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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시, 취업부터 노무 상담까지 한곳에서 해결

 

익산시는 구직자와 근로자의 노무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익산 통합일자리센터와 연계한 '노무 헬프데스크'를 신규 운영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노무 헬프데스크는 취업 준비 단계부터 근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노동 문제에 대해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노무 상담을 제공하는 시민 맞춤형 서비스다.

 

근로관계의 복잡화와 고용형태 다양화로 늘어나는 노무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동 인권·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분야는 ▲근로계약 ▲임금·퇴직금 ▲근로·휴게시간 ▲해고·징계 등 노동관계 전반을 아우른다. 구직자와 근로자, 청년 등 익산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대면 상담을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상담은 익산 일자리통합 플랫폼 '일자리다모아(job.iksan.go.kr)'를 통해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은 상담 수요에 따라 익산 통합일자리센터에서 월 1∼2회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이용 방법 등은 익산 일자리다모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상담도 함께 제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일자리 노무 헬프데스크는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시민의 노동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취업부터 근로까지 이어지는 일자리 지원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익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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