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옹벽, 교각 등 경관 취약지 6곳을 대상으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벽화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경관개선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만수동, 논현동, 간석동 등에 위치한 옹벽, 교각 등에 벽화를 조성했다. 기존에 조성됐으나 노후화로 인해 색이 바래 미관을 저해하는 만수동 한국공영아파트∼성신2차아파트와 간석역 버스정류장 인근 담벼락에는 벽화를 다시 조성하고, 논현동 사리울근린공원 옹벽에는 아이들의 등하굣길 경관개선을 위해 벽화를 그렸다. 또한, 남동 물빛놀이터 개장에 맞춰 물놀이장에 있는 수인선 하부공간의 칙칙한 분위기의 교각에 시원한 바다 느낌의 벽화를 조성하고 포토존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 벽화사업을 통해 만수동 남동아파트, 대동아파트와 간석2동 석촌로36번길 일원 담벼락 등에 벽화를 조성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올해 추진했던 벽화 조성 사업들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 반영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시경관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충북도와 (사)충북경제포럼(회장 이재진)은 11일(목) 오전 7시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경제포럼 회원과 경제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포럼 창립 27주년 기념행사와 제266차 월례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포럼회원 및 경제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재진 회장의 경제포럼 27주년 기념사, 김영환 지사 축사, 유공 표창 수여, 성금 기탁식 및 송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진 (사)충북경제포럼 회장은 기념사에서 "새 정부 출범과 대미 관세 리스크 등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충북경제를 잘 이끌어주신 우리 회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충북경제포럼은 지난 27년 동안 지역 경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산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북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적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경제포럼의 지속적인 역할과 미래 비전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김선영 ㈜옳음 대표 ▲김용겸 ㈜대일기업 대표이사 ▲이수안 ㈜카페인마케팅 대표 ▲홍현정 서우조경건설㈜ 대표이사 등 총 4명이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김민호 ㈜원건설 회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대야도서관 휴게실을 클래식 음악 감상과 여행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문화형 휴게실'로 지난 9월 새롭게 단장한 이후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휴식 공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대야도서관 휴게실이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 조용히 사유하며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넘어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 감상과 지역 여행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휴게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이다. 바흐, 헨델, 비발디 등 바로크 시대의 음악부터 모차르트, 베토벤 등의 고전 시대 음악과 슈베르트, 브람스, 리스트 등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이 마련돼 있어 이용자들이 북카페처럼 편안하게 대화하면서 클래식 음악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휴게실의 또 다른 특징은 '시흥 꼭 가볼 곳' 명소 코너다. 여행지를 소개하며, 짧은 휴식 시간에도 여행의 영감을 얻을 수 있게 구성했다. 여행 명소는 호조벌, 물왕호수, 갯골생태공원, 월곶포구, 거북섬 마리나 경관브릿지, 연꽃테마파크, 은계호수공원, 배곧생명공원, 오이도, 배곧한울공원,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12월의 광안리를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겨울 시즌 해변 휴식 공간 '광안리 디셈버(Gwangalli December)'를 12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호메르스호텔 앞 광안리 백사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안리 디셈버'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겨울 감성 야외 휴식 공간으로, 12월에만 즐길 수 있는 겨울 바다의 낭만과 쉼을 담아낸 콘텐츠다. 운영시간은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행사장에는 대형 곰인형 에어바운스와 트리 15그루, 투명 돔 텐트 30동이 설치되며, 각 텐트 내부에는 소형 스피커, 미니 트리, 테이블, 빈백이 비치돼 음악과 함께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30분마다 스노우 버블을 가동해 눈이 내리는 것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겨울 감성을 더한다. 광안리 디셈버는 무료·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며, 현장 안내소를 통해 담요, 핫팩, 만화책, 보드게임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 모두 부담 없이 광안리를 즐길 수 있다. 낮에는 바
남해군은 8일 미조면 사항문화센터에서 '사항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항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을 통해 사항문화센터 건립을 비롯해 ▲파도막이 정비 ▲갈매기공원 조성 ▲오색골목길 조성 ▲쿨루프 지붕정비 등이 이루어졌으며, 경관개선을 통한 주민 복리증진은 물론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사항문화센터는 3층 건물로, 지난 8월 공사를 완료해 현재 모든 운영 준비를 마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도서관, 동아리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의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 준공으로 사항마을의 정주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활력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공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지난 6일, 하동군에서 열린 대규모 김치 잔치에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하동군은 기존의 소규모 김치축제를 흡수·확대해 개최한 '하동담다, 별천지하동 김치축제'가 예상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는 그동안 각 읍·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김장담그기 행사를 처음 통합함으로써, 하동만의 공동체적 나눔의 가치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김장 문화를 한자리에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기간 사회봉사단체와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함께 담그고 나누는 하동의 따뜻한 정서를 널리 알렸으며, 방문객들에게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김치 문화의 깊이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에서는 전통 방식의 김장 체험, 명인 김치 전시, 지역 농산물 판매전, 각종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군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김장 체험 행사는 축제에 앞서 사전 예약으로 접수한 66팀(구글폼 43팀, 전화 예약 23팀), 현장 접수 5명, 단체 5팀 등 총 33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1585kg의 김치를 직접 담그며, 축제를 오롯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문객의 호응이 가장 높았던 '우리집 김치맛 자랑
전남 곡성군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크리스마스를 맞아 '행복을 건네는 민원실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순간 따뜻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미니 포토존, 마음을 나누는 응원 메시지 보드, 아이들이 행정서비스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어린이 민원체험 교실'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작은 힐링 음악회를 통해 대기시간에 대한 지루함을 달래고, 직원과 방문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친절 캠페인도 더해져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벤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곡성군은 9일 사전 직원 워크숍을 열어 민원 응대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다.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직원 힐링과 민원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끌어내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잠시 들르는 민원실이 아닌, 누구에게나 따뜻함이 건네지는 공간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며, "연말에 민원실을
제천시는 지난 6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점등식은 제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 전석호)가 주최하고 제천시성시화운동본부(회장 안정균)가 주관했으며, 제천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기독교연합회 관계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탄의 따뜻한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지역 성도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마련된 사랑의 쌀 1,004포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부돼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찬송가 합창, 설교, 현장 참여자를 위한 어묵·핫팩 제공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을 만들어낸다"며 "오늘 밝힌 성탄트리의 불빛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위로와 평안을 전하는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쁜 일상 속 여가와 휴식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연말에도 관악산 공원 정비에 매진하며 '전국구 힐링 성지'의 명성을 이어간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천혜의 자연 자원인 관악산을 활용해 주민 일상에 사계절의 변화와 다채로움을 담은 정원을 제공하는 '관악산 공원 24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는 관악산 자락의 24개 근린공원을 재정비해 주민들이 언제든 자연과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화 공원'을 조성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 환경을 만드는 대규모 녹지 프로젝트다. 지난 8일 구는 관악산 관음사지구(남현동 512-2 일대)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서남권역 공원녹지 거점공원' 착공을 축하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관음사지구는 내년 여름이면 아름다운 정원과 휴게시설이 있는 남현동의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녹지공간 확대와 구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지난 6월 관음사지구에 난립해 있던 무허가 건물과 적치된 폐기물을 정리한 구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산책로를 정비하고 도시 숲을 조성해 녹
"강서의 시간을 기록한 소중한 사진, 여러분이 직접 찾아주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구민과 함께 강서의 옛 모습을 발굴·보존하기 위한 '우리동네 숨은 기억찾기-강서의 옛 사진 공모전'을 내년 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라져가는 지역의 옛 풍경과 생활상을 체계적으로 모아 강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2026년 신청사 이전에 맞춰 개관 예정인 '강서역사문화관' 전시와 디지털 기록보관소 구축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2000년 이전 강서구를 배경으로 촬영된 모든 사진 자료다. 구청사와 관내 공공기관, 오래된 거리 풍경, 지역 명소와 문화유산,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 축제 현장 등 강서의 과거를 보여 줄 수 있는 다양한 장면이 해당된다. 단순 개인 인물사진, 타지역에서 촬영한 사진, 합성·편집 이미지 또는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는 제외된다. 저작권·초상권 등 법적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자료도 접수 받지 않는다. 접수 방법은 방문, 우편(등기), 이메일로 가능하다. 방문·우편 접수는 강서구청 문화예술과(서울 강서구 화곡로 302)에 원본 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kjseon1124@ga
거창군은 '거창군을 거창하게' 유튜브 크리에이터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공식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영상(5분 이내)과 쇼츠영상(59초 이내) 두 개의 부문으로 진행됐다. 관광·정주·시책 세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출품했으며, 구독자 5천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었다. 구독자 23만 명 이상 유튜버를 포함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으며, 드론 등을 활용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됐다. 작품 심사는 1차 외부 전문가 평가와 2차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0편 중 최종 16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일반영상 부문은 ▲우수상 '거창을 특별하게 만드는 특별한 여행지' ▲장려상은 '먹고! 보고! 즐기고! 설레는 Trip! Welcome to Geochang', '나만의 인생 여행지 거창을 만나다', '거창! 아홉가지의 보물 여행' 3편이며, 나머지는 입선작으로 8편이 선정됐다. 쇼츠영상 부문에서는 ▲왜? 거창사과는 아삭한가? ▲국내에서 만나는 이국적인 여행지 거창 ▲청년정책 ▲먹거리 여행 TOP1!!, 입선작만 4편이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일 남양주문화원에서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문예대회는 지난 10월 열린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의 부대행사로, 다산 정약용의 실학 정신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작 의지를 높이고 지역 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는 미술과 백일장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7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미술 부문 서봄(다산유치원), 서예린(장내초 6학년) ▲백일장 부문 임주안(창현초 4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지선 남양주 부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지선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예대회는 매년 다산 선생의 정신을 새롭게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자기만의 생각과 감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한 정약용 선생의 뜻을 이어받은 수상자들과 함께해 기쁘고, 정약용의 상상을 깨우는 남양주의 미래는 여러분의 손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특히 시는 이번 문예대회 수상작 20점을 오는 31일까지 8호선 다산역 역사 내에
과천시는 12일 굴다리시장 정비로 확보된 보행로를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꽃길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근 어린이집 원아와 시민, 자원봉사자, 주변 상가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꽃잔디와 맥문동, 인동초 등 총 1만 8천 포기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직접 심으며 거리 환경을 가꾸는 활동에 함께했다.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날 심어진 꽃들은 굴다리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굴다리길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학기당 최대 100만원(연 2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7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1학기분 대학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 공고일(3월 10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1명 이상) 모두 1년 이상 성남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지급일까지 지원 대상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다만, 학업을 위해 대학생 본인이 재학 중인 대학교 소재지 인근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공고일 직전 주소지 주민등록이 성남시에 1년 이상 돼 있어야 한다. 성적 기준은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 취득이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만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국가장학금, 학교장학금, 부모의 직장장학금 등 다른 기관에서 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대학 등록금을 최대 지원금(100만원) 내에서 지급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를 통해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해 가을 큰 인기를 끌었던 렛츠런파크 서울의 '포니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14일(토)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포니체험 프로그램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매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절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프로그램이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열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봄 시즌에는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포니 타기'는 포니 및 한라마에 올라 원형 마장을 함께 거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5,000원이며 말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키 100㎝ 이상의 초등학생만 참여할 수 있다. '포니랑 놀기'는 포니를 빗질하며 교감하고 함께 산책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4,000원이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내 포니체험 라운지에서 시간대별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는 신용카드만 가능하다. 과천시민은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
한반도 첫 봄의 시작, 땅끝 해남의 명품걷기길 '달마고도'걷기 행사가 28∼29일 열린다.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는 '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걷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달마고도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을 운영해 명사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코스마다 인증하는 스탬프투어를 강화해 참가자들은 코스별 스탬프를 쌓아 완주 인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인생네컷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용 폴을 활용해 상·하체를 함께 사용하는 건강 걷기 운동인 노르딕워킹 체험도 달마고도 4코스에서 열린다. 삼나무 숲과 너덜을 지나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해남의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해남의 다양한 농수산물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재난안전실 등 소관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3건, 계획안 1건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집중 점검하며 "추경 편성은 긴급성과 불가피성이 있는 경우에 한정하고 사전에 예측 가능한 사업은 본예산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바이오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오송바이오재단은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바탕으로 계획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연구 성과와 투자유치 등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충북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임영은 의원(진천1)은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기관이 형식적인 기구에 그치지 않도록 해 달라"며 "제도적 기반 마련에만 머무르지 말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규 의원(옥천2)은 "소방공무원은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소방관들이 대형 화재나 각종 사건 후 우울증 등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사상 숲속 반려 동물 놀이터 일원에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해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놀이터는 3월 19일부터 무료로 본격 운영된다.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의 확산모델인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이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췄다. 이와 함께 반려견 놀이기구, 그늘막, 벤치 등이 설치돼 반려동물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약 2.1㎞ 규모로 숲속 반려동물 산책로도 함께 조성돼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산책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부산 최초의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계기로 자연속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산책할 수 있는 반려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동물친화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반려
부산 남구는 남구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및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3월 20일 오후 4시 남구도서관 1층 로비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도서관은 3월 2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그동안 남구도서관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부산시 15분 도시 생활권 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 공간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사업으로 1년 3개월간 휴관했다. 재개관한 남구도서관은 기존 공간에 편리하고 현대적인 기능들을 추가해 새롭게 구성됐다. 지하 1층에는 오감체험 공간과 아날로그 놀이터, 실감 동화체험존, 이야기정원, 스마트 테이블 등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북카페(쉼)가 마련됐으며, 2층에는 멀티미디어실과 다목적실이 운영된다. 3층에는 종합자료실, 4층에는 문학자료실과 꿈오름실(열람실)이 조성됐다. 재개관식은 식전 공연 탱고 앙상블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재개관 풍선 퍼포먼스,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1층 로비에서는 '원더매직' 과학마술 콘서트가 열리고, 2층에서는 만들기 체험행사가 운영된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3월부터 8월까지 군 소속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정기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위험 수준이 높을 경우 개선 조치를 수립·이행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평가는 산업재해예방팀, 관리감독자, 근로자, 안전관리 전문기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군은 최근 기장군청에서 관리감독자와 업무담당자, 근로자 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매년 정기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현업팀 34개 팀이 관할하는 도로 유지보수, 시가지 청소, 공원관리, 시설물 환경정비, 풀베기 등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청취조사를 강화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소인 '아차 사고'까지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위험성 감소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와 개선 과정 전반에 근로자의 참여를 반영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을 유해업소와 유해약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영선동 일원에서 '개학기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영도구청을 비롯해 영도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영도구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영키퍼,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도경찰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제한 규정 준수 여부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신분증 확인 생활화를 당부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 먼저' 캠페인과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수칙 홍보도 함께 실시해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영도구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차단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제구는 부산시가 주관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체감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연제구는 '신중년 AI 데이터 마이스터 양성과정'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협력하는 이번 사업은 제조업 분야 경력을 보유한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다. AI 데이터 구축·관리 및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통해 신중년의 경력 전환을 돕고,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구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달 중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자 모집 등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신중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AI 데이터 산업을 접목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6일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탁희욱)에서 관내 학교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제1차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지원단은 각급 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통해 학교 부적응, 학업 중단,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로, 학교와 상담복지센터 간 긴밀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11개 학교(민안초등학교, 수영초등학교, 광안중학교, 동수영중학교, 동아중학교, 한바다중학교, 해강중학교, 덕문여자고등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부산남일고등학교, 해연여자고등학교)의 교육복지사, 전문상담사, 전문상담교사와 센터 직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추진 계획 ▲센터 프로그램 및 아웃리치 운영 계획 ▲수영구 청소년안전망 현안 및 기타 협력 사항 등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현황 및 지원 수요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탁희욱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학교지원단 단장)은 "학교 현장에서 청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3월 11일,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적 리더십을 발휘할 '제3기 부산진구 청렴반디'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청렴반디'는 MZ세대 공직자들이 주축이 된 청렴 동아리다. 반딧불이가 작은 빛을 모아 커다란 광명을 만들 듯, 젊은 공직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시작되는 기분 좋은 청렴 바람을 구정 전반에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출범한 제3기 청렴반디는 지난 활동의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온·오프 청렴 캠페인 ▲세대공감 콘텐츠 발굴 등 더욱 진화된 소통 방식으로 청렴 중심 부산진구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우리 구의 미래를 이끌 젊은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 혁신의 주체가 돼준 점이 매우 뜻깊다"며, "청렴반디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활동이 공직사회의 관행을 깨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행정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울산 북구는 12일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회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북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관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 연계기관과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첫 실무위원회로, 필수 연계·협력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서·행동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노출된 고위기 청소년의 사례를 집중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북구는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개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2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먹거리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구는 공개모집을 통해 먹거리 안전 지킴이 50명을 위촉해 운영 중이다. 먹거리 안전 지킴이는 위생사, 식품기술사·기사 등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올해 4월부터 '위생불량 NO, 주민건강 YES' 슬로건 아래 관내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조리환경 및 위생 점검, 현장 위생교육,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하며 영업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 활동을 펼친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골목식당 위생관리 컨설팅을 강화하고 만화카페·애견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과 무인식품판매업소, 편의점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 점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먹거리 안전 지킴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다짐 선서와 함께 업종별 위생컨설팅 방법,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먹거리 안전은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 지킴이 활동을 통해 주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바가지요금, 일방적 예약 취소) 등을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 앞서 주요 역사 및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61개소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한다. 평일과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주택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의 안전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5억 원이다. 대상은 강서구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324개 단지다. 주요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개·보수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 ▲긴급재난안전시설(전기차 화재예방시설, 소방안전시설 등) 등이다. 단지별 지원금은 최대 1,200만 원이며, 입주민 및 일반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보행통로, 전면공지, 공개공지 등 공공성이 높은 '특화지원' 분야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주택의 자부담 비율은 전체 사업비의 40∼50% 수준이다. 특히 올해는 150세대 미만 비의무관리 공동주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원사업 설명회'를 운영한다. 전문 관리 주체가 없는 소규모 단지는 지난해 참여율이 30%에 그쳤다. 이에 구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를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4월 3일까지 신청서, 견적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서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 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이수중학교 인근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구간에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힐링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도구머리근린공원 동측 구간에 경사가 완만한 0.5㎞ 규모의 '무장애숲길'을 조성해 개방한 바 있다. 이 길은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벚꽃과 단풍 등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LED 조명이 설치된 산책로를 따라 밤산책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구간도 산림휴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산책로와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해당 구간에 새로운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숲'으로 탈바꿈시킨다. 공사는 오는 5월 착공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힐링숲이 조성되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명상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정서치유 명상 프로그램'과 숲을 걸으며 식물 이름과 자연 생태계를 배우는 '숲속 생태 관찰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인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No imagination allowed)가 '2026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에서 크로스미디어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도서전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관하는 아동 도서 및 미디어 콘텐츠 상으로, 아동 도서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그 중 크로스미디어 부문 시상은 책 원작을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인 '상상금지!'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상상 속 동물을 ▲종이책 ▲전자책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AI 기술과 접목해 발전시킨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상상금지!'는 KT 지니 TV 키즈랜드가 2024년 개최한 어린이 작가 공모전 '함께 그린 책 2: 내 친구 상상 동물'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다. 키즈랜드는 어린이들이 출품한 상상 속 동물 그림 중 최종 선정작 20점을 모아, 일러스트레이터 이경국 작가와 함께 하나의 그림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2025년 5월 '상상금지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3월 7일 금정구청에서 1인 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의 목적으로 '1인 가구 커뮤니케이터 역량 강화 교육' 1회차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인 가구 가운데 지역과 1인 가구 정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향후 운영될 1인 가구 커뮤니티 활동을 이끌어갈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이해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1인 가구 커뮤니케이터'는 오는 4월부터 운영되는 1인 가구 커뮤니티 모임의 모임장 역할을 맡아 참여자 간 소통을 돕고 커뮤니티 활동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역량강화교육은 총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커뮤니케이터들이 커뮤니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1회차 교육에서는 ▲'슬기로운 1인 생활' 사업 취지 및 추진 방향 설명 ▲참여자 소개 및 네트워킹 시간 ▲커뮤니케이터를 위한 셀프 브랜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앞으로 운영될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금정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Fortinet)과 손잡고 차세대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와 포티넷은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보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과 토마스 데뤼(Thomas Desrues)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새시) 등 새로운 서비스 협업을 본격화한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을 하나로 합쳐 제공하는 통합보안솔루션을 뜻한다. 최근 기업들의 업무 환경이 사무실 기반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면서,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회사 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회사에서만 업무를 보던 과거와 달리 해커들이 사내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방법도 늘어난 것이므로 복잡해진 접속 환경에 적합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양사는 글로벌 최신 보안 기술에 기반해 일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3월 26일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교학점제와 새로운 대입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학기 초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은 향후 선택과목 이수와 진로 설계가 대학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시기인 만큼, 연초에 입시제도 변화와 학습 방향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설명회에서는 윤윤구 교사(현 한양대학교 사범대부속고 교사, EBS 입시 대표 강사)가 강사로 나서 ▲고교학점제 바로 알기 ▲변화하는 대학입시 트렌드 분석 등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 오후 3시까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busanjinjino.or.kr)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입시제도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궁금증
하동군이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인터배터리(2026 INTERBATTERY)'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혜택, 하동군만의 보조금 지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KOTRA에서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는 7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2천여 개 이상의 부스가 운영되며, 7만 5000여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더배터리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전략, 배터리 공급망, ESS시장 등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핵심 이슈가 소개됨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배터리 산업의 미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투자유치 관계기관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등과 협업을 통해 홍보 부스 내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전시회를 찾은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1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대송산업단지는 지난해 '기
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1차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1차분 공사는 저수지 준설(V=3,310㎥), 사석붙임(A=3,301㎡) 등 제당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24억 9,200만 원(국비50%, 도비25%, 군비25%)이 투입됐으며, 2025년 5월 착공해 2026년 3월 1차분 공사를 완료했다. 남해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저수지 시설물 안전성이 강화되고, 인근 농경지 약31ha의 농업용수 안정 공급과 주변 60세대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는 지난해에 이어 '다함께 누리는 북구 복지서비스' 책자를 발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최신 복지정보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2026년 기준 신설·변경된 복지정책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기초생활보장·주거 ▲자활·고용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보육·아동·가족복지 ▲보건·의료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7개 분야, 총 131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내용 등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된 사업 내용을 반영해 최신 복지정보를 담았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책자는 구청 각 부서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복지시설 등에 비치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책자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미국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LA 트래블쇼' 한국 공동관에 참가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관광, 농수산식품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LA 트래블쇼는 매년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소비자 여행박람회다. 유료 입장이라 실제 여행 수요가 있는 소비자가 주로 방문하며, 올해는 지난 8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전남도는 박람회 현장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다섬이' 키링과 볼펜 등 기념품을 증정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또 22개 시군 주요 관광지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관람객 수요에 맞춘 맞춤형 여행상담도 했다. 이와 함께 전남산 곱창김으로 만든 'K-전남 김'을 전시·홍보하고 조미김, 약과, 배 젤리 시식 행사도 운영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현지 관람객에게 알렸다. 전남도 국제협력관 관계자는 "LA 트래블쇼는 북미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관광 홍보 무대"라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전남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35 군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시재생사업은 철거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도시의 경제·사회·물리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관련 법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국가 도시재생 기본방침을 고려해 지역 여건을 조사하고, 인구 감소·사업체 감소·주택 노후화 등 도시 쇠퇴 요인을 분석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중장기 도시재생 추진 전략을 담는 법정 계획으로 해당 계획은 10년 단위로 재수립하며 필요 시 5년마다 재정비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기반으로 월명동 선도지역을 시작으로 중앙동1구역, 해신동1구역, 소룡동1구역 등에서 국·도비 지원을 받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인정사업, 우리동네살리기사업, 도시지역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관련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해 왔다. 특히 이번 전략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하고 타 부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보은)이 반려식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일상에서 식물을 가꾸고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책무 ▲5년 단위의 반려식물 활성화 및 지원계획 수립 ▲반려식물 기술개발·보급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및 경진대회 개최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반려식물 보급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조례안에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교육·체험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충청북도는 시범사업으로 반려식물 교육·체험·전시 공간 조성과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술보급 등을 추진할 경우 향후 5년간 10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지역 자생식물을 반려식물로 활용하는 연구를 통해 지역 식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화훼산업 및 치유농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박경숙 의원은 "반려식
2026년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이현재)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개최 기간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 과정을 거친 뒤, 임원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축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체험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축제위원회는 개최 기간이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