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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시 소상공인연합회 2025 금오상생페스타&페어 기자회견문 전문

소상공인을 무시하는 김지호는 사퇴하라!


[전문] 존경하는 의정부시장님, 의정부시의회 의원님들, 의정부 시민 여러분.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습니다.


의정부시 김지호 시의원은 지난 6일 개최한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의로 “기부금이 복지 등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쓰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시민들에게 피로감을 주면서까지 무리하게 축제를 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14년도에 설립된 752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경제단체로, 저는 의정부시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 단체의 대표로서, 또한 ‘2025 금오상생페스타&페어’를 주최한 당사자로서 김지호 의원에게 묻고 싶습니다.


하나, 민간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또한 민간이 주도해서 했던 이 행사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은 김지호 의원에게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번 주에도 금오 상권에서 두 곳이 폐업할 정도로 현재 지역의 소상공인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소상공인을 위한, 또한 시민들의 볼거리를 위한 행사를 한 것이 어떻게 아쉬움이 될 수 있는지, 김지호 의원은 본인 지역구임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어떤 정책을, 또 어떤 대안을 제시하였는지,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의정 기간동안 어떤 일을 하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둘, 기업에서 지역 환원 차원에서 뜻깊은 행사를 하였는데 김지호 의원 같은 분이 계시면 앞으로 의정부에 그 어떤 기업과 단체가 지역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을지 묻고 싶습니다.


셋, 지역 소상공인을 무시하고 폄훼하고 존재를 부정하는 김지호 의원은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언제 물러나는지 묻고 싶습니다.


현재 의정부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하위권인 재정자립도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예산 투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정부 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가 열악한 예산으로 의정부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경기도 그 어느 지역보다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하여 소상공인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유통 환경이 변해서 오프라인의 영업환경이 어려워져 공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런 때 소비자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줄 수 있는 골목골목마다의 다양한 프로모션이 그 어느 때보다도 소중합니다.


다행히 금오동 먹자골목은 기업체의 후원으로 2년에 걸쳐서 의정부 그 어떤 지역보다도 풍성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상인들이 만족하는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런데 김지호 의원의 시정질의를 듣고 우리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쓸 데 없는 데에 돈을 썼다는 그 말은 분노를 넘어 우리 공동체에 패닉을 가져왔습니다. 우리의 존재를 무시하는 김지호 의원은 책임지고 사퇴하길 바랍니다.


소상공인도 의정부 시민이다!
소상공인을 무시하는 김지호는 사퇴하라!


2025년 11월 13일 의정부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 상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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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의 열기, 김원기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개최
김원기 전 의정부시장 후보(현 예원대학교 교수) 출판 기념회가 지난 1월 10일(토) 경기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추운 날씨의 악조건 속에서도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이 번 행사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의정부시장 출마를 알리는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 전 부의장이 걸어온 정치 여정과 삶의 궤적을 되짚는 뜻깊은 자리로,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며 소통하는 정치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중국 산동성 지속발전연구원장의 축전으로 막을 열었으며, 문진석 원내대표 대행, 황명선 최고위원,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특히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와 필리핀 주지사의 영상 축사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날 오전 미국 공무국외출장을 마치고 바로 행사에 도착하여 현장 축사를 한 박지혜 국회의원의 정성에 장내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올랐다. 고광모 예원예술대학교 총장, 방태승 호남향우연합회 경기북부 대표회장,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박윤국 위원장, 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 남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