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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입식테이블로 바꾼다면 최대 300만원 지원합니다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희망가득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사업

[뉴스미디어=현대곤 기자]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대표 김광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를 위해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좌식 생활이 주를 이뤘던 우리 생활문화에 의자나 소파를 이용하는 입식생활이 보편화되었고, 좌식 생활이 무릎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학계 보고가 발표되는 등 업계의 경영환경 개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었다 .

 

특히, 식당 등 외식 업소에서 노약자나 장애인, 외국인은 좌식테이블 이용에 매우 취약한 상황으로, 재단은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상점내 환경개선을 통한 소비자들의 쾌적한 외식환경 제공으로 소상공인의 매출향상과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의정부시 관내 일반음식점으로써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할 경우 구매비의 80%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 60개소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의정부시에서 영업신고를 득하고 공고일 기준 6개월이 지난 일반음식점으로써 의정부시민, 영업기간, 영업장 면적 등에 따른 평가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지원내용은 입식테이블·의자와 방역용 아크릴 칸막이 구매비용이며, 의정부시 소재 업소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구매할 경우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단,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가 이미 이루어진 업소, 최근 3년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향후 신청업소에 대한 현장조사 후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 및 재단 홈페이지 공고 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김광회 대표는“관내 많은 업소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쾌적한 외식환경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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