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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ㅣ오피니언

트로트계의 여신 정해진, 팔색조 매력 뽐내

가수외 리포터, MC, 연기자로 종횡무진


가창력과 함께 재치와 미모를 겸비한 신세대 트로트 가수 정해진의 인기몰이가 심상치 않다.


소위 ‘대박신인 탄생’을 점치는 분위기다.


맛깔난 대표곡 바로나의 돌풍조짐과 함께 리포터와 MC로서의 재능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를 휴학중인 정해진은 최근에 새롭게 도전한 연기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미인대회 출신이 아닐까 싶은 빼어난 외모에 다양한 재능과 가창력을 겸비한 정해진은 '트로트계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정해진은 노래뿐 아니라 유머감각과 재치로 리포터와 MC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으며 고정 팬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만능 방송인으로 손색이 없다"는 방송계의 평이 말해주듯 정해진은 현재 KBS 생생정보, 아침이 좋다와 MBC 전국시대에서 리포터로 가요베스트에서 김승현 아나운서와 MC로 활약중이며, 특별행사인 덕수궁 석조전 콘서트의 MC로서의 활약이 회자되고 있다.

 

MBN 기막힌 이야기에서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정해진이 만능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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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경기북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경기도지사표창 수상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학과장 차정민 교수)는 지난 4월 16일 경기북부 소방본부에서 시행한 '경기북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불조심 팀’(팀원: 김건우, 박연우, 박예찬, 박예훈, 승민영, 이동준, 이예성, 이재상/지도교수 차정민)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학생·청소년부 9개 팀과 대학·일반부 10개 팀 등 총 19개 팀이 참가했다. 이날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불조심’팀은 태권도 겨루기 시합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의 응급처치 상황을 설정해 생동감 있는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119신고부터 심폐소생술, 자동충격기 사용까지 현장감 있는 짧은 연극 형태로 재치있게 내용을 풀어냈다. 이날 경연대회를 준비하고 지도교수를 맡은 소방안전관리과 차정민 교수는 "이번 경연대회에서의 수상은 재학생들과 교수진 모두가 노력한 값진 결과"라고 대회 입상 소감을 말했다.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는 지난 1993년에 개설한 1세대 소방학과로 최근 8년간 150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하고 있으며, 별도의 취업반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소방기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