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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BENT>가 2018년 서강대 메리홀에서 앵콜 공연

 
2010년 창단 이래 국내외에서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극단 ETS (eye to soul)가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연극 <BENT>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BENT>는 영국 국립극장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연극 100편 가운데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난 37년간 40여 개 국가에서 꾸준히 상연되었으며, 한국에서는 극단ETS의 공연을 통해2014년 국립극장 별오름, 2015년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뜨거운 호평 속에 상연되었다.


독일 나치 정권하에서 동성애자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인권에 대하여 예리하면서도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2018년 1월31일부터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에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연극 BENT는 무대 위에 있는 배우와 대본이 가지는 힘과 깊이를 살려내는 극단 ETS 공연(김혜리 연출)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작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배우이면서 연기 교수(국민대)인 김혜리 연출은 이 작품이 가지는 깊이와 힘을 속도감 있으면서도 섬세하게 형상화한다. 극단 ETS는 그동안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든 1인극 “FACE", 부천 여고생 강간 방화 사건을 다룬 "나이팅게일의 소리”, 세월호 참사 이후 단원들이 직접 진도, 안산, 인천을 오가면서 수집한 내용을 연극으로 담은 “사랑해 4.16 그 후”, “욕조 연극: 사랑이야기” 등의 창작극과 <프로메테우스>, <BENT>, <자베트>등의 역사성, 사회성 있는 연극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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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GS건설 등과 첨단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8일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GS건설 등과 상호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 및 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全)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 자회사들도 참여해 하나금융그룹과의 다각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 단계 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향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문 및 금융 주선권을 확보해 수익성까지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