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일부터 정부청사 순환 자율주행차 운행을 재개한다. 시는 올해 초 계약기간이 종료된 해당 노선의 재정비 기간을 갖고 이용자 사용성을 개선해 오는 10월 말까지 다시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청사 순환 자율주행차는 대강당∼청사 중앙동∼세종 도서관∼산업부 약 4㎞를 순환하며,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기존과 같이 9개 정류소에서 '이응앱'을 통해 호출한 후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무료다. 특히 이번에 재개하는 정부청사 순환 자율셔틀은 기존 7인승으로 운행하던 차량을 15인승으로 교체해 이용이 더욱 쾌적해졌다. 또 기존 운행사(주식회사 라이드플럭스)의 자사앱을 사용해 호출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응앱과 연계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국내 최초 광역형 자율주행버스 운행과 더불어 세종시 내 자율주행 셔틀 운행을 통해 자율주행 대중교통 상용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에 재개하는 정부청사 순환 자율셔틀로 세종시로 이전한 부처와 기관, 시민들이 업무를 처리할 때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4년 제2회 청렴협의체 회의'를 열고 공직기강 확립 방안 및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렴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향상 목표 달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청렴협의체는 시장, 부시장, 국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주요 시책 추진 독려 및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청렴협의체는 이날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향상을 목표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지표 주요 사항과 부패 취약분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공직기강 확립 및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의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은 공공이익 기여를 충실히 수행한 공직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자칫 청렴을 잃을 땐 이 모든 노력이 수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숙지하길 바란다"라며 "관련 부서에선 오늘 청렴협의체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간부회의·월례회의 등을 진행할 때 청렴도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옥천군은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5일부터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 이용료의 50%를 옥천사랑상품권(이하 향수OK카드)으로 환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충청북도에서 주관하는 '충북 평일 숙박 지역 상품권 페이백 사업'에 동참해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의 평일 숙박 이용률을 높이고, 실 결제액의 일부를 향수OK카드로 환급해 줌으로써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토록 한다. '충북 평일 숙박 지역 상품권 페이백 사업'은 평일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숙박비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 진작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충청북도는 옥천군을 포함한 공공 숙박시설 22개소(22개소 대상 총사업비 8억4천만원)를 선정했다. 2024년도 시범운영 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의 주중(일~목) 숙박 이용객이면 누구나 입실 시 관광안내소에서 실 결제액의 50%를 향수OK카드로 환급받아 음식점, 전통시장, 슈퍼마켓, 편의점 등 옥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중 8인실(11만원) 객실 이용객의 경우 다자녀가구로 30% 감면된 77천원을 실 결제했다면, 이 금액의 50%인 3만8천5백원을 향수OK카드로 환급받게 돼 실질적으로 3만8천
경기 파주시는 지난 29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 추진 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 김진기 부시장, 도시발전국장, 정무비서실장, 정책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수행기관인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파주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안)과 추진 전략에 대해 보고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환경 및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 유치하기 위한 특별경제구역이다. 파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 핵심기업을 유치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파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목적 달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용역에 착수했다. 진행 중인 기본구상(안)을 수립 등 경기도 추가지정 공모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포럼을 하반기 개최하고 기업의 입주수요 확보를 위한 학술회의, 업무협약 등도 추진한다. 김 시장은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는 파주시가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필수전략”이라며 “이번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파주시가 지닌 경쟁력과
구리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34명의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5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4차에 걸쳐 '2024년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 ∼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각 가정으로 찾아가 ▲보육시설, 학교, 학원 등·하원 보조 ▲놀이 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이유식 먹이기 ▲기저귀 갈기 등 1:1 개별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아이돌보미는 매년 자격 유지를 위해 기본교육 및 특화교육으로 구성된 총 16시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은 ▲아동학대예방교육 ▲아이돌봄지원사업 이해 교육 ▲영아기 발달·놀이지원 교육 등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및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키우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가족센터 아이돌봄팀(031-551-3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AI-IoT기반 건강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인기에 힘입어 9월 중 재추진한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건강 걷기 챌린지는 '오늘건강앱'에 있는 완주군 커뮤니티 걷기 실천 기간 중 7일간 걷기를 실천하고 일주일간 3만 5,000보 이상 걷는 인증사진을 댓글에 남기면 된다. 스마트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중인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 시에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소지한 상태로 걸어야 걸음 수가 인정되며 건강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대상자에게는 건강꾸러미를 제공한다. 완주군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 속 움직임을 활성화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걷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재연 보건소장은 "걷기는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들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다"며 "걷기 챌린지를 통해 꾸준한 걷기 습관을 갖고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 방문사업팀(063-290-3074,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오는 8월 26일까지 고독사 예방 및 신(新)복지취약계층 위험군 발굴을 위한 1인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2차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지난 5월 19세∼39세 1인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621가구를 대상으로 1차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이번 2차 조사는 55세∼64세 1인가구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해 실시한다. 실태조사는 큐알(QR)코드를 촬영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핸드폰 활용이 어려운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위험도 판단도구 설문지를 활용하며,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경우 행정복지센터에서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서비스,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2차 복지 상담이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고독사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 상반기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지만, 고독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2차 실태조사는 대상자를 저소득층에 국한하지 않았다"라며, "순차적으로 일반구민을 발굴 대상자로 확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오는 8월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소규모 단체와 행사, 개인까지 무상으로 대여해 준다.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사업은 갑작스런 심정지 등 위급한 상황에 놓인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구가 주민 정책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시행하는 것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줘서 심장의 리듬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로, 의학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골든타임 4분 안에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하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구는 강북구보건소에 자동심장충격기와 보관함을 다량 구비해 구민들이 대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강북구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사업은 지역 축제, 학교 행사, 소규모 이벤트 뿐만아니라 단체와 개인까지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구는 주민들이 다수 참가하는 행사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하도록 해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여 기간은 공휴일 포함 최대 2주이며, 필요한 경우 보관함도 함께 빌릴 수 있다. 구는 대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4일 고양꽃전시관에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성과 및 개선 사항,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제1부시장, 관련 실·국·소·구청장, (재)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의 행사 결과 보고 후, 부서별 행사 지원 성과와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고양특례시 대표 행사로 17일간 총 687,899명(유료구역 320,899명, 무료구역 367,000명)이 방문했다. 또 지역 상권 활성화와 1,129억 원의 경제적 유발 효과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전시 면적을 대폭 확대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했으며, 일산호수공원 자연환경을 이용한 화훼전시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전시장을 조성하는 데 사용되는 화훼류의 90% 이상을 고양시에서 생산한 화훼를 사용해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법인은 이날 나온 의견들과 평가 결과를 반영해 내년 행사가 더 새롭고 발전된 박람회가 되도록 전시
<이 기사는 2024년 03월 26일 11시 04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악성민원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특이(악성)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로비에서 통합민원팀 공직자와 베테랑팀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악성민원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열었다. 이재준 시장이 발대식에 함께했다. 4월 1일 운영을 시작하는 신속대응팀은 악성민원 피해 초기 대응부터 법적 대응까지 모든 대응 절차를 지원한다. 악성민원 상담 핫라인과 전용 신고 창구에 신고가 접수되면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팀장이 민원 사항 현장을 조사하고, 담당 직원을 면담하며 민원이 해결되도록 지원한다. 베테랑 팀장의 중재로도 민원이 해결되지 않으면 '특이민원조정위원회'에서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 또 피해직원에게 법률상담비를 지원하는 등 법적 대응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이 악성민원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규공직자 공직입문과정에 민원응대 교육을 추가하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은 설 연휴를 앞두고 6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상남재래시장을 찾아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2월 1일(목)∼8일(목)) 전국 전통시장 61개소 7,80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캠페인과 특별안전점검을 설 명절 연휴 전 완료할 예정이며, 경미한 부적합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할것이다. 이날 경남지역본부 직원들과 시장 내 점포 누전차단기 이상 여부 확인과 상인들에게 전기안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고무장갑과 전기안전 리플릿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물품을 구매 후 사회복지기관 등에 기부했다. 박지현 사장은 "상인과 국민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최소영)는 경민대학로의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경민대학로상가 주민협의체'를 출범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주민협의체는 '경민대학로 더드림 재생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주체 역할을 한다. 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월 10일 해당 사업 관련 2차 워크숍을 열고 대학로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로 이상래(경민안경) 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영환경 개선사업 ▲청년마켓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우선 과제를 공유하며 상인들이 협력을 다짐했다. 앞서 1차 워크숍에서는 사업 설명 후 상권 현황을 공유하며 상권 회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상래 대표는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앞으로 진행될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상인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허남준 도시재생과장은 "주민협의체 출범을 시작으로 민관학이 함께 하는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들을 시도하며 나날이 어려워져가는 골목상권의 발전 방안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민대학로 더드림 재생사업은 쇠락해 가는 대학로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형 재생사업이다. 흥선동 697번지 일대에 '경민대학
구리시는 4월 21일 교문동 825-3 일원에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장자호수공원역 1번 출구 앞 약 80㎡ 규모의 가로정원형 공간으로, 기존 도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소규모 녹지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공원에는 청단풍, 목수국, 흰말채, 휴케라 등 14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변화하는 경관을 연출했으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일상에서 편안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편히 머무를 수 있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포시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한은 5월 29일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돼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장 24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기존 사업에서 요구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돼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부평구는 지난 21일 '2026년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최종 28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3개 주민 모임이 신청한 바 있다. 선정된 사업 유형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신규형' ▲공동체의 내실을 기하는 '성장형' ▲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특화' ▲초기 진입을 돕는 '공동체진입'이다. 최종 선정된 28개 공동체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선정된 마을공동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사전교육 및 관련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6월∼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부평구 마을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회계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부터 이틀간 결대로자람학교장 110명을 대상으로 '2026 결대로자람학교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깊이 있는 독서, 학교문화와 배움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1일 특수·초등학교장, 22일 중·고등학교장이 참석해 결대로자람학교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미나의 첫 순서는 '3년간의 데이터로 증명한 결대로자람학교'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결대로자람학교의 교육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독서국가, 독서인천' 실천을 위해, 가정과 마을로 연결되는 학교 독서교육이 학교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 순서인 '결대로자람학교장 네트워크' 협의에서는 학교 간 연대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결대로자람 친구학교'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협력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결대로자람학교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앎과 삶이 연결된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4월 중
해운대구청년연합회(회장 강재윤)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특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4일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지브리 힐링 음악회'를 열었다. '다름을 넘어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주제로 첼리스트 서재, 조수임 재즈트리오가 음악으로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친숙한 지브리 영화 음악을 연주해 장애인과 아동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19일에는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을 초대해 동일한 공연을 진행했다. 강재윤 회장은 "음악을 매개로 이웃과 깊이 소통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구 청년연합회는 다양한 문화·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남구보건소는 노인인구 급증에 대비하고, 어르신 건강관리를 강화하고자 지역 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홍보관은 ▲혈압·혈당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무료 결핵검진 ▲치매조기선별검사 ▲노년기 구강관리 교육 ▲낙상예방운동 및 교육, 뇌졸증, 심근경색 대처법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소로 연계해 정밀검사 및 등록관리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경로당 7개소와 복지관 3개소 총 460명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 15개소 약 500명을 계획하고 있다. 남구는 경로당 회장이나 노인복지관 담당자와 협의해 보건사업의 영역별 요구사항을 사전에 조사하고 일정을 조율해 연중 운영한다. 또한 추가로 추진하고 있는 하지근력강화를 위한 낙상예방 집중운동교실과 치매조기선별검사, 무료결핵검진 등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보건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중심의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해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찾
광주시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320만 광주·전남시도민의 의견을 듣는다. 시교육청은 오는 27일과 5월 6일 광주AI교육원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 대비 시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20교육발전위원회'(이하 320위원회)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최근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시도민 320명이 320교육발전위원으로서 참여한다. 위원들은 참여 희망분야를 바탕으로 ▲미래혁신 ▲교육혁신 ▲학교교육 등 3개 소위원회, 16개 분과에 무작위로 배정된다. 각 분과는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분야별 의견과 제안을 한다. 1차 공청회에서는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이하 통합준비단)이 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위원장과 분과대표를 공개 선출할 예정이다. 이어 2차 공청회에서는 제안사항 등에 대한 통합준비단의 검토·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분과대표 주도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분과별 3대 핵심 의제를 마련해 발표한다. 공청회를 통해 제출된 의제와 제안사항은 통합준비단에 전달되며, 광주교육청·전남교육청·교육부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또 위원들은 오는 5월 15일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23일(목) 대구외국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일(화)까지 대구 및 각 시·도 교사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PYP)·중(MYP)·고(DP) 월드스쿨 상반기 수업 공개'를 실시한다. 이번 수업 공개는 단순히 수업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인 '자기주도적 탐구'와 '개념적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정수를 공유하고, 대구가 선도해 온 공교육 혁신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관 규모는 대구 지역 교원 2,062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북, 대전, 제주 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462명 등 전국 12개 시·도 교육청 총 2,500여 명에 달해 대구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전국적인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참관자들은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따라 깊어지는 배움의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된다. 초등학교(PYP) 과정에서는 전인적 성장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탐구학습이 이루어지며, 중학교(MYP) 과정은 학습 내용을 실생활과 연계하여 도전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부산 중구는 2026년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소지역 맞춤형 기억동행, 중구형 치매보듬마을'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16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공공·민간 연계 협력 활성화 사례를 심사했으며,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중구는 치매안심센터의 제한된 인력과 예산이라는 현실적 한계를 민관협력과 행정적 혁신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치매 조기검진 전수조사 ▲적극적인 지방비(구비) 확보 ▲민간 자원과 협력을 통한 치매 안전망 구축 등으로 소지역 특성에 맞는 '동 단위 치매안심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 송교필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관리종합계획의 핵심인 '지역사회 근거 중심 관리'와 '민관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충실히 구현해 낸 결실"이라며, "특히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내에서 치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AIP), 통합 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추진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수영구는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영구는 그동안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와 적극적인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실질적인 규제 완화를 이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규제혁신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규제혁신 추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성과로 수영구는 2022년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두 번째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번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포함해 4년간 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수)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주요 현안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개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역세권 주변 노후 하수처리장의 통합지하화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복합환승센터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와 입지 경쟁력 미흡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민자유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대구역세권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진 중인 하수통합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여건과 주변 인프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순 개발을 넘어 서대구역세권을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도심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영상미디어센터는 2026년 4월 씨네마루 영화로 '힌드의 목소리'를 상영한다. '힌드의 목소리'는 2024년 1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가족을 잃고 홀로 차 안에 갇힌 6살 소녀 '힌드 라잡'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영화는 소녀와 팔레스타인 적신월사(Red Crescent) 구조팀 사이의 긴박했던 70분간의 실제 교신 녹음과 증언을 중심축으로 전개된다. 구조를 향한 사투와 그 끝에 남겨진 침묵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보호받지 못한 어린 생명의 비극을 스크린 위에 비석처럼 새겨 넣는다. 이번 작품의 핵심 주제는 '망각에 저항하는 목격의 힘'이다. 감독은 "한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 세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 비극이 단순히 특정 지역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가 직면한 보편적인 슬픔임을 강조한다.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타인의 고통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기록되지 못한 진실을 목격하고 기억하는 연대의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영작을 통해 화려한 블록버스터 뒤에 가려진 동시대의 아픈 현실을 마주하고, 평화와 인권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익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1일 통합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통합일자리센터(이하 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취업 연계, 역량 강화 교육,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지원 거점이다. 지역에 분산된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날 센터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취업을 연계하는 현장 면접 행사 '일자리 매칭데이'도 함께 진행됐다. 정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채용 진행 상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상담사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 센터를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도 확인했다. 익산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와 노무 상담을 지원하는 '노무 헬프데스크' 등을 운영하며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 방문이
부산 동구는 관내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간 체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동구 희망교육지구 '체험ON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의 대표적인 교육지원 사업인 '체험ON버스'는 관내 초·중학교 11개교를 대상으로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 밖 체험 현장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4월 21일에는 동일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ON버스'를 이용해 글로벌빌리지를 방문,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현장체험활동을 마쳤다. 이날 학생들은 구청에서 지원한 전용 버스를 이용해 학교에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026년 '체험ON버스'는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부산 전역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당일 왕복 운행을 지원한다. 동구 관계자는 "체험ON버스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길을, 학교와 학부모에게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구 희망교육지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연계된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 및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남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 산업과 해양 레포츠를 주제로 한 행사로, 남구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관광홍보관에서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해안산책로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와 'YOU&美 오륙도 남구 투어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부산엔 남구'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관람객과의 소통을 넓히는 활동을 함께 운영했다. 남구 관계자는 "부산국제보트쇼를 통해 남구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다(多)가(家)가다'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다(多)가(가)가다'는 이동 상담 차량을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스트레스 측정기(HRV)를 활용한 정신건강 평가 및 1대1 맞춤 상담 ▲정신건강 정보 및 홍보물 제공 등이 포함된다. 해당 사업은 삼산동, 무거동, 선암호수공원, 울산시민공원, 신정시장 등 관내 5개 정류장을 거점으로 월 10회 정기 운영 중이다. 이석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E-8 비자로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의 경우 신규 신청은 2촌 이내, 재입국은 4촌 이내로 제한되며, 기존 근로자가 성실 근로자로 인정될 경우 재입국이 가능하다. 근로자 숙소는 냉·난방 설비, 샤워시설, 취사도구, 침구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창고를 개조한 숙소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컨테이너·창고의 경우 외관과 내부를 일반 주택처럼 개조해 필수 시설·물품 등을 구비한 조립식 구조면 사용할 수 있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
김동근 현 의정부시장이 21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의정부시장 선거 재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지난 4년은 의정부의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거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와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발전을 향한 시간”이라며 “더 큰 의정부,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들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 ■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등 ‘문제 해결형 시정’ 강조 김 시장은 출마 이유에 대해 “4년 전 처음 시장에 도전할 때의 초심을 되돌아보며, 지난 시간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의정부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며 “그 변화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더 크게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호원 예비군 훈련장 이전 △장암동 소각장 문제 해결 등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 현안들의 해결을 꼽았다. 김 시장은 “수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책임 있게 해결해 왔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고 강조했다. ■ “대웅그룹 유치로, 베드타운에서 자족도시로” 김 시장은 의정부의 핵심 과제로 일자리 문제 해결을 꼽으며 구조적 전환 성과를 강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 해당 로봇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하고 ㈜에스엘과 ㈜뉴로메카가 공동 개발 중이다. 기존 단일 팔 또는 고정형 로봇과 달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핵심인 '양팔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증은 4월 23일부터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의 생산공정에서 진행된다. 기판 외형 가공(PCB Routing) 공정에 투입된 로봇은 작업물 이송부터 장비 안착, 부산물 분리배출, 완제품 보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에스엘이 대구시가 추진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2020∼2024)' 사업에 참여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로메카와 협력해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다. 이는 제조 기업이 로봇 기술
전라남도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 조선산업 전후방 분야 핵심사업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사업영역을 친환경·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고 MRO까지 확장해 조선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전남도는 산업통상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부산·울산·경남과 함께 선정됐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49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중소조선소와 기자재 기업의 함정 MRO 분야 진출, 산업 전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경남과 함께 선정된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40억 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대형 조선소에 의존했던 설계 기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 등 중소형 조선소의 '두뇌' 역할을 강화해 기술집약적 산업 구조로 개편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도 단독으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사업도 추진한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292억 원이 지원되며, LNG 극저온 단열시
강릉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강릉시 펫파크를 오는 27일(월) 임시개장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펫파크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수요에 대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성됐다. 펫파크는 성산면 산북리 1195번지 동물사랑센터 옆에 약 2,6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형견 놀이터와 소형견 놀이터 각 1개소를 비롯해 반려견 동반 산책로, 어질리티 놀이터, 편의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월요일과 명절 등 특정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임시개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의 안전성, 운영 관리 체계, 이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두순 시 축산과장은 "펫파크가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시개장 기간 동안 운영 전반을 세심히 점검하겠다"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시설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AI 참여기업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수행기관 참여의사 확인서' 공동서명과 함께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것으로, 김포시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민간기업은 기술 개발 및 실증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김포시는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협력 분야는 인허가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 및 업무 효율화로, 공모 선정 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협력 단계로, 향후 사업 추진은 공모 절차 및 선정 결과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간의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창업 7년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신규사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빅똑컨은 관광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관광 전략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관광객 이용행태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이용행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 안내체계와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관광 서비스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방·웰니스 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 최근 선정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맞춤형 혜택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산청군 관계자는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산청만의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빅데이터와 AI 기반 전략을 통해
의정부시는 자원회수시설 1·2호기가 에너지회수효율 77%를 기록해 환경부로부터 고효율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에너지로 전환한 결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시는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효율 향상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에서 1호기와 2호기 모두 기존 70% 수준을 상회하는 77%의 회수효율을 기록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자원회수시설은 소각 폐열을 기반으로 ▲전력 생산 ▲증기 판매 ▲지역난방열 공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활용해 시 재정 수익을 창출했다. 특히 에너지회수효율이 75% 이상으로 상승함에 따라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비율이 75%로 상향돼 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시는 지난해 4억6천700만 원을 감면받은 데 이어 올해는 약 4억9천3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의 실질적인 결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자원회수시설의 효율 향상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에너지 생산 기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기술 개선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1차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생활권 내 주요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생활도로 16개 구간을 대상으로 총 2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정비했다. 사업은 올해 초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골목길 노후화 및 안전 문제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단순한 도로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보행 안전 확보와 주변 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정비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적용하고,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색채와 패턴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어둡고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골목길이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보행 안전성과 시각적 환경이 함께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비를 통해 노후 골목길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차 사업으로 군내면, 영중면 등 일부 구간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대상지는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대구내일학교'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영화관 키오스크(무인단말기) 활용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체험'을 4월 20일(월), 21일(화)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의 학습자들이 영화관, 식당, 카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무인 기기를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학습자 70명은 CGV 대구한일 영화관을 방문하여 이론으로만 배웠던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학습자들은 교사의 지도 아래 ▲상영 영화 및 좌석 선택 ▲카드 결제 및 티켓 출력 등 영화 관람을 위한 전 과정을 스스로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기기 조작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예매한 티켓으로 영화를 관람하며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로움과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한 학습자는 "그동안 기계 앞에 서서 뒷사람 눈치 보느라 등에 땀이 나고 발길을 돌리기 일쑤였는데, 오늘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한 단계씩 알아가는 재미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