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있는 젊은 일꾼이 나와서 세상을 밝게 해야 합니다.”
천강정 (前)한북신문 발행인이 다가오는 제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천강정 예비후보는 의정부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1월28일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천 예비후보는 “지역민을 위해 진정으로 깊이 고민해주고, 폭넓은 화합으로 통 큰 정치를 할 것”으로 포부를 밝히며, ‘인재가 모이고 그들이 성공하여 돌아오는 교육도시 의정부’를 공약했다.
천강정 예비후보는 천명경 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 의사이며, 신곡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