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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산지구 1-7번 버스 운행 시작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월 1일부터 약 1만세대가 계획된 고산지구 입주 시기에 맞춰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리를 위해 1-7번 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에 운행하는 1-7번 버스는 의정부역 방면 버스로 의정부 중심지는 물론 1회 환승으로 서울 도심지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평일 배차시간 15분~25분 간격 운행 및 기점 첫차 5:20, 종점 막차시간 10:20으로 시민들의 원거리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의정부시는 고산지구 순차적 입주 시기에 맞추어 도봉산역, 노원역, 고산 ~ 민락 순환버스, 잠실역 방면 버스 운행을 계획하고 있어,고산지구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박성복 교통기획과장은 “지속적으로 선제적인 대중교통 정책 운영과 입주 시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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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유명브랜드 아파트 공사현장, 유류 공급량 부풀리기 적발 돼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B유류 업체가 중장비 등에 공급되는 유류의 양을 실제보다 부풀려 공사대금을 청구하다 적발돼 계약 해지가 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유류 공급업체는 공사가 시작된 지난해 11월부터 D건설사의 아파트 신축 현장에 토목공사를 맡은 A건설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 내 중장비 등에 유류를 공급해 왔다. 하지만 지급된 유류의 양과 장비에 남아 있어야 할 잔량 간 차이가 크다는 점을 이상하게 생각한 장비 기사들이 문제를 제기했고, 실제 공급량보다 많은 양을 공급한 것처럼 기재해 대금을 청구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에 토목 공사를 맡고있는 A건설회사 현장 책임자는 “지난 1월 해당 사실을 확인한 뒤 본사에 보고했고, 유류 공급업체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청사인 D건설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설령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A건설회사와 유류 공급업체 간 계약 문제”라고 미온적 입장을 보였다. 또한 “A건설회사와 최초 계약한 금액에 따라 계약을 이행할 뿐, 유류비가 허위로 부풀려졌다고 해서 공사대금이 추가되는 구조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외부의 시각은 다르다 현장에