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맑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19.0℃
  • 구름많음대전 18.1℃
  • 구름많음대구 17.7℃
  • 흐림울산 17.7℃
  • 맑음광주 17.2℃
  • 흐림부산 19.3℃
  • 구름많음고창 15.2℃
  • 흐림제주 18.8℃
  • 맑음강화 19.1℃
  • 구름많음보은 14.9℃
  • 구름많음금산 15.5℃
  • 흐림강진군 17.5℃
  • 흐림경주시 17.8℃
  • 흐림거제 17.6℃
기상청 제공

문화

"숨은 끼를 무대로!" 서울 강서구, 직장인 연극교실 개설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무대, 연극인의 꿈을 실현해 드립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연기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직장인 연극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극교실은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씩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20명 모집이며, 강서구 내 직장인 및 거주자 등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자들은 연기 수업과 실습을 통해 자신의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강서구립극단 소속 단원들이 전문 강사로 나서 ▲감정 표현 배우기 ▲연극놀이를 통한 친목 쌓기 ▲대본 리딩 및 분석 ▲사물을 이용한 즉흥극 ▲연극 실기 연습 및 발표 등 다양한 이론과 실기 수업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연극교실 수업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기 실력을 관객 앞에서 선보이는 공연도 열린다.

 

공연은 오는 9월 13일 예정이며, 작품은 참가자들의 성별과 나이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신청은 7월 15일까지 강서구청 통합예약 누리집(행사/문화)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강서구청 4층 문화예술과) 또는 전자우편(ysw406@gangseo.seoul.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연극교실은 강서구립극단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참가자들이 실전 공연까지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직장인 연극교실이 자신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함께 연기의 꿈을 꾸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문화예술과(02-2600-6456)로 하면 된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고산을 또 패싱 하나”…김원기 의정부 시장후보 향한 비판 화살 매서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중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의정부시 고산동 대표 주민 커뮤니티서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를 향한 공개 성명과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고산신도시 연합카페’에는 25일 오후 ‘김원기 후보님께’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은 최근 고산동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잔여부지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일부 SNS 공간에서 정치적 프레임과 선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원기 후보 측의 직접 소통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는 성명에서 “고산동 주민들과 물류센터 문제는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소비되는 정치 소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과 같은 방식은 지역사회에도 김원기 후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20일 김동근 후보와 진행된 고신연 정책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설명하며 “김원기 후보 측은 공문의 답변 기한이었던 16일부터 지금까지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는 주민 간담회에 직접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주민들과의 소통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성명에서 주민 측이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한 것은 ▲데이터센터 주민협의체의 연속성 보장 ▲잔여부지 13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