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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푸드아트 테라피'로 사회적 고립 가구 마음 회복 지원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2일 사회적 고립 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프로그램인 '케이크 한 스푼, 마음 세 스푼 푸드아트 테라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래구 특화사업 '우리 동네 이웃사촌'(2018년 3월부터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대상자와 돌봄 리더, 그리고 동 담당자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박스 보틀 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도모했다.

 

또한, 특별한 날 선물로 주고받는 '케이크'를 함께 만들면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도움을 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나도 이런 걸 할 수 있고, 또 누군가를 위해 나눔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수 동래구 부구청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립 가구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고독사 없는 따뜻한 동래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다움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 '우리동네 이웃사촌'은 돌봄 리더 1명과 고독사 위험군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주 1회 이상 안부 확인 및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월 1회 이상 공동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돕는 상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동래구 만의 특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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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MRO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및 항공MRO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세청(청장 이명구) 및 (사)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회장 강구영)와 '항공MRO 사업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 관세청 이명구 청장,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김민석 부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가 12월 1일부터 자유무역지역으로 공식 운영됨에 따라, 자유무역지역 운영에 따른 제도정비 및 신규 MRO 사업자 투자유치 기반 마련 등 첨단복합항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협력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첨단복합항공단지는 항공MRO 관련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산업단지로, 자유무역지역 운영개시(2025.12.1.부)로 입주기업은 관세 및 부가세 유보혜택을 받게 된다. 항공MRO 산업은 해외부품 수입 비중이 높아 관세 및 부가세 등에 민감한 특성이 있는 만큼, 이번 자유무역지역 운영개시를 통해 글로벌 MRO 기업의 신규 투자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첨단복합항공단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