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6 (월)

  • 맑음동두천 7.0℃
  • 흐림강릉 2.4℃
  • 맑음서울 7.1℃
  • 구름조금대전 6.0℃
  • 흐림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6.9℃
  • 구름조금광주 7.9℃
  • 구름조금부산 10.8℃
  • 맑음고창 6.6℃
  • 구름조금제주 9.2℃
  • 맑음강화 5.3℃
  • 구름많음보은 5.6℃
  • 구름많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8.2℃
  • 구름조금거제 9.1℃
기상청 제공

교육

경민중학교, 2022년 학생선수 진로교육 실시

선수출신의 전문강사 목표 설정과 진로 직접교육

[뉴스미디어=현대곤 기자] 의정부시 경민중학교(교장 조성호) 야구부가 지난 11월 9일 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가 실시하는 2022년 학생선수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한 2022년 학생선수 진로교육은 전국의 청소년(중·고등학생) 운동선수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운동선수들이 학생선수 시기부터 다양한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선수출신의 전문강사가 학교에 방문하여 목표설정과 진로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학생선수 진로교육에 참여한 3학년 주장 박예훈 선수는 “강의를 통해 메이저리그 오타니 선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만다라트 작성 후 발표를 하며 야구선수의 기능을 쌓고 학업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학년 신윤도 선수는 “야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훈련에 전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진로 교육을 들으며 언어 준비와 야구선수로서 이론적인 부분에도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야구부를 지도하고 있는 김동연 감독은 “ 학생선수를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진로교육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선수들의 진로설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으로 말했다. 

 

진로교육을 진행한 이기광 강사는 “ 학생들이 집중하여 강의를 듣고 만다라트를 작성하는 것을 보니 본인이 운동하던 중고 시절에는 이런 강의가 없었던 것이 아쉬운 점”으로 강조하며 자신의 선수 시절이 생각나 더욱 강의에 열의를 더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민중학교는 2019년도에 창설된 팀으로 올해 전국선수권대회 3위 입상의 쾌거를 달성하였으며 백호기 대회에서는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의정부시에서 유일한 중학교 야구팀인 경민중학교는 내년도 전국대회 입상을 목표로 동계훈련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론과 실력을 겸비한 팀으로 성장하도록 내실을 기하고 있다. 

 

학생선수 진로교육을 주도한 박현범, 윤민섭 코치는 “선수들이 집중하여 강의를 듣는 모습을 보며 선수들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되었다” 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민중은 올해 실시한 학생선수 진로교육은 야구선수로서의 정체성과 앞으로 갖추어야 할 학생 선수의 진로 로드맵을 그려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곽미숙) 지위 부존재확인 소송 판결에 대한 입장 밝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곽미숙)이 지위 부존재확인 소송에 대한 판결에 본 판결에 대한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입장문을 밝혔다. 다음은 곽의원측 변호인이 작성한 전문이다 이번 소송의 원고는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 유영두 의원, 임상오 의원’이고, 피고 1은 ‘국민의힘 중앙당’, 피고 2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피고 3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의원 곽미숙)’으로 원고들의 소송에 대해 수원지방법원 민사17부는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첫째, 원고들의 피고 1과 피고 3(곽미숙)에 대한 소는 부적법하다며 각하했습니다. 즉 원고가 패소한 것이고피고 3인 곽미숙 의원은 명백하게 승소하였으므로 원고들이 소송비용을 부담하게 됩니다. 이는 판결문에도 ‘원고들의 피고 1, 3에 대한 소는 부적법하여 각하한다. 소송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둘째, 피고 2에 대한 법원의 판결인데, 법원은 피고 2에 대해서는 곽미숙 의원이 광역의원총회 원내대표와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지위에 있지 아니함을 확인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이 부분은 원고들이 일부 승소하였는데, 이는 피고 곽미숙 의원을 상대로 승소한 것이 아니라 경기도당을 상대로 승소한 것이므로 곽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