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9.0℃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5.5℃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8.4℃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8.0℃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9.2℃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행정

조상래 곡성군수, 첫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 제시

 

조상래 곡성군수는 12월 2일(월) 2025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새로운 곡성에 대한 포부와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조 군수는 먼저 지난 10월 17일 취임 이후 현장에서 많은 군민들을 만나고 새로운 변화를 향한 큰 기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선거 기간 군민에게 약속한 5대 분야 43개 정책의 차질 없는 준비와 이행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새로운 곡성, 희망찬 군민'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군민이 도약하는 활력도시 ▲농민이 살맛 나는 부자농촌 ▲자연이 살아있는 생태관광 ▲누구도 소외없는 맞춤복지 ▲모두가 공감하는 소통행정의 5대 군정방침을 정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회복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에 중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시정연설 문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군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리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활력 넘치는 곡성을 만든다.

 

교육발전 특구 시범사업, 농촌유학 확대, 워케이션과 스테이션 1928 운영, 곡성형 청년 하우징 타운 착공, 파크골프장, 볼링장 등 체육시설 확대,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재정지원 프로그램 확대, 지역상품권 확대 발행, 운곡특화농공단지 기업유치 등을 통해 생활인구 증대와 기존 군민의 생활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둘째, 농업인이 삶의 만족을 느끼며 풍요롭게 살아가는 부자농촌을 만든다.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 청년 농업인을 위한 각종 지원, 온라인 플랫폼 활용한 농산물 판로확대, 고품질 명품 브랜드 농산물 육성 등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높이고 농업인이 잘사는 부자농촌을 만든다.

 

셋째, 자연의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누구나 찾고 싶은 힐링 생태관광을 추진한다.

 

기차마을 철도공원 조성, 섬진강변 정차역별 특화개발 마무리, 계절 꽃을 활용한 관광 개발, 곡성 정원 조성 등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을 실현하고, 곡성 세계장미축제와 심청어린이대축제 업그레이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곡성 관광의 매력을 극대화 한다.

 

넷째, 모든 군민이 각자 원하는 혜택을 누리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한다.

 

맞춤형 장날 어르신 도우미, 경로당 운영비 지원, 기초연금 지원, 권역별 어르신 건강관리센터운영,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청소년 활동 지원, 계층별 맞춤 복지 및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연령대별 계층별 맞춤 복지를 실현한다.

 

특히, 효도택시 확대 운영을 통한 교통복지 실현과 군민 기본 소득 도입을 착실히 준비한다.

 

다섯째, 모든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열린 소통행정을 구현한다.

 

군민과의 대화, 주민과 공감하는 소통의 날, 주민 참여 예산제를 추진하고 바로폰 제도 시행과 원스톱 민원행정 서비스를 추진해 군민이 만족하고 신뢰하는 행정을 펼친다.

 

조상래 군수는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정부 세수 결손과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의 영향으로 긴축재정 운영이 불가피했음을 피력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활성화를 위한 사업,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회복 예산은 적극 편성했다."며 '새로운 곡성, 희망찬 군민'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군에서는 내년도 예산 규모를 4,611억원으로 확정했으며 올해 예산인 4,776억원보다 3.46% 감소했다.

 




경제

더보기
남양주시, 현장 중심 행정 강화…시민의 일상 살핌 나서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현장 살핌이 단발성 점검이 아닌 매주 일요일 부시장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