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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김은혜 의정부 행복로에서 낙선인사

이형섭 의정부(을) 당협위원장 함께 해

6.1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에게 0.15%의 차이로 석패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4일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낙선 인사를 했다.

 

김은혜 후보는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뜨거운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의정부 행복로를 찾은 의정부시민에게 낙선 인사를 했고, 악수나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에게 일일이 응하며 자신을 향해 보내준 성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운 날씨였지만 낙선 인사가 시작되자 시민들은 손모양 하트 표시를 하는가 하면 아쉬운 마음을 표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 후보가 낙선 인사를 하는동안 이형섭 국민의힘 의정부(을) 당협위원장과, 경기도의원 의정부 3선거구 최병선 당선자, 강인정 의정부시의원 후보자가 거리를 두고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지난 6월1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결과 의정부시에서 김은혜 후보는 89,731표를 얻어 92,465표를 획득한 김동연 후보에 2,734표 차이의 열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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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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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신드롬 일으킨 감동 전시 의정부에서 열린다
관람객 80만 명이 방문해 전국에서‘어머니 신드롬’을 일으켰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부제:‘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아, 어머니!·이하 어머니전)이 의정부에서 70번째 전시를 연다. 어머니전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주최, ㈜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에서 처음 개관했다. 글과 사진, 소품에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이 전시는 개관 이래 2019년까지 광역시와 중소도시 68곳을 순회하며 롱런 전시를 이어왔다. 코로나19 이후 개관을 중단해오다가 지난 9월 19일 창원에서 재개관했다. 의정부에서 열리는 어머니전은 올해 들어 두 번째 열리는 전시다.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는 특설전시장을 15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준비한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되고, 어머니의 추억의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은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