더드림 재생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주체 역할을 한다. 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월 10일 해당 사업 관련 2차 워크숍을 열고 대학로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로 이상래(경민안경) 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영환경 개선사업 ▲청년마켓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우선 과제를 공유하며 상인들이 협력을 다짐했다. 앞서 1차 워크숍에서는 사업 설명 후 상권 현황을 공유하며 상권 회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상래 대표는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앞으로 진행될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상인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허남준 도시재생과장은 "주민협의체 출범을 시작으로 민관학이 함께 하는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들을 시도하며 나날이 어려워져가는 골목상권의 발전 방안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민대학로 더드림 재생사업은 쇠락해 가는 대학로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형 재생사업이다. 흥선동 697번지 일대에 '경민대학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1월 17일 수요일부터 기존의 과학탐구실 위치에 실감형 체험관 운영을 시작한다. 군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창작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어린이도서관 개관 시 설치되었던 노후화된 과학탐구실을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개선하여 증강현실 체험 공간인 실감형 체험관을 조성했다. 실감형 체험관은 4면 체험 존과 AR 컬러링 존, AR 터치 북으로 구성돼 있다. 4면 체험 존에서는 바닥을 포함한 4면에 투영되는 내용을 모션인식을 통해 상호작용하며 체험할 수 있다. AR 컬러링 존은 종이 도안에 색칠한 그림을 스캔하면 증강현실에서 그림을 볼 수 있다. 4면 체험 존은 '군포시 도서관 실감 여행'과 'EBS 스토리북' 콘텐츠를, AR 컬러링 존은 '폴리 시티 군포'와 '파브르의 곤충 탐험'이 시간별로 운영된다. AR 터치 북은 자유롭게 대형 모니터를 터치하며 명작동화를 상호작용하며 읽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증강현실을 체험하는 도서관이 인근에 없기에 시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하며, 실감형 체험관 이용으로 디지털콘텐츠를 체험하고 미래지향적 독서를 경험하여 도서관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9일 '2023 의정부시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를 신한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5월 '경기도 e스포츠 대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도비 지원사업이다. 청소년부 FC온라인, 대학·일반부 리그오브레전드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상금은 대학·일반부 1위 250만 원, 청소년부 1위 80만 원 등 총 800만 원이다. 전국 e스포츠 대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지역에서 청소년 64팀(128명), 대학·일반부 64팀(320명)이 참가해 우승컵을 두고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대학·일반부(리그오브레전드)는 12월 2일에 온라인 예선을 거쳐 9일 본선 대회에 진출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부대행사로 롤 코스프레, 포토존, 인생네컷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금메달 2개를 획득하고, 롤드컵에서 한국팀이 우승하는 등 어느 때보다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라며, "e스포츠가 모든 시민이 다 함께 즐기는 생활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센인의 아픈 역사가 서린 익산 왕궁 축산단지가 축산악취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익산시는 최근 왕궁 정착 농원 마지막 농가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소유권을 이전하면서, '현업축사 매입사업'의 종지부를 찍었다고 8일 밝혔다. 왕궁 정착 농원은 1948년 한센인 격리정책 일환으로 조성됐다. 정부가 강제 이주시킨 한센인들에게 축산업을 장려하면서 왕궁 한센인 정착촌을 중심으로 주민 생계를 목적으로 한 축사가 난립했다. 축사가 밀집하자 악취가 심해졌고, 비라도 오면 축분이 만경강으로 떠내려가 수질오염을 일으켰다. 결국 호남고속도로 광역악취와 새만금 수질오염의 주범으로까지 지목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0년 정부 7개 부처가 합동으로 '왕궁 정착 농원 환경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왕궁면 일대 축사매입을 시작했다. 전북지방환경청이 키를 잡고 전북도와 익산시가 힘을 썼다. 애초 5년 안에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협의매수는 난항을 겪었고, 매입비 부족 등 예상치 못한 문제가 불거지며 204개 축사를 매입하는 데 장장 13년이 걸렸다. 하지만 그 지난한 세월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현업축사 매입 이후 왕궁 일대 환경오염 지표가 눈에 띄게 향상된 것이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우수구에 이어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이다. 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 식품안전 기본 조례' 제24조 제3항에 따라 2023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7개 분야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결과를 측정해 종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는 ▲식중독 대응 및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지도검검 및 수거검사 실적 ▲식품위생 민원처리 ▲청렴·친절 행정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인센티브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그간 구가 식품위생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이번 최우수구 선정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현재 지지부진 상태인 3기 신도시 사업 참여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정부의 뉴:홈 50만호 공급 계획을 적기에 추진함으로써, 수도권 집값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SH공사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신규 공공주택지구 중 서울시와 가장 인접한 구리토평2지구를 비롯해 기존 3기 신도시 중 광명시흥, 과천과천, 남양주왕숙2, 하남교산 등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SH공사는 지난 10월 사업시행자 지정권자인 국토부에 현재 미보상 지구인 광명시흥을 포함한 과천과천, 남양주왕숙2, 하남교산 등 4개 지구에 사업시행자 참여를 통한 공공주택(임대주택 등) 용지 확보를 제안한 바 있다. SH공사는 이들 용지를 확보해 장기전세주택과 장기 공공임대주택, '건물만 분양 백년주택' 등 시세보다 저렴하면서 품질 좋은 공공주택을 공급해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여년간 국토부는 LH공사에 서울서초, 서울강남, 서울양원, 수서 역세권 등 서울지역의 주요 택지개발사업 시행권을 부여해, SH공사는 여력이 충분함에도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부지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LH공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의정부 미래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2023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PoC(Proof of Concept, 기술실증) 지원을 희망하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총 57개 기업이 지원, 서류평가로 10개 기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의정부 시정에 적용 가능한 도시환경 및 첨단산업 분야의 과제를 제출했다. 이어 스타트업 투자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 의정부시 공무원 등이 참여한 예선평가에서 과제를 발표했다. 예선평가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의정부시 관내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피트니스 솔루션 ▲산업안전 예방 솔루션 ▲의정부 시민을 위한 모빌리티 메이트 매칭 서비스 플랫폼 구축 ▲노후 경유트럭을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Repower ▲고해상도 이미징 레이더 모듈을 활용한 스마트 교통탐지 시스템이다. 본선은 12월 8일 의정부음악도서관에서 오픈형 행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각 선발 업체는 시민들 앞에서 선정 과제를 발표한다. 최종 우승한 1개 기업은 우승상금과 함께 시와 PoC(기술실증)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함양한국화협회(회장 백혜주)는 지난 11월 11일 오후 2시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2회 함양한국화전'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김경두 안의향교 전교 등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전시회는 문체부 공모사업인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함양한국화협회 회원 11명의 한국화작품 28점을 11월 15일까지 7일간 전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의 전통문화인 한국화를 널리 알리고 좋은 작품을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하다"며 "전시기간 중 많은 군민들이 방문하셔서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11월 16일에 있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전기사고를 방지하고 안정적으로 수능이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기안전공사 앞서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전국 84개지구 1,279개 수능 시험장 대상 전기설비와 비상전원에 대한 1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차 점검결과 부적합시설에 대해서는 교육청 및 학교에 신속히 통보하고, 재점검 요청 시 14일까지 2차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시험 당일, 전국 60개 사업소별로 24시간 비상대기 태세를 유지하고, 정전 등 사고발생 시 긴급 복구 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분야별 재정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재정위기 특별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재정위기특별대책추진단 총괄TF팀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시청 17개 부서와 5개 산하기관 관계자 총 22명이 참석했다. 각 부서별 예산절감 및 세수확충 방안 등 총 140개 안건을 다뤘다. 해당 안건들은 향후 11월 9일, 17일, 24일 열리는 회의에서 구체화할 예정이다. 재정위기특별대책추진단은 매주 진행되는 특별대책 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건전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한다. 시는 오는 1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간담회는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무적인 소통에 집중할 방침으로, 기존의 식전 공연 등 이벤트성 프로그램은 생략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브리핑과 민선8기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그리고 주민 의견 청취 시간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수렴된 주요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순회 방문은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사전에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의 이정표
남양주시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일원에서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중 공공기여 방안으로 추진된 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완공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주광덕 시장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금남2리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23㎡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하 1층은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필로티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번 공간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향후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금남2리 마을회관이 주민들간에 서로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석 금남2리 이장
정읍시는 20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마무리 해를 맞아 시청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방문은 도정과 시정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정읍시청에 도착한 김 지사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의장실에서 박일 시의장 등 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방문의 핵심 일정인 '도민과의 대화'는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는 이학수 시장의 환영사와 올림픽 홍보 영상 시청,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김 지사는 인사말과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답변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시청 일정을 마친 김 지사는 수성동에 위치한 정읍사회복지관으로 이동해 따뜻한 복지 행보를 이어갔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대한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를 핵심 홍보 기간으로 설정하고, 정책 홍보 역량을 집중한다.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접수 보고를 시작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언론·정치권 전반의 공감대와 지지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화 경제자유구역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구현한 대표 이미지를 개발해 홍보의 구심점으로 활용한다. 해당 이미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서명운동도 QR코드 기반의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서명운동과 병행 추진하며, 참여 대상을 강화군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모바일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정책 정보를 전
3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이 부평구 공직자들이 선택한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거리로 꼽혔다. 부평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발표했다. 구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선정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지난 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흘 간 이뤄졌다.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개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가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78.9%)이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은 콘크리트에 덮였던 하천을 30년 만에 지연친화적으로 복원한 사업이다. 복원된 굴포천은 주민들의 여가 및 생태체험을 위한 공간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위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인천에서 최고등급(316명·52.6%)'이 차지했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유일의 2년 연속 2등급을 달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연수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나 단체, 법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직전 10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다. 구는 선정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 1만 6,93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100명을 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 동안 구금고 은행(신한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연수구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료 경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자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며, 일시적인 경영의 어려움으로 징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납세담보가 면제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납세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범적인 납세 의식으로 지방세를 성실히 내주신 모든 납세자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부산시 최초로 저소득층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저소득 초등학생 예능교습비 지원 사업'을 4년째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 초등학생 예능교습비 지원 사업'은 2023년 3월부터 추진해 취약계층 초등학생에게 예능과목(피아노, 미술, 바이올린, 드럼 등)의 수강료 및 교재비로 1인당 월 최대 15만 원(연간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간 288명의 아동에게 4억 2천만 원을 지원했다. '생애 최초 1년간 지원되는 예능교습비 지원 사업'은 초등 1~6학년 재학 중 대상자가 원하는 시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은 수영구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으로, 매월 15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영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영구는 "모든 아동은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자신의 재능을 탐색할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밑거름 삼아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지역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시작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올해 골목형상점가 6개소(▲보람병원입구 ▲세양청구마을 ▲팔등로기부거리 ▲신정중앙 ▲수암로 ▲웰츠타워)를 추가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개별 점포들이 모여 상권을 이루는 소규모 상점가로 해당 상점가를 위한 상인회가 있고 밀집기준 등을 충족하는 경우 등록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시설개선과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남구는 소규모 점포들이 뭉쳐서 상권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주민들이 동네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21년 8월 울산 최초로 무거현대시장을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래 이번 추가 지정까지 총 14곳을 지정했다. 특히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이번 6개소 신규 지정이 완료돼 상인들이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로 남구는 이번 신규 지정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의 삶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각 동네의 고유한 문화와 정체성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330㎡ 이상인 시설 내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이다. G마크·친환경·GAP 인증을 받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을 가입한 농가 등은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은 2월 3일까지 각 구청 농정팀에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도가 지난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부터 정부 주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 개편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경기도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8개 도, 10개 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 시범사업지에 선정된 연천군은 기존 연천군 청산면(약 3,800여 명)에서 연천군 전역(올 연말 예상인구 약 4만4천여 명)으로 지원 대상이 늘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며, 국비 40%, 지방비 60%(도 30%, 군 30%)로 약 800억 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실시한 신청 접수 결과, 연천군 대상 주민 4만1,994명 중 83.7%인 3만5,151명이 신청을 완료하며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다만, 정부 사업의 지표 개발 및 행정 절차로 인해 사업 시작이 다소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일원에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를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중원구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토지 매입비 49억원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742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1∼4층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엔 63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시설 개관은 오는 2028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는 시설 개소 후 다양한 문화·예술·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착공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시설 건립 일정과 주요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주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참석 주민들은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다",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등 지역에 새롭게 들어서는 복합문화시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상진 성남
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청년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청년은 교육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과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연중 상시 시흥시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일자리경제과(031-310-6290) 또는 (사)가치있는누림시흥지부(031-311-9072)로 문의하면 된다. 정호기 경제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대 수가 적어 관리비 부담이 크고,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 이후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필로티 건축물 화재 예방을 위한 성능 보강 ▲건물의 외벽, 담장, 석축, 옹벽, 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옥상의 방수, 지붕 마감재 교체 등 공용부분 유지 보수 ▲대지 안의 공지 포장 및 보수사업 ▲노후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거 안전은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시민에게 보장돼야 할 기본"이라며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세심하게 살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사 원가의 8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최대 2천만 원이다. 필로티 건축물 화재 예방 성능 보강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고령층에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대상포진·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을 전액 지원한다. 구는 예방접종이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수단인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1회 지원된다. 65세 이후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이 필요 없으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 백신의 종류와 시기를 고려해 재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강북구보건소(1층 아이맘건강센터) 및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과거 접종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평생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 의료기관(114개소,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확인)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구는 호흡기 질환 유행에 대비해 오는 4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다"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라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쏘'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서울지방항공청 권혁진 청장,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박상욱 청장을 비롯하여 인천공항 상주기관장과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대표 등 공항상주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항상주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위한 주요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천공항 버스킹 공연팀인 '블랙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공사 이학재 사장의 신년인사와 새해맞이 대형 떡 케익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서로 덕담을 주고받고 각 기관별 주요 계획을 공유하며 상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항공운송실적 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가능하게 한 9만 4천여 공항상주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AI 전환 등 공항운영 혁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 소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 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기숙사비는 월 27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경비체계를 상시 운영해 입사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 최대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축산농가의 도축 출하 수요에 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물검사관 확대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설 명절 동안 축산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도축민원 접수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조정해 조기 도축을 실시하고 휴일에도 도축 검사를 운영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설 명절에 도축이 증가하는 축종인 소의 경우 전년 월평균 대비 도축 두수가 25%가 증가한 20,000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명절에 다소비 유통단계 축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와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축산물가공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 제품을 수거해 기준 및 성분 규격의 적정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소장은 "충북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 도축 물량을 처리하는 음성축산물공판장 등이 있어 축산물공급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축산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검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9곳이 선정돼 국비 14억6000만원(총사업비 20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광주지역 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2곳 ▲시장경영지원 25곳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2곳 등이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2개년 사업이다. 지난해 남광주시장에 이어 올해 무등시장과 용봉패션의거리가 새롭게 선정되면서 광주지역에서는 총 3개 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운영된다. '시장경영 지원' 사업은 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 운영 등을 통해 시장 상인들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5개 시장과 상점가가 선정됐다.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사업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전기·소방·가스 등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동복개상가 등 2곳에 대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고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담고 있는 문화소통의 장"
전라남도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협업프로젝트는 지역 연고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의 정책 수단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 등에서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화순 바이오산업 ▲해남 뿌리·조선산업 ▲완도 수산양식업 ▲신안 신소득작물, 4건의 과제가 선정돼 지역 연고산업의 경쟁력과 시군 간 협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지난해엔 완도 'ICT·BT 융복합 다시마 명품화사업', 화순 '천연염색 신소재 R&D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한 고품질 타월사업', 구례 '산수유와 지리산권 약용 자원을 활용한 행복생활권 전통산업육성사업', 3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시군에는 2년간 국비 58억 원이 지원되며,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82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선정 시군의 연고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신청을 통해 ▲시제품 제작·마케팅·판로 개척 등 사업화 지원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을 2년간 연 최대
창녕군은 지난 한 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주민의 금연 지원 서비스 확대, 흡연 예방 교육 강화, 금연 환경 조성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며 '담배 냄새 없는 깨끗한 창녕군' 조성에 힘썼다. '연중 운영 금연클리닉으로 금연 성공 지원' 군은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흡연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간접흡연 폐해 및 금단증상 대처법 교육 ▲대상별(남·녀·청소년·노인) 맞춤형 금연 서비스 ▲경남 금연 치료 지원서비스 및 금연 캠프 안내·연계를 통해 금연 시도 중 발생하는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금연 성공률을 높였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평일 낮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매주 화요일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했으며, 공공기관·지역단체·의료기관·사업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실시했다. ▲4∼6주 집중 프로그램 운영 ▲전화·문자 격려 서비스 지원 ▲금연 성공자 대상 1·3·6개월 기념품 지원 결과 전년 대비 금연 시도율이 27% 향상됐다.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 어린이집·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활용한 흡연 예방 교육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8기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필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제안, 결정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오는 2월 2일까지 총 24명의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현재 강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기관·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 또는 강북구에 영업소 본점이나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단, 강북구 공무원과 구 산하 기관 근무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우편, 팩스 또는 구청 기획예산과 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되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하며, 동별 인원 안배와 성별·연령·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원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강북구청 홈페이지 게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장기요양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처우개선비를 확대·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연 10만 원에서 연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새롭게 도입해 연 20만 원을 지급한다.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종사자 인력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을 전문적으로 돌보며 서비스 현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고용, 낮은 임금, 감정 노동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이직률이 높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돌봄 종사자의 잦은 이직과 인력부족은 돌봄 공백으로 이어져 돌봄 대상자와 보호자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양천구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처우개선비를 신설하는 등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사기 진작 및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예산과 지원 종목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기존 대비 지원대상을 100여 명 늘리고,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2023년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처음 제안해 이듬해부터 실제 구 사업에 처음 반영해 시행 중이다. 해당 사업 확대는 2025년 사업예산이 10월 조기소진될 만큼 높았던 호응에 힘입었다. 국가공인민간자격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자격증 지원 시험 범위 확대 요청이 잇따르는 점을 반영해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①용산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②19∼39세 ③미취업 청년(신청일 기준) 500여 명으로, 올해 치르는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합격여부와 신청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이후 응시하는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7개 외국어 18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에 이른다. 단, 경찰청 주
울산시가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 해소를 위해 올 한 해 동안 '도심 내 빈집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상은 중구·남구·동구·북구 등 도시지역 4개 구다. 울산시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자 '빈집정비사업(철거)'을 통한 노후·위험 빈집을 철거 위주로 정비와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을 통한 활용 가능한 빈집을 새단장(리모델링)해 주거공간으로 전환하는 이원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두 사업을 병행해 일정 성과를 거뒀다.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도시지역 4개 구에서 총 28개소, 39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장기간 방치돼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가 컸던 빈집을 철거하거나 공공용지로 활용함으로써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은 빈집을 개보수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시지역 4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됐다. 중구 1개소는 새단장(리모델링)을 마쳤고, 남구·동구·북구 각 1개소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올해 안에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빈집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수리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신년인사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 등 동별 시민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하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하 시장은 각 동을 방문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유관기관 직원을 격려하고,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주민대표들과의 만남에서는 2026년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불편사항 및 군포시 발전방향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 시장은 ▲산본 신도시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 재정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경부선과 안산선 철도 지하화의 국가계획 반영 지속 협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 본격화 ▲군포역세권 복합지식산업센터의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차질 없는 미래 로드맵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하 시장은 "국도 47호선 군포구간 일부 지하화 확정을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1월 16일 법무 및 소송 업무 지원 강화를 위해 국내 유수의 업체와 법률정보서비스 이용권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시는 하급심, 미간행 자료를 포함한 판례 및 법령 정보, 감사원 등 주요 기관의 심판·결정례와 유권해석, 관계 논문·평석·주석서 등 문헌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색해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기본형' 법률정보시스템을 '전문가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96개 개별 법률에 대한 온라인 주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법률정보시스템의 온라인 주석은 직원들이 복잡하고 방대한 행정 법령 체계와 관련 판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하는데 있어서 핵심적 기능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직원들의 법률마인드와 송무능력이 향상되고,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함은 물론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본부')는 여성 근로자의 가사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일반찬점 이용자'를 100명 모집한다.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등 산업단지가 인접한 지역 특성상, 경제활동을 준비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09년부터 '새일반찬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가사서비스 중 반찬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 사업은 직장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여성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실제로 2025년 새일반찬점 만족도 조사 결과, '반찬점 이용이 가사노동 경감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8%가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으며, 이 중 '매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80%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총 126명이 새일반찬점을 이용했다. 2026년 새일반찬점 위탁 운영업소로는 아삭맛드림(월곶동), 참살이반찬(월곶동), 더조은갈비(정왕동), 오레시피(능곡동), 웅이네반찬(장곡동), 삐삐스키친더반찬(장현동), 꿈꾸는에이프런(하중동), 한상드림(은행동) 등 지역 내 8개 전문 반찬점이 선정돼 운영된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관광 시장의 본격적인 확장기를 맞이하여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2026년 서울의 관광 트렌드 "V·I·T·A·L·I·T·Y"를 발표했다. 2026년 서울관광 트렌드는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및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의 거시적 글로벌 관광 트렌드, 실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의 관광 통계 '서울관광 실태조사 데이터' 및 인스타그램·유튜브·X(구 트위터) 기반 실시간 '소셜 데이터' 분석으로 정밀도를 높였다. 'V·I·T·A·L·I·T·Y'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도시의 활력을 여행자가 직접 체감하고 그 에너지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관광의 시작을 의미한다. ① Vibrant Content City(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 ▲ 글로벌 관광은 단순 명소 방문에서 콘텐츠 몰입형 경험으로 변화 중이다. 서울도 이에 맞춰 서울만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 중심 몰입형 '현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② Immersive Local Life(로컬의 매력이 넘치는 서울) ▲ 최근 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현지인의 일상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재방문객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살아보는 여행',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연 관람객이 서구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서구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