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은 존재의 시작이자 끝으로 보며 반복적인 구성은 시간의 흐름과 생성-소멸의 과정을 표현한다. 점으로부터<from point> NO.810280 [oil and mineral pigment on canvas] ,<소장 : 갤러리 >](http://www.1010news.net/data/photos/20250835/art_17566113659053_d6c0e1.jpg?iqs=0.03585233542523136)
현시대가 신이나 ‘인간’이라는 망령 그리고 정보라는 망령한테 홀려서 맥을 쓸 수 없습니다 이 망령이 전세계 어쩌면 우주론까지 뒤덮으려고 하고 있어요...이제 우리는 망령된 ‘인간’을 넘어서 ‘개체로서의 나’와 외부와의 관계적인 존재로 재생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만남(Encounter)이 중요한 것이지요. 나의 작품은 지극히 단순하지만 독특한 신체성을 띠고 있으며, 대상 그 자체도 아니고 정보 그 자체도 아닌, 이쪽과 저쪽이 보이게끔 열린 문, 즉 매개항입니다... 점과 선의 철학자 - 이우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